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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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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ESG 관악’실현을 위해 관악구, 1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에 앞장서다.
‘더 ESG 관악’실현을 위해 관악구, 1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에 앞장서다.
[AANEWS] 관악구가 친환경, 사회적 책임 및 투명 경영을 추구하는 ‘더 ESG 관악‘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21일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윤리적 가치를 추구하는 ESG정책을 도입하고 서울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내 기업, 지역 주민 300여명과 함께 ’더 ESG 관악 비전 선포식‘을 가지며 ESG정책 실현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최근에는 ‘더 ESG 관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공공부문 1회용품 없는 청정삶터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억제를 적극 실천해 선도적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고자 직원들의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금지한다.
1회용품 없는 청사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직원대상 교육을 강화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1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 생활화 행사 및 회의 시 다회용 컵 사용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구는 내방 민원인의 계도도 실시한다.
청사 주요 출입구에 1회용품 반입금지 배너와 1회용 컵 보관대를 설치해 민원인이 1회용컵을 들고 내방 시, 1회용 컵을 잠시 보관 후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청사 내 위치한 카페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친환경 카페로 변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청사 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일일 안내방송‘을 송출하며 직원들과 내방 민원인에게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지속 홍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노력으로 성공적인 더 ESG관악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공공부문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해 ’미래를 꿈꾸는 도시, 지속발전가능한 관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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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해양수산과-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원회 청렴 실천 캠페인 ·제10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실시
부안군 해양수산과-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원회 청렴 실천 캠페인 ·제10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실시
[AANEWS]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는 지난 21일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곰소젓갈센터에서 청렴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캠페인과 마실축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젓갈축제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부안 청렴 5無운동의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주민에게 홍보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5월 4~6일 개최되는 부안 대표 축제인 마실축제를 관광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옥 위원장은 “부안이 청렴 1등급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곰소젓갈축제위원회에서 솔선수범하며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제10회 부안마실축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곰소젓갈센터 방문객에게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백리 추진단을 구성·추진하고 부패 취약분야 사례를 발굴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전직원 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부안군 내 청렴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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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원 한명애 생활비누, 참뽕 반려동물 비누 출시
부안군 지원 한명애 생활비누, 참뽕 반려동물 비누 출시
[AANEWS]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 향토기업‘농업법인 한명애 생활비누’에서는 트랜드 맞춤형 프리미엄 반려동물 비누를 출시해 다양화 고급화를 시도했다.
수제 반려동물 비누는 애견과 애묘의 피부 건강과 완벽한 세정력을 위해 직접 양봉한 천연 벌꿀과 청정 부안의 특산품 뽕잎, 9번 구운 죽염 등을 사용해 네가지 타입의 화학성분이 없는 저자극 세정 비누로 쫀쫀한 거품과 세정력이 좋고 씻고 나서도 은은한 향이 남아 예민한 반려동물에도 딱맞는 제품이다.
생산과 제조, 판매, 고객관리 등 전 과정을 철저하게 직접 관리하며 뽕잎,벌꿀, 프로폴리스, 누에 실크 단백질, 죽염 등 원료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두 부안에서 자체 생산한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담아 생산해오고 있다.
애견비누 패키지는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애견, 애묘 비누 4종의 디자인개발과 제작을 위한 고무 몰드 및 친환경 종이 파우치 등을 지원해 개발됐으며“우다다”란 브랜드명은 반려동물이 뛰어다니는 걸음을 형상화했다.
또한 참뽕 프리미엄 죽염비누는 2018년부터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과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에 선정되어 큰 호평을 받은 특허 상품이다.
한명애 대표와 김동기 부부는 “앞으로 애견 샴프바, 린스바, 입욕제 등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며 향토 기업으로써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하도록 노력하겠다”며“제품이 알려지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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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소멸대응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 실시
합천군, 지방소멸대응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군 공무원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을 실시했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직원 워크숍을 민선8기 출범과 더불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직원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 정부 정책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연구, 지역 여건 및 인구 환경 분석을 한 뒤 합천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소멸대응 관련 업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6개 조로 나눠 각자의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발굴된 정책과제들을 향후 직원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보다 심도있는 검토와 벤치마킹 등으로 구체화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정책개발 워크숍이 우리군이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중요한 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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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 1인 1반려식물 기르기 캠페인
예산군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 1인 1반려식물 기르기 캠페인
[AANEWS]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제창 53주년 기념 새마을의 날’을 맞아 예산 국밥거리를 찾는 관광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1인 1반려식물 기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피나타콜라다 미니화분 2000본을 배포하며 15가지 생활속 실천방법을 홍보하는 탄소중립 실현 캠페인을 전개했다.
