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명시, 실내공기질 점검으로 오염물질 노출 막는다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최근 지속됐던 황사로 실내공기질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를 점검한다.
대상 시설은 대규모점포, 영화상영관,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72개소로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이행 실내공기질 관리자 법정교육 이수 환기설비 적정 가동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적정 관리 방안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실내공기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시민들이 오염물질을 직접적으로 흡입하게 되며 취약계층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다중이용시설이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연 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 어르신 시설,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220개소의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을 통해 시설 관리자를 교육하고 경기도의 맑은 숨터 지원사업과 연계해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오염물질인 라돈 간이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등 스스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 실내 오염물질이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며 공기 중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서는 청소기보다 물걸레로 천장이나 벽면 등 위에서 아래로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3-04-25
-
광명시, 도서관 시설 시민 개방 두 배 확대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지난해 18곳이었던 관내 6개 도서관 내 개방 공간을 36곳으로 두 배 확대해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서관 내 여유 공간을 제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서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방을 확대했다는 게 광명시의 설명이다.
개방하는 공간은 시민들이 창작활동, 학습활동, 회의, 주민소통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강당은 대규모 인원, 문화교실과 동아리실은 소규모 인원 사용에 적합하다.
전시코너와 갤러리에서 직접 전시를 열 수도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누구나 활짝 열린 도서관에서 마음껏 학습하고 소통하면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가 충만한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별로는 하안도서관 7개소 광명도서관 7개소 철산도서관 6개소 소하도서관 6개소 연서도서관 6개소 충현도서관 4개소이다.
공간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도서관에 문의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과 금요일 도서관 자체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열리는 때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2023-04-25
-
보성군, ‘보성 차 샘플박스’ 배포로 차 농가와 공동마케팅 추진
보성군청
[53-20230425115506.jpg][AANEWS] 보성군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전국 카페·호텔·식음업장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보성 차 샘플박스’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성 차 샘플 박스’는 보성군과 관내 11개 다원이 공동마케팅을 위해 만든 명품 차 구성품이다.
한 박스당 티백 8종 16개, 잎차 4종 12개, 말차 2종 4개가 들어있다.
또한 샘플 박스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인이 만든 차, 전남 차 유기농 명인이 만든 차, 친환경 유기농법을 고수한 전통 차 등 다원의 이야기와 재배방식, 차의 특징 등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현재 차를 활용해 음료 및 음식을 제조·판매하는 식음장, 호텔, 전국 카페 등을 대상으로 수령 신청을 받고 있다.
이들은 보성 차 샘플을 베이스로 사용해 맛과 품질, 가격이 업장과 적합할 경우 참여 농가에 직접 연락해 차를 구매하면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납품 받을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보성 차 샘플 박스를 받고자 하는 신청자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며 “차를 활용하는 전문성과 전망 등을 고려해 힘들게 생산한 농가의 차가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25
-
남양주시 “출생신고하고 기저귀 받아가세요”
남양주시 “출생신고하고 기저귀 받아가세요”
[AANEWS] 남양주시는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관내 출산 가정에 ‘기저귀 1팩’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출산 축하선물 지원사업은 출생신고를 통해 남양주시민이 된 아기를 환영하고 부모에게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신규사업이다.
시는 시청 및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출생아 1인당 기저귀 1팩을 신고 즉시 제공하며 올해 출생아를 지원 대상으로 하는 만큼 사업 시행 이전 출생신고를 완료했거나 온라인으로 출생 신고한 가정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축하물품을 방문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남양주시에서 아이를 낳아 첫발을 내딛는 신혼부부가 단란한 가정을 꾸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출생 축하용품 외에 ‘혼인 축하 포토존’을 민원실에 설치해 신혼부부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퇴계원읍사무소에 혼인 축하 포토존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 우리 시 거주 혼인신고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을 축하하고 남양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태극기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
‘마을 친구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마을 친구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AANEWS] 남양주시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장애인, 홀몸 노인 등 문화 취약계층 16명을 대상으로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소양강 유람선 투어 및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탑승, 스카이워크 전망대 산책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봄을 맞아 평소 접하기 힘든 야외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영삼 조안면장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보행 보조를 하고 말벗이 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한동안 나들이를 가지 못해 서운했는데 오랜만에 관광버스를 타고 바깥 활동을 하니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영삼 조안면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25
-
칠곡군, 대한민국 캠핑대전 홍보부스 운영
칠곡군, 대한민국 캠핑대전 홍보부스 운영
[AANEWS] 칠곡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제3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자체 등 캠핑업체 220개, 780개 부스가 운영된 영남권 최대 캠핑 박람회다.
칠곡군 홍보관에서는 주요 캠핑장 정보를 담은 칠곡군 관광지도를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배부하고 놀러가는 칠곡, 쉬어가는 칠곡, 소풍가는 칠곡으로 테마를 나누어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심·힐링 관광지를 소개했다.
특히 소풍가듯 가깝고 친근한 이미지의 근교 나들이 관광지 및 숨은 관광명소와 체험거리를 집중 홍보해 가족단위의 관광객의 관심을 모았다.
우수한 관광 자원 소개는 물론 칠곡군에서 생산된 1+등급 천연벌꿀 브랜드인 '허니밤'과 칠곡꿀빵 등 다양한 특산품과 가공품도 적극 홍보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칠곡군 관광명소나 즐길거리 등 칠곡의 매력 관광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 목적형 테마관광지를 집중 홍보할 수 있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칠곡 관광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광양시, 진상5일시장 개장 준비 박차
광양시, 진상5일시장 개장 준비 박차
[AANEWS] 광양시는 지난 2009년 집중호우로 시장 기능을 잃은 진상5일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오는 5월 8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62년 개설된 진상5일시장은 우리시 동부권의 중추적인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면 소재지 외곽으로 직선도로가 나면서 시장의 상권이 점차 쇠퇴하다가 2009년 7월 남부 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점포가 침수돼 시장 기능이 거의 상실됐다.
