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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제1차 노사간담회 개최
고흥군, 2023년 제1차 노사간담회 개최
[AANEWS] 고흥군은 지난 4월 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 운영위원과 사측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2023년 제1차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사간담회는 군과 조합 간 상호 이해와 협조를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과 조합에서 각각 제출한 10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직원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이영기 행정과장은 “노동조합과 군은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는 동반자이므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서로 노력하고 양보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고흥군지부 장인화 지부장은 “민선 8기 들어 새로운 노사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제출한 안건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직원 복지가 한 차원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직원 후생복지 증진 및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조합과 함께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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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에 매입임대주택 조기 공급 건의
경남도, 정부에 매입임대주택 조기 공급 건의
[AANEWS] 경남도는 지난 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올해 경남 지역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조기 시행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2023년 기존주택 등 매입·전세임대주택 공급계획’에 따르면 올해 도내 공급 예정인 매입·전세임대주택 물량은 총 7,884호로 매입임대주택 964호, 전세임대주택 6,920호다.
이는 광역시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도에 이어 최대 공급하는 것으로 경남도가 저소득층 주거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16개 시도에서 ‘2023년도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함에 따라, 도는 지난 3월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LH가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에 대해 입주자 모집 조기 시행을 협조 요청했다.
이어 지난 4월 4일에는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경상남도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과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의 건의 내용은 청년·신혼부부 등 저소득층 주거지원 확대를 위해 2023년 경남 지역 공급예정 물량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경남 지역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이 많고 2023년 매입임대 입주자 모집 물량이 분기별로 계획되어 있다”고 설명하면서 경남도의 요청에 따라 매입임대주택의 조기 공급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청년 주거문제 해결과 청년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력에 기여하고 청년·신혼부부 등 저소득층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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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포럼’ 열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6일 오후 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경남여성가족재단과 공동으로 ‘2023년 제1회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전 시군으로 여성친화도시를 확산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김현미 경상남도 여성정책과장과 정연희 경남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성친화도시 관련 전문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포럼에서는 이인숙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전략실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2024년도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신규 시군 발굴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전문가인 고보혜 광주여성가족재단 여성가족정책실장, 민연경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이혜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시·군 과 지정 준비 시군의 경우, 사업추진 시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의 공감과 해결책 제시 등 생산적인 방향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시·군의 경우, 여성친화도시 준비에 관한 현황과 시·군의 현실적인 문제, 여성친화도시 기반조성 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전문가들은 여러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피드백을 함으로써, 내년도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신규 시·군 발굴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나누었다.
경상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은 적극 반영해, 내년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준비를 위한 시·군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최종 점검을 위해 오는 5월에 제2회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포럼을 개최해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도전하는 거창군과 합천군에 대해서도 맞춤형 지정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미 경상남도 여성정책과장은 “경상남도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노력으로 현재 역대 최대 7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고 이 여세를 몰아 많은 시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2024년까지 도내 여성친화도시를 9개소로 확대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을 비롯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충족되도록 성인지적 관점에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지역으로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지정해 오고 있다.
경남 도내 여성 친화 도시는 창원시, 진주시, 사천시, 김해시, 양산시, 고성군, 남해군 등 7개 시군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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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김해시,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첫걸음 내디뎌
경남도-김해시,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첫걸음 내디뎌
[AANEWS]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6일 오후 김해시보건소에서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조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지역 내 공공·민간병원 관계자, 학계,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민관협력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김석기 김해부시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는 먼저 새롭게 출범된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민관협력추진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가진 후 용역사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과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지역의 기초환경 및 입지예정 후보지 분석 공공의료원 운영 및 재원조달 계획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주체 검토 사업의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검토 및 결과 도출 민간투자 적격성조사 수행 사업계획 신청 지원 및 자문 등이 포함된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공공병원의 역할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라며 “동부경남 의료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타당하고 합리적인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는 인구 50만 이상 비수도권 대도시 중 유일하게 대학병원은 물론 공공의료원조차 없는 지역으로 특히 코로나19에 확진된 시민들이 치료를 위해 타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경남도와 김해시는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타당성조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용역에서 사업의 경제성·타당성을 분석하고 적정 병상규모 등의 운영계획을 수립해 2024년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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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제주를 여는 평생교육 대전환 정책포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의회,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함께 제주 평생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포럼을 4월 7일 오후 2시 서귀포시청 제1청사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기술혁신, 미래불확실성 증가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제주평생교육을 대전환하는 혁신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함께 의견을 나누게 된다.
