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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거제 조선업 채용박람회’성료
‘2023 거제 조선업 채용박람회’성료
[AANEWS] 거제시는 지난 6일 실시한 ‘2023 거제 조선업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조선업 인력수급 지원을 통한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거제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 49개 구인기업이 조선업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참가했으며 구직자 600여명 방문해 380여명이 각 기업의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등 취업을 위한 열기로 가득했다.
또 경남도 내 특성화고 학생들과 대학생들도 참여도 돋보였는데, 이는 신규 인력 유입에 대한 기대감 또한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경남조선업도약센터에서의 조선업 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면서 조선업 취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고 취업 욕구에 더욱 활기를 불어 넣었다.
시 일자리창출과는 “이번 조선업 채용박람회를 통해 조선사와 구직자들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으로 인력 적기 수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일자리 매칭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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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 신규 10곳 선정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 신규 10곳 선정
[AANEWS]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7일 충남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방산 분야 10개사와 충남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
이만호 도 남부출장소장과 협약기업 대표, 육군전력지원체계사업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협약기업 소개, 서명,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논산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충남국방벤처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총 46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추진,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신규 협약기업은 인공지능, 로봇, 드론, 방산 부품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10개 기업은 인공지능 개발 분야 에이아이리더, 디코, 딥아이, 파이온 로봇 개발 분야 코리아신예 드론 개발 분야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방산 부품 개발 분야 대일공업, 싸이트로닉, 코아팀즈, 세진씰이다.
이번 협약으로 10개 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개발품에 대한 사업화, 부품 국산화, 경영 및 마케팅 등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만호 도 남부출장소장은 “도내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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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산청 출신 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산청 출신 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AANEWS]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이 고향 산청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7일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었던 박항서 감독을 산청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청군청 군수실에서 이승화 조직위원장, 박정준 사무처장, 박항서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이후 산청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무보수로 활동을 하게 된다.
박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표팀 수석코치로 합류해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4강으로 이끈 신화의 주역이었으며 2005년 도민구단인 경남FC의 창단 감독으로 취임해 신생팀을 K-리그 4위까지 끌어올려 명장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약체로 평가받던 베트남을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이끌면서 베트남 국민으로부터 ‘베트남의 히딩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18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강 진출,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 베트남 최초 우승 등 많은 성과와 신화를 써왔다.
지난 해에는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최종 예선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 감독은 홍보대사 위촉식에 앞서 동의보감촌 광장에서 홍보대사 위촉 관련 인터뷰, 초청 및 축하메시지 등 홍보영상을 유쾌하게 촬영했으며 관련 영상물은 산청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 ‘산청테레비’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감독은 “고향 산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의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며 2013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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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 지도자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창군, 여성 지도자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AANEWS]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조직 내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 보령시 일원에서 55명의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기관 위탁으로 진행됐으며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소통하는 리더, 행복한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여성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여성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연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여성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개 단체 1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이미용 봉사,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반찬 배달서비스 등 군의 크고 작은 행사에 늘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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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산동, 방치된 토지 제초작업 완료
중구 다산동, 방치된 토지 제초작업 완료
[AANEWS] 서울 중구 다산동에서 지난 30일 방치된 토지의 제초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는 다산성곽길 도로사면에 위치해 오랫동안 방치됐다.
이에 잡초가 우거져 모기 등 해충이 발생하고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다.
화재 발생 시 인근 주택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곳이기도 했다.
민원 해결과 미관 개선을 위해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주민센터 직원과 안심일자리 총 11명이 참여해 방치된 토지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다산동 주민센터는 “4월 말까지 다산동 주요 녹지대에 봄꽃 식재를 요청하는 등 봄철 환경정비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화사한 봄에 성곽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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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축제의 기억을 성북마을아카이브에 담다
성북구, 축제의 기억을 성북마을아카이브에 담다
[AANEWS] 서울 성북구가 지역 아카이브 누리집 ‘성북마을아카이브’에 ‘활력의 장, 성북구와 축제’ 주제 기록물을 공개했다.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성북구는 성북구청·성북문화원이 협력해 ‘만해 한용운 추모다례재’, ‘뮤지컬 심우’, ‘선잠제’ 등 다양한 행사와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치 조직이 축제를 구성하고 구가 지원하는 ‘월곡달빛축제’, ‘장위부마축제’, ‘석관동 의릉문화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성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라틴아메리카 축제’ 등 다양한 문화와 계층, 연령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는 지역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축제가 됐다.
