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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경찰위원회, 연구중심 정책개발 활동 개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 치안행정 길라잡이 정책연구단 회의를 개최했다.
치안행정 길라잡이 정책연구단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치안행정 분야의 민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생활안전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교통 등 5개 분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생활안전분야로 연구단, 경북경찰청,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등 20여명이 참석해 “SNS를 활용한 주민참여 범죄예방”이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주제는 범죄예방을 위해 현장 경찰력을 직접 투입하기 어려운 자치경찰제의 현실을 반영해 지역 주민들을 범죄예방 활동에 효과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선정됐다.
먼저 김중곤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발제를 통해 주민들 간의 유대와 안전 활동에 개입하려는 집합적 효능감이 지역 범죄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 분석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주민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과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를 결합해 대학가 범죄예방 플랫폼과 정보 게시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성공하는 길은 결국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주민 참여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제안된 오늘의 아이디어가 현실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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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납세자 권익신장 위한 열띤 토론의 장 열어
경북도, 납세자 권익신장 위한 열띤 토론의 장 열어
[AANEWS] 경북도는 지난 7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홀에서 도와 시군이 함께 모여 ‘2023년 경상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세 법령 개정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신세원 발굴 등을 위해 열렸으며 경북도 주관 제도개선 자체 토론회는 최초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개최 취지에 맞게 납세자 권익신장 및 신세원 발굴 과제가 다수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에 앞서 제출된 제도개선 과제는 지방세기본법 5건 지방세징수법 1건 지방세법 17건 지방세특례제한법 6건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 1건 등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총 30건의 과제가 제출돼 제도개선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논의된 여러 과제 중 농업인들을 위한 과제인 농업용 감면대상 시설의 확대, 농업법인 감면요건 개선을 주제로 한 과제가 토론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대납세의무자 납부확인서 발급 개선, 상속 취득세 관련 제도개선, 자동이체 세액공제 확대 등 경북도의 지방세 정책 기조가 과세관청 중심에서 납세자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과제들도 다수 있었다.
또, 의료혜택은 받지 못하고 의료폐기물의 처리 부담만 지고 있는 부조리한 현실을 꼬집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과제도 논의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개선 과제를 보완하고 제출한 과제가 행정안전부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경북도가 제출한 제도개선 과제가 행정안전부에서 채택될 경우 지방세 관계법의 정부안으로 제출되고 국회 의결을 통해 법제화된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높아진 도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세금정책도 변해야 한다”며 “지방시대에 도민 중심의 지방세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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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명소로 거듭난다 성주호 둘레길 함께 걸어요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성주에서 열린 ‘성주호 둘레길 준공식 및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해 주민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 이병환 군수, 강만수 도의원, 김성우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주호 둘레길 준공을 기념하고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민·관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성주호 둘레길은 ‘선비산수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자연환경의 체계적 보전과 건전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으로 추진했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총 1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용산성에서 성주호 제방까지 ‘성주호 둘레길’, 마수폭포에서 청휘당까지 ‘가야산 에움길’을 조성했다.
앞으로 성주의 젖줄인 성주호를 ‘보전을 위한 이용 이용을 위한 보전’으로 선순환함으로써 성밖 숲, 가야산, 아라월드 등과 연계한 친환경 관광지로 조성하고 경북의 생태·힐링 랜드마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성주호 둘레길은 올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주관 ‘경북 봄 관광지 23선’에도 선정된 아름다운 봄꽃 명소로 사진을 찍거나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성주의 대표 자연생태 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성주호 둘레길은 주민들의 건강한 쉼터는 물론 성주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소중한 자원인 성주호를 미래 세대들이 계속 누릴 수 있도록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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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전원 합격 응원
2023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전원 합격 응원
[AANEWS]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월 8일에 실시된 2023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인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합격을 응원하며 꿈드림 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2023년 제1회 검정고시에는 그동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습멘토링과 인터넷강의, 학습자료 등을 지원받은 청소년 중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5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7명이 응시했다.
센터에서는 시험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고사장 이동에 필요한 전세버스를 지원했고 방역용 마스크와 손 소독 티슈,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했으며 점심 도시락과 간식, 필기구 등을 지원하며 합격을 응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 가겠다”고 전했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문경시의 지원으로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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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회적기업, 신망애육원에서 쿠킹 클래스를 열어
문경시 사회적기업, 신망애육원에서 쿠킹 클래스를 열어
[AANEWS] 문경시 관내 사회적기업 중 ㈜달콤한오늘과 ㈜문희환경이 지난 4월 8일 영신동에 위치한 신망애육원에서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쿠킹 클래스는 ㈜달콤한오늘과 ㈜문희환경에서 신망애육원과 함께하는 활동 중 하나로 사회적기업과 신망애육원의 아이들이 함께 디저트를 만들어봄으로써 추억을 쌓고 행복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앞으로 두달에 한번씩 디저트 만들기를 통해 신망애육원 아이들이 자체 동아리를 결성해 협약 후 베이킹을 지도받을 예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30여명의 신망애육원 아이들과 함께 시청 일자리경제과 직원들, 그리고 사회적기업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서 샌드위치와 초코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황영배 신망애육원장은 “문경시와 사회적기업에서 디저트를 만들어보는 이런 체험을 마련해주어 감사하고 조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순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기업에서 뜻깊은 행사를 기획해 감사드리며 문경시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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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봄철 자살 고위험군 집중 모니터링
강서구, 봄철 자살 고위험군 집중 모니터링
[AANEWS]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서울 강서구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와 ‘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봄철에는 일조량, 꽃가루 증가 등 계절적 요인과 불면증 및 졸업과 구직 관련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구는 먼저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 관리 중인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 위험성을 다시 파악하고 유선 상담 등 사례 관리를 실시한다.