먼저, 권삼수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과장이‘평생교육의 새로운 발전방안: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으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김민호 제주대학교 교수가 ‘제주지역의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진단과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2부 행사인 토론회에서는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강상수 위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임형균 지역평생교육실장, 한국평생교육사협의회 제주도협회 이복임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최성두 평생교육정책과장 등이 제주평생교육 대전환을 위한 토론을 펼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에 담긴‘성인학습자 전담대학 확대’및‘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 모델’등 정부의 주요 정책들이 설명되고 도내 평생교육 기관별 역할 정립 등 제주 평생교육 관련 다양한 발전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열린평생학습대학 운영 등 제주평생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도와 도의회, 도내·외 평생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평생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함께 논의된 의견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재정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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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경상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AANEWS] 경남도는 6일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김병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3년 제1차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위원 22명 중 임기만료에 따른 신규위원, 대표위원 변경 등 19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경남 청년농업인을 대표해 진주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힙한 토마토’ 박지현 대표가 신규 위촉되는 등 실무중심형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꾸렸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심의회의 안건은 사천시 사남면의 도시계획시설 결정 의령군 관리계획 재정비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 결정 밀양시, 하동군 영농여건의 변화에 따른 짜투리 농지 정비 등 농업진흥지역해제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농정심의회를 주재하면서 “경남농정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면서 “급격히 변화하는 농정환경 속에서 농업혁신과 미래먹거리 농업을 착실히 준비해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정심의회는‘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제15조에 따른 법정위원회로 연간 5회 정도 개최되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 수립·변경, 농어촌진흥기금 운용 계획, 농업진흥지역 지정·해제 등 경남농업 주요 정책을 의결하는 위원회로서 생산자 및 소비자 대표, 농식품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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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강구안, 관광객의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통영항 강구안, 관광객의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2017년 7월 착공한 전통과 역사를 계승한 미래의 빛, 현대와 문화를 테마로 구성한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공사가 최종 완료되어 통영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은 도심 속 노후 항만을 테마가 있는 도시형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에게 넉넉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친환경 항만으로의 기능 재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계획됐다.
기존 강구안에는 500여 척의 어선들이 무질서하게 정박해 관광미항의 이미지 훼손은 물론 교통체증을 가중시켜 항만의 기능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는 미수동과 당동 일대에 조성된 어선대체부두로 기존 어선을 이동하고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문화·친수시설 및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다목적 해양친수공간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통영시와 시민단체 등에서 어선의 상시 접안과 사업규모 대폭 축소를 요구하며 사업이 장기간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으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민연대와 9차례의 회의 끝에 2018년 8월 말 최종 합의안을 도출해 오늘날 준공에 이르렀다.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공사 구간 중 한산대첩 병선마당 쪽으로는 스탠드를 설치해 평상시에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태풍이나 해일 시 물막이 역할로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문화마당에는 최신 미디어 시설로 연출되는 화려한 빛의 향연과 비움의 철학이 있는 광장을 조성해 다양한 행사수용 등 광장기능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향후, 공연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조형물로는 과거 조선 수군의 훈련과 작전을 수행하던 군사기지의 의미를 기억하고 역사성을 재고하기 위해 누각 주변에 천자총통 모형을 배치, 거북선·판옥선과 연계한 체험기능을 부여했다.
