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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1일부터 두타연 출입 재개
양구군청
[AANEWS] 오는 1일부터 양구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의 당일 출입이 가능해진다.
양구군은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약 2년간 두타연 출입을 제한했고 지난해 4월부터는 회차 및 인원 등을 제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해왔다.
사전예약제로 1년 가까이 운영하며 코로나19의 유행 감소 추세와 함께 사전예약제로 인한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양구군은 두타연 당일 출입을 위해 군부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고 이에 4월부터 당일 출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민통선 이북지역이라는 위치적 특수성에 따라 출입에 대한 군부대의 인원통제 요청으로 회차별 인원 및 관람시간에 다소 제한을 두고 당일 출입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두타연은 오는 1일부터 사전예약과 당일 출입을 병행해 운영한다.
두타연 출입은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등 하루 3회, 사전예약은 1회당 평일은 100명, 주말은 200명까지 출입할 수 있고 당일 출입은 현장 접수로 1회당 평일 50명, 주말 100명까지만 가능하다.
관광객들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당일출입의 경우 금강산안내소에서 출입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GPS 착용 후 인솔에 따라 금강산안내소에서 정시에 출발해 두타연 주차장 → 생태탐방로 → 두타연주차장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약 1시간 관광 후 정해진 시간에 복귀하게 된다.
양구군은 1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각종 미비점을 보완해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전쟁의 상흔 위에 시간이 쌓이며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두타연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역사인식과 더불어 소중한 추억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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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토정중앙면에서 청춘양구 버스킹 행사 개최
29일 국토정중앙면에서 청춘양구 버스킹 행사 개최
[AANEWS] ‘2023년 찾아가는 청춘양구 버스킹’ 행사가 29일 국토정중앙면사무소 옆 별무리광장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키타젬스의 연주로 진행됐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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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동작”…동행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개최
“함께해요 동작”…동행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개최
[AANEWS] 동작구는 오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작동행네트워크’ 동행인 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동작동행네트워크’ 사업은 동작구 전역의 취약·위기가구를 동행인과 1대1로 연결해 위기 안전망을 구축하는 민선8기 중점 복지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동행인의 전문성과 소명감을 높이기 위해 ‘동행인의 필요성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또한 ‘동작 동행네트워크’ 현황과 사업 흐름도가 실린 휴대용 매뉴얼도 제작해 제공한다.
동행인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말벗 및 안전 확인 비상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연락망 구축 상황별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동작동행네트워크’ 참여 동행인은 1000여명으로 동 주민센터의 유관단체원이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동행이 필요한 위기가구도 지속 발굴하고 있다.
한편 구는 ‘동작동행네트워크’ 사업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 중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동작동행네트워크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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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현충 시설 정비 추진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널리 계승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현충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양구군은 지난 2월, 관내 현충 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노후화 정도, 환경정비 및 안전상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양구군은 전수조사 결과 보훈 분위기 강화를 위해 보훈회관에 국기게양대를 설치했고 공수리 육탄4용사 순직지비 이전, 필리핀 전투전적비 보강 등 보수·정비가 필요한 관내 현충 시설 정비를 5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 20일 보훈단체 및 주민과 함께 현충 시설 주변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보훈단체·기관 등과 협조를 통해 자체 보훈 행사 개최,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며 보훈 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숙 복지정책팀장은 “방문객들이 현충 시설을 찾아 불편함 없이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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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상설시장, 일부 새단장 통해 드디어 4월 1일 재개장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일부 새단장 통해 드디어 4월 1일 재개장
[AANEWS]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함께하는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예산상설시장이 드디어 일부 새단장을 통해 4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이번 재개장을 위해 군은 광장 내 바닥공사, 슬러지제거, 남·여 화장실 2개소 리모델링, 퇴식구, 음향공사 등을 통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더본코리아에서는 기존 5개 입점 이외에 새로운 메뉴인 어묵, 우동, 만두, 전, 튀김, 갈치구이 등 16개소에 대한 추가 창업을 준비해 총 21개소의 업체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기존 어른 위주의 메뉴에서 추가로 아이들을 위한 간식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지난 1월 첫 창업 시 한꺼번에 쏠림현상이 발생해 구경만 하고 먹질 못하는 방문객이 많아 장터광장 테이블 자리 대기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의 새로운 시스템을 정착해 나간다는 구상을 세웠다.
