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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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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00년 정체성 담은 상징 조형물 세운다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시청 앞 로터리에 동해시를 대표하는 상징조형물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0년 시 개청과 함께 설치된 선전탑은 그동안 각종 축제 및 기념일 등 행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용도로 운용되어 왔으나, 다양한 홍보매체의 발달로 그 기능이 상실됐으며 발전된 주변의 도시 미관과도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정체성과 미래지향적 도시발전 방향성을 담은 상징 조형물을 시청 앞 로터리에 설치하게 된다.
앞서 시는 상징 조형물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의견수렴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1차 설문조사에 이어 지난달 22일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또, 4월중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접목 가능한 사항을 검토하는 한편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전과 함께 8월중 2차 디자인 관련 설문조사 실시, 9월 공모심사를 거쳐 10월 설계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상징성, 작품성 및 창의성, 제작 용이성 및 사후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비롯해, 공모작품 접수 시 작품개요, 작품의도, 배치도면, 조감도, 설치 재질 및 시공방법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상징 조형물은 동해시의 100년 정체성을 만든 다는 각오로 사업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과 함께하겠다”며 “미래지향적 브랜드 가치 창조를 위한 상징 조형물이 동해시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시민의 주민의식과 자부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울 기울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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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수험생의 성공적인 진학설계 위한 지원방안 다각화
도봉구, 수험생의 성공적인 진학설계 위한 지원방안 다각화
[AANEWS] 도봉구는 2022년 이전 연 1회 개최하던 입시설명회를 2023년에는 연 7회로 확대 개최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변경된 입시제도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6월에는 입시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는 ‘기초 입시 교실’을 2회 개최하고 8월에는 수시전형 지원 시기에 맞춰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에는 정시전형 지원 시기에 맞춰 ‘12월 정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구는 입시설명회뿐 아니라 5월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봉구청 6층 교육지원과 내에서 진학상담실 운영해 학생 개별 맞춤형 대학입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직장생활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올 9월에는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정책의 변화로 고민하는 초·중학교 학부모를 위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입시교실을 개최한다.
입시설명회 일정 등 세부 내용은 향후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구는 변화하는 입시제도로 불안한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입시설명회를 확대 개최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대학입시 컨설팅 등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성공적인 진학설계를 위해 구에서 다각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5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수험생의 성공적인 대입 전략 수립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월 학력평가 분석 및 대입 전략 수립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선착순 참석 예약이 접수 당일 마감되는 등 학부모와 수험생의 대학입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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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과 후 초등돌봄 온종일 돌봄체계로
도봉구, 방과 후 초등돌봄 온종일 돌봄체계로
[AANEWS] 도봉구는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초등 방과후지원센터, 도봉 방긋을 중심으로 촘촘한 초등돌봄체계를 구축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초등학생의 학교와 집 생활 근거리에 안전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시설로 우리동네키움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키움센터 7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학기 중 필수운영 시간을 20시까지로 시범 운영해 퇴근 시간대 맞벌이 가구의 저녁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학 중에는 식사 준비에 대한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모든 이용 아동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키움센터 외에도 취약계층의 지역아동을 위한 종합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를 17개소를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내 빈 교실을 활용한 초등방과후지원센터 ‘모두잇’을 누원초, 신학초, 숭미초에서 운영 중이다.
모두잇은 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도봉구가 전담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손잡고 아이들을 돌보는 곳이다.
