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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3 양주시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3 양주시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AANEWS]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양주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로 인해 무려 3년만에 열린 대면 활동으로 11가족 33명의 봉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4기 향기나리가족봉사단 다온앙상블의 오카리나 식전공연, 자원봉사 기초교육, 가족별 모둠활동, 연간활동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가족별 모둠활동 등을 통해 가족팀명을 정하고 자원봉사 마인드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후배 기수를 응원하고자 참석한 1기 아름드리가족봉사단 이경연 초대단장은 “양주시 가족봉사단은 2005년 시작되어 2023년 현재까지 이어지며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대표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가족 모두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이사장은“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나눔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양주시 가족봉사단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고구마 심기 및 양주 V-시티투어를 비롯해 탄소중립 공유장터, 사랑의 김장나눔 등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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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노후 거점시설 이전에 70%대 ‘찬성’
청양군청
[AANEWS] 청양지역 노후 거점시설인 시내·외 버스터미널과 공설운동장 이전 문제에 대해 군민 70% 이상이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25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4월 정례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노후 거점시설 이전과 관련한 군민 여론조사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터미널 이전이 필요하다는 군민이 77.2%, 공설운동장 이전 등 체육시설 복합화에 찬성한 군민이 71.8%였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와 온라인으로 이뤄졌고 전화 조사에 921명, 온라인 조사에 476명이 참여했다.
성별로는 남성 773명, 여성 624명이 조사에 응했고 연령대 별로는 20대 170명, 30대 195명, 40대 246명, 50대 315명, 60대 294명 70대 177명으로 40~60대 참여율이 높았다.
시설별 여론조사 결과는 시내·외 버스터미널 이전 찬성 1,078명, 이전 반대 319명으로 나타났고 터미널 이전 시 통합 조성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 1,187명, 반대 210명으로 나타났다.
또 공설운동장 이전과 관련한 새 부지 복합 조성에 찬성한 군민은 1,004명, 반대한 군민은 393명이었다.
김 군수는 “우리 군은 이전 규모를 어떻게 할지, 장소는 어디가 좋을지, 기존 시설은 어떻게 활용할지, 충분히 납득할만한 방안을 찾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반기 1차 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더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하반기에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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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들의 무한 고향사랑… 담양군 고향사랑 기부 행렬
향우들의 무한 고향사랑… 담양군 고향사랑 기부 행렬
[AANEWS] 담양군 향우들의 고향사랑 기부 열기가 뜨겁다.
담양군은 변호사 김경은, 트로트가수 송유나를 비롯해 다양한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인의 김경은 대표 변호사는 평소에도 전쟁 난민을 위한 귀환 성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왔다.
김 변호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담양군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담양 출신 트로트 가수 송유나도 담양 사랑에 동참했다.
송유나 씨는 “담양이 고향인 만큼 이전부터 담양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왔다”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 대전면에 위치한 ‘한재골 가든’의 자녀 박수진 씨도 기부에 동참했다.
박 씨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겠다”며 지속적인 기부 의지를 밝혔다.
수북면 나산리가 고향인 향우 김유진 씨도 함께했다.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김유진 씨는 “현재는 담양을 떠났지만, 늘 고향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며 “기부금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담양과 인연을 맺고 있는 관계인구가 핵심”이라 말하며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는 담양군만의 매력요소를 찾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진행할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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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순창군청
[AANEWS] 순창군은 25일 최근 주택 가격 및 금리 상승으로 인한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신혼부부로 선정된 신혼부부는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받아 보다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원금액은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 가능하며 총 9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간은 최초 2년이지만 2회 연장해 6년까지, 1자녀는 8년, 2자녀 이상의 가구는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를 확인할 수 있는 혼인관계 증명서 임대차 계약서 등 서류를 지참해 농촌활력과 농촌주거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작년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처음 주택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까지 확대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신혼부부들이 순창에 정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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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적극행정 특강,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방향 제시 필요”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은 25일 오후 군청 중앙도서관 다목적광장에서 전 부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특강’을 추진했다.
완주군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이날 정책특강을 마련했다.
이창언 경주대 교수는 이날 ‘지속가능발전 관련 적극행정 역량 강화’에 대한 정책특강’에서 지자체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특강에서 “우리나라는 2018년 유엔의 합의와 결의에 맞춰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하고 한국형 지속가능 발전목표 추진을 위한 제4차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며 “기초단체도 지속가능발전 국가 목표·비전과 이행전략에 따른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또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국정과 시정 전략으로 삼고 구체적인 시스템과 수단 통해 체계적인 실행을 전개할 때 SDGs는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또 이날 황규식 전북도 경제협력단장을 초청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부처와 기획재정부 단계 대응 전략에 대해서도 특강을 들었다.
