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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 겸 재단 이사장은 정치편향적 활동 반성하고 정치중립과 도서관 공공성 회복 약속해야”
용인특례시,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 겸 재단 이사장은 정치편향적 활동 반성하고 정치중립과 도서관 공공성 회복 약속해야”
[AANEWS]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소재 사립공공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의 직원들이 지난 3월 성명 발표를 통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거짓 주장들을 SNS 등에서 유포한 것과 관련해 느티나무도서관이 시의 정정 요구를 묵살하고 '가짜뉴스'를 담은 성명을 지금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퍼뜨리는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느티나무도서관의 거짓 주장과 그간의 정치편향성 문제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지난 3월 17일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한 ‘민간 도서관을 정치 알력에 희생시키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통해 “경기도와 용인시의 도서관정책과에서 협의를 해 사립공공도서관 운영비 보조금을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증액했고 전임 시장 시절 협의한 일을 현 시장과 도의원이 받아들이지 않아,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승인하지 않고 전액 삭감한 것이 사태의 진실”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은 사실을 명백히 왜곡한 것으로 시민을 호도하는 '가짜뉴스'라고 시는 지적했다.
시에 따르면 느티나무도서관에 대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2022년 매칭사업을 통해 지원한 예산은 모두 5000만원으로 경기도 부담은 1500만원, 용인시 부담은 3500만원이었다.
경기도는 올해 이 도서관 지원 예산 규모를 2022년보다 세배나 많은 1억 5000만원으로 책정했고 경기도 부담비율을 10%로 줄이면서 도의 지원금액을 2022년과 같은 1500만원이 되게 했다.
반면 용인시 부담 비율은 70%에서 90%로 늘려 용인이 부담해야 할 액수를 전년의 3500만원보다 네배 가까이 많은 1억 3500만원이 되도록 했다.
경기도가 이 같은 내용으로 느티나무도서관 예산을 정하자고 한 데 대해 용인시 도서관정책과는 도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통상 3대 7인 다른 매칭 사업과 비교할 때 형평에 맞지 않는데다, 경기도 부담은 2022년과 같은 반면 용인시 부담은 대폭 증가하는 점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가 지난해 10월 경기도와의 예산 협의과정에서 느타나무도서관에 대한 매칭사업 1대 9 비율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는 것은 도의 관계자들도 잘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이 ”도와 시의 협의를 통해 1억 5000만원 예산이 책정됐다“며 마치 용인특례시가 협의를 통해 도와 합의해서 예산을 1억 5000만원으로 정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완전히 왜곡하는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지적했다.
관계자는 "시가 특정 도서관에 전년도인 2022년보다 1억원이나 더 많이 지원하는 것에 대한 부담, 통상 3 대 7인 다른 매칭사업과는 다른 특이성, 다른 도서관 지원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도에 반대의사를 밝혔던 것"이라며 "그럼에도 도가 당초 계획한대로 예산을 책정하자 시는 도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2023년도 용인시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이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현 시장이 증액된 예산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 주장이라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관계자는 "도서관 직원들이 '전임시장 시절 협의한 일을 현 시장이 받아들이지 않아'라고 운운한 것을 보면 거짓 주장을 통해 현 시장을 흠집 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이는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 겸 느티나무재단 이사장이 일부 언론을 통해 '시가 괜한 트집을 잡는다'고 하는 등 엉터리 주장으로 시에 시비를 건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지적했다.
관계자는 “경기도의회가 도의 느티나무도서관 지원예산 1500만원을 삭감함에 따라 1억 5000만원 규모의 전체 매칭사업이 이뤄지지 않게 된 것을 느티나무도서관은 잘 알고 있을 것임에도 직원 성명을 통해 ‘현 시장이 받아들이지 않아’ 운운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느티나무도서관은 거짓된 성명을 붙여놓고 시민을 호도하는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용인특례시가 올해 느티나무도서관에 직원 인건비, 도서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지원하는 예산은 작년보다 늘어난 1억 640만원"이라며 "느티나무도서관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잘못된 것을 시정하지 않았음에도 시는 지난 4월 21일 이 도서관에 1차로 8568만원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느티나무도서관은 시의 이같은 지원 사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경기도와 용인시의 매칭사업 예산이 무산된 것만 부각시키며 그 책임이 마치 현 시장에게 있는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한 행태”고 비판했다.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성명에서 “우리 도서관 입장에서 보조금 확대가 절실했어도, 도서관 측에서 정치인이나 지자체에 1억 5000만원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용인신문은 2월 20일 자 ’느티나무 도서관 예산삭감 공방전‘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서 느티나무도서관 지원예산이 삭감된 것은 도와 시의 예산 부담비율이 3대 7에서 일방적으로 1대 9로 변경됐기 때문“이라며 ”매칭비율 변경 과정에 정춘숙 의원이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용인신문은 ”용인시가 2023년 본예산에 울며 겨자 먹기로 1억 3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놓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일방적으로 변경된 비율을 문제 삼아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정춘숙 의원이 도서관 측에 예산 증액을 약속했고 압박을 받은 경기도는 자체 예산을 늘리지 않으면서 용인시 예산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이 2022년 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군기 당시 시장과 같은 당의 정춘숙 의원과 만나 도서관 운영에 대해 간담회를 가진 적도 있다.
