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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정방문 물리치료 큰 호응
곡성군, 가정방문 물리치료 큰 호응
[AANEWS] 곡성군 보건의료원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물리치료’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방문 물리치료’는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소외지역에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 보건 서비스다.
주 1회 간호사가 가정 방문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 심혈관계 질환자에게 물리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침 시술과 함께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에서는 개별 상담을 통해 저주파 전기 자극 치료, 테이핑 등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운동과 마사지 방법을 안내해 환자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리고 방문 물리치료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가 호전되면 보건의료원 농업인재활센터와 연계해 방문 치료가 종료되더라도 일상생활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방문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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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특구 대변신 예고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특구 대변신 예고
[AANEWS]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특구는 지금 천만 관광 시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98년 폐선된 전라선을 활용해 대표적인 기차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의 특구 면적을 충의공원까지 대폭 확대하며 곡성 관광의 백년대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먼저 섬진강 기차마을 특구 고도화 1단계 사업을 통해 장미공원을 두 배 규모로 확장한다.
새로운 장미공원 구간은 세계에서 온 선물이라는 테마로 장미의 시대적 배경에 따라 나라별 다양한 조경시설물 설치와 장미 식재로 아늑하고 이색적인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시설물인 레일바이크도 수요 맞춤형 운영을 위해 새롭게 재탄생했다.
구 곡성역사 앞에서 요술랜드 인근까지 가서 되돌아오는 운행 구간 중 기존의 레일바이크 정비소를 터널로 리뉴얼해 야간 경관을 볼 수 있도록 꾸몄다.
확장 구간은 장미축제 이전인 5월 초에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차마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기차플랫폼과 다목적 광장을 구축하고 관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원스톱 투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리고 충의공원 내에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10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섬진강 기차마을과 연계한 동화 정원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민들의 쉼터 공간을 조성하고 동화적인 콘텐츠를 도입해 관광시설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풍부한 볼거리를 위해 동화정원 조성 예정지에 다양한 색채와 향기로 가득 찬 꽃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는 백일홍 꽃단지를 조성해 동화정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동화정원 순환로를 개설하고 충의공원, 곡성천 양안 일대에 호밀과 홍메밀 등 초류 종자를 파종했다.
이를 통해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들이 곡성읍권과 인접된 동화정원, 곡성천을 방문해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곡성군은 올해 안에 섬진강 기차마을 특구 고도화사업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재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2026년에 고도화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동화정원 조성사업과 더불어 천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20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와 함께 많은 분들이 기차마을과 동화정원을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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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엠폭스 위기경보수준‘주의’에 따른 대응 강화
전북도, 엠폭스 위기경보수준‘주의’에 따른 대응 강화
[AANEWS] 최근 국내 엠폭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엠폭스 위기경보수준을 4월 13일부터‘관심’에서‘주의’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전북도는 지역방역대책반을 운영해 대응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 도에서는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한 적은 없으나, 현재까지 5건의 의심사례 신고가 있었으며 최종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엠폭스의 전 세계적 발생은 감소 추세이나, 일본, 대만 등 인접국가의 발생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근 1주 내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이전보다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동 환자들은 첫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없고 국내에서 밀접접촉이 확인돼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며 방역당국은 추정 감염원 등 확인을 위해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와 밀접접촉으로 전파되는 질병 특성상 일반인구집단에서의 대규모 발생 가능성은 낮고 환자 대부분이 자연 회복되며 치료 및 진단 등의 충분한 대응수단을 확보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공중보건체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엠폭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적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엠폭스 의심증상자와의 피부병변이나 사용 물품의 접촉을 삼가고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을 삼가야 한다.
이송희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 내 확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아울러 “의료진은 의심환자 진료 시 안전한 보호구를 착용하고 환자 감시와 신고를 적극적으로 해줄 것과, 증상이 의심된다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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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리 마을 걷기동무와 ‘함께’ 또 ‘따로’ 걷기 도전
거창군, 우리 마을 걷기동무와 ‘함께’ 또 ‘따로’ 걷기 도전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생활터 중심의 걷기 활성화를 위해 10개 면, 28개 마을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 걷기 동아리 ‘걷기동무’를 운영 중이다.
