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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 협회, 봄맞이 청결운동 캠페인 실시
안산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 협회, 봄맞이 청결운동 캠페인 실시
[AANEWS]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 소속 14개 대행업체가 봄맞이 청결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산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회는 권역별로 14개의 대행업체가 관내 일반주택과 공동주택 등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고 스마트허브 내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안산천변 산책로를 비롯해 각 업체가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14개 구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해당 구역을 매일 청소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들은 구석구석을 살피며 묵은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20톤을 수거했다.
김운식 회장은 “주인 없는 쓰레기는 내가 치운다는 마음으로 협회 종사자 모두가 함께했다”며 “한층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이민근 시장은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안산시가 만들어졌다”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청결운동 캠페인을 실시한 대행업체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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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다음달 9일까지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군산시, 다음달 9일까지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AANEWS] 군산시가 스마트농업의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임차인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 9월, 대야면 보덕리 430번지 일원에 각 1,593㎡ 규모의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 5동을 조성했다.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내재해형 3연동 비닐하우스로 내부 환경을 작물의 생육환경에 맞게 유지 할 수 있는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전기보일러, 양액재배설비, CO2 공급기 등이 갖춰져 있다.
현재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청년 농업인 5팀이 입주해 토마토, 가지, 딸기 등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은 오는 8월 계약이 종료되는 2동의 하우스에 대해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 이뤄진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부터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며 본인 명의의 영농기반이 없고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되며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시정 소식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임차인은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임대농장에서 영농계획,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스마트 농업기술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임대료와 작물 입식 비용 및 영농에 필요한 일체를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스마트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3년의 임대기간 동안 온실을 경영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 시키며 작물 재배를 실습해보고 추후 온실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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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시민안전 최우선으로
안산시, 지역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시민안전 최우선으로
[AANEWS] 안산시는 이달에 개최되는 ‘2023 안산자전거대축전’과 ‘제26회 성호문화제’의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과 행사주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덕주 행정안전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안산자전거대축전은 5월 21일 안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자전거 퍼레이드 및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행사가 진행되며 제26회 성호문화제는 5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이틀 동안 성호공원 일원에서 제례행사, 전통문화체험, 성호사생대회, 실학 골든벨,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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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1억원 달성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지난 10일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1억원을 달성 기부자에 대한 시상금 전달식을 가졌다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 1월 1일부터 기부 순번 100번, 300번, 500번, 700번, 1000번째 기부자와 기부금액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1억원 달성 시 기부자에게 군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액 1억원 달성 당첨된 주인공은 광주광역시에 거주 중인 ㈜엔에이치네트웍스 이근신 대표로 300만원을 기부했다.
엔에이치네트웍스는 군산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20여년 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최고의 정보통신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재정확충 계기를 마련하는 제도”고 소개하며 “고향 군산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분들이 군산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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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역어르신 효나눔 잔치 개최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지난 10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150여명의 어르신들과 ‘지역어르신 효나눔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내 3개 노인복지관 군산노인종합복지관 금강노인복지관 대야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초청해 다양한 재능나눔 체험활동과 의료서비스, 식사대접 등 효나눔 잔치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북돋웠다.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자원봉사단체[토탈공예봉사단, 친환경봉사단, 다붓다붓, 바르게살기운동, 귀반사봉사단]은 손수건 염색, 천연비누 및 화초 만들기 체험, 무료청력검사, 귀반사 체험 등을 제공했으며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은 다양한 의료 검사와 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 한분 한분과 인사를 나누고 봉사자들을 격려한 황진 이사장은 “초고령화시대로 변화하는 오늘날,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외롭고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의 달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어르신들께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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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시장에 가자’행사 개최.증평장뜰시장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증평군, ‘시장에 가자’행사 개최.증평장뜰시장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AANEWS] 증평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장에 가자’ 행사를 13일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플리마켓과 아동 미술작품 전시회 생활 체험 만들기 체험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미술작품 전시회, 풍선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37사단에서 사용하는 군 장비 전시회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많은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은 행사 당일 장뜰시장 안성혼수전문점 ~ BYC 증평매장 양방향 구간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장에 가자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전통시장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계속 찾고 싶은 시장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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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청년 창업·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도립대, 청년 창업·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AANEWS] 전남도립대학교는 최근 청년 창업·사업화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담양채움창업지원사업’ 운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담양채움창업지원사업’은 담양지역 자원과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을 바라는 수요자에게 창업교육, 지역자원조사 활동비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립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는 담양 창업 협력지구 구축을 통한 창업 종합지원 서비스로 창업 관련 정보 및 지식을 공유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기술 및 경영지도, 다양한 분야 창업 전문가의 1대1 멘토링 지도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광주 근교이면서 담양 관광지 중심에 있는 전남도립대는 청년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어 창업 공간으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대학 기반 시설을 활용한 기숙형 창업사관학교 운영으로 부담 없는 청년창업이 가능하다.
