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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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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에서 먼저 만나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김중석 그림책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
고양행주문화제에서 먼저 만나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김중석 그림책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개념해 다양한 연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고양행주문화제와 협력해 독서대전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는 5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고양 행주산성에서 열린다.
행주대첩 430주년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대전 협력 프로그램인 ‘김중석 그림책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는 5월 21일 오전 11시 행주산성역사공원 힐링쉼터 무대에서 펼쳐진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그리니까 좋다’ 저자이자 전시 기획자 김중석 작가가 대형 캔버스천에 라이브 드로잉쇼를 진행하며 양옆에 마련된 캔버스 천에 어린이들이 함께 드로잉 작업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전통 문화 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와 전국 최대 규모 독서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상호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양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따스한 계절에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축제를 한껏 즐겨보시길 바란다”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10명을 현재 모집 중이며 사전예약 외에 현장에서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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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보건·의료사업 의견 조사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조정으로 일상회복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양시민의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의견조사는 고양시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약 5일간 온라인과 ARS로 진행된다.
조사는 보건소 이용 및 프로그램 만족도 운영 관련 개선사항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참여 프로그램 등 고양시 보건행정에 대한 폭넓은 내용을 포함한다.
한편 보건소 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내부직원 설문조사도 5월 15일부터 5월 19일까지 실시해 기존 보건·의료사업 개선사항, 타 시·군 우수사례 및 다양한 아이디어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를 발 빠르게 분석한 시민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좋은 의견을 바란다”고 전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또한 화정동 958번지에 건립 중인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에 맞춰 시민 요구가 높은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싶은 만 18세 이상 고양시민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설문조사’로 하면 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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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저축하면 14만원 준다…고양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신청하세요”
10만원 저축하면 14만원 준다…고양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신청하세요”
[AANEWS] 고양특례시 청년 노동자의 노동 의지를 고취하고 자산 형성을 돕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의 신규 참여자 318명을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4만2000원이 추가 적립돼 2년 후 580만원을 받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34세 이하 도민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 노동자다.
근로 형태와 상관없이 아르바이트와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과 유사한 성격의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병역의무 이행 중인 자, 불법 향락 업체·불법 도박·불법 사행업 종사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 신청은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월 17일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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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 봉사 나선 도시관리공단 직원 격려 위해 현장방문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 봉사 나선 도시관리공단 직원 격려 위해 현장방문
[AANEWS]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은 송죽원 봉사활동에 나선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분회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현장방문에 나셨다.
이날 전민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분회 직원 20여명은 아동복지센터인 송죽원을 찾아 겨우내 묵힌 먼지와 불용품을 정리하는 등 시설 곳곳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이종석 부의장을 비롯해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 안양식 의원이 현장을 방문,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한 것이다.
장희정 노조위원장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마음에 감사하다” 며 “구의회가 봉사자들에 대한 관심은 물론 복지사각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제안에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은 “도움의 손길의 필요한 이웃과 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전민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분회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봉사활동 덕분에 서대문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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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
고양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열린 ‘2022 경기도 시·군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출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당 20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흥업소, 사행업종 등을 제외하고 온라인 구매를 포함해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출산지원금’은 자녀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고양시에 거주 중인 가정에 혜택이 주어진다.
첫째 자녀 100만원, 둘째 자녀 200만원, 셋째 자녀 이상은 3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출생아부터 만 0세는 월 70만원, 만 1세는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한다.
관내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에는 ‘소울베이커리’에서 제작하는 탄생 축하 쌀케이크를 전달한다.
셋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는 고양시니어클럽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에서 만든 다복 꾸러미를 선물한다.
올해부터 꾸러미는 촉감 인형과 함께 오감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매트로 제공된다.
시는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 안정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무주택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 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자녀 1인에 한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694가구가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는 1,126가구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매년 1월 고양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소득 기준에 따라 시간당 최대 9,418원에서 1,662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중위소득 150%를 초과한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시간은 작년 대비 연간 84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120시간 증가했고 시간당 이용 요금은 10,550원에서 11,080원으로 늘었다.
또한 시민들의 육아 고민 해소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하고 있다.
고양시건강지원센터에 첫 번째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한 데 이어 지난달 10일 능곡 토당어울림센터에 두 번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들은 장난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내 놀이터, 돌봄 품앗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양특례시는 여러 형태의 가정이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한부모 가족과 부모의 연령이 모두 만 24세 이하인 청소년 부모의 미성년 자녀에게 1인당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특히 ‘한시적 양육비 지원사업’은 이혼 후 양육비 소송에서 인용 결정이 확정된 후에도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비 채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의 한시적 양육비를 9개월 동안 지급한다.
또한 ‘미혼모·부 가족 양육생계비 지원사업’으로 36개월 이하의 어린 자녀를 양육 중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미혼모·부 가족에게 월 100만원의 양육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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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2023년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2023년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AANEWS]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창업자와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지원을 위한 ‘2023년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 여성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경진대회는 예비 여성창업자 및 초기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친화적인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14명에게는 본선 출전 기회가 주어지며 자신의 아이디어와 구체화 및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평가 기회 및 본선 진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이 지원된다.
