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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대상‘효드림 빨래방’지원
용인시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대상‘효드림 빨래방’지원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드림 빨래방’ 지원을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효드림 빨래방은 주거환경이 취약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이불이나 무거운 의류 등의 세탁이 힘든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의 세탁물을 수거한 뒤 대신 세탁해 돌려드리는 서비스로 대상자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운영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의 세탁물을 수거한 뒤 깨끗하게 세탁했다.
세탁을 완료한 이불은 완전히 건조되면 다시 해당 어르신 가정으로 배달한다.
임병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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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 진천의 책’선정
진천군, ‘2023 진천의 책’선정
[AANEWS] 진천군은 ‘아버지의 해방일지’, ‘섬, 1948’, ‘디다와 소풍요정’ 총 3권을 ‘2023 진천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군민추천 도서 130권을 시작으로 4개월간 내부선정단 1차 후보도서 선정, 주민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투표를 거쳐 일반·청소년·아동 부문 각 1권씩 최종 ‘2023 진천의 책’을 선정했다.
일반부문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정지아 작가의 장편소설로 아버지의 죽음 이후 3일간의 시간을 현재적 배경으로 다루고 있으며 장례식장에서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따라가며 해방 이후 70년 현대사의 질곡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는 책이다.
청소년부문 선정작은 심진규 작가의 ‘ 섬, 1948’로 이 책은 오랜시간 왜곡되고 외면됐던 제주4·3사건을 소재로 한 이야기며 해방 초기 제주에서 자행된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역사 소설이다.
특히 이 책은 현재 진천 상신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지역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진천군 청소년들과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아동부문 김진나 작가의 ‘디다와 소풍요정’은 엄마, 아빠, 디다 3인 가족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단면으로 잘라 각각 2편에 담은 이야기 책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는 가족의 모습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롭게 해부하고 있다.
이 책은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군은 책 읽는 진천을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10일 진천군립도서관 광장에서 펼쳐지는 ‘제2회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과 ‘2023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진천의 책 독서릴레이,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진천의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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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2동, 맞춤형 반찬 지원 “사랑을 담아 드려 효”
용인시 죽전2동, 맞춤형 반찬 지원 “사랑을 담아 드려 효”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20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을 담아 드려 효’ 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을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치아가 없어 음식을 소화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죽을 포함한 부드러운 반찬을, 성장기 아동이 있는 한부모 가정에는 고단백 위주 반찬을 지원하는 등 가구마다 맞춤형 반찬을 제공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반찬을 전달받으신 모든 분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할 기회가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생각하는 지원사업을 계속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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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펫티켓 교육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펫티켓 교육 참가자 모집
[AANEWS] 용인특례시는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따른 관리법과 문제행동 교정 등을 배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을 기를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2개 강좌를 진행한다.
먼저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 20명을 대상으로 토요일마다 ‘나와 댕댕이의 해방일지’ 강좌를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연다.
참여자들은 동물복지법과 유기견 보호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예방접종 시기와 빗질, 양치 등 위생·미용 관리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배우게 된다.
반려견의 산책과 배변 훈련, 문제 행동에 관한 고민이 있다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애견운동장에서 열리는 ‘댕댕이의 해방일지’ 강좌를 추전한다.
강좌는 소형견과 대형견으로 나눠 운영된다.
반려동물 훈련사가 짖음,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맞춤형으로 교정해준다.
용인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시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나와 댕댕이의 해방일지’는 오는 7월 14일 ‘댕댕이의 해방일지’는 오는 6월 27일 상반기 강좌 신청을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생명 존중 의식을 갖도록 내실있는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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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예절교육관 찾아가는 예절교육 나서
용인시예절교육관 찾아가는 예절교육 나서
[AANEWS] 용인시예절교육관이 지난 16일 용인대학교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절교육 및 전통성년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은 51회 성년의 날을 기념해 용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성년식을 진행했다.
전통성년식은 성년식을 전통 형식을 현대에 맞게 재현해서 열렸다.
평상복, 외출복, 예복 등의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른의 책임감을 느끼는 삼가례, 술 마시는 예법을 가르치는 초례, 학생들이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성년 서약서를 낭독한 가운데 초빙 인사인 성낙현 용인대 부총장이 성년 선언을 했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은 17일 루터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도 전통성년식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예절교육 및 전통성년식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대 관계자는 “교내 성문화축제 기간에 전통성년식을 열게 돼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의미 있는 학창 시절을 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절차에 따라 한복을 바꿔 입으면서 복식에 깃든 의미와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고 우리나라의 품격 있는 전통성년식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며 “성인의 책임감과 무게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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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정동‘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운영
용인시 보정동‘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운영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정동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관내 경로당 7곳을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은 만성질환, 치매를 앓는 노년층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하면서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경로당을 찾아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뇌 자극 손가락 체조 혈압·혈당 측정 1대1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추가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소 및 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건강서비스와 연계해 건강을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육을 듣고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건강수치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교육을 통해 앞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혈압, 혈당 체크를 매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건강분야 사업과 제도를 활용해 폭넓은 보건 복지서비스를 누리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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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4일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315명 채용
용인특례시, 24일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315명 채용
[AANEWS]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반도체 공정 품질관리를 비롯해 물류, 생산·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51개 사가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서비스직, 요양보호사, 간호 보조 등 315명을 채용한다.