전남도립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대학 생존 방안으로 담양군과 연계해 지역 상생 발전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등 담양 청년 인구 유입 및 대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전남도가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 기관평가 최우수대학 등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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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사는 중2, 스스로 계획세워 장학금 받는다
군산시청
[AANEWS] ‘다함께 배우는 교육도시’로 시정목표를 세운 군산시가 교육공약사업 1호인 ‘공부의 명수’ 런칭에 이어 중학생 자기계발연수비를 지원한다.
시는 민선8기 교육공약사업으로 중학생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자기신청 장학금’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기신청장학금’은 군산 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스스로 탐구영역을 정해 계획을 수립하면 탐구연수비를 최대 10만원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에서 실천적 행동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탐구연수비는 군산사랑상품권 모바일로 지급되며 계획상 타지역 사용이 명백한 경우에만 현금 지급한다.
시는 올해 총 2천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총 4기수로 나눠 기수별 500명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기는 이번 달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4기는 각 오는 7월, 9월, 11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분야는 인문, 과학, 예체능, 인성, 자유주제 등 5개로 개인이 신청하는 1인탐구형과 동아리 구성원 등이 함께 신청하는 모둠탐구형이 있다.
시는 신청자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중학생인 것을 고려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부터 결과보고까지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제선정과 계획수립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탐구계획 작성과 활동지원을 할 수 있는 멘토를 연계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실히 계획을 수행한 학생에게는 좀 더 심도 있는 탐구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최대 2회까지 장학금을 신청하도록 기회를 주고 자기계발의 성과를 이룬 ‘스스로 장학생’을 선발해 내년도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자유학기제를 마친 중 2학년이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자기신청 장학금이라는 사업명처럼 학생 스스로 계획해서 신청하는 장학금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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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명도·방축도, K-관광 섬 도약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말도·명도·방축도, K-관광 섬 도약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군산시는 고군산군도‘말도, 명도, 방축도’를 관광 콘텐츠와 K-컬처를 융합한 대표 관광 섬으로 특화 조성하는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 사업’주민 설명회를 지난 10일 명도 삶 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향후 4년간 추진될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시행됐다.
이날 말도·명도·방축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관광섬 육성사업’의 사업구상에 대해 개괄적인 설명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역할 등에 대한 소통을 추진했다.
또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의 5개 섬을 연결하는 해상인도교 및 트래킹코스 조성사업과 연계한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방안 및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K-관광 섬 육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섬관광과 K-컬처를 융합한 대표 관광섬을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군산시는 ‘하늘 트레킹을 통해 즐기는 특별한 휴식과 모험’이라는 계획안으로 최종 선정돼 4년간 총사업비 115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업계획안으로는 캠핑장 조성, 해안 탐방로 청년예술인 놀이터 등 콘텐츠와 휴게소·화장실·숙박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 조성, 글로벌 메타버스·노을멍축제·깃발축제 등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공사 등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설명회를 통해“‘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 부서간 협업은 물론이고 말도·명도·방축도 3개 섬 지역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며 섬 주민들의 지속적인 사업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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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양식장 고수온·적조 등 자연재해 적극 대응
전복 양식장 고수온·적조 등 자연재해 적극 대응
[AANEWS]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적조 등 자연재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완도 보길면 백도리 해역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 고수온·적조 방제시스템을 설치하고 시험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수온·적조 방제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제어로 가두리에 산소를 수시로 공급하는 장치다.
시스템을 설치한 시험구 124칸과 설치하지 않은 대조구 124칸에 양성 중인 전복을 조사해 어장 환경 분석, 성장도, 질병, 폐사율 조사 등 현장 실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에서 연간 생산하는 전복은 2만 3천 톤, 6천 913억원 규모로 전국 생산량의 99%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소득품종이다.
참전복은 청정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를 먹고 성장하므로 품질이 우수하며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지만 협온성 생물로 여름철 고수온에 취약하다.
기후변화로 최근 바다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여름철 내만의 경우 고수온 경보 기준인 28℃ 이상 지속되는 기간이 길어져 이로 인한 전복 폐사로 양식 어업인의 시름이 깊다.
이에따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은 올해 4월부터 1년간 완도 보길면 백도리 시험 어장에서 효과 검증을 위해 현장 적용 실험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용 품종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가두리 차광막 설치, 조기 출하, 먹이 공급 조절 등 선제적 조치와 함께 고수온·적조 피해 저감 방제시스템 시험연구의 첨단기술 적용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책 마련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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