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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 기부
㈜SLD,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 기부
[AANEWS] ㈜SLD가 지난 16일 아산시를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SLD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많은 기업이 성장을 거듭하고 이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무 대표는 “지속할 수 있는 삶을 개발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지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LD는 신재생 에너지와 건설, 외식, 유통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21년 사회공헌기업 ‘대상’ 수상과 충남도 고용 우수기업 선정 등을 통해 더욱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ESG 경영을 인정받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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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화랑훈련 일일 상황보고회 개최
아산시, 2023년 화랑훈련 일일 상황보고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16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무원, 군부대, 아산경찰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화랑훈련 일일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상황실 총무과장의 행정 상황 보고 3585부대 2대대 예비군 대장의 군사작전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국승섭 행정안전체육국장은 “한반도 정세 악화로 안보를 지키기 위한 역량 강화는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 조건이 됐음을 명심하고 위기관리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년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주민 안보 의식 고취 및 공감대 확산에 중점을 두고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충청권, 전라권 등 6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시는 훈련기간 동안 통합방위 종합상황실과 통합방위 지원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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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고액 기부자’…이기동 천안 우성택시 대표
아산시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고액 기부자’…이기동 천안 우성택시 대표
[AANEWS] 아산 출신인 이기동 천안 우성택시 대표가 지난 16일 아산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아산시 제1호 고액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온천동 출신인 이기동 대표는 온양온천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천안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천안 우성택시를 운영 중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에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아산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이기동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되고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제도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내 고향 아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및 지방재정 확충 등 고향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 농협 창구 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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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14차 민방위의 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진행
아산시, 제414차 민방위의 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진행
[AANEWS] 아산시는 지난 16일 전 직원 대상 민방위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실제 공습상황을 가정해 청사 내 안내방송을 통한 공습경보 발령, 직원대피 훈련,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됐다.
특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직접 대피 유도 요원으로 참여해 직원들이 대피장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경귀 시장은 “고도화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공직자가 안보에 둔감하고 무심해져서는 안 된다”며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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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충북도청에서 소통의 시간 가져
충청북도청
[AANEWS]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글로컬대학 육성,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협력을 요청했다.
김영환 도지사, 황영호 도의회 의장, 지역대학총장,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주호 부총리는 “교육개혁을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대학, 산업체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며 교육개혁에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라이즈와 글로컬대학은 교육자치 시작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으로 충북도는 지역대학과 산업체와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이 부총리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교육청·대학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개혁-지역과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부는 최근 교육개혁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디지털 교육혁신, 대학개혁을 현 정부의 3대 정책으로 지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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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저소득 장애인 2만 2천 가구에 매월 12만원 냉방비 지급 등 담아
경기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저소득 장애인 2만 2천 가구에 매월 12만원 냉방비 지급 등 담아
[AANEWS] 경기도가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저소득장애인 가구에 12만원의 냉방비 지원, 독거노인 840가구에 냉방기 설치, 스마트그늘막 같은 폭염저감시설 확대 등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폭염 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보면 대책기간 중 상시 대비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 발령시 대응단계에 따라 폭염 상황관리 전담조직을 운영하거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31개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취약계층 밀착형 대책을 추진한다.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폭염대책비 등 21억원을 활용해 폭염 예방물품 등을 지원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저소득 장애인 2만 2천340가구에는 가구별 12만원씩 냉방비 26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840가구에 냉방기기를 설치하고 전기안전 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철을 앞두고 전기요금 상승으로 타격이 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대책으로 경로당 8천59개소에 2개월분 냉방비 18억 5천만원을 편성했다.
실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마을·복지회관 7천188개소에 대한 추가 냉방비도 준비했다.
돌봄 노인,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 23만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4천380여명이 방문 건강관리사업 및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응급연락망을 구축하고 직접 방문 및 전화 안부를 통해 취약계층 피해방지에 나선다.
거리 노숙인에 대해서도 밀집 지역 순찰 및 건강 상태 확인, 긴급 구호 물품 지급, 피서 공간 확보와 노숙인 시설 기능보강 4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속한 온열질환자 응급체계를 위해 도내 응급실 84개소를 기반으로 상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119 폭염 구급차 276대를 운영, 온열 응급환자 신속 병원 이송을 도모한다.
