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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챙기고 체중 잡고”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한 끼 해법 영양교실’ 성료
“아침밥 챙기고 체중 잡고”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한 끼 해법 영양교실’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한 ‘한 끼 해법 영양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실천 역량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총 2기, 24명의 주민이 참여해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을 함께 경험했다.1기에서는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2기에서는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한 식사 원칙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식사 구성 방법을 배우는 한편 건강 레시피를 직접 조리하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끼 해법 영양교실’ 3기는 오는 9월에 ‘혈압·혈당을 지키는 한 끼 해법’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은 추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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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시설관리공단,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영월군시설관리공단,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월 23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월읍 영흥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에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원수종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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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립·은둔 복합 위기가구 대응
김해시, 고립·은둔 복합 위기가구 대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최근 증가하는 고립·은둔 중심의 복합적 위기가구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와 공공·민간기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가구가 지역사회의 새로운 복지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적절한 개입과 지원 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김해시는 복합적 위기가구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사례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사무소 ‘구슬’김세진 소장을 강사로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 사례관리의 역할과 고립·은둔 중심의 복합적 위기가구에 대한 사회복지적 대응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고립·은둔가구에 대한 이해와 사례관리의 역할을 살펴보고 복합적 위기가구 지원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공과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고립·은둔가구는 다양한 위기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대상자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관계 형성,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희망e음센터 민·관 네트워크 사례회의와 사례관리 공부모임을 운영하며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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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의 중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 용역 수행기관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무환경, 보수수준, 복리후생, 직무 만족도 등을 분석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시설, 종사자에 대한 양적조사와 분야별 전문가 FGI 를 통한 질적조사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단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오는 8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위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종합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과제”며 “현장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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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신규 걷기 좋은 길 발굴하며 줍깅 활동 전개
김해시서부보건소, 신규 걷기 좋은 길 발굴하며 줍깅 활동 전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22일 장유동 뜰소하천 일대에서 걷기운동 동아리 ‘장유걷기’지도자와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 걷기 좋은 길 사전답사와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최근 장유권 대표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율하2지구 뜰소하천 일대를 직접 걸으며 신규 걷기 코스로서의 적합성을 살펴보고 보행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도 함께 펼쳤다.‘장유걷기’는 단순히 함께 걷는 모임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주민 참여형 동아리다.회원들은 평소 정기적인 걷기 활동은 물론 줍깅, 화초 물주기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주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며 지역 내 걷기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답사한 뜰소하천 구간은 수변 경관과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걷기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부보건소는 걷기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뜰소하천뿐만 아니라 진영 폐선로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걷기 좋은 길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걸으며 좋은 길을 찾고 환경까지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걷기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보건소는 올 하반기 서부권 걷기 좋은 길 조성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홍보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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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 여름 불빛을 띄우다’ 운영
김해시 ‘화포천, 여름 불빛을 띄우다’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4일 화포천생태체험장 일원에서 시민들이 반딧불이 생태를 배우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 ‘화포천, 여름 불빛을 띄우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화포천생태체험장 내 식생을 개선하고 반딧불이 유충의 먹이원을 조성한 서식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해시는 시민들이 생태 복원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여 가족들은 먼저 전문 생태해설을 통해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 환경을 배웠다.이어 서식공간에서 애반딧불이 성충 1000마리와 유충의 주요 먹이원인 논우렁이 100여 마리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반딧불이를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생태 복원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가족들은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반딧불이는 농약 등 화학물질 오염이 적고 먹이 생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대표적인 환경지표종이다.안정적인 서식지와 먹이원 확보가 중요한 만큼 김해시는 반딧불이가 생태체험장 내 서식공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식환경과 먹이원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화포천을 생물다양성이 살아 있는 생태공간으로 가꾸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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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회현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회현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수요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 및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2022년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다섯 번째로 개최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및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안 발표, 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 분과별 발표, 주민 선호도 투표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사전 주민 선호도 조사는 온라인 및 현장투표를 통해 실시됐으며 보다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오일장에서 ‘찾아가는 투표’도 실시해 자치위원들이 직접 나서서 자치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동안 회현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의제 발굴을 위해 직접 마을 곳곳을 살피고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해 오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업은 “바다의 시작, 우수관 환경개선사업”, “펫티켓 캠페인”, “별빛정원 작은 음악회”등으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마을 환경 개선에 목적을 두고 활동해왔다.이번 총회를 통해 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회현동 역사거리 조성 사업, △회현마켓 프로젝트, △회현동 주민자치한마당 등이 있다.위 사업들은 향후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의거해 주민 주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삼궁 회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자세히 청취해,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총회를 비롯해 평소 마을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주시는 모든 주민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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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선택으로 만드는 장유2동의 내일 2026년 장유2동 주민총회 개최
주민의 선택으로 만드는 장유2동의 내일 2026년 장유2동 주민총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유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주민총회는 ‘이른 바캉스’를 주제로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주민자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주민총회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장유2동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통기타팀, 파워댄스팀, 라인댄스팀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2026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와 감사 보고에 이어 2027년 주민자치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주민투표 안건으로는 △장유2동 주민행복 아카데미 △장애인·노약자 생활안전 통합 개선사업 △장유2동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 개최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소모임 운영 사업 등 4개 사업이 상정됐다.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온라인·현장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548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우선순위에 따라 2027년 주민자치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기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추진 여건과 활용도를 재검토해 △소담정원 공원화 및 경관개선사업 △해설이 있는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변경하는 안건도 함께 의결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김희자 장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의미 있는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더욱 살기 좋은 장유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경호 장유2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결정하는 주민총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 현장”이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이 반영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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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 배부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 배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앞두고 6~7월 진행되는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배부한 앞치마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달달미싱 1·2기 교육생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포도 봉지와 작업도구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돼 농촌봉사활동 참여자들의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영월농협 등에 총 210여 개의 앞치마를 배부하며 지역 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배부된 앞치마는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달달미싱 교육생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앞치마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준비된 수량에 한해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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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새로운 미래 열다소주스토리 양조장 준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증류식 소주 생산시설을 갖춘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양조장이 준공됐다.25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달희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 최종구 금융위원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구자은 LS 그룹 회장, 김성훈 NH 농협은행 부행장, 김주원 NH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이종기 (사)한국증류주협회장, 권용복 (사)안동소주협회장과 CJ 올리브네트웍스, 포스코, 국세청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해 안동소주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최신 생산설비를 갖춘 양조시설을 둘러보며 안동소주의 생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확인하고 K-전통주의 세계화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살펴봤다.양조장 준공은 2023년 경북도와 나라셀라가 안동소주 세계화를 목표로 투자협력을 약속한 이후 3년 만에 맺은 결실로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687㎡ 규모의 제조공장과 최신 생산설비를 갖췄으며 연간 60만 리터의 생산이 가능하다.소주스토리의 모기업 ‘나라셀라(주)’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국내 최초 누적 판매 1천만 병을 돌파한 국민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세계 유명 와인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소주스토리에서 생산된 안동소주는 나라셀라의 국내외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안동소주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해 증류식 소주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그동안 안동소주 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소주협회 설립, BI·공동주병 개발, 도지사 품질인증제 운영, 해외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미국·중국·베트남 등 14개국에 수출 기반을 마련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안동소주 수출액은 12억 7천만원으로 2023년 대비 55% 증가하는 등 세계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안동소주 수출실적 :817백만원 1178백만원 1270백만원 양조장의 본격 가동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안동소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로 경북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착공식에서 안동소주의 세계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면, 오늘 준공식은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안동소주가 대한민국의 대표 명주를 넘어 세계인이 즐기는 K-전통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