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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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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 슬로시티 마을’지정 현판식 개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5월 8일 함창읍 신흥3리 마을회관에서 ‘2023년 상주시 슬로시티 1호 마을’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문 행정복지국장, 남영숙 도의원, 한구홍, 박광덕 시의원, 허호 상주슬로시티주민협의회 위원장, 함창읍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흥3리 담꽃새마을의 슬로시티 1호 마을 지정을 축하했다.
상주시는 2월에 ‘2023년 슬로시티 마을지정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읍면동으로부터 슬로시티 대상마을을 추천받은 바 있으며 3월 말 개최된 ‘슬로시티 마을지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함창읍 신흥3리 담꽃새마을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슬로시티 마을로 지정된 담꽃새마을에는 담장벽화, 꽃길 조성, 간판 제작 등 시설환경 개선사업에 2천만원이 지원되며 향후 슬로시티 마을 컨설팅 및 주민교육 등을 통해 전국 슬로시티 우수 마을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상주시는 향후 매년 1개소 이상의 슬로시티 마을을 추가로 지정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함창 담꽃새마을의 상주 슬로시티 1호 마을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시설환경 개선사업, 슬로시티 마을 컨설팅 및 주민교육 등을 통해 전국 슬로시티 모범사례로 성장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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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로 펼치는 경연의 장,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
민속예술로 펼치는 경연의 장,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남구 백운포체육공원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2023년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시 무형문화재를 보전·전승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양일간 25개 팀 800여명이 참가해 무형문화재 및 비지정 전통 민속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5월 12일에는 청소년부 10개 팀 348명이 참가한다.
2022년 공주에서 열린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고무’팀의 시연을 필두로 혜화여자중학교의 동래학춤, 다대초등학교의 다대포후리소리, 배영초등학교 부산농악 등 9개 팀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연에 참여하는 학교는 부산시가 지정한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이다.
5월 13일에는 일반부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지난해 최우수팀인 수영지신밟기보존회의 ‘수영지신밟기’ 시연을 시작으로 수영농청놀이, 동래학춤,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부산지역의 전통 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15개 팀 529명이 참가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년 동안 코로나로 미개최, 비대면 방식 등으로 진행되어 오다 올해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 경연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각 보존회, 전수학교 대표팀이 펼치는 열띤 경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전통문화 예술을 함께 향유하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연대회 일반부, 청소년부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올해 9월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각각 부산대표로 참가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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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부산 시내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 수입 수산물 업체 총 1,310곳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등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각 구·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명예감시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행위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며 중점 점검품목은 수입물량, 주요 수입국, 위반실적 등을 고려해 활참돔 활가비리 활우렁쉥이다.
아울러 시는 특별점검과 병행해 오는 7월 1일부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 등 5개 품목이 추가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진흥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수입 수산물 품목에 대해 철저히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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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개최
부산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 부산시 열린행사장 잔디밭에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를 개최하고 오는 12일까지 현장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내년 초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열린행사장의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열린행사장의 마지막 모습을 추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콘서트는 부산시향 6인조 관현악단 ‘매직브라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출신 가수 이상우 팝페라 가수 이엘, 유성은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보수동 쿨러’, ‘해서웨이’의 세대공감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 외에도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 소개, 퀴즈 진행, 열린행사장이 담긴 인생 세 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현장 관람신청은 부산시민 누구나 오는 5월 12일까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을 제출하면 되며 이 중 30팀을 선정해 행사장으로 초청한다.
현장 관람객으로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부산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부산 16개 구·군의 상징물과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그려진 돗자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유튜브 생방송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열린행사장의 마지막 모습을 가족과 함께 추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울러 내년 시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열린행사장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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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착수사항과 지난해 7월 수립한 부산시 기후변화대응계획의 2022년 이행점검 결과와 2023년 시행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관계 전문가, 위원 등과 논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회의를 주재할 이재복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부산시 관련부서 21곳 및 구·군 관계자도 참여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기본계획은 지난 4월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지자체가 국가 기본계획과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수립하는 시·도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은 부산의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지자체 권한부문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연도별 감축전략,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 로드맵 등을 포함한다.
특히 해양·항만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도 포함하며 수립과정에서 위원회 자문·심의 과정뿐만 아니라 시민, 민간단체,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립기관은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이며 내년 4월까지 중간·최종보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부산광역시의회 보고를 거쳐 최종 수립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더욱 섬세하고 부산만의 특별한 전략과 정책이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적극적이고 과감한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알려나감과 동시에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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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동구·영도구 원도심 2개 구 일원에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은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를 재조명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동구, 영도구 원도심 2개 구를 선정해 기존의 골목길 중심의 축제 콘텐츠를 탈피하고 지역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집중 발굴해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몰랐었던 원도심의 명소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싹하고 읽고 만나고 느끼고 취하고]의 5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 미션 투어, 북콘서트, 록밴드공연, 어촌마을체험, 휴식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참가자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동구에서는 ‘오싹하고’, ‘읽고’ 2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싹하고-미스터리 증산’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증산공원에서 역사와 공포를 테마로 야간 미션 투어를 체험하는 행사이며 부대행사로 형광물감을 활용한 꾸미기 체험과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댄스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읽고-산북도로 콘서트’는 5월 2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구도서관 책마루전망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노중훈 작가의 강연과 재즈밴드 ‘멜르’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도구에서는 ‘느끼고’, ‘만나고’, ‘취하고’ 3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느끼고-미니 록 페스티벌’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틀간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밴드 공연과 함께 자갈밭 위에서 발바닥 지압도 하는 시간을 갖는 이색 공연행사이다.
