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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으로 통한 노관규 순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한 만남
정원으로 통한 노관규 순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한 만남
[AANEWS]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오세훈 시장과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노관규 시장이 만났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9일 노관규 시장은 ‘정원도시 서울’ 구상을 위해 순천에 방문한 오세훈 시장을 만나 순천시의 정원박람회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13명의 고위공무원단을 비롯해 약 30여명이 방문했으며 일정은 오찬 및 환담·도심정원 투어·박람회 브리핑·국가정원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아스팔트 도로가 정원이 된 그린아일랜드와 저류지 정원모델인 오천그린광장을 둘러본 오 시장은 기자가 소감을 묻자 “서울은 유휴공간이 없어 시민께 자연·생태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도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순천이 참 부럽다”며 “주말에 막히는 길을 뚫고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 도시 내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 게 꿈이다.
그걸 위해 몇 가지 구상을 하고 있는데 순천이 가장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해 관련된 부서장을 다 모시고 이렇게 오게 됐다”고 순천 방문 계기를 설명했다.
서울시가 대규모로 고위공무원단을 꾸려 지역으로 벤치마킹을 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정원도시 조성에 관심이 깊은 오 시장의 특별한 주문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고 한다.
방문한 고위공무원단 구성을 보면 문화·관광·도시·공간 분야 간부진이 망라되어 있어, 서울시의 공간 구조를 정원과 녹지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에 순천의 사례를 확실히 공부하고 가겠다는 오 시장의 발언을 실감케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대한민국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것들은 서울에 다 집약되어 있다.
사실 순천을 배운다기보단 격려해주러 와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루를 통으로 순천에 할애한 오 시장과 서울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긴 말씀 드리지 않겠다.
배우러 왔다”는 겸손한 표현으로 서울시의 방문 목적을 확고히 하면서 “서울시민이 가장 보람있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생태 공간, 자연을 닮은 정원을 만들려고 한다.
노관규 작가님이 알려주신 것들 잘 소화해서 최대한 서울에도 그런 공간을 만들겠다.
순천시의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 작가’는 정원박람회를 총괄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한 노관규 시장의 별명으로 유명하다.
브리핑 후 두 시장은 본격적인 박람회장 투어에 나섰다.
국가정원 내에서는 서울시가 조성에 참여한 서울정원과 서울디자인재단정원에 들러 각 설계자인 김영준 소장과 이경돈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계정원과 노을정원, 개울길정원, 키즈가든 등 정원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오 시장은 평소 여러 매체를 통해 “서울을 정원과 같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꿈”이며 빽빽한 도심 속에‘비움’이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뜻을 꾸준히 밝혀왔다.
또 2015년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를 2024년부터 국제정원박람회로 확대하고 무대를 한강공원으로 옮기는 등 시민들이 상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여러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 시장은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와 ‘비움’을 테마로 열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둘러본 후 자신이 그려나갈 정원도시 서울의 밑그림과 통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순천을 더 샅샅이 구경하기 위해 당초 오후 4시 내외였던 상행표를 저녁으로 4시간 이상 연기해 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의 야간경관까지 감상했다.
한편 노 시장은 같은 날 순천시를 방문한 자매도시 서산시의 이완섭 시장을 오세훈 시장과 함께 만나 티타임과 환담을 나누었으며 박람회장 내 여러 세계정원을 둘러보기도 했다.
4월 1일 개장 이래로 정원박람회에는 130여 곳이 넘는 기관·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앞선 7일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11일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이, 12일에는 여주시장이 벤치마킹단을 꾸려 정원박람회 견학에 나설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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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정원 배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규모 벤치마킹
서산시, 국가정원 배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규모 벤치마킹
[AANEWS]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 100여명의 서산시 공무원과 함께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대통령 공약사항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을 위해 국내 선진사례를 시 공무원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시장이 국·직속기관장, 부서장, 팀장 상당수를 대동해 선진지 견학을 나간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박람회장에 도착한 이 시장은 도심 정원인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를 방문해 도심 속 정원 조성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어 국내 최초 소형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를 활용해 방문한 순천만습지에서 생태계 보호지구와 습지보호지역 활성화 방안을 참고했다.
마지막으로 순천만국가정원으로 돌아와 각종 테마정원과 식물원을 관람하며 국가정원 조성에 대한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가해양정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찾고자 순천을 방문했다”며 “서산시도 가로림만이라는 우수한 생태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3월 순천시와 처음으로 국내 도시 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대규모 습지, 철새 도래지, 읍성이라는 공통점으로 상생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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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공룡엑스포,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1982년 1월 29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일명 상족암 일원에서 공룡과 새 발자국 화석 산지가 발견됐다.
그리고 이곳이 천연기물 411호로 지정되어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고성군 상족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널리 알려지게 됐다.
