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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취미·자격교실 개강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2026년 하반기 취미·자격교실 개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8월 31일 월요일부터 하반기 취미·자격교실을 개강한다.이번 하반기 취미·자격교실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사회복지관에서 총 30개 과목, 500여명 규모로 운영된다.연필 드로잉과 수채화, 외국어, 캘리그라피, 패션디자인과 옷만들기 등 일부 프로그램은 모집정원을 모두 채워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글라스아트 수업을 야간 시간대로 이동해 직장인, 소상공인 등 주간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에 변화를 줬다.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하반기 취미·자격교실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학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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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참외·딸기로 콜라겐 젤리, 벌꿀로 막걸리…청년들 창업 나선다
칠곡 참외·딸기로 콜라겐 젤리, 벌꿀로 막걸리…청년들 창업 나선다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울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 칠곡군의 참외와 딸기, 벌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콜라겐 젤리 스틱과 막걸리, 목 관리 액상 스틱 개발에 나섰다.칠곡군은 올해 지역상생 창업지원사업인‘넥스트로컬’에 참여해 청년 창업가들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넥스트로컬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농산물과 인문·문화 등 지역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칠곡군에서는 ‘코라비’박은혜 대표가 칠곡에서 생산된 참외와 딸기를 활용한 콜라겐 젤리 스틱 개발에 나섰다.박 대표는 지역 농가와 연구기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원료의 특성과 가공 가능성을 살피고 제품화를 준비하고 있다.‘술버켓’ 최민우 대표는 칠곡에서 생산된 벌꿀을 활용한 막걸리를 개발하고 있다.‘파워퓨엘’김태희 대표도 칠곡 벌꿀을 활용해 목 관리 액상 스틱을 개발하는 등 지역 농산물을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하고 있다.칠곡군은 이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신기술포장연구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의 농산물에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지면서 기존 농산물이 새로운 창업 상품으로 발전하고 있다”며“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신기술포장연구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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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힘 보태
진주시,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힘 보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과 장비, 인력 등을 지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거제시와 통영시를 방문해 양 시 시장을 만나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살피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특히 거제 지역 피해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주시 자원봉사자들을 찾아 격려하며 복구 활동에 힘써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현장에서 묵묵히 복구에 힘쓰고 계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서로 힘을 보태는 것이 이웃 지자체 간의 진정한 상생이라고 생각한다”며 “거제와 통영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주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집중호우 피해가 큰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준설차와 살수차 등 장비 지원에 나섰다.준설차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대, 26일부터 28일까지 3대를 지원하며 살수차는 24일부터 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25일부터 26일까지 농기계수리 인력 2명과 차량 1대를 지원해 침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기계의 점검과 수리를 돕는다.민간 차원의 복구 지원도 이어졌다.23일부터 24일까지 진주시 5개 자원봉사단체 167명이 거제 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잔해 정리와 환경정비 등 복구 활동에 참여한다.진주시 기관장협의회도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 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보탰다.통영시와는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통영시의 추가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39사단 인력 20여명의 피해 복구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한편 진주시는 향후 거제시와 통영시의 피해 복구 상황과 지원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장비·인력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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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칠곡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을 수상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칠곡군이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민선8기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칠곡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농촌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해 산업·청년·돌봄·정주 정책을 일자리와 연계하고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성과로는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594명의 민간고용 창출, 산업단지 조성과 기존 산업단지 업종 고도화를 통한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첨단농기계·애그테크 등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전환 기반 마련 등이 꼽힌다.또한 청년의 취업·창업뿐 아니라 주거와 자립, 지역 정착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돌봄과 여성의 취업·장기재직을 연계하는 등 계층별 일자리 정책도 함께 추진했다.이와 함께 대경선 개통과 지역 관광자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칠곡군은 앞으로 북삼 오평산업단지 조성과 글로벌특구, 첨단농기계 관련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본격화하고 이를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해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삼 오평산업단지와 글로벌특구, 첨단농기계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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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농특산물, TV를 넘어 전국 매장까지
