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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양구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회는 9월 21일 1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0회 양구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쳤다.이날 제7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기철 의원은‘신중년 세대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자’라는 내용의 7분 자유발언을 했다.이어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을 승인하고 2026년 양구문화재단 출연안에 동의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59억 6633만원이 증액된 5086억 1678만원으로 원안가결 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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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황토한우, 대한민국 명품 한우를 향한 힘찬 비상
합천황토한우, 대한민국 명품 한우를 향한 힘찬 비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황토한우는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함께 육성·관리해 온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로 1998년 브랜드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화에 나서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특히 우리나라 쇠고기 이력제가 전면 도입되기 전부터 체계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천황토한우’는 합천황토한우 전용 사료를 체계적인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16개월 이상 급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결과 1등급 이상을 받은 한우를 말한다.단순히 합천에서 생산된 한우가 아닌, 사료·사양관리·품질관리 등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 한우만이 합천황토한우 브랜드로 출하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26년도 8월 기준 합천황토한우브랜드 농가는 508농가, 사육규모는 2만5000두에 이르며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합천황토한우의 차별화된 특징 ‘합천황토한우’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황토와 효소, 미네랄 등이 함유된 전용사료를 급여해 생산하는 청정한우다.특히 합천축협은 배합사료공장과 섬유질사료공장 등 2개의 사료공장을 직접 운영하며 품질 좋은 합천황토한우 전용사료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합천황토한우 전용사료는 황토를 첨가한 것은 물론 항생제와 합성항균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HACCP 인증 사료로 안전한 사료 생산과 고품질 한우 생산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황토사료를 급여한 합천황토한우는 축산기술연구소 분석 결과 근내지방 내 아연 함량이 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향미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다즙성, 보수력, 향미 등 주요 육질 특성에서도 일반 한우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며 차별화된 품질을 입증했다.이러한 품질 경쟁력은 실제 출하 성적에서도 확인되고 있다.2026년 8월 기준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평균 도체중은 509.4kg, 1 등급 출현율은 59.8%로 전국 한우 브랜드 가운데서도 최상위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합천황토한우는 ‘우리 가족이 먹는 건강한 한우’라는 슬로건 아래 청정한 합천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안전한 사료 생산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슈퍼한우 명성 넘어, 수정란 이식으로 한우 개량 가속화 합천은 축산농가 사이에서 한우 개량을 잘하는 ‘한우 개량 1번지’로 알려져 있다.매년 3만 두 이상의 한우를 대상으로 개량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개량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체중 1.2톤이 넘는 초대형 슈퍼한우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출하하고 있다.특히 2022년에는 대한민국 최고 생체중량의 슈퍼한우 ‘황우장군’을 출하하며 한우 개량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개량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합천축협은 700두 규모의 혈통보존사업장을 운영하며 우수한 유전자원의 보존과 개량 가속화에 힘쓰고 있다.매년 우수 송아지를 농가에 분양하는 한편 2025년에는 우량 암소 수정란이식센터를 건립해 우수 유전자원의 보급과 한우 개량 가속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수정란이식은 우수한 부계와 모계의 유전형질을 선발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에 이식하는 기술로 우수한 유전형질을 빠르게 확산해 고품질 한우 생산과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25년 기준 수정란 이식을 통해 생산된 거세우의 도축 성적은 1 등급 출현율 83.3%, 도체중랑 539kg을 기록했으며 최근 열린 경남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또한 센터 건립 이후 현재까지 1559두에 수정란을 이식해 686두가 수태하면서 수태율 44%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324두가 분만하며 분만율 47%의 성과를 나타냈다.수정란이식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유전자원 생산과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합천의 한우 개량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합천황토한우 명품화 박차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합천황토한우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생산 기반부터 홍보·판매, 지식재산권 강화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에는 섬유질사료공장 원료 발효시설을 건립해 안정적인 발효사료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그동안 발효사료의 고급육 생산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농가에서 직접 발효해야 하는 등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발효시설 확충으로 농가가 별도의 발효 과정 없이 사료공장에서 생산된 발효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급여할 수 있게 됐다.발효사료는 유산균과 효모균 등의 증가를 통해 사료 기호성과 소화율을 높이고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줘 한우의 생산성과 육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홍보도 활발하다.합천벚꽃마라톤대회 불고기 시식행사와 NC 다이노스 야구장 스포츠마케팅, 경남특산물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합천황토한우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지난해 판매액은 약 43억원을 기록했다.특히 농협몰 상반기 한우 브랜드 대전 가운데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합천황토한우는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합천황토한우는 홍콩, 말레이시아, 두바이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할랄 한우’를 앞세워 해외 시장을 개척하며 대한민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이와 함께 ‘합천황토한우 지리적표시 증명표장’등록도 추진하고 있다.2년에 걸쳐 추진 중인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등록을 통해 합천황토한우를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공식화하고 향후 브랜드의 무단 사용을 방지하는 한편 지식재산권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은 물론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권리까지 갖추며 합천황토한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지역명물 축제로 거듭나는 합천황토한우축제 합천황토한우축제는 2023년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7만~8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와보이소, 해보이소, 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합천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합천의 맛과 멋을 함께 선보이는 축제다.이 축제는 신나는 트로트 콘서트와 잔잔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특히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와 함께 불향 가득한 숯불구이로 황토한우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합천황토한우축제는 매년 10월 초·중순경 개최되며 가을철 합천의 주요 관광지인 황매산 억새 축제, 핑크뮬리 군락지 등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합천에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합천황토한우의 맛까지 즐길 수 있는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이제 합천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관광과 한우 브랜드를 함께 알리는 명물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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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청 방문 소통의 날 추진
영천시, 경북도청 방문 소통의 날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도·시 실무진 간 교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시 직원 60여명은 소관 업무별 도청 관계 부서를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협조사항을 설명했다.아울러 경북도와 영천시 실무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업무협조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특히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철우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 후 지역 방문객 증가와 말산업·관광산업 활성화 가능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접근도로 및 주요 연결도로 확충, △교통체계 개선 및 대중교통 지원,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말산업 육성 등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북도청 방문은 도 관련 부서와 실질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청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도비 확보 및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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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맞이 군·경 등 유관기관 위문