황 단장은 특강을 통해 “정부는 국가부채 증가 억제에 중점을 두고 필수 소요예산 외에 지출을 최소화하자는 방침”이라며 “주요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 단장은 국비확보 전략과 관련해 “대규모 사업은 최소 2년 이상의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경제정책 방향, 분야별 상위계획 등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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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혁신행정에 몽골 11개 지자체 공무원들 연신 고개 끄덕
완주군청
[AANEWS] 24시간 군수실 개방 등 완주군의 혁신적인 행정 사례가 몽골 11개 지자체 공무원들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25일 오전 완주군에는 간바트 다류렌친 몽골 내각사무처 지방정부국 직원을 대표로 한 몽골 11개 지자체 행정실장 등 12명의 지방공무원이 방문해 군의 행정혁신 우수사례를 청취했다.
몽골 지방공무원들은 이날 완주군의 혁신평가 주요 추진 사례와 관련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일일이 메모를 하는가 하면 농촌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마을자치연금’ 과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 조성’ 등 혁신적인 현장행정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표명했다.
완주군에서는 군 단위 최초로 ‘마을자치연금’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아동 옴부즈퍼슨 사무소 개소, 완주형 사회적경제 추진, 로컬푸드와 연계한 완주 공공급식센터 운영 등 행정 곳곳에 혁신을 접목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혁신을 위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작년 7월부터 주민복지와 경제, 일자리 등 5개 분야에서 1일 군수를 모집해 ‘완주군 1일 군수제’를 운영하는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투명한 행정을 위한 ‘24시간 군수실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날 몽골 방문단을 환영한 후 “완주군은 도농복합 자족도시의 특성을 살려 주민우선과 현장행정, 행정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며 “덕분에 인구는 지난 9개월 동안 3,100여명 늘어나는 등 전북에서 독보적인 인구증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면담에서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 전반에 자체적인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며 “지난 2017년부터 6년 연속 전북 기초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의 설명을 들은 다슈렌친 간바트 내각사무처 직원은 “몽골에서도 2년에 한 번씩 우수 군을 선정한다”며 같은 입장에서 한국의 혁신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듣게 되어 영광이고 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주민이 하나 된 우수사례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발진니얌 오윤 세렝게도 사회정책실장은 농업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들의 교류를 제안하기도 했다.
몽골 지방공무원들은 군청 방문에 이어 이서면 혁신도시에 있는 전북삼락로컬마켓과 혁신점 레스토랑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방안 등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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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예수병원과 ‘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 체결
순창군, 예수병원과 ‘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 체결
[AANEWS] 순창군은 지난 24일 예수병원과 도농교류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화영 순창부군수, 신충식 병원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직원 교육, 워크숍 추진 시 시설과 프로그램 지원 농촌관광 등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 순창 지역사회 활력 증진 지원 등 각 단체 간 상호 협력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특히 협약과 동시에 순창이 고향인 이중영 법무팀장과 직원들이 순창군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신충식 병원장은“예수병원과 여유와 힐링의 명소인 순창군이 서로 유기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져 도농교류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화영 순창부군수는“예수병원과의 농촌사랑 동행순창 협약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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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순창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AANEWS] 순창군은 25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으로‘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화영 순창부군수와 신정이 순창군의회의장, 군의원, 지역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 장애인과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기념사, 축사 순으로 1부가 진행됐고 2부에는 노래 장기 자랑으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화영 순창부군수는 이날 축사에서“2023년 시설된 장애인복지팀은 장애인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고 장애인의 권익 보장을 최우선으로 따뜻한 복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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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류도시 조성 추진
순천시,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류도시 조성 추진
[AANEWS] 순천시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모든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하는 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일류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3년 4월 현재 순천시 인구 28만 1,154명 중 등록장애인은 15,890명으로 전체 인구 약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족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시민 중 12%가 장애인 복지정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시는 올해 장애인복지 예산으로 전년 대비 약 10%를 증액한 438억원을 편성하고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일류도시 순천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소득·일자리 및 돌봄·자립 지원 장애인 생활안정 및 사회참여 지원 교육 이동접근성 기반 마련 및 안전망 구축, 3개 분야 45개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민선 8기 노관규 시장의 주요 공약인 소득·일자리 지원 및 돌봄 강화를 위해 238억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일자리 확충 및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립을 원하는 장애인들의 자기주도적 자립을 위해‘순천형 자립지원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일자리는 총 39억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도우미 46명, 주차계도, 청소도우미 등 복지일자리 145명, 특화형일자리 25명, 전남형 권리중심 맞춤형 공공 일자리 15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개소 58명, 총 6개 분야 28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돌봄 및 가족부담 경감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은 총 179억의 예산을 편성해 만 6세부터 만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 1,281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월 60 ~ 480시간까지 제공한다.
