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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경기남부경찰청, 시·군과 협력해 범죄예방 환경 개선 추진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올해 6개 시·군과 함께 총 32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범지역 없는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환경 개선’이란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을 파악·분석해 범죄예방과 도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한 도시환경개선 디자인사업을 말한다.
올해는 수원·안양·부천·안산·광주·용인 등 총 6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지난 3월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사업 추진 공모에 지원한 13개 지역 가운데, 사업 내용의 타당성, 자치단체의 관심도 및 협업도,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6개 지역을 선정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과 외국인 밀집 지역, 여성 안심 구역 및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범죄로부터 취약한 우범지역에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비상벨 증설, 골목길 조명 확충·보수, 반사경·방범창 설치 등 범죄예방을 위한 각종 방범 시설물을 확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범죄로 인한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나머지 지역들도 시·군과 각 관할 경찰서가 협업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자체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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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핵심 인력 양성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반도체 분야 2개 과정 교육생 모집
4차산업 핵심 인력 양성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반도체 분야 2개 과정 교육생 모집
[AANEWS]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정보기술분야에 이어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과정’과 ‘반도체 제조기술 전문인력’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분야를 이끌 전문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프로젝트와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외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 실무진들이 반도체 엔지니어의 역할과 반도체 8대 공정 프로세스의 이해 등에 대해 특강을 한다.
지난해 개설 당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는 7.7:1,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는 6.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과정’의 교육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75명으로 늘려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1기는 오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25명 2기는 7월~9월 3기는 9월~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 기술을 겸비한 공정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공정과 장비 실습 교육 후 최종 실무 프로젝트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대림대학교 내에서 진행된다.
‘반도체 제조 기술 전문인력 과정’은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1개월간 총 3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반도체 전공정·후공정을 포함한 프로젝트 실습 진행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Ⅰ 성남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반도체 분야 교육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기간 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과정별 신청 기간과 자세한 사항 역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용은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월 4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안치권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생산의 중추 기지이자 기술 허브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과정을 통해 도내 산업인력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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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캠퍼스 운영을 함께할 대학을 모집한다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디지털 대전환과 고용환경변화에 대응해 성인 학습자의 미래역량 개발을 목표로 평생교육 플랫폼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GCC는 ‘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의 약자로 더 나은 기회 경기를 위한, 지성을 향상 시키는 시민,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을 의미한다.
공모사업비는 총 도비 20억원으로 4060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새롭G캠퍼스’ 6개와 65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한 ‘자유롭G캠퍼스’ 4개를 운영할 10개 대학을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경기도 내 일반대학 전문대학 등이다.
지원기관은 지원할 캠퍼스를 선정하고 대학 특성 및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제안하면 된다.
프로그램에는 경기학과 생애 전환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구성하되, 교육 대상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 학점인정 과정 등 연간 100시간 이상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4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도 평생교육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도 평생교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참여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줌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12일 진행된다.
조태훈 평생교육과장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인생 전환기의 잠재성을 보다 확대하고 제2의 생애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련 분야의 경력이 있거나, 전문적인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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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옥상에 미니태양광 설치해 탄소중립 실천하세요” 경기도, 올해 1250가구에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베란다·옥상에 미니태양광 설치해 탄소중립 실천하세요” 경기도, 올해 1250가구에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AANEWS] 경기도가 공동주택 베란다와 단독주택 옥상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는 1,250가구에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태양광 모듈, 마이크로인버터, 거치대를 아파트 또는 단독주택에 설치해 도민이 에너지 절약과 체험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다.
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추진이 가속화 하는 상황에 발맞춰 2016년부터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도내 공동주택 8,466가구에 미니태양광 시설을 설치했다.
미니태양광 설치 가구에 따르면 세대마다 전기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한 장당 전기료가 연평균 8만 4천 원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도비 8억 1천만원을 투입해 26개 시·군 1,250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4년까지 1만 2,500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공동주택에 가구당 태양광 모듈을 최대 2장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1장당 자부담은 14만원 정도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하는 지자체의 누리집 또는 에너지 및 기후 관련 담당 부서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미니태양광 설치로 전기요금도 줄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 도민들의 힘을 보탤 수 있다 시·군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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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재산 기반 혁신창업 유도 ‘IP 창업Zone 교육’ 참가자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창업지원을 위한 ‘지식재산권 창업존 20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특허청 주최,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80% 이상 참가 시 수료증 발급은 물론 지식재산디딤돌 프로그램과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국내 권리화비용 지원, 3D프린팅 설계·제작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아 볼 수 있다.