본선 진출자 14명은 7월 6일 본선 경쟁을 통해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5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고양시꿈마루’를 통해 접수한 참가자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드림어게인 프로젝트 참가 자격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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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잠시 쉬어가세요” 정왕4동 그늘막 쉼표의자 설치
“누구나 잠시 쉬어가세요” 정왕4동 그늘막 쉼표의자 설치
[AANEWS]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정왕4동 함송상가 사거리 그늘막에 쉼표의자를 설치해 보행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쉼표의자는 정왕4동 내 유동 인구가 많은 함송상가 사거리 그늘막에 설치됐으며 어르신·어린이·임산부 등 보행 약자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쉽게 접고 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그늘막 쉼표의자 설치는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동장신문고’의 민원으로 접수된 사항을 시행한 것으로 동 주민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을 보고 정보를 검색해 동장신문고로 정책을 제안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윤효진 정왕4동장은 “그늘막 쉼표의자 설치는 주민이 주체적인 의식을 갖고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제안한 우수사례다 앞으로도 동장신문고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생활 민원의 발 빠른 대처는 물론, 더 좋은 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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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시장실은 원당 현청사에 두겠다”
이동환 고양시장 “시장실은 원당 현청사에 두겠다”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비좁은 시청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석 신청사를 활용하면서도 시장실은 원당 현청사에 남아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택시조합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백석 신청사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예산을 부담하지 않는 신청사 재검토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이라며 “기부채납 받은 백석 신청사를 활용하면서도 시장실은 원당 현청사에 남아 시민만을 바라보며 고양시의 미래를 위한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시는 민선8기 들어서 ‘신청사 재검토’ 공약 이행을 위해 전문가를 중심으로 신청사TF를 구성했고 수도 없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주교동에 신청사를 건립하지 않고 백석 신청사 및 원당 현청사 활용이라는 재구조화를 결정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결정에 “시민의 세금으로 만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하게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자원이 거의 없는 한국의 경제는 원자재가격 압력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현재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유가 급등, 원자재값 폭등으로 인해 주교동 신청사 결정 당시 추정한 2,950억원보다 1,000억원이 상회하는 약 4,000억원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구가 비슷한 성남시보다 무려 절반인 32.8%라는 고양시의 낮은 재정자립도로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성남시도 지난 2009년 신청사 건립 시 3,222억원이라는 막대한 자체재원 투입으로 ‘호화청사’ 논란을 키웠다.
따라서 지난 2022년 11월 법원의 판결에 의해 고양시로 귀속 결정된 백석동 요진 업무빌딩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 시에는 검토하지 못한 새로운 선택지가 됐다.
나아가 주교동 신청사 건립안은 당초 시청사입지선정위가 선정한 주교동 주차장 부지가 아닌 그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해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한 점, 아직 대부분이 사유지인 부지를 매입하지 않은 점, 시청사를 7개 동으로 분산하게 설계한 점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 시장은 또한 “약 40여 년 전 군청 시절 건축한 청사 규모로 현재 108만명의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에는 사무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10여개의 외부청사가 산재해 있어 매년 막대한 임대료 지급은 물론 업무효율성 저하 및 민원인들의 불편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조속한 백석동 신청사 활용은 필요하고 이는 오직 고양시와 고양시민의 이익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백석 신청사로 원당지역이 공동화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이야기”며 “원당 현청사는 그대로 남아 문화예술회관과 체육관이 있는 복합문화청사의 기능을 하고 사업소 및 산하기관 등을 입주시키면 백석동 신청사로 인한 행정기관과 직원의 비중은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즉, 시청 근무 인원을 보면 백석 신청사는 1,000여명이고 원당 현청사는 약 650명의 인원으로 청사의 기능을 이원화해 재구조화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 시장은 “시장실은 원당 현청사에 남아 ‘시민만 바라보고 일한다’는 민선8기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기업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광역교통 확충 등 고양시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현안을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주교동과 성사동 일원을 부흥시킬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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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정무역 페스티벌’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가치 확산 앞장
‘2023 공정무역 페스티벌’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가치 확산 앞장
[AANEWS] 시흥시가 지난 13일 시흥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2023 시흥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정무역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야외에서 개최됐다.
시흥시의 2022년 공정무역도시 재인증과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의장,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의원이 참석해 소중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시흥도시공사와 공정무역 참여기업 8개소, 사회적경제 참여기업 19개소 등 총 29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민 1,600여명 이상이 참여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페스티벌은 댄스/라디오DJ체험/마술/버블공연 등의 식전행사로 꾸며졌다.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유공자 표창 공정무역 활성화 협약식 Healthy-up 협약식 감사표 전달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중 하나로 진행된 행사로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QR코드를 이용한 전단지, 자연 분해되는 포장을 이용한 꽃다발 등을 사용하며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공정무역 페스티벌은 ‘가족의 달 5월’에 걸맞게 공정무역 제품 만들기, 천연 염색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했다.
또한, 공정무역 개념을 풀이한 연극, 퀴즈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는 데 노력했다.
기념식에서는 공정무역 활성화 유공자 4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기관 2개소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정무역 활성화 상호협력 협약식과 Healthy-up 상호협약식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 시흥시가 보여준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고 공정을 추구하는 정신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오늘 개최하는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모쪼록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가치 확산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그간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공정무역 판매처 66개소 승인, 월곶역 공정무역 판매장 Meet 설치 등 공정무역 제품 판로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정무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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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로 독서 즐거움 선사
시흥 대야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로 독서 즐거움 선사
[AANEWS]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지난 3월에 선정돼, 오는 5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도서 지원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줄 뿐 아니라,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운영한다.
대야도서관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수업, 독서토론 전문 강사의 ‘감 있는 책읽기’ 프로그램, 저자 강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에 관심을 갖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대별 다양한 인문 독서진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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