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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경쟁력’ 합천군, 재난·관광·경제 동시 잡는다
‘숲이 경쟁력’ 합천군, 재난·관광·경제 동시 잡는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해 산림 재해 대응과 산림 관리, 녹지 공간 조성 등 산림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며 산림청과 경상남도 평가 5개 분야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숲을 보존하는 수준을 넘어 재난을 예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는 종합 산림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산사태 인명피해 “zero”, 항구복구로 안전 “UP”지난해 7월 기습 집중호우로 인근 지역에서 산사태 피해가 속출했지만 합천군에서는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평소 관리해 온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중심으로 기상 악화 시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15개소 79세대 103명의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킨 결과였다.이 대응 사례는 산림청 주관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2026년에는 산사태와 임도 등 피해가 발생한 559개소를 대상으로 302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피해 항구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우수기 이전인 7~8월까지 주요 복구사업을 완료하고 추가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정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산불 예방, 가장 확실한 “진화”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해 왔다.또한 민간단체와 협약을 맺어 산불 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산불 명예감시원을 운영해 초기 감시체계를 강화했다.올해는 이러한 노력을 한층 확대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 재처리 용기를 보급하고 산불 관련 벌칙 사항을 담은 안내물을 대한노인회 회원과 전통시장 이용자, 가야산 국립공원 등산객 등에게 직접 배부하며 주민 참여를 높이고 있다.주민이 직접 산불 예방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군 전역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지속가능 산림, 사람과 숲이 “공존”군은 녹지공간 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산림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봄철 적기 조림과 식목일 행사, 나무 나누어주기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숲가꾸기 사업과 임도 개설로 산림경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2026년에는 경제림 조성 50ha, 큰나무 조림 20ha, 산불피해지 복구 조림 10ha, 밀원수 조림 10ha, 지역특화 조림 10ha를 추진한다.밀원수와 지역특화 조림은 양봉농가 지원과 지역 특산물 생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큰나무·어린나무 가꾸기 14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500ha, 덩굴 제거와 산물 수집 438ha를 시행해 산불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에 힘쓴다.숲과 축제가 만나 지역경제 “활력”군은 산림자원을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황매산 철쭉과 억새,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로 이어지는 사계절 산림 관광벨트는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황매산은 봄철 철쭉과 가을철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전국적인 명소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한 대표 사례다.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가을 인생샷 명소’로 알려지며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임시주차장을 확충하고 초화류와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산림관광을 통해 녹지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이어지는 활력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자연 속 휴양명소, 숲이 선사하는 “힐링”청정 산림자원을 활용한 자연휴양 인프라 확충으로 산림휴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오도산 자연휴양림은 산림 명상과 요가, 숲길 걷기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황매산은 기존 숲속야영장과 별쿵캠핑장에 더해 잣나무 군락지와 대병면 하금계곡 일대를 활용한 녹색문화체험지구가 7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체험지구는 캐빈하우스 20동과 캠핑사이트 22면을 갖춘 체류형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합천군은 숲을 보존하는 수준을 넘어 재난 예방과 군민 안전, 지역경제와 관광, 산림휴양까지 연결하는 종합 산림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숲을 지키고 사람을 보호하며 지역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산림행정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숲을 가꾸는 일은 결국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산림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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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주민대상 치매예방교육 및 홍보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주민대상 치매예방교육 및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과 치매 인식개선 홍보,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치매바로알기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치매예방 체조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 내 수행사업 홍보 등이 중점이 된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을 위해 지속 가능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제공과 교육으로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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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해광, 거창군 주상면에 선풍기 50대 기부
주식회사 해광, 거창군 주상면에 선풍기 50대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8일 주식회사 해광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5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성태호 대표는 주상면 포덕동마을 출신으로 거창읍에서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 등 건설업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해광을 운영하고 있다.성 대표는 “고향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태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선풍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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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어버이날 맞이 대창양로원 봉사활동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어버이날 맞이 대창양로원 봉사활동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2026년 5월 7일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대창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며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과 각종 위문품을 전달했다.신월식 대창양로원 원장은 “농촌지도자회에서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 주셔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양로원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농촌지도자회에서 지역사회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더욱이 직접 농사지은 고령군 명품 농산물을 전달해주어 어버이날을 맞이해 큰 의미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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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성료
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5월 9일 09시 주경기장인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해 운수테니스장, 쌍림테니스장에서 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클럽에 소속된 7개 팀 200명 정도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고령군체육회 및 고령군테니스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대회를 축하했다.이번 대회 결과 금배부 우승은 다산정우회, 준우승 운수정우회, 공동 3위는 고령정우회, 쌍림한마음클럽이 은배부에서는 우승 고령정우회 A팀, 준우승 운수정우회 B팀, 공동3위는 다산정우회 A팀, 고령군청정우회가 각각 차지했으며 동배부에서는 우승 고령정우회 A팀, 준우승 쌍림한마음클럽, 공동3위는 운수정우회 B팀, 덕곡정우회가 차지했다.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는 대중적인 인기 생활체육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신사 스포츠이고 최근 테니스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테니스 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부상없이 동호인 들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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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2026 우리동네아빠교실’첫걸음
고령군가족센터-‘2026 우리동네아빠교실’첫걸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9일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관내 거주하는 아버지와 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아빠교실: 슈퍼맨 스쿨 1회기 ‘미술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향상하고자 기획된 고령군가족센터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대가야읍 권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자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어브릭 꾸미기’를 주제로 운영됐다.참가한 아버지와 자녀들은 한 팀이 되어 피규어에 직접 색을 입히고 디자인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예술 작품을 완성했다.평소 직장 생활로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아버지들은 모처럼 자녀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주말에 아이와 무엇을 할지 막막했는데, 센터 덕분에 아이와 오롯이 집중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평등한 양육 문화 조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내 다양한 가족이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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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빛, 수레국화로 물든 대가야 어북실♥
청명한 하늘 빛, 수레국화로 물든 대가야 어북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에 위치한 대가야 어북실 초화단지의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만개 시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에 개화하는 수레국화는 청명한 하늘빛을 닮은 푸른 색감과 풍성한 군락이 특징으로 어북실 산책로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고령군은 어북실 일원의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관리를 추진해 왔으며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및 주변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령군 산림녹지과장은 “어북실에 조성된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아름답게 피어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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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정책과, 자양면 복숭아 농가에 일손 지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농업정책과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양면 성곡리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 11명은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지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생산성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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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효사랑 큰잔치 성황리 개최
어버이날 맞아 효사랑 큰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 ‘효사랑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보현산풍물단의 흥겨운 풍물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주민자치강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드럼, 스포츠댄스, 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장수상 수여식에서는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별빛어린이집 원아들과 자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피날레로 진행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화북면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붓글씨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새마을지도자 화북면협의회와 부녀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함께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행사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안사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화북에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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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회계과, 힘을 모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천시 회계과, 힘을 모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회계과는 지난 8일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통면 계지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회계과 직원 10여명은 약 9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직원들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도와준 영천시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허희정 회계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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