이러한 다양한 지역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현장 사진과 관련 기사, 영상, 포스터 등 기록물을 수집해 자료화하고 연도별로 정리해 공개해 이들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성북마을아카이브 ‘활력의 장, 성북구와 축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가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쌓는 특별한 곳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관련 자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구조화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성북구와 함께 마을기록화 사업을 진행하는 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주제의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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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렴선도자 워크숍 개최
거창군, 청렴선도자 워크숍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서 부서별 청렴선도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청렴선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렴 특강, 힐링 체험 프로그램, 청렴소통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청렴 강사로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담당관 권기현 과장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목적과 핵심 사항에 관해 실제 사례 위주로 특강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청렴소통회의에서는 2022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결과 보고 부서별 청렴활동 우수사례 소개, 청렴문화 확산 방안 모색, 부서별 건의사항 수렴 등 청렴 거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한 해 직원들이 청렴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덕분에 우리 군 청렴도가 2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부패방지 실천에 더욱 힘써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자”고 격려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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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봄나물 캐고 실수라도 산불 내면 ‘큰일’…주의 당부
춘천시청
[AANEWS] “무심코 봄나물 캐고 실수라도 산불 내면 큰일 납니다” 춘천시가 행락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오는 5월 31일까지 추진한다.
관련 법에 따르면 산주 동의 없이 산림 내에서 임산물을 캐서 훔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트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시는 산림특별사법경찰 등 1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계도·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실제 지난 3월 24일 31일 남산면과 사북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불 현장 조사를 마쳤다.
이후 산림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사법절차를 진행 중이며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행락철에 무심코 나물을 캐서 가져가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이라며“실수로 낸 산불도 처벌될 수 있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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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건강 지킴이가 간다…찾아가는 건강지킴이 4월부터 운영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달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센터, 금연클리닉,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주 목요일 북산면, 사북면, 서면의 의료취약지역에 방문해 기초건강을 측정한다.
또한 만성 질환 관리 수첩을 기록해 배부하며 구강 교육, 금연·절주 교육 및 상담,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살피고 더불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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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사고 계기’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다
신상진 성남시장 ‘정자교 사고 계기’ 전면 재시공도 불사하겠다
[AANEWS] “정자교 보행로 사고를 계기로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7일 시청 한누리에서 ‘정자교 사고 수습과 향후 대책’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4월 5일 분당 정자교 보행로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장으로서 유가족들과 부상자와 가족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는 지역 내 211개의 모든 교량에 대해 긴급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성남시장이 내놓은 대책에 따라 정자교와 같은 공법 슬래브 공법)으로 건설된 16개의 교량은 4월 9일까지 교량 보행로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물이 설치된다.
이는 낡은 구조물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긴급하게 시행하는 조치이며 구조물 안정성이 확보된 후 제거한다.
분당지역 탄천에 있는 교량 20개는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진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와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수내교, 불정교, 금곡교, 궁내교 4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 철근 탐사, 포장 하부 균열 검사를 추가한 세밀 검사가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분당 탄천의 다른 16개 교량은 비파괴 검사를 포함한 정밀안전진단을 오는 4월 21일까지 실시해 구조물의 안정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상세하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191개 교량은 오는 4월 14일까지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해 교량의 위험성 여부를 판단한다.
신 시장은 “교량별 정밀안전 진단 또는 긴급 점검 결과가 나오는 즉시 보수 보강공사에 착수하겠다”며 “항구 복구가 필요한 교량은 전면 재시공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성남시 전체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성남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량 관리업무를 하는 부서와 담당자도 엄격하게 조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며 “업무 수행 방식과 절차 등의 문제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안전 인식과 업무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정자교는 길이 108m, 폭은 25m로 1993년 6월 준공됐다.
사고일 당시 108m 가운데 50여m가 무너지면서 이곳을 지나던 시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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