또한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취지를 살리고자 기존 대흥상회를 모티브로 일부 추가창업 업소명에 읍·면 일부 지역명을 합성어로 만들어 대술어묵 신양튀김 봉산우동 덕산만두 오가간식집 등 5개소를 기획 아이디어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해님빈대떡 백술상회 이신복명물꽈배기 진영상회 연돈볼카츠 생선가게 구구통닭 낙원떡집 고려떡집 일흥정육점 조양정육점 등 총 16개소의 신규창업 및 기존 업소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연구개발을 통해 예산시장의 독특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LG전자에서는 대형 LED 사이니지를 예산 시장에 무상 제공해 전통시장 내 주요 매장의 메뉴와 이용방법 등을 미디어로 송출하고 있으며 LG U+에서는 공공와이파이와 디지털 통신인프라 환경 구축을 진행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매장 내 주문/결제에 필요한 POS시스템을 아임유와 협력해 제공했다.
또한 이번 재개장에는 테이블매니저와 함께 자리대기 시스템 및 태블릿PC를 추가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자체 준비중인 매장 솔루션들을 지속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며 인파가 몰리는 것에 대비하고자 CU메티컬에서는 심장제세동기 2대를 후원하는 등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1월 오픈하면서 2달 만에 18만명이라는 방문객이 예산시장을 찾아주시고 이번 추가 재오픈 준비를 위해 한 달 간 휴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문의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개장은 기존의 불편한 점과 지적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AS차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휴장기간 내 추가창업을 새롭게 선보일 시간은 부족했으나 저희 더본코리아와 예산군이 합심해 재개장 날짜에 맞춰 해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많은 인파가 모이겠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순식간에 인파가 사라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장 내 창업메뉴와의 중복 방지와 잔치국수 가격도 시장과 시장주변 식당이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시하는 노력을 통한 손님 분산노력도 필요하며 나아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업소 확대 등을 통해 본인들만의 이익이 아닌 다같이 함께 잘 사는 노력으로 동참해야만 우리 예산시장이 전국 핫플레이스로 롱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그동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모든 일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지금과 같이 성공적이지는 못했다”며 “시장과 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이처럼 중요하고 상호 소통하는 가운데 신뢰를 쌓아나가면서 ‘원팀’이 돼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개장까지 혼신을 다해 도와주신 백 대표님과 더본코리아 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기업 후원과 추가창업을 위해 예산으로 이주하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전국적인 관심과 성원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군에서도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과 더본코리아는 4월 1일 재오픈 이후 한 달 중 하루를 휴무일로 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8월에는 비어페스티벌과 10월에는 삼국축제와 요리대회, 명주대상 등 다채로운 축제를 예산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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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농업인이 성공한다”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30일 교육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제16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등 학사 일정을 공유하고 이인석 전 이랜드서비스 대표가‘농민도 고객에 집중하는 연구자가 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제천시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을 위한 장기 교육이다.
2008년 1기생을 시작으로 2022년 제15기까지 총 935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며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사과학과와 치유농업학과 2과정을 9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연간 100시간 이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유농업학과는 올해 3년차 진행되는 것으로 치유농업사 시험 대비를 위한 교육과 치유자원 프로그램 개발, 설계 등 치유농업 심화과정으로 이뤄졌다.
