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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임산부 ‘힐링 원예 태교’ 진행
송탄보건소, 임산부 ‘힐링 원예 태교’ 진행
[AANEWS]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프로그램 ‘힐링 원예 태교’를 임신 16주 이상 ~ 36주 이하 임산부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시각·후각·촉각을 자극하는 생화와 햇박스 장식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원예 태교로 3월 28일 ~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대면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면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태아와 함께 꽃을 예쁘게 가꾸면서 마음의 안정과 소소한 행복을 되찾아 태교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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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재활 프로그램 ‘쿠킹-테라피’ 운영
평택시, 정신재활 프로그램 ‘쿠킹-테라피’ 운영
[AANEWS]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정신재활 프로그램의 하나로 ‘쿠킹-테라피’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킹-테라피’는 요리 재료의 준비부터 직접 요리를 만드는 행위, 이어 설거지까지 마무리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적절한 심리적 기법이 적용된 상담치료법이다.
특히 정신장애인에게 심리적·정서적 지원은 물론 요리를 통한 재활과 자립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12명이 참여해 서로 협동해 요리를 만들어 보고 소싯적 인기가 있었던 시절을 되새기며 서로의 추억들을 공유하고 경청하는 등의 참여자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번 시간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요리를 배운 것으로 집에 가서 가족에게 또 만들어 줄 생각을 하니, 얼굴에 저절로 미소를 띄게 된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쿠킹-테라피는 요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게 함으로써, 개인이 가진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있다”고 설명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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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고도제한 완전 해결 위해 원도심과 신도심 모두가 힘을 합쳐야”
신상진 성남시장, “고도제한 완전 해결 위해 원도심과 신도심 모두가 힘을 합쳐야”
[AANEWS]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후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일일후원찻집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남시 마지막 남은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해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할 때”며 “고도제한 완전해결은 원도심뿐만 아니라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에도 큰 영향이 있는 문제로 성남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박광순 성남시의장, 관련시민단체 대표,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민·관·정 관련 인사 150여명이 참석해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결의를 다시 한번 다졌다.
한편 신 시장은 과거 ‘성남시 고도제한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아 1차, 2차 고도제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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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진흥원, ‘I.C.U. 플랫폼’ 구축.
평택산업진흥원, ‘I.C.U. 플랫폼’ 구축.
[AANEWS]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이 평택시의 2023년 청년정책 강화 노력에 발맞춰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인프라 확산을 위한 통합 창/취업 플랫폼, ‘I.C.U.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CU는 산업, 창조, 청년의 영문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청년의 창·취업을 활성화해 젊은 도시 평택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년층의 일자리가 넘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진흥원은 해당 플랫폼 구축사업을 창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창/취업 네트워크 구축 통합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자체 선도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창업지원 분야는 평택에 주소지를 둔 만 18~39세 청년 기업 만 40~64세 중장년 기업 사회적경제 기업 ICT/SW 관련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술·경영 등 전문평가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 창업 컨설팅 창업 교육을 제공해 초기 창업 활성화 및 사업화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최대 9백만원 규모로 총 55개 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양성 분야는 지역의 전략사업 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교육 제공 및 지역 기업에의 취업 연계 활동으로 구성되며 반도체 및 전기·전자 분야의 예비 취업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양성 ICT 콘텐츠/SW 개발 분야 예비 취업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VR·AR, 홀로그램 등의 차세대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업추진을 위해 창/취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평택 중심의 경기남부권 창업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관 교류 협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지역의 초기 스타트업과 성공기업, 기타 협의체가 교류할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하고 예비 또는 초기창업기업의 투자역량 함양을 위한 데모데이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발굴하는 창업경진대회도 추진한다.
특히 포럼의 경우 혁신창업분과, 일자리창출분과, 비즈니스랩분과, 이노베이션분과 등 총 4개 분과를 구성해 유관 기관과 창업기업의 주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경기남부권을 대표하는 I.C.U.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일명 ‘젊은 도시’라는 평택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평택에 많은 청년이 유입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함께 청년 일자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I.C.U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사업’ 공고는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및 평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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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 개강
평택시,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 개강
[AANEWS] 평택시는 평택시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발판 마련을 위한 ‘진로큐레이터 아카데미’를 기본과정은 지난 22일 고급과정은 30일 개강했다.
진로큐레이터란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시민들로 구성되어 중학교 자유학년제 등과 연계한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진로·진학 지원단’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4일까지 기본과정과 고급과정으로 나누어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진로큐레이터의 역할 다양한 적성검사 방법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학과 진로설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진로진학 전문가 자격증이 발급되며 관내 청소년들의 효과적인 진로탐색을 위한 체험처 발굴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 등 평택시 진로·진학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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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내 1호 ‘수소화물차’ 롯데글로벌로지스에 전달
평택시, 국내 1호 ‘수소화물차’ 롯데글로벌로지스에 전달
[AANEWS] 평택시는 국내 1호 수소화물차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30일 전달하며 시가 구축하고 있는 수소 생태계가 물류 분야로까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평택시의 수소화물차 도입은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연기관 화물차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연간 미세먼지 배출량이 153배,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141배 많아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이 요구돼 왔다.
하지만 전기차의 경우 충전 시간이 길고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짧아 대형화물차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반면 수소차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충전할 수 있고 주행 가능 거리도 길어 내연기관 대형화물차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수소화물차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평택시는 올해부터 4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쳤고 첫 번째 사업 대상 수소화물차가 이날 롯데글로벌로지스에 전달됐다.