또한 초등학교 16개교가 참여하고 있는 도봉형 방과후학교 ‘방긋’을 도봉구가 직접 운영해 학교는 정규교육과정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하고 구와 지역사회는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지는 교육협력 모델을 창출해가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며 “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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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선정 7천2백만원 확보
도봉구, 지역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선정 7천2백만원 확보
[AANEWS] 도봉구는 올해 서울시 ‘지역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지역상권활성화 사업’은 올해 신설된 공모사업으로 정체된 골목상권을 행사이벤트, 홍보, 상인역량강화 등을 통해 골목경제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역상권활성화 사업대상지로 최근 몇 년 사이 급속도로 상점가가 폐업하고 매출하락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으나, 상권을 이어주는 앵커스토어와 풍부한 지역자원을 가지고 있는 쌍리단길을 선정하고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특색에 맞는 로컬 고유브랜드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 구와 상인회는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컨설팅 기관과 연계한 상인역량 강화 프로그램 ‘뭉쳐야 산다’ 운영, 온라인 홍보 채널 기반 구축, 문화예술 지역자원을 연계한 ‘쌍리단길 달빛축제’ 개최, 상점가별 요일별 할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모아 착한가게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추진을 위해 쌍리단길 상인회는 상권활성화 운영단을 꾸려 문화·예술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아이디어를 모아 사업을 계획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비 확보로 쌍리단길을 재탄생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서울시 최초로 추진하는 ‘스마트혁신단·소상공인 매니저 사업’ 등 도봉구 자체사업과 연계해 골목 상권을 살리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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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와이파이 확충하는 종로… ‘디지털 복지’ 실현
공공와이파이 확충하는 종로… ‘디지털 복지’ 실현
[AANEWS] 종로구가 올 한해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에 집중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디지털 복지 실현에 나선다.
2023년 3월 기준 종로 주요 거리와 공원 등에는 총 853대의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315대는 최근 2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시와 함께 추진한 ‘디지털뉴딜사업’ 및 종로구 자체 구축 사업을 통해 설치했다.
특히 관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서촌, 북촌, 인사동, 익선동 일대에 집중적으로 구축한 만큼 코로나19 완화 추이에 발맞춰 종로를 찾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종로구는 연말까지 약 60대의 공공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파이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 관리를 위해 일 1회 이상 장비 동작 상태와 장애 여부 확인, 이용자 수 파악, 트래픽 모니터링 등을 원격으로 실시한다.
정기 점검은 4월과 9월 이뤄진다.
전문 유지보수업체와 구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장비 부착 및 케이블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데이터 다운로드·업로드 속도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종로구는 이달 중 구립 경로당 20개소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모든 구립 경로당에 와이파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희망하는 경우,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도 병행해 디지털 소외계층에 속하는 어르신들이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올해 안에 홍제천, 종로구민회관을 포함한 관내 곳곳에 지속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하겠다”며 “주민, 관광객 편의 제공뿐 아니라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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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문화발전소, 춤과 음악의 즉흥 무용 공연 선보인다
서대문구 신촌문화발전소, 춤과 음악의 즉흥 무용 공연 선보인다
[AANEWS] 서대문구가 창작과정지원 프로그램 ‘아나킥 쿼텟’을 신촌문화발전소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공연한다.
춤과 음악이 하나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에는 창작무용가 듀오 ‘바리나모’가 연출 및 출연한다.
바리나모와 매주 새로운 두 명의 뮤지션이 춤과 음악의 4중주를 즉흥 공연한다.
첫 회에는 김선기, 백다솜, 2회에는 송준영, 김은영, 3회에는 이태훈, 노디, 마지막 4회에는 이선재, 심운정이 함께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움직임과 소리 상태를 즉흥 공연으로 실험하고 춤과 음악의 협업으로 몸에서 시작된 질문을 표현하고 풀어낸다.
‘바리나모’는 국내와 유럽의 여러 공간에서 안무와 공연, 즉흥 작업, 워크숍 등 예술 프로젝트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한 ‘풍경’ 작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와 질문을 지속해 오고 있다.
4월 28일에는 신촌문화발전소 문화예술연계강좌 프로그램 ‘몸의 연주: 아나킥 쿼텟 공연 연계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으로 바리나모와 함께 퍼커셔니스트 김선기가 참여한다.
워크숍에서는 바리나모가 만든 ‘춤·음악 가무-스코어’를 중심으로 음악과 춤의 경계를 실험하고 ‘움직임 듣기’를 경험한다.
