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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소통과 화합의 장‘나는 가수다 & 힐링콘서트’성료
오산시 중앙동 소통과 화합의 장‘나는 가수다 & 힐링콘서트’성료
[AANEWS] 오산시 중앙동은 중앙동 8개 단체 연합과 함께 주관한 중앙동민 제3회 ‘나는 가수다&힐링콘서트’행사를 지난 22일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7일 예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노래경연 대회와 함께 태권도 시범, 우쿨렐레·난타·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장 한편엔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나는 가수다’노래경연대회 결선에서는 총 10팀이 참가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노력상을 선발했다.
이중 가수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부른 부산동의 한승훈님이 대상을, 가수 소찬휘의 ‘Tears’를 부른 오산동의 유미화님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난타·우쿨렐레 공연은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완성된 무대를 보여줬으며 Super Girls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를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중앙동민들이 즐길 수 있는 제3회 나는 가수다&힐링 콘서트가 잘 마무리가 된 거 같고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모승배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동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사 진행을 잘할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8개 단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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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53회‘지구의 날’탄소중립을 위한 ‘공존과 평화 나무심기’
오산시, 제53회‘지구의 날’탄소중립을 위한 ‘공존과 평화 나무심기’
[AANEWS] 오산시는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난 22일 환경사업소 앞 오산천변에서 ‘2023 탄소중립을 위한 공존과 평화 나무심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가운데 오산환경연합 회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삼성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활동의 중요성을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한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많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 취지와 식재 방법 등을 설명한 후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공조팝 1천800주와 함께 꽃잔디 4천500본을 각각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지구와 함께 오래오래 살기 위해 나무도 심고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직접 오산천에 나무를 심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오산천에 와서 내가 심은 나무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이번 ‘나무심기’행사가 인식을 넘어 시민 모두가 실천의 시간으로 마련되어 의미가 더해졌으며 공존과 평화의 의미는 자연과 사람, 기업과 시민 등 모든 면에서 가치있는 일이다”며 “일상속에서 행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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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현직자의 취업성공 특강‘쓸모있는 참견’
오산시, 현직자의 취업성공 특강‘쓸모있는 참견’
[AANEWS]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자의 취업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특강 ‘쓸모있는 참견’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5월 얼어붙은 채용 시장 속에서도 꾸준히 채용을 늘리고 있는 유통 업계의 현직자들이 이번 특강 강사를 맡았다.
발렌시아가 코리아 및 한국맥도날드 멘토와 롯데 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청년들에게 유통 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업무 환경, 필요 역량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현직자 특강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참석할 수 있으며 회차당 선착순 20명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다.
오산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면 5월 17일까지 이루잡 블로그 및 SN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직무 및 업종에 대한 가장 최근의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현직자 특강을 마련했다”며 “관내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는 5월 13일 첫 특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내외 대기업,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와 청년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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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 광명시민의 건강과 선진 미용산업 훼손하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성명서 발표
광명시청
[AANEWS] 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는 25일 정부가 노온사동에 이전하려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이 광명시민의 건강한 삶과 선진 미용산업을 훼손한다며 정부의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영애 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장은 “구로차량기지가 광명으로 이전되면 소음, 먼지로 대기가 오염되어 광명시민의 미용 건강은 위협받게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광명시는 서울과 접하면서도 도시 중앙에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보유하고 있고 도시 좌우에는 안양천, 목감천이 흐르고 있어 어느 곳에서든 쉽게 산과 천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정부가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 노온사동 일원으로 이전하게 되면 도덕산~구름산 한복판에 들어서게 되어 녹지축이 단절된다.
또한, 소음, 분진, 미세먼지가 늘어나 반경 500m 내 목감천까지 직접 영향을 받게 되며 대기오염이 높아지면 광명시민의 미용 건강이 위협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반경 250m 내 경기도 최대 노온정수장이 있어 식수 오염으로 인해 광명시, 시흥시, 부천시, 인천광역시 등 86만 시민의 생명권 위협도 예상된다.
김영애 회장은 “차량기지는 한번 들어오면 영구적으로 내보낼 수 없다.
광명시민들의 미용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 대한미용사회 광명시지부의 의무이다”며 “우리 미용인뿐만 아니라 광명시민 전체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막지 못한다면 후손들에게 매우 부끄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이유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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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오산시선수단 출정식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오산시선수단 출정식
[AANEWS]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오산시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출전 종목 회장, 선수 그리고 오산시청 국·소·과장 등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출정식은 23개 종목단체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단기 전달, 필승구호 낭독, 종목별 선수단 격려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오산시선수단은 필승을 다짐했다.
오산시는 이번 대회에 23개 종목에 선수 276명, 감독·코치 71명, 임원 123명 등 470명 출전한다.
선수단이 오산시 대표라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23개 출전 종목을 시청 38개 부서 및 오산시체육회 임원 61명을 연계해 조직력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출정사에서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슬로건처럼 ‘열정 도전 승리로 하나 되는 오산’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안전사고와 부상 없이 최선의 경기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축사에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한명 한명이 오산시 대표라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후회없이 발휘해 체육도시 오산의 위상을 드높여주시기 바란다”며 “힘차게 도전하는 여러분의 여정을, 24만 오산시민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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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 전통차 전문가 육성 추진
보성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 전통차 전문가 육성 추진
[AANEWS] 보성군은 지난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보성 전통차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뇌원차 제다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다 전문가를 초빙해 고려시대 보성 ‘뇌원차’의 복원 자료를 토대로 뇌원차 제다 전 과정 및 기술을 전수한다.
