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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익산 강점 살려 공공기관 유치할 것”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전략 마련으로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정 시장은“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마련할 절호의 기회이다”며“교통과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익산의 강점을 담은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라”고 전했다.
특히 관계부서 간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유치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등 관련 업무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정 시장은 정치권 등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익산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제2혁신도시 유치를 적극 건의해왔다.
더불어 각종 정부 공모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정 시장은 정부의 사업 방향을 면밀하게 분석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정부 공모사업에 지역의 미래가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지금까지 좋은 실적을 올려온 만큼 관련 부서는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지역아동센터가 돌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양화할 것을,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가로수와 공중화장실 등 각종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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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도서관, 제59회 도서관주간 행사 개최
여수시립도서관, 제59회 도서관주간 행사 개최
[AANEWS] 여수시가 제59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964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올해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돼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으로 운영토록 하고 있다.
시는 도서관 주간 동안 여수시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공연·강연행사로는 이순신도서관 블랙라이트 종이인형극 ‘종이아빠’ 율촌도서관 ‘깨비와 함께하는 전래동화 여행’ 어린이 뮤지컬 현암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윤영주 작가와의 만남’ 환경도서관 그림책 작가 강연회 등이 개최된다.
또한 체험행사로는 이순신도서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쌍봉도서관 ‘내 책속의 빛 우주 책갈피 만들기’ 돌산도서관 ‘나를 닮은 책 속 친구’ 인물그리기 소라도서관 ‘지금 우리도서관은’, ‘가로세로 낱말퀴즈’가 열린다.
도서관주간 행사 세부내용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이 외에도 시립도서관 대출권수 두 배 확대, 연체자 구제 행사, ‘제1회 도서관의 날’ 지정 기념 홍보 이벤트, 사서 선정도서 랜덤 대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 방문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책 읽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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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고품질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급대원의 노력
용인소방서 고품질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급대원의 노력
[AANEWS] 용인소방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용인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용인소방서 구급대원 61명을 대상으로 구급지도의사를 통해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의거 소방기관별로 1명 이상의 구급지도의사를 선임하거나 위촉해야 하며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자문과 구급활동 품질관리뿐만 아니라 구급활동 중 발생한 민원 및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학적 평가 및 자문까지 담당하고 있다.
용인소방서는 구급지도의사 2명으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김솔아 응급의학과장과 명주병원 이병근 응급의료센터장으로 선임 및 위촉되어 있다.
용인소방서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구급 대응 인프라를 형성해 매달 구급지도의사를 통해 전문교육을 받고 있으며 용인시민뿐만 아니라 구급 서비스를 필요한 그 누구에게라도 양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금번 교육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과 에피네프린 투약의 이해 뇌혈관 장애 환자에 관한 접근과 이해로 두 가지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현장활동 역량의 발전과 전문성을 위해 구급대원 교육과 훈련을 지속할 것”이라며 “소방 직원의 역량향상은 용인시민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어 더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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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전주시 귀농·귀촌 교육으로 시작하세요”
“인생2막, 전주시 귀농·귀촌 교육으로 시작하세요”
[AANEWS] 전주시가 초보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인들의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자 및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3년 전주시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규 농업인과 도시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농업·농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주 월·수요일 4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작물 재배 기초이론과 현장실습 우리 지역에 맞는 작물소개와 수익성 분석 귀농성공·실패사례 귀농 선도농가 벤치마킹 농기계 안전 사용법 및 조작 실습 농업정책 및 귀농 사업계획서 작성법 농업 관련 기초 법률 등 귀농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와 관련 이날 첫 강의에는 장현우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 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라북도 귀농·귀촌 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 강사는 이 자리에서 귀농인 주택 구입, 교육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해 소개해 교육에 참석한 예비 귀농인의 이해를 도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신규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에게 기초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귀농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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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허준 문화진흥재단·광사초등학교와 탄소중립 한방 나무심기 행사 성료
양주시, 허준 문화진흥재단·광사초등학교와 탄소중립 한방 나무심기 행사 성료
[AANEWS] 양주시는 지난 7일 양주자이아파트 6, 7단지 일원에서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허준 문화진흥재단과 함께 진행한 ‘탄소중립 한방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양주시와 허준 문화진흥재단과의 협약 체결 이후 실시한 첫 나무심기 행사로 양주 MG 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과 박수영 이사장, 이지연 의원, 정현호 의원, 윤향섭 이사장, 양주자이6·7단지아파트 노인회,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및 직원 등이 참석했다.
강수현 시장과 행사 참석자들은 양주자이아파트 6, 7단지 앞 도로변 화단에 ‘참고 견뎌냄’의 꽃말을 지닌 회양목 160그루와 철쭉나무를 심었다.