도내 옥외 건설공사 현장 1만 6천989개소에 대해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 권고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74개소 운영 등 옥외근로자, 온라인 기반 노동자에 대한 안전 보호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을 앞두고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도 대폭 확대 설치한다.
도는 올해 스마트 그늘막, 그늘나무 등 폭염 저감시설을 지난해 1만 1천149개소에서 올해 1만 2천662개소로 확대할 예정으로 지난 2월 총 57억원의 관련 예산을 시·군에 교부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기후변화에 따라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 상승하는 등 폭염 빈도·강도가 늘고 있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폭염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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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찾아가는 청렴후견인제’확대 시행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공사·용역분야에 대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청렴후견인제’ 를 본격 시행한다.
청렴후견인제는 충북도가 발주한 공사나 용역현장의 위법·부당사항을 감시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제도다.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시 외부청렴도 상승에 기여한 도 대표 특수시책이다.
부패취약 분야인 공사나 용역사업 현장을 도민감사관과 감사관실 공무원이 함께 방문해 담당공무원의 친절성과 각종 부패행위 등을 점검한다.
공사 감독과정에서 업무 처리는 공정했는지 부당 지시는 없었는지 또 금품이나 향응, 편의제공은 없었는지도 살펴본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220여개 사업현장에 도민감사관 40명을 투입,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용역분야는 설문조사를 통한 비대면 방법을 병행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사례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올해는 청렴후견인제 대상 공사 및 용역사업을 확대해 지난 해 113건 대비 96% 늘어난 222건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청렴후견인제 확대 시행으로 부패행위 사전 예방 등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17일 괴산군 불정면, 청천면 소재 도로·하천정비사업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공사감독 공무원의 친절성·공정성 여부 금품·향응·편의제공 등 부패경험 여부 사업 추진상 건의·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날 청렴후견인으로 참여한 심규인 도민감사관은 “이번 도로·하천정비사업이 당초 계획에 맞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현장의 안전수칙 등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더욱 청렴한 충북이 되도록 청렴후견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박대순 감사관은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청렴후견인제가 공사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은 물론 타 시도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등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 시책을 더욱 활성화해 청렴 1등도 충북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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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발원 ‘충북 산업장려관 개장’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청 청사 구석에 방치되었던 87년 역사의 ‘충북 산업장려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17일 개장과 함께 도민 품에 안겼다.
충북도청 본관보다 6개월 앞서 1936년 12월 개장한 충북 산업장려관은 일제강점기 공공건축물로 당시에는 상품전시와 상공 물산 장려관으로 1945년 독립 후에는 경찰청, 도청 사무실, 민원실, 문서고 등으로 이용됐다.
산업장려관 개장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도청을 도민에 개방하는 프로젝트의 도청 본청건물로는 첫 성과물이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건물 정면의 육중한 철제셔터를 걷어 올린 뒤 도민 손을 잡고 함께 들어서며 “도민 누구나 찾아와 휴식하며 담소를 나눌 쉼터로 이곳을 내어 드린다”고 말했다.
주요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17일 개장식에는 개관 퍼포먼스,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개장식의 의미를 빛냈다.
새로이 꾸며진 1, 2층은 설치 미술과 커피와 음료를 함께 즐기는 도민 휴식 공간으로 기획됐다.
그러면서도 ‘산업 장려’라는 건물 본래 기능도 유지된다.
충북 특산품을 전시하고 동영상으로도 보여줄 수 있다.
2층엔 충북도정 역사를 보여주는 작은 전시관도 있다.
실내디자인 등 공간기획은 각계 전문가와 젊은 작가를 참여시켜 새로운 방식으로 1층은 활력이 넘치는 대화의 공간, 녹색식물과 파스텔톤 햇빛에 감싸인 2층은 사색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쉼의 공간을 연출했다.
1, 2층과 계단 통로의 벽을 장식한 모든 요소는 젊은 작가의 작품이다.
이들은 충북도의 역사와 문화를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거기서 선택한 컨텐츠를 상상력을 동원해 곳곳에 설치했다.
덕분에 충북 산업장려관은 ‘작은 미술관’이라 불릴 만하다.
1층은 카페와 함께 개인 유튜브 촬영이 가능한 원형무대가 있으며 DJ박스도 있어 이 무대를 이용해 이벤트를 펼칠 수도 있다, 무대의 파란색은 ‘옹달샘’을 나타내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통한 충북 개혁의 발상지임을 상징한다.
