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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설계 업체 선정
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설계 업체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월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사업 설계안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심사위원회는 고성군 공공건축위원을 비롯해 한국도시재생학회 부회장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공모에는 총 5개 건축사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참여했다.이날 심의회에서 제안서를 제출한 각 업체의 발표를 거쳐 심의회 위원들이 당선작과 우수작 1점, 가작 1점을 선정했으며 당선작을 제출한 업체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심사 결과는 1월 21일 오후 6시에 고성군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는 군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심사를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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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접수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접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업소당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음식점의 경우 실내 바닥 교체와 벽면 도배, 화장실 개·보수,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덜어 먹는 찬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공중위생업소는 내·외부 도색과 도배, 환기시설 정비, 미용 의자 교체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지원 대상은 업소와 영업자의 주소지가 합천군에 있고 실제 영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업소다.지위 승계 업소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을 완납해야 한다.세부 사항은 유선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1월 30일까지 합천군청 환경위생과 위생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필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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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마음 건강 돌봄에 나선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마음 건강 돌봄에 나선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기 중 내방이 어려운 청소년과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겨울방학,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하고 2월 20일까지 운영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학부모로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개인상담 △다양한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위기 청소년 사례 발굴 및 사례 개입 등으로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과 심리·상담 서비스 연계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개인상담은 1회기당 약 1시간으로 청소년의 호소 문제에 따라 주제별 맞춤 상담으로 진행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해서는 사례 발굴과 개입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심리검사는 성격 ․ 진로 ․ 인성 ․ 학습 영역 등 청소년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검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검사 실시와 해석 상담이 각각 1시간씩 제공된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는 방학 기간 동안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아 자기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기 중 시간적 제약으로 상담 이용이 어려웠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진만 센터장은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참여는 전화 접수 후 일정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문의처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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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1분기 금연구역 지도·점검 실시
고성군, 2026년 1분기 금연구역 지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지도원 4명을 투입해 2026년 1분기 관내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 16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원, 음식점, 학교 주변, 공공기관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금연지도원들은 현장에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계도 △금연표지 부착 여부 확인 △금연구역 관리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계도 중심의 현장 지도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지도·점검은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매년 금연지도원 운영을 지속하며 민원 다발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금연상담 및 금연구역 관련 문의는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으로 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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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농촌지도자회, '정기총회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야로면 농촌지도자회, '정기총회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 농촌지도자회는 20일 야로면사무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의 직후 면사무소 앞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정기총회는 박오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운영 실적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회의를 마친 회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면사무소 앞으로 자리를 옮겨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회원들은 '산은 우리의 산소통', '야로면의 푸른 산, 우리 모두가 지킴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박오용 회장은 "농업의 터전인 산림을 지키는 일은 농촌지도자의 당연한 책무"며 "올 한 해도 산불 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야로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격려차 참석한 서원호 야로면장은 "'북부의 중심'야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추운 날씨에도 산불 예방에 앞장서 준 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앗싸 야로'의 기운으로 한 해 동안 큰 사고 없이 풍년 농사를 이루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전했다.한편 야로면 농촌지도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지도 등 지역사회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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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주민자치회, 2026년 1월 임시총회 개최
합천읍주민자치회, 2026년 1월 임시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주민자치회는 19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박안나 부의장과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회원 25명이 참석해, 신임 회원 인사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과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 확대와 생활 밀착형 자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줌바, 풍물, 근력증진 등 기존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함께,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추가 프로그램 발굴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아울러 주민자치회는 2026년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주민자치회와의 자매결연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지역 현안인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응원하는 피켓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뜻을 함께 모았다.강광열 회장은 "이번 임시총회는 새해를 맞아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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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종합걸설㈜ 구본교 대표 온정 나눔 동참
