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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초기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초기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경상남도는 9일 오전 경남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용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초기창업기업 대상 합동 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 지원 정부 및 경남도의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크 연결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창업기획자, 벤처캐피탈, 기업형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사 등 초기벤처 투자에 특화된 기관들이 모인 단체로 2020년 11월 19일 설립되어 초기 창업투자 관련 학술연구, 투자 관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주도 예비창업지원 프로그램 시드 팁스의 주관기관이며 회원사 대부분이 팁스 프로그램 추천권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투자기관의 90%가 수도권에 있어, 경남 창업기업이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기에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창업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창업생태계 혁신 전략에협회의 투자 네트워크, 전문인력, 창업 및 투자 노하우 등을 결합하면 경남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양 기관의 협력과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며 초기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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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 초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 본격화
부산~경남~울산 초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 본격화
[AANEWS] 경남도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9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향후 사업추진에 차질 없는 진행이 예상되며 경남도는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조속히 시행토록 적극 건의해 사업추진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은 총 연장 48.8km, 사업비 3조 424억원으로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울산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고시되어 그해 8월 국토부의 핵심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가 있었다.
이후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경남도 및 지역구 국회의원의 정부 건의, 경남도의회의 대정부 건의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번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지역 간의 통행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되어 동일 생활권이 형성되고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남부내륙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도시철도, 부산도시철도, 울산도시철도, 동해남부선 등과 연계한 그물망 같은 순환철도망의 연결을 통해 광역경제권 형성으로 수도권에 버금가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인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와의 연계로 창원, 김해, 양산, 울산, 부산을 순환하는 철도망이 구축되어 부울경 핵심 대중교통이 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이번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대상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일반철도, 도시철도와 함께 광역연계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서부경남 및 전 시·군에 철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통망 종합구상용역을 선제적으로 준비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부울경 1시간 생활권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조속한 예타 용역 추진을 기재부에 적극 건의 하겠다”며 “광역철도망 구축의 완성을 위해 현재 국토부 사타용역 중인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도 조속히 완료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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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생활권 주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부산·경남 소방 빅데이터 분석 협의체 운영
동일생활권 주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부산·경남 소방 빅데이터 분석 협의체 운영
[AANEWS] 부산, 경남, 창원 3개 소방본부는 대형재난으로부터 부산·경남을 동일생활권으로 하는 지역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협의체를 운영한다.
소방의 빅데이터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협의체는 각 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출동데이터를 공유, 분석해 부산·경남 지역민에게 다양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시도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해 기능적으로 상호보완 할 수 있는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태풍의 위치·강도 등 기상정보와 119신고 접수 건수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119 신고폭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기상특보 기간의 소방활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험지역을 확인·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해 지역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형재난 발생 시 시·도 간 공동대응, 관할 경계의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응계획과 효율적인 출동체계 개선 등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동남권 소방본부의 빅데이터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적인 공동의 소방정책을 추진할 수 있고 이는 지역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방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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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 지원단체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문화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 지원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은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을 통해 생활문화 주체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지원해 창의적인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시군에서 추천하는 문화예술 관련 동호회로 사업 공고일 기준 최근 1년간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고 구성인원 5인 이상인 아마추어 예술인들로 구성된 동호회이면서 법인설립허가증,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 고유번호증 등을 보유한 동호회이다.
단, 단체 대표 등이 전문예술인이더라도 전문예술인이 동호회 구성원의 30%를 넘지 않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동호회는 최대 300만원까지 재료비, 강사비, 임차료 등 동호회 활동을 위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희망 단체는 5월 17일까지 단체 소재 시군 문화예술담당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와 자세한 지원내용은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은 민선8기 도정과제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일상 속 생활문화 확산을 통한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생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많은 동호회가 참여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하반기 ‘제1회 경남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해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 동호회를 비롯한 도내에서 활동하는 동호회들과 전 도민이 생활문화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와 화합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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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의 핵심 읍면동 직원 역량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일선 업무 담당자인 읍면동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힘쓴다.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특강 및 읍면동과의 정책공유회’가 9일 오후 4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에서 통합돌봄 전담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 및 맞춤형복지팀 소속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질의응답,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기본계획안 설명, 도지사 주재 직원과의 대화, 비전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익 돌봄과 미래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돌봄과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맞춤형 복지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책공유회에서는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기본계획안’을 설명하며 올해 10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서비스안과 읍면동 통합돌봄전담창구의 역할을 공유했다.
또한 오영훈 지사는 읍면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통합돌봄을 위한 공공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읍면동 직원들이 도 및 행정시와 협력하며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구축 기본계획안의 비전인 ‘촘촘한 돌봄으로 다함께 행복한 도민, 돌봄 걱정 없는 빛나는 제주’를 실천하기 위한 비전선언식이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은 도민 한 분 한 분이 태어나서부터 돌아갈 때까지 인간다운 권리를 누리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제주가 전국 최고 수준의 돌봄을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직원 여러분이 함께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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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 일자리는 삶의 활력”
“노인에게 일자리는 삶의 활력”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에서 활기차게 활동하는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영훈 지사는 9일 낮 12시 제주시 노형동 ‘시니어손맛집 찬찬찬’을 찾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05년 운영을 시작한 시니어손맛집은 저렴한 가격에 어머니 손맛이 깃든 음식을 판매하며 지역 대표 식당으로 성장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2019년 고령자친화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도내 노인일자리사업의 성공모델로 자리잡았다.
