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폐수 배출사업장 노닐페놀·옥틸페놀 배출현황 조사. 모든 업종 검출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시·군에서 의뢰된 도내 폐수배출사업장 211곳을 대상으로 수생태계 교란 물질인 노닐페놀과 옥틸페놀 배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각각 83건과 91건에서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검출 기준은 수질 오염공정시험기준에 의한 정량한계 이상이며 노닐페놀, 옥틸페놀의 정량한계는 0.002 mg/L이다.
노닐페놀, 옥틸페놀은 알킬페놀류 화합물로 생물과 인간의 내분비계장애물질이다.
폐수배출시설의 업종별 노닐페놀과 옥틸페놀 검출률은 세차 50.0%, 67.6% 종이·제지 50.0%, 50.0% 섬유·피혁 60.0%, 60.0% 도금 46.2%, 61.5% 등 모든 업종에서 검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사업장 규모별로 200m3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 129곳에서 노닐페놀과 옥틸페놀은 각각 62.7%, 69.2%의 검출률이 나왔다.
200m3 이상 사업장 82곳의 노닐페놀과 옥틸페놀 검출률은 각각 37.3%, 30.8%로 200m3 미만보다는 낮게 나왔다.
환경정책기본법상 구분한 지역별 검출률은 ‘청정지역’ 29곳에서 노닐페놀 34.5%, 옥틸페놀 31.0%, ‘가지역’ 26곳에서 노닐페놀 34.6%, 옥틸페놀 34.6%, ‘나지역’ 149곳에서 노닐페놀 42.3%, 옥틸페놀 46.3%로 다소 완화된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는 나지역에서 검출 비율이 높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비록 정량한계 부근의 낮은 농도이긴 하나 내분비계장애물질인 노닐페놀, 옥틸페놀이 사업장의 업종별, 규모별, 지역별 구분 없이 모두 검출되고 있다”며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후에는 수질오염물질로 지정·관리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3
-
경기도, 여행사 통해 중국 공무원 초청장 적극 발급. 중국인 관광객 유치 연계 기대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공무로 방한하는 중국인에게 여행사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경기도 초청장을 발급, 경기지역 방문을 유도하며 도내 관광지 활성화를 연계한다.
중국인이 공무로 방한할 때 비자 발급을 위해 지자체 초청장이 필요한데, 이전에는 중국기관의 공문 확인 등 절차가 복잡해 경기도가 아닌 다른 곳으로 방문하는 경향이 있었다.
도는 3일부터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중국인 전담여행업체가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2인 이상 중국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의 경기도 방문 건에 대한 초청장 발급을 신청하면 공무원 신분 및 공무 목적 여부를 검토해 2~3주 내로 초청장을 발급한다.
경기관광상품 개발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중국인 전담여행업체가 경기도에 직접 초청장을 요청할 수도 있다.
국내 입국사증에서 공무 관련 A-2 발급 대상에는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소관 업무와 관련해 초청하는 경우’가 있어 방한하는 공무 외국인에게 지자체 초청장은 원활한 비자 발급을 위해 꼭 필요하다.
도는 이전까지 국제교류 등의 목적으로만 중국기관의 공문을 접수 후 초청장을 발급하고 있어서 관광업무 목적의 공무 중국인 초청장이 원활히 발급되지 못했다.
그러나 중국 항공노선 확대에 따라 중국인 단체여행객들의 폭발적인 방한 행렬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의 관광 시찰 등을 통한 중국인 경기도 단체 방문이 기대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초청장을 발급하기로 했다.
특히 초청장 발급 시 경기도의 주요 관광지를 필수적으로 방문하게 함으로써 도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공무 중국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나 민간산업시설에 대한 시찰 방문도 적극적으로 알선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도 추천할 방침이다.
도는 다른 지자체 사례를 비교했을 때 이번 조치로 월 100명 이상의 공무 중국인이 경기도를 추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공무 중국인에 대한 초청장 등 경기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제도 마련을 시작으로 경기도 외래 방문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경기도, 바이오센터 연구역량 활용해 산·학·연 연구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가할 4개 사를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은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육성과 도내 기업의 글로벌 기술 성장을 이끄는 사업이다.
기업이 제안한 수요기술을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보유한 첨단 연구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신약 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바이오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지원내용은 후보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바이오 제품개발 전주기 가운데 기업이 요청한 기술을 경과원 바이오센터와 공동연구기관이 기업과 함께 공동연구 하는 것으로 선정 시 기업당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 공동연구기관 대상을 대학 또는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만 아니라 의료현장의 임상자료와 의료 연구자원도 활용함으로써 의료현장의 수요를 제품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매년 3~4개 사를 지원하면서 제품개발, 매출 증대, 해외시장 진출, 고용 창출 등 지원기업의 발전성과는 물론, 특허출원, 논문게재, 인허가 획득, 기술이전 등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지원성과로 기술이전 1건, 논문·특허 4건, 시제품 제작 10종의 연구성과는 물론, 판매제품 출시 4종, 해외전시회 참가, 신규고용 15명, 설비·투자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 성과도 창출하고 있다.
