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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에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화려한 막 올려
용인특례시에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화려한 막 올려
[AANEWS] 모터스포츠 메카로 평가받는 용인특례시에서 지난 22일과 23일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개막전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6개 클래스에 총 8개팀 1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 관계자를 포함해 약 1000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여했으며 모터스포츠에 관심 있는 관람객 2만 5000여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대회 후원사인 CJ그룹 마케팅 총괄 경욱호 부사장, CJ대한통운 커뮤니테이션팀 허신열 경영 리더,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이사,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임언석 운영총괄 등 대회 운영진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23일 개막식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진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내 기업 입주 여건과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용인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또 카레이싱을 비롯한 스포츠 발전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용인의 스포츠 인프라를 다방면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 시장은 이 대회의 메인 클래스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스톡카는 경주차 종류 중 하나로 오직 레이스만을 위해 제작된 레이스 머신.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스톡카는 외형만 TOYOTA의 GR 수프라이며 엔진,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은 등은 별도 제품이 장착됨.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 경기 차량을 전문 드라이버와 시승해 카레이싱의 색다른 묘미를 경험했다.
이 시장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서 2023’ 시즌 개막을 우리 용인에서 하게 돼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챔피언십 슬로건이 ’슈퍼 익사이팅, 슈퍼레이스‘이라고 들었는데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정말 익사이팅한 레이스를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용인에서 오는 8월 국내 최초 나이트 레이스와 썸머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11월에는 마지막 7, 8 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면 좋을 것 같다”며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대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슈퍼 6000 클래스 2라운드 결승 경기를 지켜보고 난 뒤 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와 2위를 차지한 정의철 선수, 3위에 입상한 황진우 선수에게 시상을 했다.
한편 이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023‘은 22일 용인특례시에서 1, 2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총 8개 라운드로 진행된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7월에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4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8월에는 용인에서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와 썸머 페스티벌 등이 열리고 10월에는 다시 영암에서 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11월 용인에서 마지막 7, 8라운드와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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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종합 운동시설 복합힐링파크 건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종합 운동시설 복합힐링파크 건립
[AANEWS] 부산시는 전국 최초 초고령화 사회 노인인구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한 맞춤형 노인 전용 체육시설 ‘복합힐링파크’ 건립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말 기준 전국 공공 체육시설 수는 총 30,185개소로 노인 체육을 위한 시설은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또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5년 20.3%에 달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나, 70세 이상 노인 중 체육시설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32.2%로 연령별 세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올해 3월말 기준 전체인구 330만명 중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 21.78%인 72만명으로 전국 노인인구 순위는 3위, 노인 비율은 5위이며 전국 평균 노인인구 비율인 18.2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경우 운동 부족 시 근육이 빠른 속도로 퇴화해 야외 활동이 어려워지며 대인관계가 단절되면서 정신적 고립과 신체적 기능 저하가 가속화된다.
이에 고령층의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해 노인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소 제공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사회현상과 인구 고령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노인들의 치매 등 건강체크와 체육활동, 만남의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맞춤형 노인전문 체육시설 ‘복합힐링파크’를 을숙도 부지에 건립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22일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연면적 25,331㎡ 규모의 ‘복합힐링파크’에는 최근 노인들이 선호하는 ‘파크골프장’과 실내 체육활동을 위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실내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야외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해 자연과 함께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 체육시설은 1층 가상현실 체험실, 치매예방 상담실, 메디컬룸 2층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스크린 파크골프장, GX룸 3층 체육관과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해 운동을 통한 건강회복과 다양한 체육활동 및 실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옥상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게이트볼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어르신들이 체육센터의 1층에서부터 옥상까지 단계별로 이용함으로써 ‘건강체크 → 운동처방 → 개별 체육활동 → 운동을 통한 사회교류 →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정신적·육체적 건강 유지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야외 파크골프장과 실내 체육센터가 함께 있어 사계절 날씨와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해 고령자에게 최적화된 복합시설은 물론, 노인 전용 체육시설로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복합힐링파크’가 완공되면 연간 이용객은 약 2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비용편익분석 결과 일반 공공시설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돼 경제적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복합힐링파크의 노인건강 기여도와 활용도가 높을 경우 부산시 전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생활체육의 15분 도시 구현으로 시민들이 주거지 내 어디서나 15분 내 접근해 체육활동을 즐기며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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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9개국 146편 만난다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9개국 146편 만난다
[AANEWS] 부산시는 내일부터 5월 1일까지 7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본격적인 영화제 시즌을 시작하는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1980년을 시작으로 올해 40회를 맞이했으며 ‘영화&유산’을 주제로 영화 예술의 본질적인 유산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화 예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영화의 변화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에는 113개국 3,582편의 출품작 중 국제 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을 포함해 총 39개국 14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베니스에서의 어린이 자동차 경주’, ‘공간’, ‘당신의 1년의 시간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3편이 선정됐다.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극영화들로 구성된 올해 개막작은 영화제 주제를 포함한 다양한 메시지와 형식을 다루고 있으며 내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주빈국은 영화예술의 중심 국가인 ‘미국’으로 무성 코미디 영화 장인인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의 작품, 미국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의 대표 감독인 제이 로젠블랫의 작품, 팜스프링스국제단편영화제가 엄선한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미국 단편영화 특별전으로 구성해 부산 래퍼 제이통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크의 공연을 곁들인 개막공연도 개막식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버츄얼 휴먼 ’오하나 편집장‘의 영화제 소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열리는 폐막식에서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한 4개 부문 13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화&유산’을 주제로 앞으로 일주일 동안 펼쳐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세계 각국의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영작, 시간표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현장에서 가능하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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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부산시청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을 기념하는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처음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3월 8일 제정됐다.
