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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3년 상반기 군정발전 아이디어 공모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이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군을 발전시키고 군정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주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생활인구 유치 관광 및 군정발전 등 4개 분야다.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구례군 온라인 소통플랫폼 ‘구례소통마루’에 아이디어를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등을 평가해 6월 말 실시할 예정이다.
시상인원은 총 9명이고 총상금은 420만원이다.
또한 추첨으로 참여자 중 20명을 선정해 치킨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금년에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시행되고 구례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며 “새로운 제도와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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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수 고장 구례,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실시
건강 장수 고장 구례,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실시
[AANEWS] 전남 구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능력 개선을 위해 지난 18일 구례 5일시장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감소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예방 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치매 극복을 기원하기 위한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 부스와 기억 키움 다방을 운영해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친구가 되어주는 치매 파트너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했다.
구례군치매안심센터장인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어 극복해야 할 문제이므로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쉼터, 치매 예방 교실,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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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국무총리 등 만나 도 현안 논의”
김태흠 지사, “국무총리 등 만나 도 현안 논의”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등 도 현안을 풀기 위해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을 잇따라 만난다.
김 지사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4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17일부터 4박 6일간의 미국 출장길에서 투자 유치 등 성과를 언급한 뒤 “이번 주는 국무총리와 부처 장관들을 직접 만나 도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후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만나 육사 논산 이전 등 국방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피력한 김 지사는 25일에는 도청을 방문하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현안을 논의한다.
김 지사는 정 장관과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AB지구 청년농업인 영농단지 조성 충남형 스마트 정보통신기술 축산단지 조성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지정 확대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는 27일에는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현안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체 추진하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도내 대학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도 주문했다.
한 끼에 1000원을 지원하는 농식품부 사업과 별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기본적으로 한 끼에 1000원을 지원하고 지역 농수축산물 사용시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해 참여 대학의 부담을 낮췄다.
김 지사는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고 든든한 아침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내 농축수산물 사용으로 농어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농식품부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은 최대 3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소관부서는 많은 대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월은 각 부처에서 내년 예산안을 기재부에 제출하는 시기인 만큼 부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적시에 지휘부가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5월 1일 개통하는 충남형 엠버스와 26일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을 주제로 하는 명사특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도 당부했다.
김 자사는 “아산·천안에서 평택 지제역까지 운행하는 충남형 엠버스 운행사항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소관부서는 개통 전 마지막까지 살펴봐 달라”며 “민병권 청정신기술연구본부장을 초청해 진행하는 명사특강은 탄소중립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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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에 전국 오이 전문가 모였다
구례군에 전국 오이 전문가 모였다
[AANEWS] 전국 최고기술 수준의 오이분야 전문지도사 10여명이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남 구례군에서 과제교육, 재배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에 구례군을 방문한 전문가들은 농촌진흥청 산하의 자율적인 오이 연구모임체인 오이전문지도연구회로 회원 간의 기술·정보 교류와 연구 활동을 통해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사업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첫째 날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장을 비롯한 오이전문지도연구 회원 4명이 과제발표를 하며 올해 오이 작황을 비교·분석하고 각 지역의 오이 재배 농가 현장 컨설팅 사례, 최신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둘째 날은 오이를 재배하고 있는 청년 스마트팜 임대농장과 일반재배 농장을 방문해 현장의 문제점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온도관리 기술, 양분 관리 기술, 병해충 방제 기술을 지도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근규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례군의 전국 최고 품질 오이 생산단지 명성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농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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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탑 점등식 참석
김희현 정무부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탑 점등식 참석
[AANEWS]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2일 제주시 신제주 입구 교차로에서 제주불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탑 점등식’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표어인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에 맞춰 오늘 점등식이 모두의 마음을 밝히고 평화로운 세상을 일구는 자비의 등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불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밝힌 불빛이 힘들고 지친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우리를 하나 되게 하는 화합의 불빛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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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다음달 3일까지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모집
양주시, 다음달 3일까지 제11기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모집
[AANEWS] 양주시는 오는 5월 3일까지 ‘제11기 양주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
양주시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공립어린이집의 설치 및 운영 위탁에 관한 사항 등 시 보육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의 보호자 대표 2명, 보육분야에 학식과 경력이 있는 공익 대표자 2명, 보육·아동 관련 학과를 전공한 보육전문가 1명, 관내 어린이집을 5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원장 대표 2명, 관내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보육교사 대표 1명 등 총 8명이다.