출연진은 5월 20일에는 밴드기린, 시너가렛, 해성, 칩앤스위트가, 5월 21일에는 성해빈, 일렉펀트, From2020, 라펠코프가 나설 예정이다.
‘만나고-하리항 샘플러’는 5월 20일과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간 동삼동 하리항 일원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패총전시관 관람, 하리항 및 해양을 주제로 한 퀴즈 등을 통해 어촌마을을 본보기 형식으로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취하고-주휴소’는 5월 20일과 2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영도 북빈물량장 대체부두에서 바쁜 일상 속 ‘술’과 ‘쉼’이라는 연료를 주입해 다시 일상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는 ‘주휴소’라는 테마로 술과 부두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장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 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쿠폰도 주어질 예정이며 부산관광공사와 ‘2023 중부산 커피위크’, ‘골목길 관광-영도 봉산마을 마실길’ 프로그램을 연계해 ‘부산 고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15일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축제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올해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원도심 곳곳에 숨겨져 있던 매력을 발견하고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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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AANEWS]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2023 대한민국-부산페스티벌’에서 1백만명의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페스티벌 행사장에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부산의 대표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등 8가지 음식을 전시하고 이 음식들의 탄생 비화와 조리과정을 담은 생생한 영상을 3개 국어로 제작해 함께 상영했다.
또한, 이를 큐알 코드를 이용해 모바일로 볼 수 있도록 ‘내 손안의 부산음식’을 안내했다.
또한, 페스티벌 첫날인 현지시각 5일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잔치에서 뺄 수 없는 음식인 ‘떡’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케익’을 제작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좋은 날에 이웃과 나누어 먹는 한국의 정을 함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특히 현지시각으로 5일 저녁에 열린 유력인사 초청 리셉션에서 부산셰프가 만찬과 비-푸드 테이스팅을 통해 유력인사 70여명과 현지 언론인 등에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맛’을 알렸다.
만찬에서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정받음 제품을 이용한 부산커리부어스트, 부산어묵샐러드 등 부산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해, 이들에게 유럽 최고 레스토랑을 넘어서는 맛이라는 찬사를 받아 비-푸드의 저력과 세계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행사기간 3일 동안 함부르크한인회와 협업해 오징어게임 포토타임, 부산엑스포 알리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달고나’를 맛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현지시각으로 6일에는 ‘비-푸드쿠킹클래스’를 열고 부산 셰프, 독일총영사관 셰프가 현지인, 재독교포 2~3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우수식품을 주제로 새롭게 개발한 음식을 시연하고 이들과 함께 맛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비-푸드쿠킹클래스’는 참가 신청 5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현지인들의 부산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이들에게 고국의 맛을 제대로 느꼈다’, ‘부산의 맛을 현지에서 꼭 경험하고 싶다’는 평가를 받아 비-푸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음식은 한국전쟁과 개항을 통해 발전해와 ‘부산의 맛’에 담긴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가 풍부한데, 이 점이 이번 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 제대로 통했다”며 “세계시장에서 부산의 맛을 알리려는 이러한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머지않아 세계인들의 맛있는 한끼를 부산음식이 책임지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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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2동,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식사 대접
숭인2동,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식사 대접
[AANEWS] 종로구 숭인2동이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저소득 어르신 80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숭인2동과 1사 1동 결연을 맺은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구 관계자들은 식사를 하러 방문한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명택 숭인2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함께해주고 있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숭인2동 주민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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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말고 ‘다독다독 건강 밥상’
혼밥 말고 ‘다독다독 건강 밥상’
[AANEWS] 종로구가 5~6월 1인가구 청년의 식습관 및 건강 관리를 위해 ‘다독다독 건강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홀로 사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집밥을 만들고 그룹 운동에 참여하고 은은한 달빛 아래 한양도성 산책도 즐기며 심신 건강을 단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
앞서 구는 서울시 ’2023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건강한 밥상‘ 공모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으며 지난달 1기 모집에 이어 이달 10일까지 2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 하반기 3, 4기 역시 모집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만 19세~39세에 속하는 종로 거주 1인가구 청년으로 신청 방법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면 5월 17일과 24일 영양소 가득한 삼색나물, 견과류조림 같은 밑반찬은 물론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찌개 등도 전문가 지도하에 만들게 된다.
또 26일 개인별 건강 상태, 운동코칭법 등을 알려주는 그룹운동 수업에 이어 6월 9일 한양도성 낙산 구간을 찬찬히 돌며 참여자 간 소통하는 자리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식탁 위 풍성함을 더해줄 요리법을 배우고 운동 코칭을 받고 주변 이웃과 돈독한 관계망까지 형성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1인가구 청년의 외로움을 달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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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과 함께 하는 주민예산학교 운영
거창군, 군민과 함께 하는 주민예산학교 운영
[AANEWS] 거창군은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도 인식 확산을 위해 2023년 찾아가는 주민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군은 경상남도 주민학교와 연계해 기존 주민의견 반영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직접적이고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주민예산학교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권역별로 시행하던 것을 올해는 운영 횟수와 취약계층 등 참여 대상을 확대해 전 읍·면 12회, 청소년 2회, 청년 2회, 취약계층 1회 총 17회로 운영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 군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군민을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은 지난해 중점 추진 사업 신청분 25건 26억원 규모를 금년도 예산에 편성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중점 추진 제안사업은 5월 12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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