이같은 사실로 보나, 용인신문 보도로 보나 정치인에게 부탁한 적이 없다는 도서관 직원들의 성명 내용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직원들의 성명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박 관장의 정치적 편향성을 반영한 결과물로 보인다“며 ”도서관의 사실왜곡이나 정치편향적 활동과 관련한 책임은 도서관과 재단을 이끄는 박 관장에게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박 관장과 재단·도서관의 문제에 대해 자세히 열거하며 지적했다.
시에 따르면 느티나무도서관은 제8회 전국지방선거일을 일주일여 앞둔 시점인 2022년 5월 24일 용인의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박영숙 느티나무재단 이사장 겸 도서관 관장도 지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지 선언 장소도 느티나무도서관이었다.
박 이사장은 2020년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춘숙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수지 정책고문단 일원으로도 활동했다.
느티나무재단 사무국장 곽선진 씨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선거 캠프에서 대변인직을 맡아 정치활동을 했다.
백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느티나무재단 사무국장직을 그만뒀던 곽 씨는 올해 재단 사무국장으로 복귀해 일하고 있다.
곽선진씨는 2022년 4월 30일 백군기 후보 캠프로 가기 위해 느티나무재단에서 물러났음에도 5월 한달치 급여를 받았다.
이 돈을 같은 해 6월 7일 반납했으나 5월치 급여를 부당수령한 사실은 지워지지 않는다.
느티나무재단 정관에 따르면 재단의 목적은 도서관을 설립운영하는 데 있다.
도서관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단 사무국장에 곽씨를 다시 기용한 것은 박영숙 재단 이사장 겸 도서관장과 느티나무도서관의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는 또 다른 사례라는 게 시 관계자의 이야기다.
박영숙 관장은 2021년 5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수지시민 정치학교 1기’ 때 수강생들을 상대로 강의했고 2022년 12월에도 ‘수지시민 정치학교 2기’ 때도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박영숙·곽선진 씨가 중심인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정치 편향적인 일들이 벌어졌는데도, 직원들이 성명서에서 '정치의 희생양이 됐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도서관 측은 유치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말고 반성과 사과, 사실왜곡 행위 중단, 정치중립 약속, 도서관의 공공성 회복 다짐 등의 행동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이 ‘#느티나무도서관을 지켜라’, ‘#savethelibrary’, ‘#도서관예산 복원하라’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SNS를 통해 거짓 주장과 억지 논리를 퍼뜨리며 시의 정정 요구도 묵살하고 있는 만큼 그간 느티나무도서관의 잘못을 한번 정도 지적한 뒤 지켜만 봤던 시가 보다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시는 느티나무도서관의 정치편향성, 그들의 거짓 주장에 대해 무엇이 진실이고 사실인지 정확히 밝혀 시민들이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할 것"이며 "느티나무도서관과 박 관장의 태도가 바뀌지 않을 경우 다양한 대응조치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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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 → 서부주차장으로 명칭 변경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 → 서부주차장으로 명칭 변경
[AANEWS] 사천시 서부주차장이 20여년간 사용됐던 명칭을 되찾았다.
사천시는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을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고 알기 쉽고 부르기 쉽게 ‘서부주차장’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0월 공모사업으로 서동 321-1번지에 위치한 서부주차장을 신개념 친환경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한 후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하지만, 이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은 커뮤니티, 에코 등 영어와 한글의 혼합 사용으로 발음이 어려워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불편을 야기시켰다.
어떤 곳에 위치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조차 명확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인근 지역주민들도 ‘잘 모른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릴 정도로 정체성이 모호했다.
이에 지난 5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공영주차장 명칭변경을 위한 행정예고를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6월 1일부터 ‘서부주차장’ 명칭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삼천포커뮤니티 에코주차장은 기존 서부노외주차장 부지에 주차빌딩 조성과 함께 통합주차관리스템이 구축된 주차장으로 안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친환경적 입체 주차장이 조성돼 심각한 주차난 해결은 물론 경관 조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교통체증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했는데, 명칭을 몰라서 헤매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았다”며 “20여년간 사용했던 명칭을 다시 사용하게 되면서 이런 부분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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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새뜰마을커뮤니티센터, 간호봉사활동 전개
안동시청
[AANEWS] 태화동새뜰마을커뮤니티센터는 17일 태화동 독거어르신 42가정을 대상으로 ‘재가방문 간호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재가방문 간호봉사활동은 이날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4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이날 봉사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66명의 대학생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정기 봉사활동에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체온측정 등 건강관리와 함께 태화숲속카페에서 직접 구운 빵과 마스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4월 14일 개소를 통해 지역단위의 커뮤니티케어 실천을 통한 돌봄 환경 기반조성과 활성화를 이끌어 마을문제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모델 구축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장소 중심형 돌봄 사업의 입지를 다지고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는 등 성과를 올렸다.
