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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합덕 모내기 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 합덕 모내기 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AANEWS] 오성환 당진시장이 17일 합덕읍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풍작을 기원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모내기 시연이 열린 합덕읍 신흥리는 당진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 원료곡이 생산되는 대표 들녘으로 토질이 좋고 수리시설이 완비되어 벼 재배에 특화된 마을로 이번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전철수 농협중앙회시지부장, 정상영 합덕농협장, 최우현 농업회의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당진시는 일손 부족과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에서 258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하고 직파재배 장려를 위해 최근 수요와 역할이 대폭 증대된 농업용 드론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논 타작물재배 확대, 식량자급률 제고 및 쌀 가공 활성화를 위한 가루 쌀 재배단지 육성,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공동방제비 지원 등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진쌀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농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계절근로자 제도 등 농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확대하는 등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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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에서 MZ세대 공무원들과 대화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7급 이하 MZ세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급별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는 가운데, 5월 16일 고성지역을 상징하는 최북단 통일전망대에서 가진 제3차 행사가 주목받았다.
군에 따르면 8급 공무원 35명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군청버스에 탑승해 통일전망대에 도착한 뒤 통일전망타워 등을 견학하고 12시부터 1시간 동안 도시락을 함께 들며 군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명준 군수도 직원들과 함께 버스에 오른 뒤 주차장에서 내려 통일전망타워까지 걸었다.
직원들은 통일전망타워 2층에서 외금강, 369GP, 구선봉, 감호, 해금강 등 눈앞에 펼쳐진 지형과 금강산육로길 및 동해북부선 철도길 그리고 6.25 한국전쟁 당시 접전을 벌인 351고지 전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남북 분단의 현실을 실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통일전망타워 전망대에 올라 북측 지형을 보다 자세하게 관찰한 뒤 통일관 건물 2층에서 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을 함께 들며 군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4명씩 한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며 긴장이 풀리자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함명준 군수는 “얼굴은 거의 알겠는데, 이름은 아직 잘 모르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이런 자리가 필요한 것 같다”며 “방금 견학한 것처럼 고성군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곳이 DMZ라는 점을 이해해 주기 바라고 8급인데 연애도 하면서 일도 잘하기 바란다.
모든 것이 인과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실무자들이 안 된다고 했는데 위에서 그냥 해주라고 할 때 솔직히 힘들다 인사발령이 나고 바로 자리를 옮기는데, 기간을 좀 주고 인사를 했으면 좋겠다 육아휴직에 들어간 직원들의 일을 남은 직원들이 하는 게 힘들다 제가 속한 부서는 3대 기피부서라고 하는데 타 지자체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함명준 군수는 마무리 발언에서 “인사나 복지 문제보다는 MZ 세대들의 고민거리나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는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며 “아직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또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총무행정관 이샛별 주무관은 “평소 결재가 아니면 군수님과 함께 자리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가까운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이 4월 7일부터 7급 이하 공무원 3백23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은 조직원 사이의 공감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리다.
군은 이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어떤 생각을 갖고 근무하는지 등을 살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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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당진시,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당진시가 1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당진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 그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시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17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는 시정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당진시 직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기업진흥원, 중기청, 산림청, 소상공인지원공단 및 센터 등 국책사업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을 맡아 추진한 바 있는 송수복 교수를 강사로 해 진행됐다.
교육은 휴대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기법 및 편집, 활용 방법 휴대폰 카메라 특징 및 노출, 초점 등 설정 조정 방법 시민 참여 유도 및 시정 홍보 적용 방법에 대해 진행해 간단한 촬영 편집기술을 습득해 시정, 시책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배운 기술들을 바탕으로 홍보역량을 높여 더욱 풍성한 시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에게 온라인 소통에 대한 이해와 소셜미디어 응용 능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 촬영 및 활용 교육은 직원 총 140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달 24일 31일 등 3차례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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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손상현황 분석 결과 보고회 개최
당진시, 손상현황 분석 결과 보고회 개최
[AANEWS] 당진시가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손상현황 분석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당진시와 백석대 보건복지안전증진연구소,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 간 체결한 국제안전도시 업무지원 협약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당진시 각종 손상자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내용에 따르면 2021년 당진시 손상기전별 사망률 1위는 자살이며 2위는 운수사고 3위는 추락·낙상으로 인구 십만명당 각각 39.2명, 22.9명, 4.2명이 해당 원인으로 사망했다.
질병 외 손상으로 인한 구급 이용률은 최근 증가하는 양상으로 2021년 당진시 인구 천 명당 17.5건이며 행정구역별로는 순성면이 26.4건, 합덕읍이 25.8건, 석문면이 23.3건 순으로 나타났다.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 운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안전, 자살,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자체,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달성하기 어렵다”며 시민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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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수농식품 온라인마켓 특판행사 진행
서산시 우수농식품 온라인마켓 특판행사 진행
[AANEWS] 충남 서산시가 우체국쇼핑과 연계해 G마켓과 옥션에서 7월 말까지 온라인마켓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이어지는 농식품의 온라인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 충족과 판로 다각화를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들은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서산시 우수 농식품을 G마켓 ‘슈퍼딜’, 옥션 ‘올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전략상품 메인 화면에서 감태, 서산6쪽마늘, 생강한과 등 서산시 대표 상품들이 노출될 예정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우체국 쇼핑연계로 G마켓과 옥션에서 서산 농식품 특판행사를 진행한다”며 “우수한 서산시 농식품을 다양한 채널에서 구입해보길 바란다”러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 대표온라인몰인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에서는 가정의달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해 생강한과·뜸부기쌀 등 서산시 우수 농식품을 20~25%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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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회 음성군 연등문화축제 개최
음성군, 제1회 음성군 연등문화축제 개최
[AANEWS] 음성군 불교사암연합회가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1일 오후 6시 음성체육관에서 제1회 음성군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을 주제를 가지고 1부 봉축 법요식, 2부 어울림마당, 3부 연등 행렬 순서로 진행되며 이날 행사에는 사암연합회 스님, 불교합창단, 관계자 및 음성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봉축 법요식은 개회사, 육법공양, 헌향·헌화,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봉축사, 발원문 순서로 진행되며 2부 어울림 마당에는 미스터트롯 김용빈 출연 등 군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연등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제등행렬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8시부터는 음성체육관~하나로마트사거리~중앙사거리~군청사거리~시장통으로 이어지는 연등 행렬이 오후 9시 30분까지 음성 시내를 밝힐 예정이다.