군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걷기 사업 ‘거창한걸음’의 70대 이상 연령층 참여자가 전체 5.85%로 낮은 참여율을 보여, 모바일 사용의 어려움 등을 문제점으로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걷기동무’ 사업을 기획했다.
걷기동무 사업은 보건기관의 협조로 마을 내 동아리를 구성해 걷기 활동을 하며 노인의 기능적 신체능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돕고 있으며 일상 속 새로운 챌린지를 통해 소소한 성취감을 얻고 마을 곳곳의 풍경을 느끼며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만보기와 건강생활실천 일지를 제공해 걷기동무와 함께 또는 개인별로 걸으며 걸음수를 측정하고 일지에 기록해 제시한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으로 신체활동 향상을 도모해 만성질환 예방 등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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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효율적인 시정 홍보 위한 보도자료 작성 교육 전개.직원 호응 활활
시흥시, 효율적인 시정 홍보 위한 보도자료 작성 교육 전개.직원 호응 활활
[AANEWS] 시흥시가 지난 1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해 ‘매체별 홍보 방법 및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정 홍보 담당직원 등 시청 전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약 70여명이 참석해 열기가 뜨거웠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홍보 매체의 이해 및 홍보 방안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진행하고 담당부서의 2023년 시정홍보 평가 안내가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법을 배울 수 있어 유용했다.
업무를 추진하면서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할 일이 많은데 효율적인 시정홍보를 위해 제대로 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게 굉장히 중요함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에게 체계적인 보도자료 작성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만큼, 오늘 교육이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됐길 바라고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와 시정홍보로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는 향후에도 직원 대상 시정 홍보 및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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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생물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은 13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에버미라클와 미생물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과 ㈜에버미라클은 재단의 사천시 토착미생물 유래 기능성 미생물을 활용해 작물생장 및 병해충 예방용 미생물제제 개발에 나선다.
리고 개발한 제품의 전국 유통보급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에버미라클은 하림그룹 자회사로써 EM 및 단일균·종균 보급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전국 농업기술센터 및 지자체 50여개소 이상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사천시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우수한 기능성 미생물제제 제품화 및 산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국도비 지원 연구개발 사업제안을 통해 미생물제제 연구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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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축제 전시장 조성 준비 막바지
화순 고인돌축제 전시장 조성 준비 막바지
[AANEWS] 화순군은 봄꽃과 함께하는 ‘2023화순고인돌축제’ 행사장에 지역농특산물과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전시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전시구역을 세 곳으로 나눠 춘양 고인돌유적지 도곡 고인돌유적지 거석테마파크에 각각 다른 테마로 전시한다.
꽃과 함께 연출될 세 곳의 테마는 화순군의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화순농산물존, 화순국보인 도곡면 대곡리에서 출토된 청동기유물을 형상화한 꽃 조형물을 전시할 청동기화순국보존, 거석테마파크의 모아이상 등 이국적인 공간과 어울릴 이색정원존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화순에서 출토된 가지무늬토기, 팔주령, 쌍주령 등 모양의 꽃 조형물을 신규 제작했으며 대형 꽃탑과 어우러진 농특산물 캐릭터와 함께 입체감 있는 야외 꽃 전시장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와불, 고인돌게이트, 장미꽃기둥, 촛불조형물 등 다양한 조형물을 봄꽃과 함께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불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0.8㏊의 유채단지에 포토존을 조성해 한창 노란 빛으로 물들어가는 유채단지에 축제 시작 전임에도, 관광객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샘추위에 꽃들의 냉해 피해가 걱정이었지만, 축제시기가 다가오며 날이 풀리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 축제준비에 본격 돌입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축제에 “볼거리뿐만 아니라 화순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장이 되도록 해 지역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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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비용 90% 지원
창원특례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비용 90% 지원
[AANEWS] 창원특례시는 가스냉난방기 시설개선 지원을 통한 생활 속 미세먼지 개선과 사업장 부담완화를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란 전기 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로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책으로 널리 보급·사용되어 왔으나, 가동에 따른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어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6월 30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
가스열펌프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되며 법 시행일 이전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가스열펌프의 경우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 준비기간을 고려해 2년간 시행이 유예됐다.
