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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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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
사천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
[AANEWS] 정부가 상반기에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사천시도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우동기 위원장에게 올해 연말로 예정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사천 이전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리고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을 한 곳에 집중 이전하기보다는 기관별 특성과 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분산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공공기관 제2차 이전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사천시의 산업적, 지리적 강점을 집중 부각했다.
또한, 한국형 나사, 우주항공청의 연내 설립과 국내 최대의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형성, 사천공항 등 우주항공 분야의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남해안 중심부에 위치해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업 관리에 유리한 점을 설명하며 사천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은 112개 공공기관이 10개의 혁신도시로 집단 이전해 혁신도시 내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혁신도시가 주변지역의 인구를 흡수하는 블랙홀 역할을 하면서 지역 내 불균형이 심해지는 부작용도 있었다.
시는 현재 산업적 연관성을 고려해 일부 공공기관을 유치대상으로 선정해 유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즉시 착공가능한 부지 현황, 이전공공기관과 이주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등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의 설립과 연계해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 경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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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자연아이 꿈 놀이터’모래 소독 및 안전 점검
구례군,‘자연아이 꿈 놀이터’모래 소독 및 안전 점검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 구례읍 서시천 체육공원 내 ‘자연아이 꿈 놀이터’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약 1,000㎡ 규모의 ‘자연아이 꿈 놀이터’는 어린이와 학부모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2021년 6월 19일 개장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서시천 체육공원에 방문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자 모래와 놀이시설 전체를 소독했다.
모래 소독은 먼저 굳은 모래에 살충·살균 효과가 있는 친환경 오존수를 도포하고 모래를 부수고 뒤집어 탄성도를 높여 이물질을 제거한다.
그다음 2차 소독으로 세균과 기생충을 박멸한다 군 관계자는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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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3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성료
구례군, 2023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성료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25일과 5월 2일 총 2회에 걸쳐 ‘2023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 18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지역 농업인 전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쌀 발효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진행했다.
쌀 누룩 코지, 쌀 요거트·요구르트 제조 이론 및 실습, 쌀 발효식품 제조원리 등의 알차게 구성된 교육은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생은 “쌀 발효에 관한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한 쌀 발효식품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 소비 촉진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인 육성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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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료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료
[AANEWS]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섬진아트홀에서 열린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278팀 289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이재숙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지애씨가 받았다.
상금 1천만원과 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흥곤 국악기연구원의 산조 가야금 1대를 받았다.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부 장관상은 최정음, 고등부 대상은 노향, 중등부 대상은 김은채, 초등부 대상은 이지우, 신인부 대상은 추정민 등이 받았다.
우리 지역 참가자 표순옥씨는 신인부 금상을 받았다.
강정숙 가야금병창보존회 이사장은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그 명성을 더욱 높이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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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3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이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은 광역과 기초로 나누어 총 21개 자치단체에만 주어지는 표창으로 해남군은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16개소에 주어지는‘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정책 실천 등 4개 영역을 평가한 결과 해남군은 식품위생감시원 수 및 직무교육 이수 실적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합동단속 참여 민원 및 이물처리 기한 내 처리 비율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해남미남축제 기간 동안 미남푸드관에서 닭 코스요리와 삼치, 생고기 등 해남 대표메뉴를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하고 축제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 것이 정성평가에서 가산점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업소 상시 점검 추진 및 현장지도 등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식품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전남에서는 전라남도 최우수기관을 포함해 우수기관에 해남군과 여수시, 함평군이 선정됐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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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범군민 유치위원회, 일월면과 청기면에서 결의대회 개최해.
영양군 범군민 유치위원회, 일월면과 청기면에서 결의대회 개최해.