거창 농특산물, TV를 넘어 전국 매장까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NS 쇼핑, 홈플러스익스프레스와 ‘덕유산권역 우수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NS 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 조항목 대표이사,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임기수 영업부문장,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 오승철 대표이사 등 11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거창군과 NS 홈쇼핑·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거창군 및 덕유산 권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 조직 육성과 행정적 지원 △거창군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 납품 체계 구축 및 판매 활성화 △협약 당사자 간 공동마케팅 추진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실무 협의체 구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오늘 협약은 거창의 농산물이 NS 홈쇼핑의 방송망과 전국 286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장을 통해 소비자의 식탁까지 곧장 이어지는 새로운 판로가 열리는 뜻깊은 자리”며 “농민은 생산에 전념하고 판로와 유통은 행정이 책임지는 농업구조 대전환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항목 NS 쇼핑 대표이사는 “홈쇼핑 방송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더해진 만큼, 덕유산권 우수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의 장바구니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거창군과 NS 쇼핑의 인연은 깊다.2022년 11월 첫 업무협약 이후 우박피해 사과, 약해 피해 특별 판매 등 농가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거창 못난이 사과 등 홈쇼핑 누적 판매 실적이 500억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8월에는 NS 홈쇼핑이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을 보탰다.한편 NS 쇼핑은 TV 홈쇼핑과 T커머스, 온라인·모바일 커머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5년 기준 매출액은 6120억원에 달한다.특히 올해 6월에는 전국 286개 점포를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자회사로 인수해, 방송·모바일에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갖춘 종합 유통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현재 조항목 대표이사가 두 회사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역 유통거점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무주, 장수와 서북부 경남의 함양, 산청 등 덕유산 권역 농특산물을 거창 중심으로 모아 저장·가공·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광역 농특산물 복합물류센터’건립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판로와 유통은 행정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거창을 농산물 유통의 중심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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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34주년 우척현 전투 승전 기념제전 개최
거창군, 제434주년 우척현 전투 승전 기념제전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웅양면 어인 마을 전투 현장에서 의병 후손과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4주년 우척현 전투 승전 기념제전’을 개최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번 행사는 거창문화원에서 주최하고 우척현 승전기념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우척현 전투의 순국선열과 의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추모식과 전승 기념제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쳤다.추모식은 이홍기 거창군수가 초헌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성창헌 의병 후손 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고귀한 희생 목숨 바친 의병들의 넋을 기리고 그 투혼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거창군수의 격려사와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의장의 축사, 김면장군 후원회장의 축사, 거창문화원장의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노이트리오의 연주와 테너 김동녘·소프라노 김효진의 공연이 더해져 전승 기념제의 의미를 되새겼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의병들의 의로운 역사와 정신이 후세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의병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불굴의 승리를 가슴에 새기기고 우리 모두가 계승해야 할 정신적 유산”이라며 기념사를 전했다.한편 우척현 전투는 1592년 8월 16일 임진왜란 당시, 거창 북쪽 우두령에서 김면, 곽준, 문위 등의 의병장들이 이끄는 의병 부대가 일본군을 격파해 승리함으로써, 전략적 요충지를 사수하고 일본군의 호남 진출을 저지한 전투로 관군이 아닌 일반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이룬 승리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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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빈집이 ‘경남별장’ 으로 새단장 8월 말 ‘스테이 달이실’ 8월 말 정식운영
거창 빈집이 ‘경남별장’ 으로 새단장 8월 말 ‘스테이 달이실’ 8월 말 정식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남하면 월곡마을의 빈집을 새롭게 단장한 체류형 관광·생활공간 ‘경남별장 거창점 스테이 달이실’을 8월 말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경남별장’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숙박과 살아보기 공간으로 재생해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새로운 생활인구을 유입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군은 2024년 경상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거창군 남하면 월곡길 일원의 빈집 4개소를 리모델링했다.총사업비는 12억원으로 광역 기금 6억원과 군비 6억원이 투입됐다.시설은 체류형 숙박시설인 ‘앞집’과 ‘뒷집’ 2개 동, 일정 기간 거창의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살아보기 공간 ‘언덕집’1개 동, 이용객 안내와 주민 소통을 위한 관리동 ‘마중집’1개 동으로 전체 4개 동으로 구성됐다.오래된 한옥의 구조와 분위기는 살리고 주방·욕실·냉난방 등 편의시설을 보완해 전통적인 정취와 쾌적한 체류 환경을 함께 갖췄다.시설 운영은 숙박·관광·마케팅 전문 민간업체에 위탁한다.앞집과 뒷집은 1박 15만원의 생활형 숙박시설로 운영되며 별도 홈페이지를 개설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등 민간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언덕집은 농촌 살아보기 등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정식 운영을 앞둔 19일 월곡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주민 보고회를 열고 경남 별장의 조성 경과와 운영 방식, 온라인 예약시스템, 이용객 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다.이날 주민들은 “경남별장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도 이용객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월곡마을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모범 마을로 만들어 달라”는 기대를 전했다.특히 단순히 잠만 자는 숙박시설에 머물지 않고 창포원 등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며 농산물 수확철에는 월곡마을과 인근 협업농가의 체험 프로그램도 연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농가소득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거창군은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과 소방·안전관리 상태, 예약 및 이용 안내체계, 숙박 서비스 품질 등을 최종 점검하고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온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스테이 달이실은 방치된 빈집을 되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거창의 자연과 마을의 일상을 깊이 경험하도록 만든 체류형 지역 관광의 거점”이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족하고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경남별장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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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이케다 호후시장 면담…35년 우정 잇는다