한태성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의 목적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을 직접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기업의 기술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올해 신설된 바이오산업과를 중심으로 경기도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혁신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연중 접수. 장애 위험 영유아 조기 발견 지원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연중 접수. 장애 위험 영유아 조기 발견 지원
[AANEWS] 경기도와 도·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언어 및 발달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대상자를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또는 가정양육 영유아다.
장애 영유아는 아니지만, 또래 영유아와는 다른 행동이나 발달 지연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장애로 발전할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기관 연계 등을 통해 발달 격차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영유아의 발달이나 적응에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발달 지원 전문상담원을 1명씩 총 32명을 배치해 발달 지원 상담원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 사업홍보, 모니터링 등 사업을 총괄한다.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보호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와 도·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경기도 영유아 2천595명을 대상으로 발달 지연 상담과 전문 치료센터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경기도의 보육 특화 사업인 영유아발달지원 서비스 사업을 통해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경기도, 4~10월 가뭄종합대책 기간 운영. 농업용수 등 대책 마련
경기도, 4~10월 가뭄종합대책 기간 운영. 농업용수 등 대책 마련
[AANEWS] 경기도가 4월부터 10월까지를 가뭄종합대책 기간으로 운영해 농업·생활용수 부족 등 가뭄 상황을 대비한다.
가뭄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가뭄 위기 경보별 대응 기준에 따라 대책 기간 중 31개 시·군과 연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대응 기준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약 65% 이하일 경우는 관심 단계 - 상시 감시 55% 이하로 영농기 등 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용수 부족이 예상될 경우는 주의 단계 - 협조체계 가동 45% 이하는 경계 단계 - 대비계획 점검 45% 이하가 20일 이상 지속돼 가뭄이 발생하거나 대규모 피해가 우려될 경우는 심각 단계 -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즉각 대응 등 4단계다.
농업용수 대책으로는 영농기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강수량·저수율을 상시 관리하고 가뭄 발생 시 경기도, 시·군, 농어촌공사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영농기 전까지 양수장과 취입보 등을 신설하거나 보강하기 위해 영농한해 특별대책과 지표수 보강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생활용수 대책으로 도와 한강청, 수자원공사, 시·군 간 수도사고 협력 대응과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지하수 등에 의존하는 용인시 등 8개 시·군 도서 산간 지역 등 급수 취약 지역에는 도비 32억원을 지원해 지방상수도 보급사업을 한다.
광주시 등 6개 시·군에는 도비 165억원 지원해 127.7㎞ 길이의 관로를 설치하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영조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현재 저수지나 댐 저수율 등 지표는 양호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월별 강수 편차가 심해 세심한 가뭄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가뭄 예방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의 영농 준비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자체 분석한 올해 1~3월 도내 강수량은 46.3mm로 평년 강수량67.1mm 대비 20.8mm 적게 왔다.
도는 4~5월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3-04-03
-
“변색되거나 알아보기 힘든 도로명판 신고해주세요”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변색되거나 알아보기 힘든 도로명판 신고해주세요”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AANEWS] 경기도는 4월 3일부터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을 도민으로부터 제보받아 도시미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경기부동산포털에 마련됐다.
도민들은 변색하거나 훼손돼 알아볼 수 없는 주소 정보시설을 찾아 제보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된 훼손 주소정보시설물은 각 시군 담당 부서가 현장 확인 후 시설물 소유자에게 보수 조치를 안내하고 10년 이상 된 시설물은 교체한다.
이와 관련된 신문고 처리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하고 신고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매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지급한다.
경기도에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124만 2천54개의 주소정보시설이 있다.
강병규 경기도 주소정보팀장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가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변에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3
-
경기도 농기원, ‘화상병’ 예방… 농약 살포와 의심 신고 당부
경기도 농기원, ‘화상병’ 예방… 농약 살포와 의심 신고 당부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사과·배꽃 개화 시기를 맞아 도내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농약 살포와 소독관리 준수를 당부했다.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급 검역 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적인 농약 살포와 소독관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올해도 사과, 배 재배 농가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전 1회, 개화기 2회 총 3회에 거쳐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개화 전 농약 살포는 배의 경우 꽃눈 발아 직후, 사과는 꽃눈 발아 직후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한 농약 또는 등록된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농약 살포는 꽃이 피기 시작하면 예측 정보시스템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송한 화상병 감염위험 경보 문자 수신 후 24시간 이내에 농약을 살포해야 하며 감염위험 경보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전체 개화가 50% 정도 핀 시기부터 최소 5일간격으로 2, 3차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또한, 약제 저항성 균의 생성을 예방하기 위해 동일 성분 농약을 2회 이상 살포하지 않고 약해가 생기지 않도록 다른 살균·살충제와 혼용하지 않아야 한다.