[AANEWS]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는 5월 9일 오전 일월면, 오후 청기면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오전 10시 일월면 복지회관에서 양봉철 상임 공동유치위원장 의장, 오도창 영양군수, 읍면·단체 상임 공동유치위원장 및 읍면공동위원장, 집행위원회 실무위원, 일월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일월면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오후 2시에는 청기면사무소에서 ‘청기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일 일월면과 청기면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범군민 결의대회 호소문’ 낭독에 이어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결의문’을 상임위원장단과 참석한 주민들이 함께 제창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범군민 유치위원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유치활동 추진성과 공유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활동 분위기를 서서히 고조시키고 있다.
양봉철 상임의장은 “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영양의 미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군민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영양최대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5월 11일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일에 맞춰 범군민 결의대회를 통해 영양 전역에 양수발전소 유치 열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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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51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시흥시의회, 제51회 어버이날 행사 참석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가 5월 8일 능곡중앙공원에서 열린 제51회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 효행자 등에 대한 표창, 편지 낭독, 어버이날 노래제창, 효 문화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능곡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에 이어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효행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부대 행사로 건강부스, 드립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미희 의장과 시의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어머님 은혜’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송미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시흥시 어르신 모두가 제게 어버이시다”며 “어르신들이 공경받고 존중받는 따뜻한 시흥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흥시의회 동료 의원들과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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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와 함께해요,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봉사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해요,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봉사
[AANEWS] 구례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어린이날 행사를 맞아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알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행사에 많은 어린이가 참여했다.
부채에 ‘나만의 실천 문구’ 등을 적거나 ‘그림으로 그려보기’를 통해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지구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TV에서 봤는데 너무 걱정했다”며 “나도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도록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제일의 생태도시 구례군은 지난 4월 229개 지자체 최초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열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섰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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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진주논개제’ 우천 중에도 성황리 폐막
‘제22회 진주논개제’ 우천 중에도 성황리 폐막
[AANEWS] 봄꽃이 만연한 가정의 달에 진주시 대표 봄축제인 제22회 진주논개제가 ‘교방청 열리는 날, 꽃이 피니 봄이로다’라는 주제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이어가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문화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 5일부터 개최하려던 행사를 하루 연기해 6일부터 진행했다.
하지만 축제를 주최하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진주성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진주성 성벽 순찰 및 축제장 시설 주변으로 공무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우천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연기된 축제 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신속하게 공지해 축제를 관람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야간관광 특화콘텐츠로 상설공연화를 추진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남강댐 방류량 증가로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논개제 기간 내 공연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김법환 진주논개제 제전위원장은 “다양한 체험 및 동반행사 등 역대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지만,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과 불가항력적인 상황으로 예년보다 관람객이 감소하고 예술인들의 공연에 불편함이 발생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가 우선인 만큼 내실 있는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다양하고 풍성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역대 최대로 준비한 제22회 진주논개제는 우천으로 인해 개제식과 의암별제를 촉석루에서 축소해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촉석루 연회도’ 등 다양한 역사고증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진주성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촉석루에서 개제식과 의암별제의 진수를 확인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모하메드 자루드 세계역도연맹회장과 모하메드 유세프 알 마나 아시아역도연맹 회장, 모하메드 아메드 알 하비 아시아역도연맹사무총장,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이 함께 했는데, 촉석루에서 펼쳐진 국내 유일 여성이 행하는 ‘의암별제’를 보고 감탄과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연휴기간 내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단 한 사람의 관람객이 있더라도 축제장은 생동감이 넘치고 활력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 아래 공연과 체험을 진행했다.
그로 인해 진주성을 찾은 소수의 관람객들은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박수로 호응했다.
특히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외국어판 축제 홍보물을 별도로 제작해 편의를 제공했으며 진주논개제와 의기 논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교방문화 다큐멘터리 영어 더빙판’을 새롭게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홍보 서비스도 진행해 편의를 도모하기도 했다.
