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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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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도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 실시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죽변수협 관내 어업인의 안전조업의식 제고를 위해‘2023년도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실시한다.
4월 3일 죽변수협 오산지점을 시작으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죽변수협 회의실에서 죽변수협 관내 25톤 미만 전 어선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4월 7일에는 25톤 이상 어선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매년 해마다 실시하는 교육으로 어선의 간부급인 선주, 선장, 기관장, 통신장 및 그 직무대행자는 모두 교육 및 특별교육을 득해야 한다.
수산업의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우리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어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철저한 장비 점검 그리고 안전장비 사용을 생활화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어업인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서범석 수산정책팀장은“매년 실시하는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을 통해 어업인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예방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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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 개최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 개최
[AANEWS] 성북구가 4일 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성북구는 작년 10월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생 25명을 선발해 이론교육 104시간, 필기 및 실기 시험, 현장 시연 실습 등을 통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모든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25명 모두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됐다.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는 성북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벼운 이야기부터 깊이 있는 전문적 해설까지 맞춤형 해설 서비스로 관광객들에게 폭넓고 다채로운 성북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들은 성북 시티투어버스, 도보탐방 등에서 다양한 문화관광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및 구민들에게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 교육과 평가를 거치며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문화유산 알리미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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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제9호 고액기부자 나타나
경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제9호 고액기부자 나타나
[AANEWS] 경주사랑기부제가 시행 4개월을 맞이한 가운데 고향사랑에 훈훈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9번째 고액기부자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주인공은 용강동에 소재하고 있는 ㈜우리홀푸드마트 경주점 진성구 대표이다.
㈜우리홀푸드마트는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 행복한 쇼핑을 미션으로 전국 22곳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주점은 지난 2017년 7월 개점했다.
특히 우리마트경주점은 최근 시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025년 APEC 유치를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불우이웃돕기, 경로잔치 후원 등 주민과 상생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진성구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우리마트가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경주사랑기부제로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사랑기부금 및 APEC유치 홍보 등 경주시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를 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지역에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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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축제, 사흘간 24만명 다녀갔다”.경주시, 무인계측기로 관광객 통계 정확성 높여
“경주벚꽃축제, 사흘간 24만명 다녀갔다”.경주시, 무인계측기로 관광객 통계 정확성 높여
[AANEWS] 경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대릉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3 경주벚꽃축제에 관광객 24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사흘간 황리단길 및 봉황대에 설치된 무인 계측기를 통한 측정 결과, 황리단길은 22만 2665명이 찾았고 봉황대 인근에 1만 8729명 등 총 24만 1394명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주말인 지난 1일에만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이 10만 2396명으로 집계되면서 교통 혼잡을 빚기도 했다.
무인계측기는 분석하고자 하는 구역에 전용 장비를 설치해 방문객 수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분석하고자 하는 구역에 구축된 센서가 스마트폰이 발신하는 Wi-Fi신호를 감지해 관광객 수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lot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15분마다 측정값을 갱신하며 관광객 수 및 체류시간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앞서 시는 개방형 관광지의 관광객 수를 측정하기 위해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1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계측장비가 설치된 곳은 황리단길 31곳, 봉황대 2곳, 첨성대 2곳, 교촌한옥마을 1곳, 동궁과월지 1곳, 고속·시외버스터미널 1곳 등 주요 관광지 40곳이다.
향후 시는 방문객 수의 객관적 집계가 어려운 관광지에 무인계측기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관광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무인계측기 설치를 통해 분기별·연도별 관광객 수를 측정하고 이에 따른 관광 정책 수립에 나설 예정”이라며 “보다 정확한 데이터 확보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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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4월 굿모닝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4월 굿모닝 목요특강 개최
[AANEWS] 울진군은 3월에 이어 4월에도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목요일 아침에 공부하는 시간으로 오전 7시20분부터 90분간 군민, 공무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 굿모닝 목요특강의 테마는‘차별화된 관광’이며 총 2회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4월 6일에는 정란수 한양대학교 교수의‘2023 관광 트렌드 변화와 울진 관광의 활성화 방안’, 4월 13일에는 인재진 자라섬페스티벌 이사장의‘인연과 우연, 삶을 축제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울진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3월 시작한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 첫 테마인‘울진의 농업 대전환’특강을 통해 울진군 농업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길을 찾았듯, 이번 4월 테마 특강‘차별화된 관광’으로 울진군의 1,000만 관광객 달성을 향한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관광 분야의 유익하고 알찬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5월 굿모닝 목요특강은“도시계획, 상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울진군민 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당일 특강에 참석할 수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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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트리아웃’ 공동제작 협약 체결
거창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트리아웃’ 공동제작 협약 체결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화성시문화재단, ㈜리히더스와 함께 창작 뮤지컬 ‘트리아웃’ 공동제작·배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뮤지컬 ‘트리아웃’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4개 기관의 자부담금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총 사업비 4억 4000만원으로 공동제작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각 공연장 간 정보 교류 및 상생발전 공동으로 작품을 기획·제작·투자 제작된 공연에 대한 각 지역별 순회공연 운영방식 및 진행과 관련된 벤치마킹 등에 적극 협조해 뮤지컬 ‘트리아웃’의 제작과 배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지역 정서를 대변하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뮤지컬 ‘트리아웃’을 통해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 뮤지컬 ‘트리아웃’ 공연은 거창에서 초연하는 작품으로 이후 전국 4개 지역 총 8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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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이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 가져
무안군, 이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 가져
[AANEWS] 전남 무안군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능력개발을 위한 ‘2023년 이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이달 4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무안군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직무교육은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군의원 등과 각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은 43명의 이장이 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 이장협의회 집행부의 힘찬 포부를 담은 소개와 인사도 했다.
