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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부모·자녀‘가족 스포츠데이’ 운영
창원특례시, 부모·자녀‘가족 스포츠데이’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창원시가족센터와 프렌즈 축구교실에서 4~12세 자녀와 부모 34쌍 68명을 대상으로 ‘가족 스포츠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발 뛰기·커플 줄넘기 등 ‘놀이로 배우는 줄넘기’△ 가족 연결 패스·미니게임 등 ‘가족과 함께 배우는 축구’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1:1로 짝을 이뤄 서로 응원하고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에는 아이가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는데 직접 같이해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 자체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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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2일간의 펜싱 축제’ 성황속 마무리
진주시, ‘12일간의 펜싱 축제’ 성황속 마무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에서 12일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검객들이 펼친 진검승부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진주시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와 ‘2026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 가 지난 23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펜싱협회와 진주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는 전국에서 294개 팀, 220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어 열린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에는 전국 487개 클럽이 참가했다.특히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가족 등을 포함해 대회 기간에 모두 8600여명이 진주를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의 개인전 우승은 △남자 에페 한정민 △여자 에페 정지윤 △남자 플뢰레 김경무 △여자 플뢰레 이서현 △남자 사브르 박하준 △여자 사브르 전하영이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한 엘리트 대회에 이어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 가 연이어 열리면서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함께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진행됐다.특히 대회 기간에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진주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여름 휴가철과 대회 기간이 맞물리면서 경기장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진주시는 이번 대회의 소비 규모를 약 41억원으로 추산했다.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 여행 조사’에 나온 경남 지역 여행객의 1인당 하루 지출액과 이들이 진주에 머문 연인원을 적용한 것이다.진주시는 대회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해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지원했다.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고 경기장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으며 진주 관광 홍보관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진주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먹거리를 알렸다.이번 대회는 진주에서 처음 개최된 전국 규모의 펜싱대회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국가대표선수 선발전과 전국 펜싱 동호인들의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진주의 경기 시설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은 “12일간의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진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진주의 우수한 경기 시설과 펜싱에 대한 관심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진주를 찾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진주를 스포츠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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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호후 어린이들, 전통문화로 자매도시 35주년 빛내
춘천·호후 어린이들, 전통문화로 자매도시 35주년 빛내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과 일본 호후의 어린이들이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등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자매도시 35년의 우정을 미래로 이어갔다.춘천시 대표단은 23일 일본 호후시 미토모 샐비어홀에서 열린 제29회 호후시 어린이문화제에 참가했다.호후시 어린이문화제는 어린이가 공연과 발표의 주체가 돼 지역 주민과 자매도시 공연단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호후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올해 행사에는 춘천시와 호후시, 호후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아키타카타시 어린이 공연단이 함께했다.춘천에서는 금산초 학생들로 구성된 청음어린이예술단과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춤추다유스컴퍼니가 무대에 올랐다.청음어린이예술단은 꽹과리와 장구, 북, 징이 어우러지는 사물놀이 앉은반 공연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역동성을 전했다.춤추다유스컴퍼니는 화려한 한복과 부채를 활용한 부채춤으로 한국무용의 우아한 선과 전통적인 정서를 선보였다.호후시 어린이 공연단도 지역의 전통예술을 선보였으며 호후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아키타카타시에서는 야치요 어린이 가구라단이 무대에 올랐다.세 도시 어린이들은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연과 함께 춘천시와 호후시의 자매도시 체결 3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품 교환식도 열렸다.양 도시 어린이 대표가 직접 기념품을 주고받으며 양 도시의 우정을 미래세대가 직접 이어받는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춘천시는 공지천의 봄 풍경을 담은 이종봉 작가의 작품 ‘춘천의 봄’을 전달했다.작품에는 지난 35년간 이어온 우정에 대한 감사와 양 도시의 따뜻한 인연을 미래세대까지 오래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무대의 주인공은 어린이 여러분이다. 서로 다른 문화를 보고 배우는 경험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친구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호후에서 만난 친구들을 언젠가 춘천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지난해 공식 교류를 재개한 춘천시와 호후시는 어린이문화제와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 교류전 등 미래세대 중심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일회성 방문을 넘어 양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의 상호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류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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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밤 홀린 오페레타 ‘박쥐’ 오페라페스티벌 성료
춘천의 밤 홀린 오페레타 ‘박쥐’ 오페라페스티벌 성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KT amp;G 상상마당 춘천에서 펼쳐진 ‘2026 제5회 춘천오페라페스티벌’ 이 클래식 음악의 품격에 유쾌한 웃음을 더하며 춘천의 한여름 밤을 채웠다.올해 관객과 만난 작품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 오페레타 ‘박쥐’다.변장과 오해, 복수가 뒤엉킨 소동극에 경쾌한 왈츠를 입힌 작품으로 화려한 음악과 재치 있는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쉴 새 없이 이어졌다.오페레타는 노래와 대사, 춤을 함께 담은 음악극으로 오페라보다 가볍고 희극적인 이야기가 특징이다.이날 무대에서도 배우들은 성악과 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객석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춘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는 작품을 이끄는 중심축이 됐고 위너오페라합창단은 풍성한 목소리와 군무로 무도회 장면의 생동감을 살렸다.춘천 출신 개그맨 김준현은 특별출연해 클래식 무대에 친숙한 웃음을 더했다.실내 공연장의 벽을 벗어난 점도 이번 공연의 묘미였다.관객들은 의암호의 풍경과 여름밤의 공기를 함께 느끼며 배우들의 노래와 오케스트라 연주를 가까이에서 즐겼다.자연과 공연예술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춘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야외 오페라의 매력을 보여줬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춘천오페라페스티벌은 오페라를 어렵고 낯선 장르가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 곁에 가져왔다.특히 대중적인 이야기와 야외무대를 결합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과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시민에게도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춘천시 관계자는 “공연장에 울려 퍼진 왈츠와 관객들의 웃음이 어우러지며 춘천의 여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며 “앞으로도 춘천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시민 가까이에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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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무원, 주말 반납하고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주말인 지난 8월 22일~23일 양일간 전 직원을 동원해 호우피해 복구 지원근무를 실시했다.피해복구 지원근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수·토사 유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신속한 정비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피해 규모가 큰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 등 6개 읍·면·동 중 중장비 투입이 불가능해 복구 작업이 늦어지는 곳에 공무원 430여명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산양읍 곤리도, 한산면 좌도 등 부속도서 지역까지 피해 복구지원을 확대했다.