축제와 연계한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운영한 진주관광 홍보부스에는 연일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진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진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무료로 운행한 시티투어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축제 개최 장소인 진주성 일원을 중심으로 한 로컬여행코스와 지수승산마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돌아보는 힐링여행코스로 운영했으며 영어 해설, 언어별 관광 홍보물 제공 등 다양한 편의 제공으로 외국인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친환경 축제를 위해 축제장을 방문한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3S 친절캠페인’과 쓰레기 없는 ‘친환경 관광 소비실천 캠페인’을 실시해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등 앞으로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진주검무 및 진주포구락무 특별공연,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진주성 전통무기 및 무예체험, 농특산품 판매장, 진주목공예전수관 체험 등 어느 해보다 풍성한 동반행사로 문화예술도시 진주의 진면목을 보여 줬다.
또한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본 행사를 비롯해 저잣거리 재현, 논개화관 체험, 논개 꽃반지 만들기 체험 등 진주지역 문화예술 청년기획자들에게 축제 참여기회를 제공했으며 시민이 참여한 창작작품 공연과 공모를 통해 수상한 프로그램 등을 축제기간에 선보였다.
축제 전반적으로 크고 작은 부대행사 및 참여행사로 가족단위와 젊은 관광객들의 큰 만족도로 축제가 점점 활기차고 새롭고 수준 높게 변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외지관광객 및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에서 소비한 금액의 10%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에나캐시제’를 도입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 내 추가 소비 촉진 및 외부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요구하는 축제의 비전은 ‘지속가능한 축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축제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로컬 관광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축제생태계 성장을 유도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 축제의 질적 수준을 고려하고 지역 내 축제 이해 관계자들과 시민의 참여 등 역량 제고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제22회 진주논개제는 ESG 친환경축제로 업그레이드 되고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 성장을 유도하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도입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진주시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성장 동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진주논개제는 무엇보다 축제를 통해 행복해 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생각했다”며 “악천후 속에 예년보다 적은 관람객이 축제에 참여해 매우 안타깝지만 내년에는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찾아뵙겠다”며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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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생물의약산업 통합 협의회 워크숍 성료
장흥 생물의약산업 통합 협의회 워크숍 성료
[AANEWS] 전남 천연물 산업 협의회 워크숍이 지난 3일 장흥군 안단테리조트에서 열렸다.
장흥군이 주관·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그린 바이오 육성 및‘K-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 사업’성공 유치를 위해 akfusehotek.행사에는 전라남도, 장흥군, 한국한의약진흥원, 버섯산업연구원, 원광대통합의료병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가 참석했다.
전남 천연물 산업 협의회는 장흥군 그린바이오 산업을 발굴·육성하는 역할로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기술 이전과 투자 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규제개선과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 높은 소재를 발굴하고 무인화·자동화 기반 스마트 농업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농업을 육성시키기 위한 기술집약적인 산업이다.
이미 장흥군은 천연물을 통한 그린바이오 연구개발에 힘써 왔으며 멀꿀, 차즈기 등 기능성 천연물 소재의 발굴, 영진약품 및 코스맥스바이오 등 기업과의 기술제휴, 이후 농가 계약재배를 통한 대량생산으로 이루어지는 실증적인 천연물 전주기 산업화에 기여해 왔다.
전라남도, 장흥군, 유관기관 등 협의체를 구성해 지금까지 구축해온 그린 바이오 천연물 분야 산·학·연 네트워크를 더욱더 견고히 해 전남이 천연물 산업의 중추 허브로서 선두역할을 지속해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최고의 생물 자원량을 보유하고 있고 차세대 스마트팜 밸리까지 갖춘 전남의 그린 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천연 소재의 산업화 경험이 풍부한 천연자원연구센터를 주축으로 그린 바이오 K-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를 구축, 국내 천연물 산업의 거점기관으로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10년 동안 선행연구와 연구기획을 거쳐 ‘K-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구축 계획을 수립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 올해 신규 사업으로 확정했다.
본 기반이 구축되면 기업의 표준화 기간 4년에서 2년으로 단축 기업의 연구개발비 연간 3천500억원 이상 절감 국내 천연물 제품의 해외매출 20% 증가 등 효과로 인해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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