임기는 2023년 5월 19일부터 2025년 5월 18일까지 2년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양주시 가족보육과 보육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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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업기반 재점검으로 기업·투자 유치 새판 짠다
제주도, 산업기반 재점검으로 기업·투자 유치 새판 짠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산업기반과 투자유치 정책에 대한 전반적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24일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제1·2첨단과학기술단지, 농공단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하원 테크노 캠퍼스 등 제주도가 계획하는 산업기반과 기업 유치, 투자 계획과 관련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국가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지방 이전기업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정부 동향 등을 거론하며 전반적인 재점검과 기능 발휘를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에선 첨단과학기술단지 시행 주체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어떻게 도정의 생각과 기조를 반영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일상적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조금 늦다”며 “헬스케어타운, 첨단과학기술단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중심이 돼 추진했던 단지 조성과 관련된 전반적인 재점검이 이뤄져야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지역에서 추진하는 산업단지에서 도정의 역할이 제한적이므로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하원 테크노캠퍼스나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고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또 하나의 촉진지구를 만들 수도 있다”며 “제도 개선 등 기업육성·유치 과정이 도민들에게 동의를 얻고 공감대를 넓히면서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오 지사는 관련 전담팀 구성, 다양한 경제 주체와의 간담회 확대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오영훈 지사는 또한 제41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거론하며 “도정질문은 ‘의회의 시간’이자 동시에 도정의 정책을 잘 알리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도민이나 언론의 관심사가 높은 분야도 있고 작은 분야가 있는데, 우리가 꼭 알려야 할 내용이고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다면 충분히 도정질문을 통해 충실하게 전달해야 한다”며 “그런 기회를 만들고 훈련하는 것도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도정질문에서는 도민에게 알려야 할 핵심의제와 과제가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고 주요 질문이 어떤 내용이 될 것인지 대응하며 발전시키는 성숙한 질문 문화를 만들기 바란다”며 이를 위한 상시적인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질문 후속 조치를 비롯해 제주지역 충무훈련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도민 공론화 연구용역 추진 버스 준공영제 운수종사자 임금협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발전계획 수립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부지 발굴 협조 등의 사항이 공유됐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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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소가야 역사 바로알기 문화재 탐방행사’
고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소가야 역사 바로알기 문화재 탐방행사’
[AANEWS] 고성군은 지난 4월 22일 고성 탈박물관에서 ‘소가야 역사 바로알기 문화재 탐방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으로 군민에게 문화유산의 알권리를 위해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으나, 작년 문화재청 공모사업 폐지에 따라 올해 군비 2천만원 예산을 확보해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등재와 함께 ‘2023년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건설’에 주력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9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구성된 고고가야주민수호단 회원과 군민 50여명이 참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대상인 고성 송학동고분군 탐방을 시작으로 경남도 문화유산인 고성향교, 고성읍성 탐방 후 2024년 국가사적 지정을 목표로 하는 고성 동외동패총을 방문해 소가야의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는 물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바로 알고 이해하고자 ‘세계유산도시 고성’이란 주제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단 하승철 실장의 특별강의를 실시했으며 군에서는 ‘2023년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건설 기반의 해’ 주제로 문화유산 추진과정을 설명해 문화재지역 주민의 관심을 이끌었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 3개 광역도와 7개 지자체가 힘을 합쳐 대부분의 등재 절차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단계인 세계유산등재위원회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어 그간의 결실이 꽃피울 수 있도록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세계유산도시와 함께 소가야 역사 발전은 물론 문화유산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3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도 착실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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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찾아가는 행복나눔 이동빨래방 운영
고흥군, 찾아가는 행복나눔 이동빨래방 운영
[AANEWS] 고흥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홀로사는 어르신 등 세탁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침구류 및 의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나눔 이동빨래방’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이동빨래방 사업은 올해 10년째를 맞는 가운데, 고흥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어르신 침구류 공공 세탁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해 이동빨래방 차량을 2대로 추가 확보하고 인력을 배치해 마을을 순회하며 세탁물 수거부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초 16개 읍면사무소에서 대상자 신청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는 군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달려가는 친절서비스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빨래방은 지난 4월 21일 고흥읍 LH임대아파트 단지를 찾았는데, LH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거운 침구류를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데 아파트까지 직접 찾아와서 세탁 서비스를 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이동빨래방 차량을 이용한 수혜가구는 30가구로 세탁서비스를 받은 주민들은 다음에도 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344개 마을 2,752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빨래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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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열린 고흥우주항공축제 성료.전국적 축제로의 가능성 확인
4년 만에 열린 고흥우주항공축제 성료.전국적 축제로의 가능성 확인
[AANEWS]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별★난 우주과학 스토리”가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전남과학축전과 함께 열린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프로그램을 수요자 중심으로 제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핵심 테마 프로그램인 누리호 발사 현장과 발사체 실물 견학을 비롯한, 나로우주과학관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200여종의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초중고생 등 학교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농수특산품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와 홍보·판매 부스를 통한 온·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진행해 축제 홍보와 특산품 판매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과를 올렸다.
그 밖에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의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도전은 4시간 22분 세계신기록을 달성했으며 고흥 김 세계화를 위한 김밥 만들기 릴레이 및 시식 행사는 축제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이목을 끌었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컨셉으로 6만여명이 축제장을 다녀갔으며 축제현장에서 열린 농수산물 판촉 라이브커머스에는 64만여명이 접속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한 온라인으로도 22만여명이 접속하는 등 92만여명이 직간접적으로 우주항공축제를 즐겼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고흥의 위상과 면모를 다시 한번 확실히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우주관련 시설 콘텐츠를 확장하고 정체성을 갖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우주항공 메카 고흥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우주항공축제는 오는 5월 24일에 예정된 누리호 3차 발사를 앞두고 개최되어 더 특별했으며 전국에서 이번 축제를 주목한 이유이기도 하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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