교육내용은 창업자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특허권 확보를 통한 성공적인 혁신형 지식재산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창출 및 구체화 아이디어 구현과 특허권 확보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진행되는 첫 번째 교육으로 3회의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지식재산 창업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기업간 교류를 위한 IP창업클럽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IP디딤돌 프로그램의 IP창업존 교육을 통해 126개 사가 신규창업을 했으며 287건의 아이디어가 특허로 출원돼 새싹 기업의 기술을 보호하고 혁신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특히 소상공인 점포를 통한 비대면 핀테크 환전 서비스로 창업한 팀올로컬은 기초상담,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고도화, 권리화와 특허망 구축 등을 통해 자금 유치와 신규 고용을 통해 사업을 베트남까지 확대하고 있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핵심 먹거리인 유망 지식재산을 확보하고 이를 창업으로 연계·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디지털 혁신 시대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지식재산 사업화와 창업·투자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가 신청은 창업과 아이디어 사업화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또는 K-스타트업 공고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인원에 대한 별도 제한은 없으며 교육신청서 접수 후 사업담당자가 제출서류를 통해 거주지 등을 확인 후 교육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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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민참여 지역 문제 해결과정 참여단체 모집
경기도, 시민참여 지역 문제 해결과정 참여단체 모집
[AANEWS] 경기도가 도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공론화를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문어발’ 사업을 추진한다.
‘문어발’ 사업은 토론 중심의 참여형 학습을 통해 생활 속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31개 시·군 대상으로 모집하며 경기도 소외지역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운영한다.
‘문어발’ 사업은 경기도 내 지역문제를 시민 중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필요성에 기반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7명~15명 내외의 시민공동체, 단체, 동아리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을 통해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향숙 평생교육국장은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의 개인적 책임감,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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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여성기업 47곳에 사업화·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도내 우수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3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 소재 여성기업 중 기술성과 혁신성 등의 역량이 뛰어난 업체로 올해 정량평가, 심층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47개 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또는 마케팅 분야에 대해 지원과제를 수행하고 최대 8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심사 결과에 따라 상위 5개 기업은 25% 더 많은 최대 1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0개 사 대상으로는 해당 기업에 대한 홍보를 지원해 여성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춰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를 이끌 여성기업의 저력을 보여줄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양식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등 경기도지사 명의의 우수기업 인증 획득 기업, 고용 창출 100대 우수기업, 기술 혁신형 인증 기업 등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단, 공정·노동·환경·납세 등 4개 분야 주요 법률을 위반한 기업 총점의 20%가 감점된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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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사회보장급여 복지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이달부터 3개월간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13개 복지분야에 대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25개 기관, 82종의 최근 갱신된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연계·활용해 복지대상자를 효율적으로 선정해 관리한다.
현재 강릉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확인, 타법의료급여(북한이탈주민,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국가유공자),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 등 13개 보장대상자 중 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3,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자격을 정비한다.
조사를 통해 변동 및 중지되는 가구는 사전에 소명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환수조치를 하는 한편
가족관계해체 등으로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속적인 지원을 검토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확인조사는 상·하반기 연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기타 확인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월에는 월별 확인조사를 실시해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를 통해 중복 및 부정수급 예방에 나선다.
또한, 공적자료 이외에도 가구 특성에 따라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상담 등으로 복지대상자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복지급여 대상자에 대한 공정하고 정확한 자격관리로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한편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민간자원 연계 등 적극적인 권리구제로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사각지대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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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내 첫 반려동물 재난대비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11일 오후 2시 강릉시동물사랑센터에서 강원도반려동물협회와 반려동물 재난대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물품으로 구성된 재난구호키트 전달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은 재난 상황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고 미아견을 다시 찾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추진됐다.
강원도반려동물협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인 사회적 경제혁신센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간한 반려동물 재난대비 가이드 라인에 따라 제작된 안전 키트 가방 1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키트에는 동결건조 사료와 배변봉투 등 반려견의 생존을 위한 물품과 화상겔, 거즈, 은박담요 등 재난 상황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협회는 산불, 지진 대비용 재난 비품들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키트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반려동물 재난구호 활동, 반려동물 재난관리 전문인력 육성 등 동물 생명 존중 인식과 부합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강릉시는 관내 반려견 동반 해변 및 펫구간을 찾는 견주들 대상으로 유기견 분양 및 반려동물 상담코너를 운영하고 지도 단속 및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상호 협약을 통한 반려동물 재난대비 협력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사람과 반려동물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물생명 존중의 선진 도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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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과수 화상병 간이 진단 프로그램’ 배포
경기도농기원, ‘과수 화상병 간이 진단 프로그램’ 배포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과수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과수 화상병 간이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가에 무료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인공지능 딥러닝 학습법을 적용해 화상병 이미지 3만 장 이상의 병징을 활용해 윈도우용 ‘화상병 판단 프로그램’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G화상병’을 개발했다.
과수 화상병 프로그램은 병 이미지를 촬영하면 감염 여부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줘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수 화상병 간이 진단 프로그램은 농가 및 관련 기관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추후 경기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할 계획이며 경기도농업기술원 사이버식물병원 자료실에서도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개발자인 이영석 연구사는 “과수 화상병 간이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들이 빠르게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목적이며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과일의 잎, 열매, 가지, 꽃 등을 감염시키는 병으로 과수나 잎사귀에 발생한 검은색 반점에서 시작돼 나무가 전체적으로 죽어가는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100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경기도에서는 배 과수원의 피해를 포함해 43ha의 피해를 입었다.
올해도 전국에서 발생할 것이라 예상돼 효과적인 조기 예찰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배포가 큰 의미가 있다고 농기원은 설명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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