영천시, 추석맞이 군·경 등 유관기관 위문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경찰관서 소방서 우체국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위문은 지역방위와 치안 유지, 화재·구조·구급 활동, 우편물 배송 등 각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힘쓰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관계자들은 각 기관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평소 재난·재해 대응과 대민지원에 적극 협조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치안·소방 활동과 우편물 배송 등으로 업무가 늘어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애쓰는 모든 현장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천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근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매년 명절을 맞아 군부대·경찰관서·소방서·우체국 등을 위문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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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영천시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자연보호중앙연맹경상북도영천시협의회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호읍 원제교차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 회장단과 읍·면·동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교차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영천의 첫인상을 전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원제교차로를 중심으로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도로변과 주변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비를 이어갔다.일회성 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내가 사는 지역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생활 속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도 뜻을 모았다.박태원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영천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지역의 환경을 바꾼다는 마음으로 생활 주변의 자연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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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청제비에서 역사 배우고 환경 지키는 활동 펼쳐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청제비에서 역사 배우고 환경 지키는 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지난 19일 영천의 국보 청제비 일원에서 10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환경을 주제로 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알아보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봉사단은 먼저 청제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영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청제비와 청제 주변을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지난 7월 가족봉사단이 직접 만들어 숙성시킨 EM흙공을 청제에 던지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EM흙공을 청제못에 직접 투입하며 수질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했다.조한웅 소장은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역의 역사와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겁게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돕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환경을 함께 돌아보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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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동 주민자치위원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완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고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가을음악회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방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완산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지난달 3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20주간 운영 중이며 노래·요가·라인댄스·난타·장구·중국어·통기타 등 10개 강좌에 총 295명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요가, 라인댄스 강좌 등 일부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2027년에는 상·하반기 각 20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 강좌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안정적인 운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박동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살기 좋은 완산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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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 와인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강좌 성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향교는 지난 11일 영천향교 앞뜰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살아숨쉬는 향교·서원’’의 일환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즈넉한 향교의 정취 속에서 영천을 대표하는 포도와 와인에 인문학적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의 특색과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와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에서는 와인 소믈리에 전문가 전재구 강사를 초청해 와인의 역사와 문화, 음식과의 조화, 기본 예절 등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흥미롭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원탁 테이블에서 영천 와인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까지 더해져 가을밤 향교의 정취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영천향교는 올해로 12년째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이어오며 전통문화 체험과 교육,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문화유산을 잇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덕기 영천향교 전교는 “영천의 포도와 와인을 인문학과 함께 즐기며 지역의 문화와 향교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향교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문화를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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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월세 지원 72명 선정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지원사업’ 대상자 총 72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함께 지원 연령과 소득기준을 넓힌 영천시 자체 월세지원사업을 병행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주거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가운데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에서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24회 지원한다.이와 함께 영천시는 자체사업인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 주거지원의 폭을 넓혔다.자체사업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45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독립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적용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12회,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특히 영천시는 국토부 사업보다 자체사업의 지원 연령과 청년가구 소득기준을 확대해 청년의 연령과 소득 여건에 따른 주거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사업의 신청을 받아 소득·재산 등 자격요건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이달 1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청년월세 지원사업 32명과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지원사업 40명 등 총 72명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고정적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천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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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초보자를 위한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현장실무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반기에 희망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 교육은 농업기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임대회원,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트랙터를 포함한 5종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총 22회에 걸쳐 영천시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교육장 및 실습장에서 진행된다.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회차별 2시간 동안 기종별 조작법, 운전 및 작업요령, 상·하차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특히 농작업 중 사고 위험이 높은 농용굴착기와 트랙터를 임대하는 초보 이용자는 현장실습과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농작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안전사고 예방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최근 4년간 총 18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며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초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주지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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