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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2분기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당진시, 2023년 2분기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AANEWS] 당진시가 2023년 화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8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오성환 당진시장과 2대대, 당진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지역 국가중요시설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4년 만에 실시하는 화랑훈련의 성공적인 실시를 위해 추진계획 및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화랑훈련 지원 계획과 제414차 민방위의 날 추진계획 공유 및 훈련 참여기관에게 훈련 준비와 협조 사항 안내를 진행하고 차질없는 훈련 수행을 위한 토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에서는 해안침투상황과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상황 조치 및 피해 복구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법에 따라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에 대한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지역단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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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계 고혈압의 날 캠페인 전개
당진시, 세계 고혈압의 날 캠페인 전개
[AANEWS] 당진시가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을 ‘혈압측정의 달’로 정하고 관련 캠페인을 집중실시 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이 지정한 날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 진행으로 고혈압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현재 당진시에 등록된 고혈압의 환자 수는 24,446명으로 전체인구대비 약 14.5%를 차지하는 등 만성질환의 지속적 관리 등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시 보건소는 캠페인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혈압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30~50대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도 지속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약의료기관 12개소와 협력해 병원 방문 만성질환자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혈관 수치 알기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해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이번 달 23일부터 31일까지 시민의 이용이 많은 당진시청 1층에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간 중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홍보관에 설치된 혈압측정기를 이용한 자가측정으로 ‘내 혈압 알기’와 지속적인 관리를 장려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고혈압은 심혈관계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이며 전 세계적으로 조기사망의 주요 원인이나 성인의 약 46%가 고혈압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혈압 인지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혈압체크 및 매일 30분 이상 운동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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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요양원 방문 재능기부 ‘호응’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요양원 방문 재능기부 ‘호응’
[AANEWS] 충남 서산시는 종합사회복지관 내 기능·취미 교육 프로그램 통기타반이 지난 3월부터 요양원을 방문해 진행한 봉사활동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박명규 강사와 14명의 수강생들로 구성된 통기타반은 매주 목요일마다 요양원 등을 방문해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통기타 연주공연을 진행했다.
지난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특별히 서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음악어울림팀과 함께 합작 공연을 펼쳤다.
1부 음악어울림팀과 복지관 봉사단이 한 팀을 이뤄 멋진 화합을 보여주는 연주에 이어 2부는 복지관 통기타반의 신나는 연주공연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연주해 요양원에 활기를 불어넣고 복지관 수강생과 어르신들, 장애인 친구들 모두 함께 노래 부르며 서로의 말벗이 돼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중증장애인과 부모님들로 구성된 음악어울림팀은 복지관 강사의 지도로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팀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한 음악어울림 팀원 A씨는 “이번 봉사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어르신들에게 봉사를 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통기타 공연을 관람한 B씨는 “3월부터 요양원에서 찾아와 직접 활기 넘치는 통기타 연주를 해줬다”며 “공연뿐만 아니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윤민철 관장은 “매달 1회 재가복지대상에게 직접 만든 빵을 나누는 빵드림 봉사단에 이어 통기타 봉사활동까지 시작해 기쁘다”며 “봉사에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성심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 기능·취미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월 6일부터 종합사회복지관 본관과 대산 본관에서 44과목 65개 반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은 물론 재능기부를 활성화해 지역 내에 따뜻한 나눔을 통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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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6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8개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 제6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8개 획득
[AANEWS] 서산시가 지난 5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1개, 은 4개, 동 3개의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에 따르면 서산시청 사격팀은 대회 첫날 김희선 선수가 25m권총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는 것을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섰다.
같은 날 10m공기소총 여자 개인전에서는 이은서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2일 이은서·박해미·정미라·염다은 선수가 50m소총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타이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고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이은서 선수가 은메달을 확보했다.
같은 날 10m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도 유현영·오정은·김희선·김예슬 선수가 2위를 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3일 50m소총복사 종목에서는 이은서·정미라·박해미·염다은 선수가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이은서 선수가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따냈다.
6일에는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최보람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스포츠 위상을 드높이는 선수들에게 대단히 자랑스럽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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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직원 대상 챗GPT 특별교육 시행
서산시, 직원 대상 챗GPT 특별교육 시행
[AANEWS] 충남 서산시가 공무원들의 챗GPT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챗GPT의 이해와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챗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시는 소병구 AI메타버스연구원 원장을 초빙해 챗GPT의 기본 개념과 특징을 시작으로 챗GPT의 구현 방법, 문제점 해결 및 효과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챗GPT를 활용한 공무원들 간 정보공유, 협업강화 사례를 배우고 실습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시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특별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은정 스마트정보과장은 “챗GPT와 같은 초거대AI 기술은 미래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챗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교육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챗GPT는 OpenAI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로 질문에 대한 답변과 논문 작성, 번역, 코딩 작업 등 다양한 범위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범용성으로 출시한 지 100일여 만에 월간 이용자 수 1억 명을 넘어서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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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친화 환경조성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음성군청
[AANEWS] 충북 음성군이 2023년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 환경조성’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 가운데 아동 인권·안전·권리·복지 증진에 기여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음성군은 2018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4년간 아동친화정책을 착실히 이행해 지난해 11월 충북도내 군단위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군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참여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정책 제안 등 아동의 정책 참여와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해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물놀이장, 어린이 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아동 폭력,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 권리 인식 개선에도 꾸준히 노력해 왔다.
조병옥 군수는 “아동과 부모와 소통하며 모두가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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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날씨…인삼 역병 방제 중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비가 오면서 바람이 심하게 불고 일교차가 커진 요즘 인삼 재배포장에 역병 발생이 우려된다고 9일 밝혔다.