특히 민선8기 주요 공약인‘순천형 장애인자립지원주택’을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립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주거 및 일상생활 지원과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자립프로그램, 직업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자기주도적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
‘순천형 장애인자립지원주택’은 현재 운영 중인 체험홈 2개소에 야간전담인력을 배치해, 식사,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및 자립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야간전담인력을 추가배치해 본격적인 24시간 돌봄체계를 완성하고 2026년에는 그동안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자립지원주택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장애유형 및 정도, 사회·환경적 요소를 파악을 통한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장애인 생활안정제도인 장애인연금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 중 소득인정액에 따라 월 4만원에서 최대 40만3,180원까지 지급한다.
순천시는 2,085명에게 장애인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전남 도내서 3번째로 많은 수이다.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에 해당하지 않는 저소득층 중 만 18세 이상인 자는 장애수당, 만 18세 미만인 자는 장애아동수당을 지원한다.
순천시의 장애수당 대상자는 총 2,864명이며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규 장애등록 대상자에 대한 신청 안내 등을 통해 대상자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항인 장애인 위생 용품비 지원 사업은 뇌병변 장애인 및 저소득층에 한정한 타지자체와 달리 전국 최초 장애유형 및 소득과 무관한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인 돌봄에 대한 지자체 책임 확대를 실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5억을 투입해, 792명의 장애아동·청소년에게 발달재활 및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며 발달장애인 및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참여프로그램 및 여성 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여가 및 직업 교육 등,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동부권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해 일상생활 훈련, 사회성 증진, 건강관리, 의사소통 증진 등 성인발달장애인의 돌봄 및 교육과정 제공을 통한 사회적 자립생활지원과 평생 학습 교육 기회 확대 및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의 편리하고 안정된 일상생활 영위를 위한 편의증진 강화 및 장애친화 환경 조성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한다.
또한 지역 내 2천여 곳의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 미설치 또는 부적정하게 설치된 편의시설의 개선 조치를 통한 장애인 등의 이동 접근성 확대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장애당사자 강사를 파견해 대상자별 맞춤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2023년 장애인한마음 대축제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 추진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애친화 건강 검진기관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도모하고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사고로 인한 제3자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사업을 추진해 장애인 이동안전망을 구축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복지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더 나아가 모두가 살기 좋은 일류도시 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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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민의 날 28일 개최 “전통 장흥고싸움 선보인다”
장흥군민의 날 28일 개최 “전통 장흥고싸움 선보인다”
[AANEWS] 제53회 장흥군민의 날·보림문화제가 오는 4월 28일 장흥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4년 만의 실외행사로 진행되는 올해 군민의 날·보림문화제에서는 장흥고싸움 줄다리기 시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 행사로 27일 ‘향우 어울림의 밤’과 군민의 날 축하콘서트인 헬로콘서트 ‘좋은 날’이 예정돼 있다.
향우 어울림의 밤은 오후 5시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다.
탐진강변 무대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관광·문화·예술 르네상스 원년 선포식과 함께 김희재, 정미애, 설하윤, 류지광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헬로콘서트가 진행된다.
28일 군민의 날·보림문화제 행사는 읍면 지역과 기관·사회단체의 가장행렬로 시작된다.
기념식에 이어서는 장흥고싸움 줄다리기 시연이 이뤄진다.
장흥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싸움 줄다리기는 인력 확보 어려움으로 무산될 위기에 있었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로 시연이 확정됐다.
장흥고싸움 줄다리기는 남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고줄로 하는 우리나라 줄당기기의 원형 또한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고싸움에 이어 10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의 체육 경연 행사가 이루어진다.
장흥실내체육관을 중심으로는 향토음식 경연대회과 그림, 사진, 서예, 목공예 등 문화예술단체들의 전시가 펼쳐진다.
편백공방 체험, 떡메치기,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도 마련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군민과 향우가 하나 되는 군민의 날·보림문화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과 향우들이 참여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장흥의 모습을 선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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