해당 수소화물차에는 350㎾ 고효율 모터, 180㎾ 연료전지스택, 72㎾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1회 충전 시 약 570㎞ 주행이 가능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측은 이번에 도입한 수소화물차를 화물량이 많은 간선 물류에 투입할 예정이다.
민간 상용 부문에서는 국내 첫 번째로 수소화물차가 도입된 것을 기념해 평택시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친환경 화물차 보급 활성화 및 친환경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친환경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친환경 화물차 보급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센터·차량 등 친환경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양측은 친환경 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서 정장선 시장은 “많은 미세먼지와 탄소를 배출하는 화물차에 수소에너지가 도입된 것은 국내 물류 업계의 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더 많은 친환경 화물차가 도입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산업·상업·주거·교통·물류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수소로 대체하겠다는 평택시의 구상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맑고 푸른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친환경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소화물차를 계속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11톤급 수소화물차 한 대를 추가 도입하며 내년에도 보조금 사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평택시는 수소생산시설 확대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수소충전소 확대 등 지역 내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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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사천시,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공모 사업” 최종 선정
[AANEWS] 사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3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정부 공모사업인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 인해 시는 혁신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억원, 도비 5억원 등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업종 고도화 촉진 등을 위해 R&D, 기업지원 등의 혁신기능 집적화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45억원을 투자해 부지 5,188㎡ 연면적 1,963㎡ 지상 3층 규모로 산단 내 입주기업을 지원하는 혁신지원센터가 건립된다.
문화·복지 편의시설인 복합문화센터와 2022년 노후거점 산단 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주차장 건립과 연계해 구조고도화와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실질적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혁신지원센터의 건립으로 산단 내 입주기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천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사천일반산업단지의 센터건립 기업 수요에 부응함은 물론 기술·경영 및 R&D, 사업화 지원 등 혁신기능 집적화를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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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1번지 통영,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수산 1번지 통영,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통영시는 2023년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3월 31일 산양읍 영운리 영운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 26일 통영시는 공모신청을 하고 해수부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에서 8월 5일 공동으로 현지조사 후, 8월 24일 선정위원회를 개최 해 그 결과 통영시가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수산인의 날은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되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2011년 다시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이후 2015년 5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수산인의 날에 1천여명의 전국 수산인이 참석해 식전 공연, 기념식 행사, 유공자 포상, 청정바다에서 자란 통영 수산물 홍보, 네이버라이브쇼핑관 운영해 굴, 장어, 멸치 온라인 판매, K-FISH 전시, 신양식기술 등 정부정책 홍보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기고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산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킬 것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수산 1번지 통영에서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에 따라 수산인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 할 것이다” 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전국 수산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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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일본 가나자와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하나되다
진주시-일본 가나자와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하나되다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국제교류도시 방문단이 30일부터 이틀간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정원 도시이자 유네스코 공예분야 창조도시인 가나자와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만의 독특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방문으로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가나자와시를 둘러보고 세계축제도시이자 문화관광 수도인 진주시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 간의 간담회에는 창조도시 연구의 세계적인 석학인 일본의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와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 방문단은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회원도시로서 공예·민속예술 비엔날레와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 창의분야 관련 예술가의 민간교류 등 실질적 교류와 상호협력에 대해서 가나자와시와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겐로쿠엔 정원을 시찰하며 월아산 솦속의 진주 국가정원 추진에 대한 접목방안을 찾고 시민예술촌, 공예학교, 우타츠야마 공예공방을 둘러보며 일본의 전통 공예예술과 진주시 공예를 비교 접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30일 가나자와시청에서 무라야마 다카시 시장을 만나 “가나자와시는 일본의 전통공예 기술과 문화가 함께 하는 도시로 대한민국의 문화관광 수도인 진주시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이번 방문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어 있는 두 도시 간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발휘해 앞으로 공원·정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자”고 요청했다.
또한 “전통, 혁신, 항공, K-기업가정신이 함께하는 진주시와 가나자와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디딤돌이 되어 주고 우호협력 또한 돈독히 다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나자와시 무라야마 다카시 시장은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공예 등 예술인 교류, 민간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가나자와시는 인구 46만명의 이시카와현청 소재지로 일본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대표적인 전통도시이자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 ‘제2의 교토'로 불린다.
일본의 전통적인 공예가 발달해 2009년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창의도시 공예분야의 창조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진주시는 2019년 10월 공예 및 민속예술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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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산기반시설 정부예산 확보 ‘총력’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부예산 확보 ‘총력’
[AANEWS] 충남도는 30일 충남 내포혁신플랫폼에서 ‘2024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분야 정부예산 확보 추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내년도 정부예산을 올해 본예산 대비 10% 증액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사업 담당 부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성과 보고 내년 전망 및 현안 보고 정부예산 확보 추진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농업 사회기반시설 분야 정부예산이 감액되는 상황 등 대내외 현황을 공유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 목표액 달성을 위한 확보 방안 계획과 개발사업 수요, 신규사업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논의한 정부예산 확보 목표는 182지구 총 2446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보면, 수리시설 개보수 98지구 1000억원 농촌용수개발 16지구 497억원 배수 개선 25지구 523억원 농업용수 수질 개선 10지구 135억원 방조제 개보수 12지구 170억원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사업 3건 62억원 등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행안부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 농업 사회기반시설 사업과 연계 가능한 국비 지원 사업도 발굴, 저수지 개보수에 59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앞으로 대상 사업에 대해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해 농식품부·국회 등 관계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남상훈 도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농업은 가뭄과 집중호우로 인해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기상이변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한국농어촌공사와 한마음 한뜻으로 오늘 발굴한 모든 신규 사업이 정부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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