1층의 카페는 ‘꿈드래’가 운영한다.
현란한 색채의 1층과 달리 2층은 차분한 ‘소리의 공간’이다.
부서진 벽의 구멍에서 작은소리가 들려오고 스테인드글라스처럼 꾸며진 창으로는 색채 햇빛이 쏟아진다.
2층에선 놓지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87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낸 고색창연한 바닥과 천장으로 이번 공사를 통해 찾아낸 ‘보물’이다.
아울러 충북도에서는 산업장려관 개관과 동시에 ‘현장 비서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비서실은 비서실 직원이 산업장려관 1층에 상주해 도민들로부터 도정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민원 안내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취임 이후 줄곧 도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온 김영환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이를 통해 좀 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민 의견수렴과 민원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북도는 산업장려관의 바깥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산업장려관 주변 주차 공간을 잔디마당으로 바꿔 본관 앞 정원까지 잇고 도청 정문쪽 담장을 모두 없앤다.
이날 개장을 기념해 열린 농특산물 장터 장소가 바로 이곳으로 앞으로도 도민 이벤트 장으로 활용된다.
새 단장을 마친 충북 산업장려관은 기능유지와 원형복원을 통해 완벽하게 본래 모습을 되찾는 건 2024년으로 문화재 보수공사가 내년에 예정돼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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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찾아가는 뮤지엄’ 성황리 개막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2023 ‘찾아가는 뮤지엄’, 물결 잇다’ 전시회가 17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등 내외빈과 지역 주민 그리고 많은 학생들의 축하속에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찾아가는 뮤지엄’은 6월 7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전시 관람, 교육·체험프로그램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찾아가는 뮤지엄’은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국립청주박물관, 우민아트센터 등 충북의 21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연합전시 ‘물결 잇다’展 으로 ‘민선 8기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일환이다.
이는 문화소외지역의 문화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연합전시는 청주 명암동 출토 보물 제1880호인 ‘단산오옥’, 1680년 김창업 선생의 ‘송시열 초상’, 왕철수 작가의 ‘충주댐 수몰지구 풍경화’ 시리즈, 독일에서 18세기 제작된 ‘약병’ 등 대표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좀처럼 쉽지 않은 기회다.
아울러 눈여겨 볼만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상시프로그램으로 고인쇄박물관의 ‘한글 목판인쇄 체험’, 공군박물관의 ‘전투기 시뮬레이션 체험·공군복 입어보기’ 등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그리고 3주간 이어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백제유물전시관의 ‘백제토기 복원 프로그램’, 쉐마미술관의 ‘단양 생명나무 프로젝트’, 우민아트센터의 ‘큐레이터 체험’, 중원대학교박물관의 ‘천연 원석 장신구 체험’, 철박물관의 ‘선과 색으로 이어지는 마음’ 등이 있다.
김영환 지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하나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충북을 만드는 것이 더 살기좋은 충북을 만드는 일”이라며 “충북도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어디서나 문화예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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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구제역 소독제 락토세이프’ 30톤 긴급 공급
경기도, ‘친환경 구제역 소독제 락토세이프’ 30톤 긴급 공급
[AANEWS]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 바이러스 확산과 전파 방지를 위해 17일부터 자체 개발한 ‘친환경 소독제 락토세이프’ 30톤 생산과 공급에 나선다.
올 초 16개 시군 610개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락토세이프’ 24톤 공급을 공급한 데 이어 두 번째 공급이다.
이번 긴급 공급은 최근 충북 청주 소재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긴급방역 조치다.
‘락토세이프’는 유산균과 구연산을 혼합해 만든 안전한 소독제다.
산성에 저항성이 약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특성을 활용한 것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이고 유산균의 생균 효과로 가축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물에 20~100배 희석해 사용하면 일반소독제로는 사용하기 어려웠던 축사 내부, 음수통, 사료 및 가축이 있는 상태에도 소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생산된 락토세이프를 안성, 평택, 여주, 이천 등 충북에 인접한 4개 시군 우제류 농가에 집중 공급해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규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백신접종 및 출입통제 등 철저한 방역 조치와 더불어 락토세이프를 활용한 소독 조치로 구제역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생산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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