- 2023년 5월 현재 9명의 어르신들이 시니어손맛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찬에는 강정숙 사회복지법인 섬나기 대표, 김효의 제주시니어클럽 관장,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9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교 앞에서 등하교 교통지도를 하는 강계선 어르신은 “아침마다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얼마나 귀엽고 반가운지 모른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거한 우유팩을 화장지로 교환해 취약계층에게 나눔활동을 하는 좌윤영 어르신은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몸이 노곤하고 원기도 없고 기력도 쇠해지는데 좋은 일자리 덕분에 올해도 재밌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랜 기간 노노케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양순열 어르신은 “독거어르신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쉬는 날에도 어르신들이 매일 저희를 기다리셔서 전화도 드리면서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노케어 : 신체·정신적으로 건강한 노인이 병이나 다른 사유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노인을 돌보는 것. 이에 오영훈 지사는 “제주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오셨는데 90세가 넘으신 지금도 일하시는 것이 죄송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며 “어르신들이 너무 고되지 않으면서도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정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총 455억 5,000여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 중이며 총 12개소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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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현장중심 활동으로 도민 안전 챙기겠다”
박완수 도지사, “현장중심 활동으로 도민 안전 챙기겠다”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안전취약시설의 안전 점검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9일 밀양 단장면에 있는 제1아불교와 용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현장을 점검했다.
제1아불교는 1984년에 건설된 길이 205m의 교량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캔틸레버 구조로 된 보행로가 2018년에 추가 설치됐다.
박 도지사는 최근 교량 인도 붕괴 사고에 대해 캔틸레버 방식으로 만들어진 교량 보도의 안전점검 실시를 지시한 바 있으며 이날 점검에는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과 함께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했다.
박 도지사는 교량 보도의 용접부위와 볼트 체결 상태, 바닥판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교량 하부 구간에는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은 도 재난안전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쌍방향으로 현장상황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접근이 어려운 안전취약시설과 급경사지 등 재해우려지역의 점검뿐 아니라 재난 발생시 현장상황 파악에 드론을 활용한 관제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도 재난안전상황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지시를 내리며 향후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 재난관련 기관들과 신속한 의사소통을 나누며 현장대응을 효과적으로 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 도지사는 현장점검 이후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장면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대신 기존도로를 확장해 달라는 주민의 요청에 대해 박 도지사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경남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용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를 점검했다.
밀양 용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면소재지와 주변 농경지의 침수를 예방하고자 2020년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4.2㎞의 제방과 호안정비를 하는 사업으로 총 2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박 도지사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으로 침수위험지구를 확대 지정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침수 위험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진주 장재장흥, 창녕 운봉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행안부에 방문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국비 20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국가안전시스템개편 종합대책’ 발표 이후 안전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고자 자치단체장의 현장 행보를 권장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을 요청해왔다.
경남도는 박 도지사의 현장점검 행보가 안전릴레이의 첫 사례인 만큼 촬영된 안전홍보 영상을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수사례로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도지사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실질적으로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정책을 다듬어 나가겠다”며 “현장을 계속 찾아 의견을 듣고 보다 좋은 정책을 고민하는 ‘현장 중심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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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제주 조성 1차 도민 의견 수렴 완료
15분 도시 제주 조성 1차 도민 의견 수렴 완료
[AANEWS] ‘15분 도시 제주’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참여단 정책 공감 1차 워크숍이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5일 제주시 서부 읍면지역을 시작으로 9일 서귀포 동부 읍면지역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도민참여단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차 워크숍은 총 6개 권역에서 진행됐으며 권역별 도민참여단과 담당 공무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각 워크숍에서는 15분 도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문화·복지·교육·의료·교통·주거 등 각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 이어졌다.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생활권역별로 필수·선호 기능과 시설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도민참여단은 ‘15분 도시 제주’의 필요성을 대체로 공감했고 주민참여·정착 방안, 보행환경 조성, 교통과 주차 문제 해결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15분 도시 제주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동 지역은 인구밀도를 낮추고 구도심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읍면지역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와 돌봄, 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건의가 있었다.
정책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인프라 조성 등 과도한 재정 투입과 시설 공급형 정책이 돼선 안된다는 우려도 나왔다.
균형발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제주도는 권역별로 도민참여단 정책 공감 2차 워크숍을 계획 중이다.
2차 워크숍은 11일부터 제주시 서부 읍면지역 생활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행 환경 조성과 도민들이 희망하는 생활 필수시설에 대한 도민참여단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12차례에 걸쳐 수렴한 도민참여단의 의견은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될 예정이며 오는 9월 예정인 ‘15분 도시 제주 국제컨퍼런스와 비전선포식’ 등에서 도민참여단의 활동 내용들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민참여단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15분 도시 제주 관련 의견이 있는 경우 제주도 누리집 의견수렴 메뉴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고성대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장은 “15분 도시 제주 도민참여단 을 통해 도민들이 생각하는 생활정책이 무엇인지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됐다”며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많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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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2023년 북스타트 사업 운영
양산시립도서관, 2023년 북스타트 사업 운영
[AANEWS] 양산시립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2023년 북스타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생애 첫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다양한 책놀이를 포함한 독서교육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생애 첫 책꾸러미 선물’은 양산시에 주소지를 둔 0세~10세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 4단계로 구분된 그림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독서회원증을 지참해 양산시립도서관 6개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 책꾸러미 배부와 더불어 영유아 책놀이, 작가와의 만남, 부모 독서교육 등 다양한 북스타트와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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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제51회 어버이날‘효잔치’개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제51회 어버이날‘효잔치’개최
[AANEWS] 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제51회 어버이날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시의회 김성태 의원, 김용현 의원, 정은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희 관장은 “식사대접과 노래교실 공연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게 협력해주신 헬핑핸즈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 가득한 5월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에 협력해준 구리사랑여성회 김명화 회장님 및 회원분들과 후원해준 헬핑핸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리시민이 웃으면서 보낼 수 있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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