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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대교 새로운 매력으로 탈바꿈, 관광 고흥명소 기대
거금대교 새로운 매력으로 탈바꿈, 관광 고흥명소 기대
[AANEWS] 고흥군은 금산면 거금대교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거금대교 복층 탐방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최초로 자전거·보행자 도로와 차도인 복합교량으로 지난 2011년 12월에 개통된 거금대교가 트릭아트와 자전거도로 정비 등을 통해 다도해의 비경을 복층다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한다.
고흥군에 따르면 ‘거금대교’는 행정 명칭상 금산면이나 고려시대 말을 키웠던 목장성 유적과 고품질 석재산업 등으로 ‘거금도’로 불린 곳으로 소록도와 도양읍을 연결하는 2,058m의 사장교로 아름다운 다도해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하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어왔다.
고흥군에서는 그동안의 거금대교가 갖는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트릭아트 설치와 주차장과 자전거 도로 정비 등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거금대교 복층 탐방로 정비 사업은 거금휴게소 인근 주차장 정비와 거금대교 자전거도로 포장, 트릭아트·벽화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에 착수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거금대교와 소록도가 지닌 메리트를 관광 상품으로서의 연계성을 강화해 관광 진흥의 남부권역 테마와 단지로서의 기능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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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평생교육의 요람, 제32기 노인대학 및 제4기 대학원 입학식
고흥군 평생교육의 요람, 제32기 노인대학 및 제4기 대학원 입학식
[AANEWS] 고흥군은 5월 9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강의실에서 ‘제32기 노인대학 및 제4기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노인대학 및 대학원 입학생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의 입학생 선서를 시작으로 박정수 노인대학장의 입학허가와 환영사, 학사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수 대학장은 환영사에서 “입학하신 모든 학생분께 축하한다”며 “입학하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활기찬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대학 및 대학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수 지회장은 “황혼에도 식지 않는 배움의 열정으로 이 자리에 모인 입학생 여러분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공영민 군수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는 하나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진심 어린 존경과 찬사를 보내며 100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을 누리며 삶에 활력을 더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대학은 지난 1992년에 문을 열어 1,5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군 노인회관 사무실 증축 공사로 입학이 2개월가량 늦어져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교양강좌, 웃음치료, 건강관리, 교통안전, 치매예방, 저명인사 특강, 현장학습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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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비 방사능 검사 강화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비 방사능 검사 강화
[AANEWS]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일본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방사능오염을 사전에 파악하고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남해연안의 유통 수산물과 해수, 갯벌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에는 남해연안 5개 지역의 해수와 갯벌을 매월 조사했고 2023년에는 고성군을 추가해 6개 지역으로 검사를 확대했다.
또한, 남해연안의 유통 수산물 자체조사를 2022년 기준 2배로 확대해 검사함으로써 방사능오염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구원은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유통 수산물 89건과 남해연안 6개 지역에서 채취한 해수와 갯벌 48건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수산물에서는 방사성 요오드, 세슘 등의 인공 핵종은 검출되지 않았고 과거 해외 핵실험 영향으로 추정되는 세슘이 해수와 갯벌에서 검출됐지만 평상범위 이내로 후쿠시마 원전에 의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고리원전 영향과 도내 방사능 분포경향 파악을 위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먹는물, 대기, 토양 등 162건을 검사한 결과 토양에서만 세슘이 검출됐지만 평상범위 이내로 고리원전에 의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자체 최초로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한 후 2012년부터 정밀 조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검사결과를 경상남도 누리집과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2주, 월, 연도 별로 공개하고 있고 방사능지도 형태로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하강자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은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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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대한적십자사,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대한적십자사, 업무협약 체결
[AANEWS]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은 5월 9일 경상남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시 긴급돌봄 및 구호 협력 위기가정 및 소외계층 긴급 지원 생명나눔 헌혈운동 참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자연재해 등의 재난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돌봄인력을 파견하는 등의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철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재난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로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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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경남 밀양에서 개최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경남 밀양에서 개최
[AANEWS] 제9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밀양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파크골프대회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전국 규모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개회식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김진부 도의회의장, 전국 시·도 파크골프협회장, 도내 18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와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대회사, 선수 대표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파크골프대회는 올해 3월 31일까지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으로 등록된 동호인 중 1,2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대회는 9일부터, 도 대회는 11일부터 치러지며 남녀 각각 매일 18홀씩 이틀간 진행된 36홀을 합산한 결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행정은 도민 생활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라며 “환경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파크골프장을 양성화하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협력을 요청해왔고 이제 대부분이 양성화 과정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파크골프를 위한 인프라 확대와 생활체육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제공된 연습라운딩에 전국의 선수단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크골프대회로 경남이 각광받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 분위기도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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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초기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초기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경상남도는 9일 오전 경남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용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초기창업기업 대상 합동 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 지원 정부 및 경남도의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크 연결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창업기획자, 벤처캐피탈, 기업형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사 등 초기벤처 투자에 특화된 기관들이 모인 단체로 2020년 11월 19일 설립되어 초기 창업투자 관련 학술연구, 투자 관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주도 예비창업지원 프로그램 시드 팁스의 주관기관이며 회원사 대부분이 팁스 프로그램 추천권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투자기관의 90%가 수도권에 있어, 경남 창업기업이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기에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창업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창업생태계 혁신 전략에협회의 투자 네트워크, 전문인력, 창업 및 투자 노하우 등을 결합하면 경남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양 기관의 협력과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며 초기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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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 초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 본격화
부산~경남~울산 초광역 철도 인프라 구축 본격화
[AANEWS] 경남도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9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향후 사업추진에 차질 없는 진행이 예상되며 경남도는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조속히 시행토록 적극 건의해 사업추진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은 총 연장 48.8km, 사업비 3조 424억원으로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울산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고시되어 그해 8월 국토부의 핵심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가 있었다.