세계적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 연구의 1인자로 불리는 미국의 로클리 교수는 1990년 하이면 덕명리 일대의 지표를 조사한 후 “미국 콜로라도 일대가 뉴월드 남⋅북미대륙에서 공룡의 수도라고 한다면 한반도는 올드월드 유라시아 대륙에서 공룡의 수도 라고 할 만큼 공룡의 발자국이 대량으로 다양하게 발견되고 있다.
이 지역은 그 어느 곳보다 공룡 연구에 중요한 곳이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공룡 연구의 석학인 래리마틴 박사가 2002년 상족암을 비롯한 고성 해안의 공룡 발자국 화석 지역을 둘러보고 “이곳처럼 일반인들과 과학자들이 쉽게 접근해 관광과 학습을 겸할 수 있는 공룡화석 보존지역은 세계적으로 아주 드물고 독특하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공룡에 관한 두 석학의 표현과 같이 고성 공룡 발자국 화석은 학술적·자연사적 가치 외에 관광자원과 학습적인 관점에서도 높게 평가되며 미국 콜로라도, 볼리비아와 더불어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공룡 발자국 화석을 고성군은 주목했고 2006년 처음으로 공룡 발자국 화석을 테마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했다.
2006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09년 2012년 2016년 2021년 2022년 5회 개최됐고 720만명이 경남 고성군의 공룡엑스포를 방문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2022년에는 30일간 개최해 28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23년 고성이라는 지역을 떠나 수도권으로 진출한다.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에서는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51일간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이 개최된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공룡 발자국 화석을 발전시켜 세계적인 축제로 인정받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수도권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일산’을 준비했다.
드디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5,100㎡ 규모의 거대한 실내가 백악기 공룡 세상으로 바뀔 예정이다.
킨텍스의 1,542평 규모의 전시장에서 과거 지구의 지배자였던 백악기 공룡들을 만날 수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멸종된 공룡의 흔적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적 가치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고 있다.
전시공간 조성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되는데 공룡로드 공룡광장 영상존 공룡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입구에서부터 공룡시대로 우주여행을 떠나는 듯이, 어둠으로 긴장과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공룡로드를 지나면 실제 진품 공룡화석들을 만나볼 수 있는 화석전시 공간이 나타난다.
공룡 화석전시 공간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진품 공룡화석이 전시된다.
꼬리뼈까지 포함하면 전체 몸길이가 10미터에 육박하는 카마라사우루스 진품 화석, 티렉스 아래턱 진품 화석에 이어 전세계에서 10개뿐인 육식공룡 알로사우루스의 완벽한 두개골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에는 공룡 진품 화석 11점, 복제품 19점, 기타 8점 등 총 38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룡광장에는 아이들이 실제로 만지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피노사우루스, 카마라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등의 실물 공룡과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등의 작동 공룡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영상존에는 실감형 영상, 사파리영상, 상호작용 영상 등 공룡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보기만 하는 공룡에서 끝나지 않는다.
공룡 체험존에는 관람객이 직접 공룡화석을 발굴할 수 있는 발굴체험, 전시관을 직접 그림으로 꾸밀 수 있는 스케치 체험, 페인팅 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있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룡엑스포를 진행한다.
‘상상, 그 이상의 공룡세계’라는 주제로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공룡엑스포 in 일산’은 7월 7일까지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
포털사이트에서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을 검색해 구매할 수 있고 예매 기간에 구매하면 3,000원 할인된다.
‘공룡을 알리고 경남 고성도 알린다’조직위 사무국은 공룡엑스포를 인구가 밀집돼있는 수도권에서 개최했다.
으로써 고성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인 공룡을 알리고 지역특산품 등 ‘경남 고성’을 홍보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황종욱 엑스포조직위 사무국장은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공룡엑스포가 “교육적인 가치와, 재미가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룡엑스포 in 일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이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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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도 국·도비 확보 신규사업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5월 9일 민선 8기 성공적인 군정 운영과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확보를 위해 2024년 국·도비 확보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상근 군수 주재로 국장,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의 2024년도 목표액인 2,699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발굴된 57개 신규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확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정부의 재정 분권 추진으로 지방으로 이양된 도 전환사업의 신규 발굴을 통해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까지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고성형 근로자 기숙자 건립사업 고성 독수리 생태 복원센터 건립사업 고성 송학동고분군 토지 및 건물매입 종합운동장 관람석 개보수사업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지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국도 14호선 병목지점 개선사업 고성공룡박물관 리모델링사업 하이면 소재지 지방도 1001호선 확포장사업 용산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좌연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등이다.
회의를 주재한 이상근 군수는 “우리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주요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며 지금이 중요한 시점이다”며 “2024년도 역대 최대 규모의 확보를 위해 사업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한 설득 논리를 통해 정부 예산에 우리군의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1월 부군수를 단장으로 국·도비 확보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부 예산안 및 국회 심의 단계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및 경남도의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 방문,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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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울릉군에 바다식목일 맞아 남양리 바다숲 이관
포스코, 울릉군에 바다식목일 맞아 남양리 바다숲 이관
[AANEWS] 울릉군과 포스코는 9일 울릉군에서‘2023년 울릉군 남양리 바다숲 조성사업 관리 이관식 행사’로 사업 경과보고회 및 이관식을 진행했다.
