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창업지원을 위한 ‘지식재산권 창업존 20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특허청 주최,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80% 이상 참가 시 수료증 발급은 물론 지식재산디딤돌 프로그램과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국내 권리화비용 지원, 3D프린팅 설계·제작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아 볼 수 있다.
교육내용은 창업자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특허권 확보를 통한 성공적인 혁신형 지식재산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창출 및 구체화 아이디어 구현과 특허권 확보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진행되는 첫 번째 교육으로 3회의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지식재산 창업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기업간 교류를 위한 IP창업클럽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IP디딤돌 프로그램의 IP창업존 교육을 통해 126개 사가 신규창업을 했으며 287건의 아이디어가 특허로 출원돼 새싹 기업의 기술을 보호하고 혁신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특히 소상공인 점포를 통한 비대면 핀테크 환전 서비스로 창업한 팀올로컬은 기초상담,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고도화, 권리화와 특허망 구축 등을 통해 자금 유치와 신규 고용을 통해 사업을 베트남까지 확대하고 있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핵심 먹거리인 유망 지식재산을 확보하고 이를 창업으로 연계·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디지털 혁신 시대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지식재산 사업화와 창업·투자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가 신청은 창업과 아이디어 사업화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또는 K-스타트업 공고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인원에 대한 별도 제한은 없으며 교육신청서 접수 후 사업담당자가 제출서류를 통해 거주지 등을 확인 후 교육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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