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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안제도 상시 운영…우수제안자 상금 최대 300만원
도봉구, 제안제도 상시 운영…우수제안자 상금 최대 300만원
[AANEWS] 도봉구가 창의행정 실현을 위해 ‘제안제도’를 상시 운영한다고밝혔다.
‘제안제도’란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구정에 적용하는 제도로 도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대상으로는 복지 분야 문화·교육 분야 지역경제 분야 안전·교통 분야 등이 있으며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작성한 제안은 도봉구 홈페이지 구민제안 코너,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코너,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변화·성장하는 미래 도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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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합동 신고창구 운영
강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합동 신고창구 운영
[AANEWS] 서울 강서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올해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전자·서면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구는 방문 납세자를 위해 ‘합동 신고창구’를 이원화해 운영한다.
모두채움대상자 중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은 도움 창구에서 직원들이 함께 화면을 보며 신고를 돕는다.
그 외 납세자는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창구에서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서인 모두채움안내문이 개별적으로 발송되며 이의가 없을 경우 동봉된 안내문으로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합동 신고창구는 본관 지하 1층 스마트 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김태우 구청장은 “5월 확정신고 기간에 강서세무서와 함께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한 신고창구를 운영해 납세 편의 중심의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세무서와 협업해 종합부동산세 납부에 따른 구민 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원스톱 민원 상담 창구’를 개설하는 등 민원 행정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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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설문조사 실시
강동구,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설문조사 실시
[AANEWS] 강동구가 구립 공공도서관의 규모 확대 및 주민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 및 수요를 조사하고 설문 결과를 분석해 강동구립도서관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 내용은 도서관 이용 경험 유무에 따라 구분해 진행된다.
도서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 대상으로는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도서관 이용횟수·시간대·교통수단 도서관 서비스의 이용 빈도·종류·만족도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 신축 도서관에 바라는 점 등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이용 경험이 없는 주민 대상으로는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희망하는 도서관의 형태 도서관에 기대하는 역할 신축 도서관에 바라는 점 등으로 구성된다.
설문 참여는 관내 구립도서관 등을 방문하거나, 강동구 홈페이지 및 QR코드 접속으로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
신수정 문화예술과장은 “구립 공공도서관 확대 및 인구 증가로 인한 구립도서관에 대한 구민들의 이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립도서관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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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옐로카펫 등 어린이 보행안전 전면 점검
강동구, 옐로카펫 등 어린이 보행안전 전면 점검
[AANEWS] 강동구는 보행 교통안전 대책으로 내세운 옐로카펫과 보행자우선도로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 공간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바닥과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보행공간임을 인지하도록 돕는다.
강동구는 한산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53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했고 이번 점검으로 2016년 이후 설치돼 벽체 표면재 탈락 바닥체 표면재 색상 유지력 저하 안내판 훼손 등 유지보수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단계적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가 조성 지역을 선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우선으로 옐로카펫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보행자우선도로’는 고원식 횡단보도, 노면표시, 과속방지턱, 디자인 포장 등 다양한 표지방식을 통해 운전자가 차량의 주행속도를 낮추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관내 7개소에 조성되어 있으며 노후되거나 미비한 시설물은 추후 예산을 확보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지속적인 보행환경 점검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정비를 통해 주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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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정책사업 발굴 시동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과학·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는 연구기관, 대학교, 기업체 등 과학기술, 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 60여명으로 이뤄져 정책총괄 스마트제조 첨단·그린신소재 바이오의료기기 차세대에너지 전자·정보통신 항공모빌리티 등 7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또 분과별로 경북도 실무부서 팀장이 포함돼 있어, 경북도와 위원회가 한 팀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실행위원회는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1년여 간 수시로 분과별 연구, 회의 등을 통해 정부정책 대응과 미래 新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R&D과제를 기획·발굴하게 된다.
위원회에서 발굴된 기획연구과제들에 대해 경북도는 향후 국가·경북도 정책 부합 여부, 실현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구체화된 사업계획서를 수립하고 이후 관계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실행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품목 등 미래 혁신발전 방향을 감안해 올해의 연구기획과제의 핵심키워드로 AI, 로봇, 반도체, 세포배양, 헬스케어 디바이스, 수소연료전지, 5G이음, 메타버스, UAM 등을 꼽았다.
한편 실행위원회는 2017년 구성되어 현재까지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 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 등 중대형 사업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자동차, 철강, 전자 등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인공지능, 메타버스, 반도체,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기술을 더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경북도는 연구중심 혁신도정 실현을 위해 위원회 분야별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연구·기획해 미래 新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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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진행한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화된 채 고령군과 대구시에 시설과 기능이 분리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북도립예술단을 경북도청 신도시 제2행정 타운으로 이전 건립함으로써 예술단의 연습환경을 개선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설계공모에는 총 115팀이 참가 등록해 20팀이 공모안을 제출했고 기술심사에 이어 본심사를 거쳐 2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최종 당선업체는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로 선정됐으며 입상으로는 2위 ‘제이유건축사사무소/에스큐빅 디자인 랩’, 3위 ‘건축사사무소bjdn’, 4위 ‘생활건축 건축사사무소’, 5위 ‘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뮤트’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결과에 따라 당선작에는 용역비 약 16억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2~5위 작품에는 관계 규정에 따라 각각 4천만원~1천만원의 보상금을 차등 수여한다.