2부 직무교육은 이장 업무에 대한 지침 설명과 목포대학교 행정학교 박찬영 교수의 “지방자치시대, 이장의 의무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 이장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한껏 높여 이장님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 자리에서 김산 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이장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동기 부여와 의욕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무안군의회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특별위 이호성 위원장은 “무안의 미래가 걸린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 결사 저지를 위해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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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 안전을 위한 불법건축물 집중 단속
고흥군. 군민 안전을 위한 불법건축물 집중 단속
[AANEWS] 고흥군은 군민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건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 없이 무단으로 지어진 건축물에 대한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특별 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결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건축법 79조에 근거해 불법건축물 철거,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정조치를 단행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사용승인을 받은 신고·허가 건축물 358건에 대해서는 무단증축 및 무단용도 변경 행위, 부설주차장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활법질서 확립과 불법건축행위 근절을 위해서 16개 읍면별 상설점검반을 편성하고 반상회의, 이장회의 등을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건축물은 대형 안전사고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계획을 다각적으로 수립해 군민의 안전과 미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건축물을 신축, 증축할 때는 사전에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 또는 건축사무소를 방문해 상담받은 후 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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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모빌리티·그린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제주도, 미래모빌리티·그린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모빌리티와 그린수소경제 등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4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제주 미래모빌리티 선도 및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자율주행 서비스 관련 실증사업·핵심기술 개발·인프라 구축·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전기·수소차 주요 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 향상 관련 기술 개발·실증사업·인력양성 내연기관차 관련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지원 및 교육 그린수소의 생산·보급·활용 등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에너지전환 및 국제교류 추진 등이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미래모빌리티 분야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을 가장 큰 역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두 가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상승기에 이번 업무협약이 계기가 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이 제주지역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대학교와 함께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은 “대한민국의 차세대 미래 먹거리 산업과 관련된 협약을 제주에서 한다는 게 매우 뜻깊다”며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막중함 책임감을 갖고 각 기관과 함께 제주도가 우리나라 핵심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제주도는 휴양뿐만아니라 전기차와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를 선도하는 도시”며 “제주도가 품는 큰 뜻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연구원 전체가 힘을 합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청정하고 깨끗한 제주를 지속가능하게 만들어가는 것은 제주도민만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과제”며 “희망과 비전을 누가 빨리 현실화시키느냐가 중요한 수소산업인 만큼 제주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제주도와 협약기관은 미래모빌리티 및 그린수소 분야에서 제주의 성장 가능성과 전문기관 기술력을 결합하는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자율주행 국가공모사업 공동 참여, 내연기관차 관련 산업의 전환, 그린수소 에너지 전환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및 그린수소를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사회환경 체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제주 맞춤형 미래 신산업 조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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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아이, 희망을 채우는 아동친화도시 제주
꿈을 키우는 아이, 희망을 채우는 아동친화도시 제주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을 채우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도정 정책에 담아낸다.
아동친화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제주도민 100인 원탁회의’가 4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꿈을 키우는 아이, 희망을 채우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아동정책과 관련해 제주도와 제주도민 등에게 바라는 점을 정책 당사자인 아동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듣고 아이들이 원하는 아동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론회는 오영훈 지사, 오순문 교육청 부교육감, 양덕순 제주연구원장을 비롯해 도내 초·중·고 아동, 학부모, 아동분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의 핵심가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비전을 설계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집행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어른들의 눈과 생각으로 아이들의 바람을 재단하고 희망을 제어하지 않았는지,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것인지 기성세대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고 잘 자라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시대야말로 미래 청소년을 위한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원탁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제주도와 교육청이 함께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아동친화도시 제주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오영훈 지사는 초·중·고 학생들과의 토론에 함께 참여해 ‘만약 도지사가 된다면’을 주제로 발표하는 아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학생들은 놀이터, 도서관, 독서실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교육 공간 확대 아이들과 어른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 저소득 및 소외학생 대상 교육비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업, 제주도 누리집 내 온라인 도민청원 등 기존에 운영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교육청과 협의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 간담회 등 청소년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다양한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원탁토론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과제들은 부서 협의 및 검토 등을 거쳐 추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과제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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