시는 법정 유예기한인 2024년 12월 31일 내 기존 시설의 조기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내구연한 15년 미만인 시설을 대상으로 올해 약 98대의 저감장치 부착비용 90%를 민간시설에 우선으로 지원하고 향후 공공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스냉난방기 모델에 따라 저감장치 부착가능 여부는 전문기관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사업장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시청 기후대기과로 문의한 후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관리되는 만큼 법 시행 유예기간인 2024년까지는 민간시설은 물론 공공시설도 반드시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한다”며 “생활속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저감장치를 조기에 부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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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유적지 활성화 국제 학술대회 개최
화순군
[AANEWS] 화순군은 ‘2023화순고인돌축제’ 개최를 맞이해 화순 고인돌 거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고자 4월 22일 도곡 원네스 스파 리조트에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유산과 축제의 만남 : 지속가능한 보호, 관광”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화순군이 주최하고 국제민속축전기구회 한국지사가 주관한다.
학술대회에는 이영문, 파완 카푸씨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 16명이 참여하며 “화순 고인돌의 세계유산 가치와 등재 의미” “지역자원과 결합한 지속 가능한 화순 고인돌 축제”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축제의 전략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고인돌 유적지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023화순고인돌축제’에는 필리핀, 슬로바키아 해외민속공연단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많은 내방객들과 무대를 통해 교감하고 다양한 세계전통문화를 전달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 전망이다.
공연은 개막식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축제장 내 마련된 주무대와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한편 고인돌축제와 함께하는 ‘제36회 화순적벽문화축제’가 오는 4월 29일 토요일부터 4월 30일 일요일까지 이서커뮤니티센터와 적벽 망향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적벽 입구에서부터 망향정까지 걸어가는 ‘적벽걷기대회’는 축제 마지막 날 참가비 없이 치러지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개최 시마다 탐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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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환경정화선‘창원누비호’본격 취항
창원특례시, 해양환경정화선‘창원누비호’본격 취항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오후 2시 마산항 제2부두에서 창원시 연안 313㎞를 누비며 해양쓰레기를 수거·운반하는 해양환경정화선 ‘창원누비호’의 취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김이근 창원특례시 의장, 강용범 경남도 의회 부의장, 명노헌 마산지방해수청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명명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승선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누비호는 사업비 75억원을 확보해 2020년 4월 건조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2021년 11월부터 건조를 시작해 2022년 8월 창원누비호 명칭 선정, 12월 진수식을 거쳐 2023년 3월 건조가 완료돼 취항식 행사를 가지게 됐다.
‘취항식’은 건조를 마친 배가 처음으로 바다로 나가 운항하는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박은 친환경 선박 보급사업으로 건조한 경남 최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총톤수 99톤, 재질은 강선이며 길이 23.5m, 너비 8m, 깊이 3.1m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725마력 엔진 2기를 탑재해 속도는 최대 10노트, 최대 승선 인원은 10명이다.
선박 접안이 어려운 도서지역에는 본선에 실려있는 단정을 이용해 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창원누비호의 주요임무는 도서 지역을 순찰하며 방치된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수거 및 운반과 유해생물 발생 시기에는 예찰 및 예방 활동과 구제작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 유류오염 예방 상시 감시과 사고 발생 시 사고 현장에 투입해 현장 실태 파악 및 방제 작업 지원, 도서 주민에 대한 생활필수품 운반 등 해양환경 및 대민 지원업무에도 적극 투입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의 바다는 오염과 기후 변화로 인해 지속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해양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으나, 창원누비호가 관내 바다 곳곳을 누비며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한다면 머지않아 해양환경 문제에 한발 더 나아가 동북아 중심도시 세계4대 미항에 들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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