이어 열린 오후 행사에는 정동수 광사초 교장과 교사,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학부모 운영위원회 등이 참석해 광사초 화단에 단삼, 오가피 등 한방나무와 작약, 사피니아, 메리골드, 철쭉 등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화단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광사초 나무심기 행사 전에는 150명의 광사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개념과 인식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ESG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양주시가 탄소중립 실현에 한 발 앞장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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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교육 환경 조성 사업 확대 추진
남양주시, 2023년 교육 환경 조성 사업 확대 추진
[AANEWS] 남양주시는 올해 학교 안전시설과 첨단 과학 교육 기자재 지원 등 교육 환경 조성 사업에 지난해 대비 33% 증액된 12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총 127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중·고 환경 및 첨단교육 시설 개선’은 민선 8기 교육 분야 공약 사업으로 과학 기자재 현대화 및 소규모 학교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시설 사업과는 별도로 남양주시가 각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 사업비로 추진되며 시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현장 방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심사표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학교 노후도에 따라 1개교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각 학교는 유휴 교실을 이용해 틈새 학습터와 스터디 카페를 조성하는 등 교내 자투리 공간을 재디자인할 수 있으며 첨단 기자재 구입, 과학실 환경 개선, 재활용 분리수거장 교체 등 교육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 물품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시 자체 사업 외에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로 지원되는 학교 시설 개선 사업비로 31개교에 총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단 한 번뿐인 학창 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시설, 교구 등 부족한 것 없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인공이자 남양주시의 희망인 학생들이 보다 좋은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교육 환경 개선 및 교육 복지 지원 사업으로 14개 분야에 총 35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교육의 기본이 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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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드림스타트 제1차 슈퍼비전 실시
화순군 드림스타트 제1차 슈퍼비전 실시
[AANEWS] 화순군은 지난 6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년 화순군 드림스타트 제1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화순군은 취약계층 아동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2023년 화순군 드림스타트 제1차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은 드림스타트 팀장을 주축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 4명과 담당자가 슈퍼비전 회의 진행을 맡았다.
이번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의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분은 마음이음 심리상담센터 상담사이자 전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숙경 교수이다.
슈퍼비전에서 논의 사항으로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초기상담 및 대화 과정에서 사례관리 진행 시 아동 및 부모와 빠르게 신뢰관계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슈퍼비전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중 사업대상 아동 발굴과 문제, 욕구파악,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화순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슈퍼비전을 통한 전문가의 사례별 실제적 교육과 지도로 실무자의 드림스타트 업무수행 능력과 조직관리 능력 향상, 아동통합서비스사업 효과 극대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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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촌에 필요한 서비스‘사회적 농업’으로 제공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2023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서비스 공동체 2개소가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업을 통해 마을주민 대상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농업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민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스스로 공급할 수 있도록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해남군에서는 화산면주민자치위원회의 꽃메협동조합과 옥천면주민자치회의 좀도리협동조합이 공모에 선정되어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꽃메협동조합에서는 관내 유관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면내 어르신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목공예, 반찬나눔 등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좀도리협동조합에서는 실행사업단을 구성, 어르신 요리교실, 반찬나눔, 빨래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 서비스공동체는 고용·교육·문화·돌봄 등 서비스 비용, 공동체 운영비, 돌봄반장 인건비 등으로 1년차 5,000만원 2~5년차 9,00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중심에서 사람과 가치 중심으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며 “농산물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고 농촌은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농업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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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세대 7자녀 가족 감사패 전달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4월 10일 군수실에서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고성의 인구증가에 큰 귀감이 된 7자녀 세대 3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록현, 이유정 부부, 최상석, 김경임 부부, 양용석, 정말임 부부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번 감사패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지속되는 출산율 감소로 인구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가족의 사랑으로 7자녀를 낳아 출산장려 문화를 퍼트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마련했다.
이상근 군수는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모습으로 행복한 다자녀 모범가정을 이루고 있는 부부의 헌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부모의 사랑으로 7자녀를 잘 키워 훌륭한 고성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출산율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혼인·출산가정에 결혼축하금 지원과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 다자녀 세대 지원 혜택으로 체험 놀이 이용권, 공공시설 입장료 면제, 자동차 번호판 교체비 지원, 전기료 감액, 도시가스 경감,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시책이 마련돼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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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진도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AANEWS] 진도소방서는 이달 6일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자체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도군내 3개 팀 12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제출로 대체됐다가 올해부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대면 대회로 진행했다.
경연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심정지 발생 상황을 연극 형태로 연출하고 심폐소생술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운영됐다.
심사는 구급지도관과 구급대원 등 전문 자격자가 참여하며 심폐소생술 평가와 무대 표현력을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1팀은 진도소방서장 상장과 함께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진도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우수상 팀과 장려상 팀도 진도소방서장 상장을 수여받았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다”며 “이번 대회가 군민들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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