생명지킴활동가는 월 1회 이상 가정 방문과 주 1회 이상 전화 상담 등 1:1 돌봄 활동을 실시한다.
자살 잠재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자살 위험성이 높은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자살예방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
자살 빈발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입구, 공원 등 15곳에는 현수막을 게시해 상담가능한 전화번호를 안내한다.
학교, 의료기관, 복지시설, 숙박업소 등 관계 기관과 생활밀착시설에는 자살예방도움 기관을 안내하는 포스터를 게시한다.
번개탄을 판매하는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는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살예방 및 마음건강검진상담 서비스 리플릿을 배부한다.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개입을 요청하는 등 자살사고 관련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를 비롯해 자살 예방 홍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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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저출산 위기에 전문가 영입해 적극 대응
강동구, 저출산 위기에 전문가 영입해 적극 대응
[AANEWS]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심각한 저출산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저출산 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박춘선 서울특별시 시의원, 정재현 고은빛여성병원 원장, 한덕재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본부장, 강민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일과생애연구본부 연구위원, 신영미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유재언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저출산 관련 정책은 물론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 방향과 내용들을 협의하며 저출산 위기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강동구 저출산 대책협의회는 강동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산장려 정책개발 및 제안에 관한 사항 저출산 대책사업 평가 및 자문에 관한 사항 저출산 대책 관련 민·관 협력 방안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강동구 출산·양육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하며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설립된 협의체다.
비록 강동구가 2년 연속 서울시 출산율 1위를 달성해 오고 있지만, 저출산·인구감소의 문제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전국 공통의 사회적 과제이기에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일환으로 ‘저출산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날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저출산 정책 방향성 확립의 필요성, 돌봄 및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강화 방안, 둔촌주공아파트 재입주에 따른 보육대란 대비,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저출산 문제는 고용불안과 출산·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 교육비와 주거 문제 등 여러 사안이 얽혀있어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지만, 우리 구는 지역 실정에 맞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저출산 해소에 적극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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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 대성공 개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4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18만 4천여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상주를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며 전국 어디에서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요충지인 농업의 중심도시임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가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기존보다 120% 더 커진 규모로 개최됐다.
행사를 주관한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행사 기간 중 상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구간별 교통통제, 임시주차장 확보, 주변 환경정비 등 주관부서·유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한 경제 파급효과 또한 상당했다.
행사 기간 전후로 관내 30여 개의 숙박업소가 모두 만실이 됐으며 시내 음식점도 활기를 되찾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규모로 파생된 경제 유발효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 역시 남달랐다.
241개 업체에서 400개의 기종이 전시된 박람회장에는 농기자재 상담과 계약을 위한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47,160건의 상담과 약 4,400건의 계약으로 참여업체의 즐거움을 자아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김신길 이사장은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상주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상주박람회로 2년 뒤에는 더 많은 조합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한국농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성공적인 박람회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직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임직원, 경찰서 교통봉사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사에서 문제점과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규모를 더 확대하고 2025년에는 최고의 상주농업기계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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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개원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개원
[AANEWS] 지난 몇 년 사이 높아진 ‘반려식물’의 인기로 많은 사람들이 반려식물을 기르고 있지만 식물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까다로우며 물주기, 통풍, 일조량, 병충해 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다.
동대문구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식물관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4월 10일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를 개원했다.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 근처 ‘답십리청소년 독서실’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실내식물에 대한 궁금증이나 간단한 반려식물관리문제를 상담해주는 ‘전화상담’ 분갈이⋅병충해관리 및 식물관리요령을 직접 알려주는 ‘방문진료’ 당일 치료가 어려운 병든 식물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서울식물병원’으로 인계해 주는 ‘입원치료’ 등이다.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예약일 전날 전화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전화상담으로 진단, 처방이 어려운 경우 ‘방문진료’ 및 ‘입원치료’로 연계 진행되며 해당 날짜에 반려식물과 함께 방문하면 된다.
1인당 최대 화분 3개까지 진료가능하며 진료예약은 평일 10시~17까지 30분단위로 신청할 수 있고 이용료는 무료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약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14개 동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9회, 하반기5회 진행 예정이며 동별 상세일정 및 장소는 동대문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 센터’에서는 오는 6월~7월 ‘실내식물 및 상자텃밭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식물관리 식물영양과 흙에 대한 이해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반려식물 심기 실습 등의 교육과 더불어 정서 안정과 돌봄이 필요한 치매노인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어린이집⋅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농업 체험’도 올 2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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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거취약가구 위한 ‘안심 집수리 사업’ 추진
동대문구청
[AANEWS] 동대문구가 반지하 주택 및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취약가구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는 공사 차수판, 역류방지시설과 같은 빗물 유입 방지시설과 방범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안전시설 공사 내부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의 편의시설 공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한정됐던 사업 범위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은 공고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중 자치구 추천을 받거나 반지하 주택일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중위소득 70%이하 주거취약가구의 경우 최대 1,000만원 규모로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50% 이내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거취약가구의 경우 오는 1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반지하 주택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별도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대상 및 지원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동대문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거안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구민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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