서윤종합걸설㈜ 구본교 대표 온정 나눔 동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윤종합건설 구본교 대표는 20일 초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구본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한파 속에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된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계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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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에서 돌봄까지' 2026년 울진군 보건정책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이라는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울진군보건소는 ‘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목표로 생활 속 건강실천부터 의료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기획보도에서는 2026년 울진군민이 실제로 누리게 될 주요 보건사업과 그 변화를 분야별로 살펴본다.건강한 주민을 더 건강하게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울진군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관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수팔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체조·요가 강사를 주 2회, 10개월간 지원해 약 500여명의 어르신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돕고 있다.이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마을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걷기 실천 사업‘걸어서 건강속으로’를 통해 생활 속 건강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19세 이상 건강 고위험군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1:1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걷기 실천 사업인‘걸어서 건강속으로’는 10개월간 월 15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한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월 1만원의 울진사랑카드 충전을 지급,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금연 환경 조성도 꾸준히 이어진다.금연클리닉을 통해 2025년 신규 등록한 흡연자 334명의 금연을 지원했으며 금연지도원 6명이 2000여 개의 법정 금연구역을 점검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담배 연기 없는 울진’조성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주민 450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눈 의료비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서비스 방문보건과 재택의료로 돌봄의 빈틈 최소화 울진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보건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의료취약지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건강버스를 활용해 한의약 진료, 물리치료, 혈압·혈당 검사, 건강상담 등을 총 208회 실시해 3656명에게 제공했다.겨울철에는 한의사·치과의사·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집중하고 있다.주민 교육 228회,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24회를 운영했으며 제일안과와 협약해 당뇨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이러한 예방 중심의 관리 노력은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과 혈압·혈당 인지율 향상으로 이어져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상을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를 대여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면·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누가의원과 협력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출산부터 양육까지 든든한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정책으로 증명 울진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에 총 18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출산 전에는 예비부부·예비맘 건강검진 쿠폰 지원, 산전검사·초음파 쿠폰, 엽산제·철분제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연간 540여명을 지원한다.출산 이후에는 출생아 및 영유아 등 연간 1800여명을 대상으로 출산장려금, 출생아 건강보험금, 첫만남이용권, 출생축하기념품,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아이사랑 육아용품 대여사업 등을 지원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있다.특히 2026년 출생아부터는 건강보험 보장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기존 25종에서 32종으로 늘어나 골절 진단비, 뇌혈관질환·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및 수술비 등 신규 보장이 포함돼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마음까지 돌보는 보건정책 치매·정신건강,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진다 노인인구 비율이 33.6%에 이르는 울진군에서 치매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관리 중인 치매 환자는 1234명으로 등록관리율은 75.2%에 달한다.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울진군은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치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로 치매 걱정을 덜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1500여명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1225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2026년에도 상담과 위기 대응을 상시 운영하며 재난심리 지원,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마음 건강을 촘촘히 돌볼 계획이다.감염병은 사전 차단이 핵심 예방·방역·접종으로 안전한 울진 울진군보건소는 법정 감염병 90종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사망률이 높은 결핵은 보건소 결핵실에서 집중관리하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을 연중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방역 분야에서는 방역 취약지역 542개소 기동방역, 읍·면별 233개 코스 마을방역, 우수관로 해충 방제를 통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예방접종도 확대된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대상포진, 폐렴구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북 최초로 14~64세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5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등 선도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2026년 울진군 보건정책은 단순한 의료 제공을 넘어, 군민의 삶 전반을 지키는 건강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하는 보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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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6년 도민 경제부담 완화형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과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감면 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90%를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를 감면 시행한다.신청 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되고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또한, 국가․독립 유공자는 유가족 확인서 전공 사상자 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바로처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차은미 토지정보과장은“지난해에도 초대형 산불 피해 등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측량수수료 감면으로 도민들에게 전체 2546건, 14여억원의 감면 혜택이 지원됐다”며 “올해에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으로 사회적 약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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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 대비 태세 점검
경북도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 대비 태세 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장기간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영덕, 울진 평지, 울릉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했다.특히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경북 내륙지역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아울러 내륙지역에는 순간 풍속 70km/h, 그 밖의 지역에는 55km/h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19일 경북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기획관 주재로 한파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한파 쉼터에 대한 내실 있는 전수 조사를 하고 점검 과정에서 지적 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도록 시군에 당부했다.또한 급격한 기온 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에 대비해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전광판과 안전 안내 문자를 활용한 안전운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 대응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강조했다.아울러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의 동절기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전기요금 지원 한도를 기존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했다.또한 안전행정실장 주관으로 집단부지와 모듈러 임시조립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빙판길 사고 예방과 동파 방지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한파 대비 안전관리에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한파에 대한 도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취약계층 관리, 시설물 안전조치 등 안전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도민 여러분께서도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행동 요령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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