차 문화 공간 연출 디자인을 통한 차문화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뇌원차는 고려시대 왕실에 진상됐던 최고급 차이다.
이를 복원해 보성 전통차의 원형을 조명하고 보성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산지로써 역사성과 상징성을 확보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은 녹차와 홍차, 떡차의 주산지로 전문가 육성 교육 등을 통해 차 명품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뇌원차를 복원해 보성차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전통 차문화와 연계한 새로운 융복합형 차산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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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덕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해결사 역할 ‘톡톡’
보성군, 문덕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해결사 역할 ‘톡톡’
[AANEWS] 보성군은 지난 24일 문덕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문덕면 중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택 누수 수리 및 노후 싱크대 교체, 가스 안전 점검, 주거 환경 정비 등을 추진했다.
염규옥 문덕면 복지기동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찾아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애 문덕면장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복지기동대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문덕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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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 2023년 주민세 마을사업 ‘생활공구 대여사업’개시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 2023년 주민세 마을사업 ‘생활공구 대여사업’개시
[AANEWS]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부터‘생활공구 대여사업’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작년 10월 하안1동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2023년 주민세 마을사업이다.
가정에서 한 번쯤 필요하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아 갖고 있지 않은 공구들을 무료로 빌려줌으로써 사회적 낭비를 줄이고 공유경제를 실천한다는 의미로 시작된 사업이다.
오승택 하안1동 주민자치회장은 “서민들의 경제 사정이 어려운 시기에 공구대여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마을 의제를 선정해 주민세 마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공구 대여는 하안1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 사무실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 가정당 세 개까지 2박 3일간 빌릴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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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주민설명회 개최
광명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광명시는 지난 24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도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에서 주관한 노후계획도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 발의와 관련해 광명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노후계획도시 요건에 충족됨에 따라 광명시의 요청으로 경기도에서 추진했다.
광명시는 당초 1기 신도시에 대해서만 적용이 검토 중이었던 ‘1기 신도시 특별법’의 적용 대상에 100만㎡ 이상인 철산·하안 택지지구도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건축 사업은 주민 간 적극적인 소통으로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이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주민이 화합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시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후 도시 정비를 원하는 지역 주민의 열망을 모아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 지속가능한 미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시의 행정을 신뢰해 주길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특별법 주요내용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정책 동향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 등 주요 정책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안을 적용해 철산·하안 택지지구를 재정비하는 경우 지원사항에 대해 문의하는 한편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높이고 서울 방향에 대한 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광명시는 앞으로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포함해 지역 주민의 요청이 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우선 철산·하안 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올 연말에 완료해 노후 도시 재정비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 지구단위계획과 특별법의 내용을 검토해 광명시 실정에 맞는 최적의 정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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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조직 축소’오산시“예산 240억 누수 방지”
‘2과 조직 축소’오산시“예산 240억 누수 방지”
[AANEWS] 오산시가 약 240억원 규모의 예산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공무원 조직 효율화’ 사업이 민선 8기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공무원 조직 중 2과를 축소하는 내용의 ‘오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25일 오산시의회 문턱을 넘으면서다.
오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기준 인건비 대비 17%인 초과된 120억원가량의 추가 인건비를 지출했다.
이를 개정된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 적용하면 대략 120억원 규모 보통교부세가 줄어들 수 있다.
체감 상 240억원가량 손실이 날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고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해 7월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부문 조직 효율화를 약속했고 조직개편을 적극 추진했다.
그 과정에서 오산시의회 및 공무원노동조합의 극렬한 반대에도 부딪혔다.
지난해 11월 1국 2과를 축소하는 조례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무산되기도 했다.
이권재 시장은 포기하지 않고 집념을 보였다.
올 1~2월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해 다시 한 번 조직개편 계획을 수립, 조직개편의 당위성을 확보해 2개과 축소 계획이 의회를 통과하도록 이끌었다.
시는 결과적으로 2개 과장, 5개 팀장 자리를 축소에 따른 5억원, 분동 필요인력 26명의 인력 재배치를 통한 10억원 등 15억원 상당의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산하기관 구조조정 및 민간단체 지원금 축소 등에 따라 총 50억원 규모를 절감한 것과 함께 큰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방만하게 인력을 운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건비 총액 기준을 정해두고 기준을 과도하게 초과할 시 SOC 사업 등 각종 현안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보통교부세를 감액하는 페널티를 부과해왔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8년 해당 페널티 제도가 폐지됐고 민선 7기 오산시정은 2019년에서 2021년까지 불과 2년 사이 긴장감 없이 총 400여명을 순증했다.
27명에 불과했던 임기제 공무원은 132명으로 5배가량 급증했다.
반대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준 인건비 대비 인건비를 절감하면 당초 인센티브의 2배를 부여하고 초과하면 보통교부세를 감액하는 페널티 제도는 부활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 미래발전을 위한 경부선 횡단도로 등 도로건설, 분동 추진을 위한 주민센터 신설 등 SOC 사업이 산적해 있어 보통교부세 인센티브를 받아도 모자란데, 제도에 역행하는 방만한 운영으로 120억원 가량을 손해보는 페널티를 받을 수는 없다”며도 “인접 지역에 비해 저 평가돼 있는 기준 인건비 현실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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