이후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경남도 및 지역구 국회의원의 정부 건의, 경남도의회의 대정부 건의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번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지역 간의 통행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되어 동일 생활권이 형성되고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남부내륙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도시철도, 부산도시철도, 울산도시철도, 동해남부선 등과 연계한 그물망 같은 순환철도망의 연결을 통해 광역경제권 형성으로 수도권에 버금가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인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와의 연계로 창원, 김해, 양산, 울산, 부산을 순환하는 철도망이 구축되어 부울경 핵심 대중교통이 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이번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대상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일반철도, 도시철도와 함께 광역연계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서부경남 및 전 시·군에 철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통망 종합구상용역을 선제적으로 준비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부울경 1시간 생활권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의 조속한 예타 용역 추진을 기재부에 적극 건의 하겠다”며 “광역철도망 구축의 완성을 위해 현재 국토부 사타용역 중인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도 조속히 완료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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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생활권 주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부산·경남 소방 빅데이터 분석 협의체 운영
동일생활권 주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부산·경남 소방 빅데이터 분석 협의체 운영
[AANEWS] 부산, 경남, 창원 3개 소방본부는 대형재난으로부터 부산·경남을 동일생활권으로 하는 지역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협의체를 운영한다.
소방의 빅데이터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협의체는 각 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출동데이터를 공유, 분석해 부산·경남 지역민에게 다양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시도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해 기능적으로 상호보완 할 수 있는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태풍의 위치·강도 등 기상정보와 119신고 접수 건수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119 신고폭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기상특보 기간의 소방활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험지역을 확인·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해 지역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형재난 발생 시 시·도 간 공동대응, 관할 경계의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응계획과 효율적인 출동체계 개선 등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동남권 소방본부의 빅데이터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적인 공동의 소방정책을 추진할 수 있고 이는 지역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방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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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 지원단체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문화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 지원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은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을 통해 생활문화 주체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지원해 창의적인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시군에서 추천하는 문화예술 관련 동호회로 사업 공고일 기준 최근 1년간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고 구성인원 5인 이상인 아마추어 예술인들로 구성된 동호회이면서 법인설립허가증,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 고유번호증 등을 보유한 동호회이다.
단, 단체 대표 등이 전문예술인이더라도 전문예술인이 동호회 구성원의 30%를 넘지 않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동호회는 최대 300만원까지 재료비, 강사비, 임차료 등 동호회 활동을 위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희망 단체는 5월 17일까지 단체 소재 시군 문화예술담당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와 자세한 지원내용은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은 민선8기 도정과제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일상 속 생활문화 확산을 통한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생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많은 동호회가 참여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하반기 ‘제1회 경남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해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 동호회를 비롯한 도내에서 활동하는 동호회들과 전 도민이 생활문화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와 화합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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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의 핵심 읍면동 직원 역량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역점사업인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일선 업무 담당자인 읍면동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힘쓴다.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특강 및 읍면동과의 정책공유회’가 9일 오후 4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에서 통합돌봄 전담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 및 맞춤형복지팀 소속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질의응답,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기본계획안 설명, 도지사 주재 직원과의 대화, 비전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익 돌봄과 미래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돌봄과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맞춤형 복지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책공유회에서는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기본계획안’을 설명하며 올해 10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서비스안과 읍면동 통합돌봄전담창구의 역할을 공유했다.
또한 오영훈 지사는 읍면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통합돌봄을 위한 공공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읍면동 직원들이 도 및 행정시와 협력하며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 구축 기본계획안의 비전인 ‘촘촘한 돌봄으로 다함께 행복한 도민, 돌봄 걱정 없는 빛나는 제주’를 실천하기 위한 비전선언식이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은 도민 한 분 한 분이 태어나서부터 돌아갈 때까지 인간다운 권리를 누리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제주가 전국 최고 수준의 돌봄을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읍면동 직원 여러분이 함께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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