시는 진상면민들의 지속적인 시장 복원 건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실시설계 용역에 필요한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2021년 첫 삽을 뜨고 올해 3월 노점 아케이드 공사까지 마무리해 정기시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진상5일시장은 2021년 10월 준공 이후 식당, 치킨집, 카페, 농자재, 건어물, 떡집 등 8개 점포에 대한 운영자를 확정하고 현재 영업 중에 있다.
아케이드 공사가 완료된 노점은 어물전 8개소와 노점 34개소 총 42개소로 장날마다 희망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하며 추후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노점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업종은 제한이 없다.
시는 오는 5월 8일 정식 개장에 앞서 그동안 3일 8일 장으로 운영된 진상5일시장의 명맥을 잇기 위해 오는 28일과 5월 3일 2회에 걸쳐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양승기 진상5일시장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장 이용 쿠폰 배부와 참여 상인 식사 제공 등 옛 진상5일시장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진상면 사회단체와 함께 개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진상5일시장 개장에 따라 면 소재지 경기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5
-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AANEWS]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9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별가람 초등학교 인근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제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해 공감하며 인식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장애이해 O/X퀴즈 ‘발걸음은 달라도, 함께 하는 우리이다’의 표어를 완성하는 퍼즐 맞추기 장애인스포츠 체험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퀴즈를 풀고 퍼즐을 함께 완성할 수 있어 뿌듯했다”, “장애인들도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직접 해보니 쉽지 않았다 앞으로 장애인 스포츠에도 관심을 갖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통해 통합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학생이 주 참여자인 만큼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장애 공감을 유도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민수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을 바라보고 모두 동등한 인권을 가진 사람으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해 권익옹호,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탈시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체험홈을 운영하고 있다.
2023-04-25
-
광양시, 주말엔 국사봉철쭉축제+옥곡오일장 구경가요
광양시, 주말엔 국사봉철쭉축제+옥곡오일장 구경가요
[AANEWS] 광양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제15회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를 즐기고 옥곡5일장을 구경하는 여행코스를 제안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백운산 국사봉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 개막일인 29일은 옥곡 5일장이 열리는 날이어서 축제와 장날 구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제15회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는 옥곡면사무소 옆 옥구슬건강문화센터 광장 주무대와 국사봉 정상 특설무대 등 두 군데서 이뤄져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즐거움도 두 배가 될 전망이다.
축제 첫날인 29일은 오전 10시부터 옥구슬건강문화센터 주무대를 중심으로 난타, 가요제 예심과 본심, 광양시립합창단공연, 개막식, 지역가수 공연이 이어지고 국사봉 정상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버스킹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전 9시부터 국사봉 철쭉로 등반대회, 우리지역알기 OX퀴즈, 국사봉산상음악회,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국사봉 정상과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29일은 축제장과 인접한 옥곡오일장이 열리는 날이어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정과 흥이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62년 개장해 60년 전통을 이어가는 옥곡시장은 4일과 9일에 열리는 오일장으로 취나물, 갑오징어 등 신선한 지역 산물과 씨앗호떡, 소금빵 등 이색 먹거리가 풍성하다.
해발 532m 국사봉은 백운산이 억불봉, 노랭이봉, 대치재를 거쳐 남향한 지맥으로 35ha 철쭉 동산과 4km 이어지는 아름드리 편백숲을 자랑한다.
해마다 4월이면 억불봉을 비롯한 백운산 주능선들은 연둣빛 병풍을 이루고 국사봉엔 연분홍 철쭉이 물감을 찍듯 화사하게 피어난다.
국사봉에는 절벽 위 아슬아슬한 바위를 괴어주는 ‘괸돌바위’가 있는데 그 아래 있었던 국사암을 찾아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늘면서 소원바위로 불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이번 주말은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를 찾아 곱게 물든 철쭉과 흥겨운 축제를 즐기고 신선한 지역 농수산물이 풍성한 인근 옥곡전통시장을 찾아 오일장의 흥과 인정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
광양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중국 우호도시 대표단 맞아
광양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중국 우호도시 대표단 맞아
[AANEWS] 광양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중국 우호도시 대표단을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롄윈강시 장이강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국제교류 및 교육 분야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 5명은 지난 23일~24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광양에 방문했다.
24일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을 예방하고 코로나19 상황 호전에 따른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 금호청소년 문화의 집 및 금호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장이강 부주임은 “광양시는 롄윈강시와 기후, 산업 등 비슷한 점이 많은 오래된 친구 같은 도시이다”며 “롄윈강시는 한국과 무역 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하고 있고 특히 광양시와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양 시가 상호 보완적 관계로 공동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롄윈강시에도 꼭 방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은 “우리시는 2011년 롄윈강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후 경제,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해왔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상호 방문이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서로 자주 왕래하며 교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롄윈강시는 장쑤성 동북부에 위치한 인구 534만명, 면적 7,615㎢의 중국 동해안 주요 관문 도시 중 하나로 광양시와는 2011년 6월 1일 국제 우호도시를 체결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무역상담회 개최, 광양 국제 자매·우호도시 사진전, 광양시 국제 문화페스티벌 참가 등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한편 지난 3월 싱하이밍 중국 대사 및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 일행의 광양방문을 비롯해, 이번 중국 롄윈강시 대표단 일행의 광양방문과 4월 말부터 6개월 간 중국 선전시 공무원의 광양시 근무 등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향을 받았던 광양시와 중국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가 다시 활발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04-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