이번 공무원 복구지원 근무는 민간 봉사단체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 진행했으며 민·관이 함께 피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우리 공무원들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통영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현장 복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도로 하천, 농경지, 주택 등 지역 전반에 걸쳐 발생한 광범위한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주말도 반납한 채 대응을 이어 가고 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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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군안전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침수 주택과 주변 환경정비, 토사 및 각종 쓰레기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함안군수도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과거 거제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인연이 있어 이번 수해 소식을 더욱 안타깝게 받아들이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이와 함께 대성식자재마트 옥보환 대표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및 컵라면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물품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거제시는 제가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몸담았던 곳으로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하니 남다른 애틋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식자재마트 옥보환 대표께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지역 간 연대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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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주민이 함께 만든 ‘한여름 밤의 음악회’ 성황
풍기읍 주민이 함께 만든 ‘한여름 밤의 음악회’ 성황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남원천 소무대에서 ‘2026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영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꾸며졌다.행사는 공연에 앞서 마련된 짜장면 나눔으로 따뜻하게 문을 열었다.꼬꼬반점 주오호 대표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짜장면을 준비하고 풍기농협은 수박을 지원했다.대한적십자사 영주풍기봉사회와 풍기 남녀 의용소방대도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어 풍기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텃고을풍물단이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렸다.본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기공체조를 비롯해 라인댄스·줌바댄스와 모둠북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해금과 장구가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과 기독병원 가정의학과 이희영 과장의 건강 강의도 마련돼 문화와 건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초청가수들의 무대도 음악회의 열기를 더했다.가수 이창휘와 댄서 출신 가수 박진이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으며 7080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양하영 밴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담은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겼다.정배현 풍기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음식 나눔에 힘써주신 주오호 대표를 비롯해 풍기농협, 대한적십자사 영주풍기봉사회, 풍기 남녀 의용소방대와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를 누리고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8년 출범한 이후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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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에 온정 나눠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에 온정 나눠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협의회를 대표해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거제시와 통영시를 차례로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양 지역에 각각 1000만원의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남해안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는 주택과 상가 침수, 산사태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이에 협의회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신속한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내 전 시군의 뜻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을 개별 시군의 문제로 보지 않고 경남 전체가 함께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협의회는 앞으로도 도내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시군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피해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조규일 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 시군의 마음을 모은 이번 지원이 피해를 복구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재난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두고 발생하는 것이 아닌 만큼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의 시군이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과 시군 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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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 개막
홈페이지 https:sokorea.or.kr 21일 김천시에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 가 21일 개막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박성근 SOK회장 직무대행,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회장, 경상북도의원 및 김천시의원을 포함한 7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공연으로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소속 ‘도토리앙상블’ 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우쿠렐레와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 현장 분위기를 한층 올렸다.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경쟁하는 통합스포츠 대회다.참가팀은 중국, 홍콩, 마카오, 몽골 4개국의 해외 팀과 국내 36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국내 선수 및 코치 385명, 해외 선수단 40명, 건강지원 의료진 27명 등 452명이 함께했다.운영 종목은 통합농구, 통합배구, 통합배드민턴, 통합플로어볼, 통합축구 총 5개로 진행됐다.대회 기간 중 경기 부대행사로 의료진들이 참가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선수건강증진프로그램도 운영해 선수들의 호응을 얻었다.박성근 SOK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10년 간 다른 지역에서 개최해 온 대회를 김천시에서 새롭게 시작해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함께 마련해 주신 김천시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또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스포츠의 메카를 지향하는 도시 김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의 대회를 개최해서 더 의미가 있다. 이번에 참가한 해외 팀도 김천시의 김밥축제와 직지사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SOK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어 통합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통합스포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 포용적 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사진 1. 2026 국제통합스포츠대회 참가자와 내빈들이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2. SOK 박성근 회장 직무대행이 개막식 중 개회를 선언을 하고있다.사진 3. 몽골 선수단이 선수단 소개 중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있다.사진 4. 배낙호 김천시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5. 국내 선수단이 개회식 현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6. 김천 도토리앙상블이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스페셜올림픽코리아 - 2004년 설립된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전 세계 200개국 670만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발달장애인 국제 스포츠 기구인 스페셜올림픽의 한국지부이다.국내 발달장애인들에게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그들이 지닌 재능을 사회에 증명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통합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스페셜올림픽은 1988년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IOC 외 ‘올림픽’ 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단체로 공식 승인됐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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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리고 시작’ 포항시 여성농업인 역량 키우고 소통 화합 다져
‘열정 그리고 시작’ 포항시 여성농업인 역량 키우고 소통 화합 다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2일 동지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열정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특강과 회원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한편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되새겼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여성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재 국회의원은 “여성농업인이 농업의 당당한 주역으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신영 (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당당한 주체로서 포항 농업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는 2008년 설립돼 현재 3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과 향토문화 계승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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