역병의 발생 시기는 기온은 15∼25℃ 정도인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 사이이며 비가 오면 역병의 유주자가 빗물에 의해 줄기와 분지점 부위로 이동해 발병한다.
역병의 주요 증상은 잎과 줄기가 끓는 물에 데쳐놓은 것처럼 암녹색으로 변하거나, 줄기나 분지점 부위가 물러지면서 180° 꺾여 도리깨 모양으로 말라 죽는다.
역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서는 출아 중인 인삼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방풍 울타리를 보완하고 빗물이 두둑 위로 유입되지 않도록 누수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 주요 발생지는 이듬해에도 연속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달 중 반드시 적용약제를 예방적으로 살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아기에 비가 자주 오면서 강풍이 불어 줄기에 상처가 생기거나 달팽이에 의한 상처가 생기면 줄기점무늬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박용찬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병이 자주 발생하는 인삼 재배포장은 예방적 방제를 해야 피해가 적다”며 “농가는 병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부탁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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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학 음성부군수의 남다른 문화유산 사랑
박노학 음성부군수의 남다른 문화유산 사랑
[AANEWS] 제30대 박노학 음성군 부군수의 남다른 문화유산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뛰어난 업무적 판단으로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박 부군수는 지난해 12월, MBC 충북 뉴스의 ‘백년 역사 한옥성당 철거 위기’라는 기사를 접했다.
100년 역사의 동서양 건축 문화를 함께 지닌 독특한 형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교구의 결정으로 철거될 위기를 맞은 것이다.
이후 박 부군수는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6차례에 걸쳐 대한성공회 음성교회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도 등록문화재 등록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월 음성성당 측에 충청북도 등록문화재 신청서를 제출받아 문화재를 등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음성 망이산성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과 망이성 봉수 유적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평소 역사적 가치가 뛰어나고 선조들이 남겨 놓은 유적의 정비, 복원에 힘써 왔다.
특히 음성 망이성 봉수 유적이 음성군 최초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성과를 이뤄냈다.
박노학 부군수는 “음성은 삼국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약 1200년 이상 긴 시간 동안 불려오고 있으며 소이면 한내 장터의 3.1 독립만세 운동 등 역사적 가치는 물론이고 미래 성장 잠재력 또한 풍부한 지역이다”며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성군 곳곳에 산재한 조상의 얼이 담긴 주요 문화 유산을 지키고 퇴직하는 날까지 음성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부군수는 원남면 출신으로 1992년 증평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 기획행정부장, 의회사무처 산업경제전문위원, 노인장애인과장, 총무과장을 역임하고 제30대 음성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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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지역경제로 음성시 기틀 다진다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2030 음성시 건설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인구 유입의 전제인 우량기업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군은 15만 인구의 음성시를 달성하기 위해 민선 8기 목표인 8조5000억원의 투자유치와 1만3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월 ‘4+1 신성장산업 육성’ 로드맵을 대내외에 알리며 ‘2030 음성시 건설’을 향한 여정의 닻을 올렸다.
군은 우량기업 등의 투자유치를 위해 이미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 17개소를 비롯해 용산산단 등 8개소에 산단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성된 산단에는 쿠팡 금왕물류센터가 올 연말 가동 예정이고 군은 최근 LG생활건강, 유한양행·연성정밀화학·제이알에너지솔루션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량기업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 중인 인곡산단에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한국자동차연구원 분원 유치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군은 산업단지에 우량기업과 각종 연구기관 등을 유치하면서 고용 창출 효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그에 따른 고용 창출로 ILO기준 15세 이상 고용률 71.4% 15~64세 고용률 77.2% 청년고용률 54.1%를 달성하며 경제활동 참가율 73.4%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근무지 기준 취업자와 거주지 기준 취업자 차이가 2만3900명으로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음성 지역에 일자리가 풍부해 인근 지자체에서 많은 근로자가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군은 중앙부처와 충북도 등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19건이 선정돼 45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그 중 1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으로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밖에도 군은 올해 도시바람길숲조성, 맹동 생활권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화훼산업진흥지역 지정사업 등 50여 건의 공모사업을 준비 중이다.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그에 따른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 신규 일자리가 증대되며 인구 유입의 선순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완성된 경제·산업 인프라에 경제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4+1 신성장산업’을 육성한다.
군은 4차 산업,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에 따른 대외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 맞춰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미래 먹거리 선점을 통해 2030음성시 건설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2030년까지 인구 15만명과 충북도 내 GRDP 15% 달성으로 2030 음성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세청에서 발표한 올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군은 수출액 2억300만달러, 수입액 1억5000만달러로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충북의 핵심 경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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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소정보 활용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 선정
음성군, 주소정보 활용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 선정
[AANEWS]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공모에서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주차란 운전자가 자율주행차에서 내리면 차량이 스스로 빈 공간을 찾아 주차를 하는 기술을 말하며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시점에서 미래 신산업 선점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부여된 주소를 사물 및 공간까지 3차원으로 확대·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주소정보의 융·복합을 통한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해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은 충북과 전남 두 군데가 선정됐으며 군 단위로는 음성군이 유일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1억7천만원 규모의 사업비인 국비를 전액 확보하게 됐다.
음성군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은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실내·외 주차장 231면에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위치정보를 부여하는 사업이며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주소체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주차 모델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앞서 충북혁신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지역으로 초·소형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반 신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예비사업 단계에서 초소형 공유 전기차 10대를 도입·실증해 탄소 감축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구축된 주소정보는 자율주행차 주차 공유차 예약 실시간 주차장 정보 확인 주차장 내부 네비게이션 loT 활용 주차장 관리 등 차세대 혁신성장산업 지원을 위한 위치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자율주행차 주차 시범사업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는 자율주행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차장 이용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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