당선작은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쉼표공간”으로서 예술단원의 연습, 소통, 휴식을 위한 조닝 계획 및 동선의 기능 배분과 층별 공간 계획의 창의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도민과 예술단원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5월 중 당선자와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해 내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6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026년 하반기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734-1번지에 부지면적 6,122㎡, 지상3층 연면적 6,200㎡ 규모로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북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에 다수의 우수한 건축사가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당선됐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컴플렉스,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공공건축 분야의 설계공모를 통해 천년을 지향하는 공공건축물이 도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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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경북에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한다
나라셀라, 경북에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한다
[AANEWS] 경북도와 안동시는 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나라셀라는 와인 수입업체로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몬테스 알파’의 독점 수입사로 잘 알려져 있다.
120여개 브랜드, 500여종의 세계적인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기업 1호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나라셀라는 경북 안동에 오는 2028년까지 약 300억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1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경북 안동은 13세기부터 안동소주가 생산된 전통 증류주의 본고장이다.
안동소주는 우리나라 3대 명주 중의 하나로 안동지방의 쌀을 이용한 순국증류주로서 미국 TTB로부터 경주법주와 더불어 상표사용 독점권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이다.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는 “안동은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다양한 상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지역으로 결정했고 안동에 투자하는 안동소주 생산라인을 통해 안동소주의 세계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소주 생산라인에 투자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농업대전환에 나선 경북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산업화 등으로 안동소주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 유명 위스키 성장전략을 꼼꼼히 살펴 안동소주의 수출 육성책 마련 등 안동소주 세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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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규제개선 과제 토론 및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일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경북도 및 시군 규제업무 담당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규제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규제업무 담당 워크숍은 중앙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 지역 현장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2023년 경북도 규제 발굴 추진계획 등을 담당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소통·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경북도 규제 발굴 추진계획 발표, 규제개선 우수사례 특강, 2022년 규제개혁 우수 시군 시상, 2023년 규제업무 시군 평가계획, 불수용 과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실국 T/F팀,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덩어리 규제 발굴 추진계획과 올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의 현장방문 계획을 설명하고 시군 관계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규제개선 우수사례는 ‘규제혁신을 통한 경북 산업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북테크노파크 박성근 센터장이 발표했다.
이어 열린 2022년 규제개혁 우수 시군 시상식은 정부 합동평가 추진실적, 우수과제 발굴 등 규제업무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주시와 청도군이 각각 시부와 군부 대상을 차지했다.
끝으로 토론회에서 논의된 규제개선 과제는 지난해 중앙건의 과제 중 불수용 과제에 대해 추가 대응논리 발굴, 전문가 검토의견 등을 반영해 중앙부처에 재건의 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에 토론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의 자문의견을 받았으며 주요 논의사항을 중점으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산업단지 내 건설업 제한에 대한 규정완화’과제는 일부 건설업의 경우 생산업체가 제조와 건설을 일괄하는 특성을 수용 건설업 중 산단 내 제조업과 연관성이 높은 업종은 단계별 입주허용 산업단지별 관리권자가 산단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영할 수 있도록 추후 검토를 통해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도보호지구에서의 행위제한 신고기준 변경’과제에 대해 거리가 아닌 건축허가 필지를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의 기준으로 보는 의견은 법 적용의 일관성에 문제점 내포 철도 경계선으로부터 수직선으로 닿는 일정거리의 지점에 해당행위를 하는 자는 신고 제외하는 것으로 향후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도, 시군 간 규제개혁 관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중앙규제 발굴 및 건의, 민관실무협의회,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과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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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 경북도, 동물보호·복지 강화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4월 26일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지난달 4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동물보호 및 복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첫째, 반려동물 학대 및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가 강화된다.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공간 및 먹이 제공 등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동물학대행위에 추가되어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소유자 등은 반려견이 소유자 없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가슴 줄이 아닌 이동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동물이 탈출할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갖춰야 한다.
둘째, 반려동물 영업자 준수사항, 불법영업 처벌·제재 등이 강화된다.
동물수입업·동물판매업·동물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 수준이 강화돼 기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은 무허가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등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셋째, 동물의 구조·보호 조치와 이를 위한 제도적 여건이 개선된다.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게 되며 다만, 무분별한 인수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사육 포기 사유가 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도입돼 유실·유기동물 및 피학대동물을 임시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려는 자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관련 시설 및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경북도는 반려동물 영업장 점검을 통해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학대 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와 유실·유기동물 보호 및 반려동물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반려인구 1천5백만 시대에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개정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이 잘 정착되도록 홍보해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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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아동 함께’ …청아함 멘토링 교실 운영
천호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아동 함께’ …청아함 멘토링 교실 운영
[AANEWS] 강동구(이수희 구청장) 천호2동 주민자치회(석종태 회장)와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심승무 관장)이 최근 ‘청아함 멘토링 교실’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추진했다고 2일밝혔다.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해 ‘청아함 멘토링 교실’의 설립 목적과 운영 방식 등을 교육받았다. 참여자 중 학생은 목공 수업, 학부모는 자녀 성교육 수업에 각각 참여해 세대별 니즈에 맞춘 의미있는 교육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 아동 함께’라는 의미를 담은 ‘청아함 멘토링 교실’은 천호2동 주민자치회와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운영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2월 상생 협약식을 맺고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아차산 등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현장학습과 특강 수업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숙 천호2동장은 “앞으로 ‘청아함 멘토링 교실’이 민관이 서로 협력해 아동·청소년에게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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