성낙구 새마을회장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는 지역중심의 실천운동이 우선돼야 한다”며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 전환을 가속화 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회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2023년 소나무, 은행나무 3,500주를 식재하는 등 탄소중립 녹색분야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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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AANEWS]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예산군청 앞 분수 광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환경부는 ‘53주년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했으며 기후위기 인식 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범국민적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약 250여명의 군민이 탄소중립서약서에 참여했으며 군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10가지 실천행동을 탄소중립 안내 포스터, 팸플릿, 피켓 등으로 홍보하고 재활용 우유팩을 가져오면 공기정화식물을 교환해주는 탄소중립을 위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군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를 군청사, 읍·면, 사업소에서 각각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탄소중립 홍보가 군민들의 탄소중립의 인식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소중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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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입점자 간담회 개최
예산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입점자 간담회 개최
[AANEWS] 예산군은 지난 21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및 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개장에 앞서 입점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상가 인테리어 방향과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백종원 대표는 “6개의 점포가 똘똘뭉쳐야 한다. 점주 여러분의 협조와 노력이 있다면 삽교곱창의 맛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도움을 드리겠다”며 예산시장에 이어 침체된 삽교시장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뜻을 표했다.
한 입점자는 “침체된 삽교시장도 예산시장처럼 활성화 돼 지역이 활기를 되찾고 유동 인구가 늘어나길 기대하고 있다”며 “더본코리아의 컨설팅에 따라 오픈 준비에 최선을 다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맛과 위생, 친절함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삽교시장 곱창 특화거리는 지난 2018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개선사업’에 선정돼 약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지난해 말부터는 모집된 6개의 상가 입점자를 대상으로 더본코리아의 메뉴 컨설팅 교육을 실시해 ‘돼지곱창’을 기본으로 점포마다 각자의 특색있는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는 이르면 5월 말에서 6월중 개장을 목표로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가 예산시장과 함께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먹거리·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만큼 삽교시장도 전통시장 활성화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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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사랑기부제 13호 고액 기부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사랑기부제 13호 고액 기부
[AANEWS] 경주사랑기부제 13번째 고액기부자에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한 회장은 지난 2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사방초등학교 총동창회 제49차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자리에서 경주사랑기부제 개인 연간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경주 사방초등학교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국내 대표 물류그룹을 이끌며 기업의 사회 환원에 앞장선 인물이다.
더불어 한 회장은 현재 사방초 동창회 명예회장으로 폐교 위기에 놓인 경주 사방초등학교를 여러 동문들과 발전기금을 모아 학생전용 식당, 통학버스 지원 등으로 농촌 소규모 학교를 되살린 바 있다.
한주식 회장은 “평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경주에 기부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에 대한 사랑만큼 고향사랑기부제도 많이 응원하고 주위 분들에게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또 다시 통 큰 기부를 결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를 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지역에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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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음악협회,‘2023 한국 가곡의 밤’공연 개최
경주 음악협회,‘2023 한국 가곡의 밤’공연 개최
[AANEWS] 한국음악협회 경주지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다음달 9일 19시 30분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2023 한국 가곡의 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SMR 국가산단 경주유치를 축하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한곳에 모음은 물론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한국 가곡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는 경주지역의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산촌 꽃구름 속에 청산에 살리라 등과 같이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한국 가곡이 연주된다.
이어 마중 시간에 기대어 장부가 등 신선하고 새로운 한국 가곡을 글로리아 앙상블의 현악 5중주 반주와 함께 연주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에 개최됨에 따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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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대책 마련
전남도,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대책 마련
[AANEWS] 전라남도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 가족의 고통과 부담 경감을 위해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대책’을 마련, 2025년까지 976억원을 투입해 예방, 치료, 돌봄, 교육연구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노인인구 비율이 25.2%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치매 유병률 또한 12.19%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전남형 치매 돌봄제 종합대책’은 치매 전문가·가족, 현장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대폭 확대한다.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장애 4천 명, 인지 저하 1만명, 75세 진입자 2만 1천 명 등 총 3만 5천 명을 1년 주기로 조기 검진한다.
또 60세 이상 일반 관리군 54만 3천 명을 3년 주기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도 추진하고 섬 주민을 위해 병원선에 치매 검진센터도 운영할 방침이다.
치매 조기 검진 인원수는 코로나 이전 연간 10만명 이상이었으나 코로나 대응 기간인 2020년부터 2022년에는 7천 명대로 줄었다.
현재 정부 정책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으로 지원한 치료비 지원 대상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2024년부터 60세 이상 전 도민으로 확대해 치료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진료비와 약제비를 월 3만원까지 연간 최대 36만원을 지원한다.
병원 약제비 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 돌봄 강화를 위해선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치매 안심병원을 확충한다.
또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자유롭게 살도록 치매 안심마을 125곳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치매 안심 관리사를 210명으로 확대 양성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의 상담·치유를 위해 장흥통합의료병원과 연계한 마음건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 대응 체계 구축 등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방안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전남도는 치매 치료와 예방·기술·연구개발을 위한 국립 치매 연구소 설립 및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장성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연계해 뇌질환 분야 연구 및 정책 개발 핵심부로 육성할 방침이다.
오는 7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하고 2025년 국가 신규사업 반영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던 어르신이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품위 있는 삶을 살도록 지원하는 것은 사회적 책무”며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고통과 부담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전남도가 가족’이란 마음으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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