사과학과에서는 신재배기술인 다축 재배방식을 소개하고 과원준비부터 수확까지 재배과정 전반에 걸쳐 기술교육을 통해 사과가 지역 특화 소득작목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한 농업인 역량개발로 지역 내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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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따라 꽃 향기 가득…동작구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 4월 1일 열린다
도림천 따라 꽃 향기 가득…동작구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 4월 1일 열린다
[AANEWS] 동작구가 4월 1일 신대방 도림천 뚝방길에서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다음달 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화예술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 장소인 도림천 뚝방길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특히 신대방역부터 약 1Km 구간에 심어진 180여 그루의 왕벚꽃 나무가 매년 봄이면 벚꽃 터널을 이룬다.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콘셉트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 중심의 축제로 더욱 풍성해진다.
자치회관 동아리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방송댄스, 부채춤, 마술쇼, 감성 재즈 등 특별한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과 VR, 캐리커쳐, 소방안전교육, 건강체험관 등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있어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신대방1동 축제주진위원회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과 관람객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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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앙아시아 3개국 고려인 단체와 교류·협력 다져…
제천시, 중앙아시아 3개국 고려인 단체와 교류·협력 다져…
[AANEWS]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제천시 방문단이 현지에서 각 고려인 단체와 회동하며 교류협력체계를 모색했다.
방문단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 30일 키르기스스탄, 4월 1일까지 카자흐스탄 각국 고려인 문화협회를 방문해 핏줄로 이어진 감정적 교류를 확인하는 한편 고려인 단체 회장단에 시 이주정책, 문화, 산업 등을 홍보했다.
각국 고려인문화협회는 강제 이주 피해자로 한평생 고국에 대한 향수를 가진 만큼 방문단을 극진히 환영했다고 시는 밝혔다.
방문단은 구한말 제천시 의병운동,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발상지 역사를 소개하며 고려인 동포와의 정서적 일체감을 강조했다.
문화·관광, 한방바이오, 자동차부품 등 기반 산업을 통해 제천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돋음하고 있음도 부각시켰다.
나아가 시로 이주, 정착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해 단기체류, 교육, 의료, 보육 등 생활 전반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시는 우즈베키스탄 협력관 남 빅토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협력관 한 넬리를 각각 임명했다.
추후 이들은 고려인 인재 유치 및 추천, 정책 홍보, 자문 역할을 해나갈 전망이다.
한편 키르기스스탄 협력관은 지난 1월 임명된 백태현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잠시 떠나있는 고향이 이렇게도 그리운데, 우리 고려인 동포들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도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며 “고국으로 돌아오는 그들에게 제천은 훌륭한 삶의 터전이 되고 제천에는 인력난, 인구, 경제 등 묵은 어려움들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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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및 월 개인 구매한도 상향 조정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및 월 개인 구매한도 상향 조정
[AANEWS] 제천시가 4월부터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을 6%에서 10%, 월 개인 구매한도를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상향 조정한다.
연초 국비 없이 발행됐던 지역화폐가 행안부 지원예산을 내려받은 가운데, 시가 나서서 지류화폐를 폐지하며 부정유통 방지대책에 앞장선 점이 주효했다.
시는 국비 63억원까지 확보하며 월별 개인 구매한도도 70만원까지 상향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시는 제천화폐 모아카드 발급가능 금융기관을 신협까지 확대했다.
이로써 카드 발급은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제천화폐 모아’를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화폐 모아 카드 발급 및 모바일 모아 충전은 관내 판매대행금융기관 방문 또는 스마트폰 앱‘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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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부산정원 개장
부산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부산정원 개장
[AANEWS]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부산정원’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해 4월 1일부터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 3개 권역 193ha 규모로 진행되며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30여 개국 이상이 정원 조성에 참여한다.
부산시와 순천시는 지난해 9월 1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부산정원 조성은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산정원은 사업비 3억원을 들여 500㎡의 면적에 조성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부산 웨이브’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바다와 파도를 공간에 담아 물결이 치고 파도가 만들어져 더 멀리 더 높게 뻗어나가는 세계 속의 부산과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부산의 모습을 표현한다.
부산의 대표적인 꽃인 동백나무와 수국을 비롯해 총 15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부산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배치돼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부산정원은 경관조명도 연출해 밤에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정원 조성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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