부산시새마을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전봉민 국회의원,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해 구·군 지회장 등 새마을 가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박형준 부산시장 등 초청 내빈 축사, 2022년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엠제트세대 등 젊은 세대의 새마을운동 참여로 새마을운동을 활성화하고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새마을청년연합회 출범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전의 최대 분수령이었던 국제박람회기구의 실사 중 부산시새마을회에서 보여준 성원과 협력은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원동력이었다”며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협력해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 새마을운동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와 행정안전부는 7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연계한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를 개최해 새마을운동의 국제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회원국들의 관심과 지지를 결집할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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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동, ‘원예복지힐링사업’으로 일상 활력 찾으세요
월곶동, ‘원예복지힐링사업’으로 일상 활력 찾으세요
[AANEWS]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원예복지힐링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3년 월곶동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원예복지힐링사업’은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테라리움 만들기, 공기정화식물심기, 스투키 키우기, 다육정원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원예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노인 등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원예키트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며 월곶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회 열린다.
1인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1회 1만원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반복적인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원예복지힐링사업’이 활력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고 필요한 다양한 주민참여예산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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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가족 봄나들이 함께해요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가족 봄나들이 함께해요
[AANEWS]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장애인 가족 봄나들이’에 참여할 대상자를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온 마을이 협력해 장애인 가족의 긍정적인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 가족의 일상에 소소한 힐링과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배곧1동 주민 중, 등록 장애인 가족 총 20명을 대상으로 하고 한 가족 당 최대 2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단, 모집 인원 초과 시 1순위 거동 불편자 2순위 장애 정도가 심한 자 3순위 저소득 가구 순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5월 15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배곧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봄맞이 테마공원을 관람하고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희망자는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제출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로 내방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5월 8일에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강창욱 민간위원장은 “지역에서 연령, 장애 구분 없이 활동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탄탄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동 협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일정 동 간호직공무원 동행, 참여자 전원 일일 여행자보험 가입, 안전 키트 준비, 가족별 일일매니저 지정 등 나들이 활동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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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축제학교가 뭐지?
노원 축제학교가 뭐지?
[AANEWS] 서울 노원구가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생력 있는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원축제학교’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에 열릴 노원의 대표축제 ‘2023 노원탈축제’ 개최 11주년을 맞아 구민 참여형 축제 기반을 조성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노원축제학교’는 기획, 운영, 안전관리를 내용으로 축제기획 축제운영의 선택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통과정은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먼저 지역축제의 역할과 이해, 축제 콘텐츠, 우리동네 여행지와 축제 트랜드 사례, 예산 수립·인력관리·장소선정·마케팅 등 축제 실무 기본에 대한 이론교육을 이수하면 선택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두 과정 모두 이수도 가능하다.
선택과정인 축제 기획과정에서는 기획서 작성, 아이디어 도출, 콘텐츠 분석 및 홍보 등 구체적 기획 실무를, 축제 운영과정에서는 현장 맞춤형 관리운영과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현장 사례를 다룬다.
선택과정이 끝나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교육, 서울시 주요 축제 탐방, 노원탈축제 안전·운영요원으로 근무하며 현장실습이 마무리된다.
노원축제학교는 다음 달 23일부터 시작해 10월에 마무리된다.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수료는 교육과정 80% 이상을 출석하면 된다.