포스코가 3년전 울릉군 남양리에 조성한 바다숲에 해조류가 무성히 생장하고 치어가 붐비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울릉군에서 바다숲을 이관받았다.
5월 10일로 지정된 바다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를 앞두고 이관을 결정했다.
이날 이관식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포스코 이희근 안전환경본부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고동준 환경에너지연구소장, 김정욱 남양어촌계장 및 어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바다숲 조성 사업 성과를 조명하고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후원한 쥐노래미 치어 3만 미를 바다숲 현장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쥐노래미 치어는 어자원의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자체 생산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치고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제공했다.
포스코는 지난 2020년 5월 인공어초 트리톤 100기와 트리톤 블록 750개를 울릉군 서면 남양리 연안 마을어장내에 수중 설치해 약 0.4ha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다.
트리톤 100기는 바다숲 가장자리에 설치돼 해조류가 생장하고 트리톤 블록 750개는 중앙부에 산처럼 쌓아 어류의 서식처 및 산란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정기적인 생태 모니터링과 해조류 이식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바다숲을 관리해 왔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신규 개발한 바다비료를 시험 적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3월 해조류 피복도 100% 수준의 바다숲 조성에 성공했다.
트리톤 : 트리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으로 포스코의 철강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브랜드이다.
트리톤 인공어초 바다숲은 2012년 여수엑스포에서 해양수산부와 포스코의 민관협력 성과로 처음 전시됐고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한국의 대표적 생태복원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포스코가 울릉도 해역의 갯녹음 현상과 수산자원 감소에 관심을 갖고 생태계 복원에 나서줘서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기업시민인 포스코에서 울릉도·독도 바다숲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협력 사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그간의 트리톤 바다숲 조성을 통한 해양생태계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30일 미국 보스턴칼리지 산하 기업시민연구센터에서 개최한 글로벌 기업시민 콘퍼런스에서 아시아 기업 최초로 혁신상 환경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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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도 시군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충남도 시군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AANEWS] 금산군은 2022년 실적 기준 충남도 시군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 주관으로 주민에게 효율적인 지원과 누수 없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공공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율,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수급자 사후관리 등에 대한 점수를 매겨 결정됐다.
군은 성적 향상을 위해 지난해 군수·부군수 실적점검 보고회 개최, 전문가 컨설팅, 군정 평가의 시군평가 연계, 인센티브 부여 등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정량지표 총 65개 중 57개가 최고등급 탁월을 달성했고 정성지표 총 20개 중 8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로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이번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행정 업무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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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획득
화성도시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획득
[AANEWS] 화성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재난 및 재해의 상황에도 핵심 기능의 중단 없이 기능 연속성을 유지하고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HU공사는 지난해 1월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언’을 시작으로 재해경감TF 구성 및 교육 재난대응훈련 위험성 평가 경영진 포함 인지 및 심화교육 등의 활동으로 재난 상황으로 인한 업무 중단 위협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HU공사는 기업재난관리표준 적합 여부에 관해 행정안전부 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6년 4월까지 3년간이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우리 공사가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기능을 유지하고 정상화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고 있음을 인정받게 됐다”며 “HU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아 안전한 시설물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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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기준 및 개인 보유한도 변경
금산군청
[AANEWS] 금산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기준에 따라 이달 29일부터 금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기준 및 개인 보유한도를 변경한다.
이번 지침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효과 제고 및 역내 자금순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가맹점 등록의 경우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면 등록이 제한되고 기존 가맹점은 등록이 취소된다.
개인 보유 한도는 150만원 범위까지 가능하며 정책발행 상품권의 경우는 지침이 적용되지 않는다.
군은 소상공인 지원 및 소비촉진을 위해 올해 금산사랑상품권 10% 할인 예산 23억2000만원을 투입하며 변경된 기준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운영 방침 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며 “행정안전부 지침으로 인한 혼선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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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2차 신청 기간 연장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2023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들을 위해 공익수당 2차 신청 기간을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연장했다.
신청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신청년도 1년 전부터 무안군 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지급액은 1인당 연 60만원으로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된다.
하지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 위반 처분을 받은 경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농어민 공익수당을 1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1차로 신청해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1만 714명으로 무안사랑상품권으로 64억 2,840만원을 읍면 농협을 통해 지급 중이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여러 사유로 신청을 놓친 농어민을 위해 추가신청 기간을 연장하니, 빠짐없이 기간 내 신청을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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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위기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맞손’
전주시 위기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맞손’
[AANEWS]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와 전주지역 위기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심리·정서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한 현재를 누리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긴급구조, 보호, 의료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혁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에 있는 위기청소년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밝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권리를 누리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정서 지원, 교육 및 학업 지원, 진로 및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는 전북지역에 있는 취약아동·가정·지역사회개발사업과 전 세계 빈곤구호활동을 하는 국제구호개발NGO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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