화상병 예측정보는 ‘화상병 예측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하거나 농촌진흥청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참고해 방제하면 된다.
화상병 확진 시, 사전 예방 농약 살포 여부에 따라 손실보상금이 전액 또는 일부 경감될 수 있어, 농약 살포 후 빈 약봉지를 버리지 말고 다음 해 농약 처리 전까지 증빙자료로 보관해야 한다.
농작업 영농일지를 활용해 농약 살포 작업에 대한 사항과 농장 출입자를 기록해야 화상병이 발생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농장을 반복적으로 관찰해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번 없이 1833-8572로 연락하면 된다.
2022년 경기도는 7개 시군 92개소 43.5㏊ 면적의 화상병이 발생해 해당 과수원의 사과, 배를 모두 매몰했다.
화상병은 아직 치료제가 없고 발생 즉시 매몰 후 2년간 사과, 배 등을 심을 수 없다.
조금순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별 농약 공급, 예측경보 문자 제공 등 적기 농약 살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과수원 출입자와 작업 도구에 대한 소독관리 등 농장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4-03
-
바다향기수목원, 식목일 맞아 무궁화원 조성. 나라꽃 바로 알기 교육의 장으로 활용
바다향기수목원, 식목일 맞아 무궁화원 조성. 나라꽃 바로 알기 교육의 장으로 활용
[AANEWS]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바다향기수목원에서는 식목일을 맞이해 국내 토종품종인 무궁화를 알리고 감상할 수 있는 무궁화원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수목원은 1,100㎡ 면적에 총 18종 1,870그루의 국내 토종 무궁화 품종을 심어 무궁화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30그루는 관내 안산 대동초등학교에서 기증된 30여 년 생 무궁화를 기증받아 심었다.
나머지 1,840그루는 무궁화 농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4월 4일과 5일 양일간 무궁화 심기를 진행한다.
또, 무궁화에 대한 설명자료를 제작해 도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관람할 수 있는 교육형 무궁화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욱과인 무궁화는 대한민국, 중국, 시리아 등 아시아 동북지역이 원산지로 최치원이 당나라에 보낸 국서에서 신라를 근화향이라 칭할 정도로 예로부터 무궁화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였던 꽃이다.
무궁화는 1945년 광복 이후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하면서 국기 봉을 무궁화로 사용하고 정부와 국회의 표장도 무궁화 도안을 사용하면서 나라꽃으로 자리 잡았다.
무궁화 품종은 세계적으로 350여 종이고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품종은 배달계, 청단심계, 백단심계, 아사달계, 홍단심계 등이 있다.
이정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바다향기수목원 팀장은 “주변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품종명을 정확히 알고 이를 관람할 수 있는 전시원이나 교육장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화원을 조성했다”며 “올해가 끝이 아니라 예산과 더욱 다양한 토종 무궁화 품종을 확보해 무궁화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수목원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유전자원 보존과 교육의 장으로 무궁화원을 활용할 예정으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03
-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방문형 환경교육 ‘초록이의 선택’ 참가 단체 모집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방문형 환경교육 ‘초록이의 선택’ 참가 단체 모집
[AANEWS]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학교를 방문해 환경교육을 하는 ‘초록이의 선택’ 참가 단체를 3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이며 중기프로그램 600명, 단기프로그램 2,400명 총 3,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활동은 중기, 단기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신청은 중기, 단기 중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중기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진행되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를 체험해 보고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에너지 플러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단기프로그램은 학년별로 구분해 진행한다.
자원순환, 기후 위기, 신재생에너지, 탄소 중립, 미세먼지, 새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환경 프로그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운영 인원은 1개 반 당 25~35명이며 반별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4-03
-
경기도, 착한소비 확대 위해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와 판로지원.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 착한소비 확대 위해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와 판로지원. 참가기업 모집
[AANEWS] 경기도는 여성·장애인·청년·노인 등이 생산한 사회적 가치생산품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들의 착한소비 확대를 위해 13억원을 투입해 ‘2023년 사회적 가치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으로 여성·청년·장애인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민속공예품 제작업체 등이 해당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적 가치생산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착착착’에 입점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온라인 오픈마켓 판로지원 지역 상생 협력 매장 ‘시흥꿈상회’ 입점 지역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판로지원 기획상품 제작 판매 참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판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누적 매출액 12억원을 돌파했고 지원기업의 매출액이 23% 상승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에 이어 경제 불황으로 사회적 가치생산품 생산기업들의 어려움이 배가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어려운 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