제1회 음성불교 연등문화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1200여 년 넘게 이어져 온 국가무형문화재 122호인 연등회를 음성군 지역에서 처음으로 봉축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수백 명의 불자들이 참여하는 첫 대규모 불교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등문화축제는 앞서 지난 8일에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봉축 석가탑 점등식을 개최했으며 음성읍 중앙사거리, 군청사거리, 시장통 등 총 2000여 개의 거리 연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석가탑 잠엄등 및 거리연등은 부처님의 가피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시가지를 오색찬란하게 밝힐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제1회 음성불교 연등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인종, 종교, 세대를 떠나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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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지자체관 운영
서산시,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지자체관 운영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드론·UAM 등 미래첨단산업 육성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드론기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드론·UAM으로 바꾸는 새로운 일상, 드론 교통&배송, 레저스포츠’라는 주제로 그간 국내 드론·UAM 산업 육성 성과와 기술개발 현황을 국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드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열렸다.
시는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박람회 기간에 실증도시 지자체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핵심 내용인 바다를 넘어 배송하는 수소 드론과, 빠른 속도로 물품과 의약품을 배송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기가 전시된다.
방문객의 질의에 답변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배치돼 서산시 드론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홍보를 병행한다.
시는 충청남도 UAM산업 육성 최적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UAM관련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기간 중앙부처, 민간기업, 대학 등에 서산시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박람회 기간 중 서산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드론, UAM 분야에서 서산시가 우수한 여건을 기반으로 선도적으로 미래산업에 대응하고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드론 사업과 함께 미래첨단산업의 핵심인 UAM 사업도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며 4차산업 신동력을 활용한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드론 산업의 규제특구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선정을 위해 관련 부서 유관 기관이 머리를 맞댔으며 이달 중 발표되는 국토교통부의 고시에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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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설교통과, 자체 청렴시책으로 청렴도 UP
음성군 건설교통과, 자체 청렴시책으로 청렴도 UP
[AANEWS] 사통팔달의 도로망 및 군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네트워크 구축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음성군 건설교통과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체 청렴시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교통과는 청렴문화 조성 및 대민업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청렴교육 이수, 청렴서약서 작성,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사항 숙지, 예산 목적 외 위법, 부당한 사용 등 집행 금지, 업무처리 시 부패 신고 안내문 동봉 발송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매월 청렴 문구를 선정해 책상 위에 놓고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 및 몸가짐을 배우고 실천하는 자체 청렴시책을 특수시책으로 병행 추진함에 따라 청렴문화 조성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음성군 전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청렴시책 뿐만 아니라 각 부서에서 자체 청렴 시책을 추진하면 청렴문화 정착은 물론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평가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김태흥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실천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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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박차.보상금 심의 완료
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박차.보상금 심의 완료
[AANEWS] 충남 서산시가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분과 2021년도분, 2022년도분 보상금액을 심의하고 지급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도는 2022년도 보상금을 지급하는 해지만, 작년에 신청하지 못한 피해 주민들로도 신청받아 총 3년 치를 심의했다.
올해 접수된 서산시 군소음 피해보상 신청 건수는 약 1만 건, 보상액은 약 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1종은 1인당 월 6만원, 2종은 4만 5천 원, 3종은 3만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이번에 보상금액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소음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금이 오는 8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보상금 산정 내역은 5월 말 개개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보상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가 없는 주민에게는 8월 말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시는 이날 보상금 관련 심의 외에도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를 받고 있지만 소음대책지역 구역 경계에 있는 등 보상지역에서 제외된 억울한 주민과 보상금액에 대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음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분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지역 확대와 보상금액 상향조정을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며 “충남도와 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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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시행
강남구,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시행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거리가 먼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배달해주는 대여 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를 통해 장난감 대여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대여 건수는 2만 6076개로 아동 발육단계에 따른 다양한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고 비싼 장난감을 구매하지 않아도 돼 인기가 높다.
이번에 찾아가는 서비스는 이용자가 사전 예약한 장난감을 해당 지역 거점 주민센터로 배달해줘 이용 편의성을 더 높였다.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필요한 장난감을 찾아볼 수 있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1641개의 장난감을 아이의 연령과 영유아 발달 5개 영역에 따라 검색할 수 있다.
날짜와 장소를 선택해 예약하면 일원1동주민센터와 세곡동주민센터 옆 공동육아방 2개소로 장난감을 배달해준다.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일원1동 09:30~10:30, 세곡동 11:00~12:00으로 시간에 맞춰 장난감을 수령하고 이용 후 이곳으로 반납하면 된다.
1인당 장난감 2종을 7일간 대여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7일 이용 연장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양육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아이 발달과정에 따라 다양한 놀이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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