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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새내기 지원금, 수혜자 99%가 만족
창원 새내기 지원금, 수혜자 99%가 만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이상으로 답하며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지원금을 받은 대학생 440명이 참여해 정책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조사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97.5%로 나타났으며 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는 △ 식비 등 생활비, △ 등록금 및 수업료, △ 교재비·학원비 순으로 지원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응답자의 98.5%가 창원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향후 창원 거주 및 취·창업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93.6%로 높게 나타나, 청년의 지역 정착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 할 계획이다.김선희 평생교육과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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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농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민수당’신청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자격 검증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가에는 오는 4월 중순 경 30만원권 선불카드 2매를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군위군에 거주하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지급 대상자 심사 완료일까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다.다만,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민수당 수령대상자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만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제도”며 “지원 요건을 갖춘 농업인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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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새로운 삶 도전!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8기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업・어촌에 관심있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제18기 경상남도 귀어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도시민과 청년층을 포함한 예비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어업・양식기초 △수산물 가공 및 유통 △어촌 생활의 이해 △어업 관련 법・제도 △현장 실습 및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어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현장실습은 귀어학교 출신 선배 귀어인의 노하우 전수와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난해에는 교육생 40명 중 8명이 귀어를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총 116명을 귀어 정착에 성공했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귀어・귀촌 정책 연계, 정착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모집 대상은 어업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예비 귀어인으로, 경남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인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교육생 선발은 어촌 정착 의지와 적합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 20명을 3월 13일에 발표한다.한편, 귀어학교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을 비롯해 전국 8곳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귀어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어를 희망하지만,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귀어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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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파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0일 밤 9시부터 한파경보 지역이 기존 8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16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라 1월 20일 밤 9시부터 정선, 원주, 태백, 영월에 한파경보가 추가 발효돼 총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질 예정이다.1월 19일 오후 9시 : 화천, 평창, 인제, 횡성, 홍천, 양구, 철원, 춘천 1월 20일 오후 9시 : 정선, 원주, 태백, 영월 올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20일 오후 3시부터 한파 비상 1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도는 한파 취약계층 57가구에 방한용품을 지급했으며 기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1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5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권역응급의료센터·소방서가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저체온증·심혈관계 질환 등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반 36팀과 재난의료지원팀 9팀을 상시 대기 체제로 운영 도내 한파쉼터 1719개소를 전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519개소는 야간 운영, 722개소는 공휴일까지 확대 개방하고 있다.또한 1월 19일부터 일부 한파쉼터에 방한 워머 1236개, 핫팩 1만2960개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기상청 예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한파 행동수칙을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절기상 대한인 오늘부터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시작된다"며 "도와 시군은 취약계층 보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농축어업 피해 방지에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도민께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한파 행동수칙을 준수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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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쌍백면분회는 20일 쌍백면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변종철 면장, 면내 34개 경로당 회장 및 임원,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며 2025년 결산 및 감사결과 보고 2026년도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노인 복지 증진과 회원들의 복리 향상을 위한 방안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논의했다.이방수 분회장은 "쌍백면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젊은 세대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면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세대간 화합하고 더욱 발전하는 쌍백면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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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란우산 가입 장려로 소상공인 미래 지킨다
노란우산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폐업·노령·사망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도내 연매출 3억 원 이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2만 원씩 1년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7억 원 증액된 17억 원을 투입했다.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공제 사유 발생 시 그동안 납입한 부금에 이자를 더해 지급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사실상 소상공인의 퇴직금 역할을 한다. 또한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공제금 수급권 보호(압류·양도·담보제공 금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경남지역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는 2025년 기준 18만 3천여 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노후·폐업 대비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희망장려금은 노란우산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시중은행,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이 갑작스러운 폐업이나 노후에 최소한의 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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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자원봉사회, 목욕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쌍책면 자원봉사회, 목욕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자원봉사회는 20일 쌍책면 관내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하고 혼자 목욕하기 어려운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쌍책 목욕탕에서 목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이날 봉사에는 옥철호 자원봉사협의회장, 박성태 쌍책면 자원봉사회장, 박수현 쌍책면장, 정봉훈의장, 이종철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의원, 정순옥 정심회장, 이정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박성태 쌍책면 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개운한 하루에 손 보탤 수 있어 마음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바쁘신 시간에도 아침부터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더 돌아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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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산불 진화 완료
하동산불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오전 9시 30분경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4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산불 진화차량 3대, 진화인력 105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오전 10시 1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으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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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적재조사 ‘비대면 전자동의 체계’ 도입
년토지행정업무지침회의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을 맞아 지적제도 혁신과 지적재조사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국토를 실현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토지 행정 주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지적재조사사업의 토지소유자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비대면 전자 동의 체계’를 새롭게 도입한다.기존에는 토지소유자에게 사업지구 동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회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 과정에서 분실 우려, 우편 반송에 따른 기간 지연, 수기 입력 등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편과 행정력 소모가 많았다.앞으로는 카카오톡·SMS를 활용한 온라인 전자동의서를 발송하고, 토지소유자는 본인 확인 후 전자서명만 하면 동의 절차가 완료된다. 접수된 동의서는 시스템을 통해 자동 취합·관리돼 소유자들이 우편을 직접 발송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지적재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한 시군 공무원은 “그동안 모든 과정을 사람이 직접 처리해야 해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라며, “비대면 전자동의 체계가 도입되면 동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단순 반복 업무가 줄어 현장 조사와 주민 설명 등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20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도 토지행정업무 지침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내 전 시군 토지행정 부서장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토지행정 주요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반영한 총 69개 세부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토지행정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 분야”라며, “2026년에는 토지 경계분쟁을 최소화해 토지가치는 점프하고, 도민의 행복은 업되는 체감형 토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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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파 비상대응체계 가동…취약계층 보호 강화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일 21시를 기해 함안·창녕·거창·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됨에 따라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져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관 동파와 농·축·수산물 피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보호 활동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 운영과 긴급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경남도는 도민들에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행동 요령은 △ 외출 시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 착용 △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 노약자, 영유아, 심혈관·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 자제 △ 실내 적정 난방 유지와 주기적 환기 △ 수도 계량기와 노출 수도관 보온 조치 △ 농가의 농작물, 축사 보온 관리 강화 △운전 시 미끄럼 사고 주의 △ 차량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이 있다.아울러, 도는 도민들이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회관 등 6,950여 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도민들께서도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건강과 안전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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