현장 참여 기업은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코리아 인스트루먼트, ㈜세라젬씨엔에스, CJ프레시웨이, ㈜제니엘 등 40개 사다.
경산시스템과 백암정신병원 등 11개 사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본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청년 구직자를 위해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나와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소개한다.
YG엔터테인먼트, 삼성증권, 삼성전자, 홈플러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부스를 마련해 유통과 물류, 경영지원, 반도체·IT 등 6개 분야의 직무별 취업 준비를 돕는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캘리그라피와 바리스타, 정리수납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과 이력사진 촬영 부스도 설치한다.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 등도 부스를 꾸려 각종 일자리 사업을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부터 물류, 생산, 서비스직까지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한 자리에서 알아보고 면접까지 볼 수 있도록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새 출발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개최된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는 106개사가 참여해 167명의 구직자를 채용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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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수해 입은‘광교산 등산로 1km’ 복구 완료
용인시 수지구, 수해 입은‘광교산 등산로 1km’ 복구 완료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신봉동 산 117번지 일원 서봉사지터 인근 등산로를 비롯한 광교산 등산로 1km 구간을 안전하게 정비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사에 2억원을 투입해 서봉사지터 인근 고사목 142주를 제거하고 등산로 주변 경사면을 보강했다.
이곳엔 널브러진 나뭇가지가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물길을 막아 등산로 비탈면을 무너뜨리는 2차 피해의 우려가 컸다.
또 동천동 845번지 일원 손골성지 부근 등산로의 단절된 등산로를 정비했다.
계곡 주변 경사면을 보강하고 등산객이 안전하게 계곡을 건너도록 돌다리를 만들었다.
구는 성복동 천년약수터 등 등산로 일부가 유실된 구간도 순차적으로 정비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용인시와 수원시, 의왕시에 걸쳐있는 광교산은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산림자원이다 소중한 자연 유산을 보호하면서 등산로도 쾌적하게 정비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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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증축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증축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AANEWS] 용인특례시는 수지구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설계 공모 결과 ㈜유원건축사사무소의 ‘빛으로 치유하는 사계절을 품은 치매안심센터’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연면적 900㎡ 규모의 지상 4층 건물인 수지구 보건소를 지상 5층으로 증축해 치매안심센터를 이전한다.
당선작은 치매 환자를 배려한 세심한 아이디어로 평가단의 이목을 끌었다.
태양광 시설로 버려지는 공간에 측창을 내 자연채광을 들이고 어르신들이 사계절을 만끽하도록 옥상에 야외공간을 조성한 점이 대표적이다.
또 기존 건물 구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등 구조적 완성도가 높아 공간계획, 배치계획, 주변과의 조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45억원을 투입, 다음 달부터 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내년 5월 착공해 오는 2025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는 사무실, 회의실, 진료실, 상담실 카페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의 특성을 잘 반영해 어르신을 배려한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히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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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강동, 수변 감성을 더하다
변화의 강동, 수변 감성을 더하다
[AANEWS]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 하나가 건강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삶이다.
강동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구민들의 건강한 휴식과 여가가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수변 감성도시 정책에 발맞춰 ‘고덕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고덕천 하류부 약 1.6km 구간에 대해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고 자연 친화적 특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년 ‘고덕천 생태하천 정비공사’ 이후 8년 만에 시행되는 정비 사업으로 ‘도심에서 누리는 치유와 명상의 하천숲길’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동구는 개청 이래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덕천에서 가까운 고덕강일지구 주거정비 사업과 고덕비즈밸리 입주가 완료되면 고덕천 이용 인구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구는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고덕천과 연결되는 한강을 방문하는 이용객들까지 고려해 하천 공간을 자연 친화적으로 재편성하고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수변활력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덕천을 따라 걸으며 하천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고 길의 중간에 마련된 하천 제방숲에서는 지친 걸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천의 곳곳에는 4계절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꽃과 나무를 보며 힐링과 치유의 산책도 즐길 수 있다.
고덕천과 한강이 만나는 합류부에는 올림픽대로 확장공사가 진행중으로 확장 후 넓어지는 올림픽대로 교량 하부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운동, 놀이, 모임 등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특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강동구민뿐만 아니라 한강을 이용하는 주민들까지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명소화할 예정이다.
이용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설 정비도 꼼꼼히 챙긴다.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예방을 위해 수로 폭 확장, 하천 노후 시설물 정비 같은 수리적인 부분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산책과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하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달 말 예정된 착수보고회에서 ‘고덕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린다.
올해 9월까지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2월까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수변활력 거점으로 조성될 고덕천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이 될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덕천의 새로운 인프라 구축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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