육동한 시장, 이케다 호후시장 면담…35년 우정 잇는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일본 호후시가 자매도시 체결 35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교류로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일본 호후시청에서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을 만나 교류 재개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호후시 시제 시행 90주년 기념행사 공식 초청에 따라 마련됐다.지난해 한·일 친선 육상교환경기대회 개최 50주년을 계기로 10월 이케다 시장이 춘천을 방문하면서 양 도시가 공식 교류를 재개한 이후 이어 육동한 시장이 호후시를 다시 찾은 것이다.또한 올해는 춘천시와 호후시가 자매도시 관계를 맺은 지 35주년이 되는 해다.두 도시는 공식 교류를 복원한 데 이어 대표단 상호 방문과 어린이문화제, 국제 어린이 그림 교류전 등을 통해 관계를 다시 넓혀가고 있다.두 시장은 이날 어린이와 청소년의 상호 방문을 꾸준히 이어가고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의 시민 참여형 교류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관광 분야에서도 서로의 도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양 도시 실무부서와 민간단체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특히 육동한 시장은 면담에서 지난해 양 도시가 교류를 다시 시작하며 나눈 ‘백년지우’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는 시민과 미래세대가 직접 만나 우정을 쌓는 실질적인 교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백년 동안 변치 않는 깊은 우정’을 뜻하는 백년지우 작품은 현재 춘천시청과 호후시청에 각각 전시돼 있다.지난해 교류 재개의 상징으로 나눈 약속은 대표단 상호 방문과 어린이·문화예술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백년지우라는 작품은 춘천시장실 입구 벽에 걸려 있고 아침마다 그 작품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서로 자주 오가고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 두 도시의 신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지난 35년간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예술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류를 확대해 춘천과 호후가 앞으로 50년, 100년을 함께하는 자매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케다 유타카 호후시장은 “지난해 춘천을 방문해 따뜻한 환대를 받고 양 도시가 오랜 우정을 다시 이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작년에 춘천에서 먹은 닭갈비가 아직까지도 생각이 난다”며 “자매도시 체결 35주년을 계기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서로의 도시를 더욱 자주 오갈 수 있도록 춘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백년지우라는 작품처럼 양 도시의 사이가 100년이 지나서도 다시 이 글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춘천시와 호후시는 1975년 한·일 친선 육상교환경기대회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1991년 10월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다.이후 청소년과 문화예술, 스포츠,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한편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제34회 한·일 문화예술교류전을 관람하고 호후시와 한일친선협회가 마련한 환영만찬에 참석하는 등 양 도시 문화예술인과 민간교류 관계자들과도 우의를 다졌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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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5회 한·일 청소년 배구 교류전 성료
창원특례시, 제15회 한·일 청소년 배구 교류전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일본 야마구치시 선수단을 초청해 ‘제15회 한·일 청소년 배구 교류전’을 중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전에는 창원시 대원초등학교와 월포초등학교 배구부, 야마구치시 배구단이 참가해 친선경기를 펼쳤다.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은 양 도시가 1998년 5월 협정을 맺은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양국 청소년 선수단이 2년마다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교류전은 청소년들이 배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양 도시 간 우호와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한편 야마구치시 배구단 20여명은 21일에 입국해 2박 3일간 창원에 머물며 배구 교류전 참가와 함께 창원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우리시를 찾아주신 일본 야마구치 배구협회 야마네 가즈오 회장님을 비롯한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한일 양국과 창원·야마구치 두 지역의 배구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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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사격도시로 자리매김.435개 팀 3,000여명 참가
국내 대표 사격도시로 자리매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8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창설된 창원시장배 전국 사격대회는 올해 8회를 맞았으며 전국에서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회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해 우수 선수 발굴과 세대교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치러지는 전국대회로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시험대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가 열리는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첨단 시설과 과학적인 공간·동선 설계를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에 따라 신기록 경신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대회기간동안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3000여명이 8일간 창원에 체류할 예정이어서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개회식을 찾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환영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원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모두가 대회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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