이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신촌문화발전소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아나킥 쿼텟’ 공연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서대문구민은 예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창작 단계에 따른 세부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다음 단계 작품 창작 및 예술 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창작과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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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역 곳곳에서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 펼쳐
서대문구, 지역 곳곳에서 주민참여 나무심기 행사 펼쳐
[AANEWS] 서대문구는 식목일을 맞아 최근 열흘간에 걸쳐 나무심기와 구민 참여 도시녹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홍제동 산 1-100 일대 약 1,300㎡ 면적에 소나무 30그루와 편백나무 250그루를 심었다.
북성초등학교 등 3곳에는 꽃사과 등 큰키나무 45주, 영산홍 등 떨기나무 230주, 맥문동 등 초화류 3,000본을 심어 화단을 조성했다.
각 동에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 공간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 9,320본을 심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자연생태 복원과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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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엔딩 후엔 초안산 하늘꽃정원으로
벚꽃 엔딩 후엔 초안산 하늘꽃정원으로
[AANEWS] 초안산 하늘꽃정원은 꽃잔디·창포·백합 등 56종 21만본의 초화류와 산철쭉 등 키작은나무 4종 1만주가 식재돼 있어 계절별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현재는 보라색·분홍색의 꽃잔디가 산책로 주변을 수놓았고 배나무에서는 하얀 배꽃이 만개해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도봉구는 코로나 확산 이후 4년 만에 마스크 없는 봄을 맞아 하늘꽃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가볍게 산책하며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흙콘크리트 산책로를 추가 조성했다.
또한 산책로 주변으로 곤충모형 금속조형물 각종 레터링을 아기자기하게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화장실, 전망대, 휴게쉼터,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도 빠짐 없이 구비해 공원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꽃들이 피고지는 하늘꽃정원에서 주민들이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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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락철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안전성 홍보
전남도, 행락철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안전성 홍보
[AANEWS]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한 가격 안정을 위해 전남산 수산물 안전성 홍보 및 소비 촉진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소비촉진 행사는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전복 양식어가 돕기에 중점을 두고 남도 신선 수산물을 직접 맛보는 시식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
지난 3월 열린 영암왕인문화 축제에선 벚꽃 나들이를 위해 모여든 전국 소비자에게 완도산 전복을 시식해보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등 전남도 대형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전남 제철 수산물의 참다운 맛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한국수산업경영인전남도연합회 주최로 경기도 용인 보정동에서 개최한 수산물 직거래장터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8일까지 3일간 활전복, 반건조 생선 등 40개 품목을 20~3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다시 개최한다.
이밖에 전남산 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서 전국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20% 할인하는‘대한민국 수산물대전’과 함께 추가 10% 할인하는 수산물 기획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가격 하락과 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전남도에서 생산하는 수산물 수급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가격 안정을 위한 근본적 원인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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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청소년부모 어깨의 짐 덜어요. 매달 20만원 아동양육비 지원
광진구, 청소년부모 어깨의 짐 덜어요. 매달 20만원 아동양육비 지원
[AANEWS] “아기 아빠는 학교도 그만두고 아르바이트 하느라 바빠요. 그래도 양육비 지원 덕분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죠” 광진구가 자녀 양육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소년 부모를 위해 월 20만원씩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부모는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본업인 학업을 포기하고 생계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린 나이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 양육비를 마련하는 데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다.
이에 구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시범을 보인 이 사업에서 8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에 이어 올해도 여성가족부, 서울시와 손을 잡고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실제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만 24세 이하 부부로 부모 모두 나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위소득 60% 이해야 하며 사실혼을 포함해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녀 1명당 월 20만원씩 지원받게 된다.
단, 자격요건을 계속 유지해야 하며 이 경우 신청한 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할 시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필요서류를 갖춰 양육 중인 자녀의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30일 내로 선정 결과를 알려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직 이른 시기에 자녀를 키우는 청소년부모의 불안감은 매우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사업이 아이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고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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