수료증을 받은 사람은 축제 운영 지원인력으로 따로 관리되며 향후 축제 관련 유급 활동뿐만 아니라 연도별 역량 강화 교육과정에도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
모집인원은 75명이며 노원구민 누구나 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참여할 수 있다.
5월 10일까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구는 오는 28일까지 ‘노원탈축제’ 새 이름 공모도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의 브랜드 축제로서의 성과와 새로운 발전을 표현하는 ‘문화도시 노원, 거리축제, 퍼레이드, 일상일탈, 시민참여’ 등의 주제어를 고려해 제안하면 된다.
접수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으로 당선된 1등 참가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여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 사람당 하나의 이름만 제안 가능하며 적격한 제안이 없을 경우 선정되지 않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야말로 진정 의미 있는 축제”며 “앞으로도 노원축제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구민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테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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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어르신 안부 살펴요”
시흥시청
[AANEWS]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노인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은 사회적 고립,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고위험 1인 가구에 공적 지원 신청,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함으로써 선제적·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 단독가구 중 공적지원을 받지 않는 세대를 중심으로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서비스 안내문 발송과 유선 및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생활실태 전반에 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진행해 관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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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월드오브커피 아시아 &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유치
부산시, ‘2024 월드오브커피 아시아 &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유치
[AANEWS] 부산시는 오늘 글로벌 커피 전시회인 ‘2024 월드오브커피 아시아’와 세계 최고 바리스타 대회인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지역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와 ‘스페셜티 커피협회’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그간 SCA 파트너사인 엑스포럼과 국제행사 유치 활동 및 현장 실사 등 업무 협의를 거쳐 ‘2024 WOC Asia & WBC’를 2024년 5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시와 SCA 관계자는 120여 개국에서 11,000여명의 커피 산업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CA에서 주최하는 ‘월드오브커피’는 그동안 매년 유럽에서만 개최됐지만, 이번에 아시아 순회 버전이 신설되어 WOC Asia를 내년 ‘커피도시 부산’에서 아시아 최초로 만나볼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WOC Asia’는 커피와 관련된 산업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커피 특화 전시회로 세계 유명 로스터리 카페, 머신 업체, 원두 업체들의 신제품 및 기술을 살펴볼 수 있고 WBC, 글로벌 커피산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교육, 세미나, 전시 부스, 커피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그 중 WBC은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국제 커피 경연대회로 매년 커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2019년 전주연 바리스타가 한국 최초로 우승해 국내에도 많이 알려졌다.
경연은 60여 개국의 챔피언들이 참가하며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 총 12잔의 음료 제조를 15분 동안 시연해 우승자를 가린다.
내년 대회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글로벌 커피 박람회인 ‘서울카페쇼’를 20여 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엑스포럼이 주관한다.
한편 올해 한국 대표로 참가할 바리스타 선발전인 ‘2023년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SCA MARKET’과 함께 어제부터 4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일 결승전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부산은 국내 커피 수입량의 약 93%가 부산항을 통해 유통되고 있고 월드 커피챔피언을 3명이나 배출한 세계적으로 드문 도시이다.
이러한 우수한 입지와 인적 자원 등을 활용하고자 부산시에서는 올해 커피산업 육성 비전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부산 대표 커피축제 육성을 위한 ‘지역 커피 페스티벌 개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영도구에 ‘맞춤 청년 커피전문가 육성 및 창업 지원사업’ 커피 관련 기업의 마케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 지원사업’ 영도구의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커피 테마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커피를 수출입할 수 있는 항만과 공항을 갖추고 있고 월드 커피 챔피언을 여러 명 배출한 도시이기에 커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며 “2024년 글로벌 커피 이벤트 개최가 지역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커피가 단순한 기호식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광·유통 등과 연계한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부산이 글로벌 커피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내년 커피 메가 이벤트 개최 시, 부산시민들과 함께 커피도시 부산의 뜨거운 열기를 전 세계에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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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떡봉회와 함께하는 경로잔치 연다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5월 6일 복지관 내에서 ‘떡봉회와 함께하는 경로잔치’를 열어 관내 노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경로잔치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지역 어르신 약 200명에게 떡봉회 봉사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더불어 박상진 단원이 후원하는 떡 나눔과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즐거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떡국으로 나누는 봉사회’인 떡봉회는 오원정 대표가 이끄는 관내 봉사단체로 지난 2012년에 결성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떡봉회는 노인복지관과 협동의 힘을 기반으로 11년째 따뜻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 어르신의 주말 결식 예방을 위해 월 1회 정기 식사 나눔과 겨울철 김장지원, 바자회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며 일회성 봉사 및 형식적 기부에서 탈피해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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