또한, 역동적인 바다 분위기 연출을 위해 파도 모형의 조형물 및 의자, 원형파고라 및 쉘터, 푸른잔디와 예술조각품 등을 배치해 관광객의 쉼터 제공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결교량은 항남동~동호동 일대 약 1.2km 구간의 친수공간을 동서로 연결하는 보도교로서 남망산 조각공원과 시민문화회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야간에는 다채로운 불빛의 향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수요 증대 및 볼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2017년 7월부터 2023년 3월 말까지 조성한 사업으로 넓은 친수공간과 화려한 경관조명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에 조성한 통영항 강구안 친수공간은 연접한 동피랑마을과 중앙시장이 연계되어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더욱 아름다운 강구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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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 밀착형 지방도 사업 추진 ‘착착’
경남도, 생활 밀착형 지방도 사업 추진 ‘착착’
[AANEWS] 경남도는 지방도 미확장구간 연결 및 도로선형 불량으로 교통사고 우려가 높았던 지방도 1024호선 남해군 남해읍~남면 일원 도로와 지방도 1089호선 거창군 신원면 일원 도로에 대한 선형 개량과 지방도 1018호선 거제시 거제면 일원 도로의 4차로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를 오는 4월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도 1024호선 평산~선구간 도로는 남해군 관내 주요 관광지 및 휴양지 접근도로이지만 중앙선이 없고 도로선형이 불량해 관광철 교통량 급증에 따른 통행불편 및 보도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도로 개설이 시급한 지역이다.
지방도 1089호선 양지~저전간 도로는 거창군 남상면에서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남거창IC로 진입하는 국도 59호선과 연결되는 도로로 굴곡이 심해 오래전부터 도로 선형개선 요구 민원이 많았던 구간이다.
또한, 지방도 1018호선 거제~동부간 도로는 국도5호선 명진터널 개통으로 거제 서부지역에서 거제 중심지로 교통량이 많아 4차로 도로확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난 2021년 12월 ‘2021~2025년 경상남도 지방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했다.
총사업비 854억원의 사업비로 3개 구간에 대한 도로시설 및 통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토지보상 및 공사 착공해 2030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도로 폭 협소와 선형불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도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남해안권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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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후보자 ‘최원기’ 씨 선정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후보자 ‘최원기’ 씨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이 5일 재단 신임 원장 채용을 위한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후보자로 최원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원기 후보자는 88년도부터 33년간 서울 롯데월드에서 근무한 테마파크 전문가로 특히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의 기획에서 오픈까지 시설총괄을 책임진 전망대 부문장을 역임했다.
올해 초부터 신임 원장 채용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온 경남도와 로봇랜드재단은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월 24일 공개모집 후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해서 임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도민과 도의회의 의견을 듣기위한 인사검증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신임 원장으로 채용될 수 있다”고 전하며 재단에서 인사검증 요청이 들어오는 데로 도의회에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검증은 이르면 오는 19일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국내 대표 놀이시설인 롯데월드에서 33년을 근무한 후보자는 테마파크 운영전문가로 로봇랜드재단의 당면 현안들을 풀어나갈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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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AANEWS] 경상남도는 6일 오후 경남 진주시 소재의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지역의 창업인재 양성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공동 노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창업문화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우수 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업가정신 및 창업 문화 확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및 연구, 창업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및 상호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협약식 장소인 K-기업가정신센터는 진주시 지수면의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구축한 시설로 2022년에 개소했다.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LG그룹의 창업주 구인회 회장 등 국내서 손꼽히는 대기업 창업주들이 옛 지수초등학교 출신이다.
한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곳에서 향후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협약 당사자 중 하나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다산네트웍스의 창업주이자 현재 17개 계열사를 보유한 다산그룹의 남민우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교육부, 중소벤치기업부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기업가정신 교육을 포함한 창업 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초대 위원장과 벤처기업협회장을 역임한 것을 계기로 재단을 설립하고 후배 벤처기업가들의 멘토이자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남민우 이사장은 경남지역 청년 창업기업 대상으로 ‘변화의 시대와 혁신의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남민우 이사장은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나 국민에게 유익한지, 기존의 것보다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따져본 후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30여 년간 기업 경영인으로서 맞닥뜨렸던 위기와 극복의 경험을 토대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의지,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도전 정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 정신을 기업가들이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았다.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가정신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창업 인재양성 및 창업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도 또한 도내 창업기업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 창업생태계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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