권미자 태화동새뜰마을주민협의체회장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의 거점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커뮤니티센터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돌봄사업을 전개하는 웃음꽃 피는 태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센터는 재가방문 간호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마을세탁소와 다양한 주민참여 교육프로그램 등 이들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 ‘홈-케어 서비스’를 추가 운영하는 등 일상생활 속 어르신들이 직접 하기 힘든 소규모 수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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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신나는 5월’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신나는 5월’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AANEWS]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동두천놀자숲에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신나는 5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신체 및 건강 영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너무 재밌어서 더 놀고 싶은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다. 다음에 진행되는 문화체험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다양한 자원발굴 및 지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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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은 원한다. 화장장 건립을.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은 군립화장장 건립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코자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경남통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76.1%의 압도적인 찬성 여론으로 오군수의 공약사업인 군립화장장 건립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화조사 400명, 대면조사 100명을 기준으로 의령군 전체 거주민을 대상으로 표본 설계했으며 조사 결과 전화조사 479명, 대면조사 113명이 응답해 총 592명으로 95%신뢰수준, ±4.0%p로 매우 찬성이 45.9%, 찬성하는 편이 30.2%, 매우 반대가 4.4%, 반대하는 편 11.7%로 나타났다.
의령군은 지난 4월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군립화장장 건립부지 공모를 실시 하고 있다.
이미 군에서는 조례제정과 타당성 조사, 추진위원 구성을 구성한 상태로 부지선정이 완료되면 신속하게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장례문화의 변화로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일반화되면서 화장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코로나 시기에 사망자의 증가로 화장장을 구하지 못해 장례가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다.
군립화장장 건립으로 군민에 대한 마지막 복지를 실현할 것이며 화장장 인근 마을에는 5년간 100억여 원을 투자해 마을이 획기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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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행복마을에서 행복을 느껴요
의령, 행복마을에서 행복을 느껴요
[AANEWS] 지난 13일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와 김규찬 의장과 군의원, 권원만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행복마을과 인근 의령읍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체험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축제는 주민이 참여하는 행복 마켓 운영과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끈 금붕어 낚시 체험, 어린이 소방 체험 등의 어린이 체험행사와 마술공연, 거주민이 참여한 풍물 연희패 놀이마당, 색소폰 앙상블 라르고공연 부림면과 화정면 출신 가수 강원과 심재민 초대가수 공연으로 절정을 이뤘으며 마을 거주민들과 함께 행복을 선사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오태완 군수는 축사에서 “저도 행복마을 주민이다 마을 이름처럼 우리 마을 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한다 이 행복이 행복마을을 넘어 의령군 전역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축제는 행복마을과 상생협력을 맺은 테림페이퍼, 의령사랑병원과 미래연구원, 국제플랜트, 신우건설, 늘푸른 등이 후원했다.
마을축제를 기획한 주웅일 이장은 “행복마을 축제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인구소멸위기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인구유입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마중물 역할을 행복마을이 하도록 하겠다”며 “축제를 위해 인근 상가의 자체 쿠폰을 발행함으로서 마을상인들의 경제 활성화에도 신경을 썼으며 특히 태림페이퍼, 의령사랑병원 등 행복마을과 협약한 기업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가 됐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주민과 군민이 참여하는 마을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월 행복마을회와 기업간의 협력을 통해 상생을 위해 MOU를 체결한 동동농공단지 내 태림페이퍼가 12일 행복마을공원자리에 한글 ‘행복’과 하트모양의 아치조형물을 설치하고 지역주민으로부터 존중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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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이천2리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남선면 이천2리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AANEWS] 남선면 이천2리는 17일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천2리 마을회관에 모인 30여명의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 및 주요도로 하천변의 쓰레기 0.6t가량을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도영 이천2리장은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청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진환 남선면장은 “바쁜 농사일에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안동, 아름다운 남선면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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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만생종 이앙 적기는 5월 20일 전후’ 적기에 모내기 해야.
안동시, ‘중만생종 이앙 적기는 5월 20일 전후’ 적기에 모내기 해야.
[AANEWS]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안동지역 중만생종 이앙 적기는 5월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후기 못자리 관리와 적기 모내기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벼 못자리에 문제가 되는 입고병과 뜸묘는 주야간 큰 온도차 및 모판이 건조와 과습을 반복하면 쉽게 발생해 후기까지 지속 못자리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육묘시킨 모는 적기에 모내기해야 하는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에 이앙하면 수량 확보와 미질 향상에 유리하다.
어린모는 중모 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 한다.
다만,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영양 생장 기간이 길어져 비료와 물 소요량이 많아지고 이삭이 달리지 않는 무효 분얼이 많아져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지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한낮에는 25~30℃ 이상 올라가는 등 큰 기온 차가 예상되므로 후기 못자리 환경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영남 중간지에 속하는 우리 지역의 중만생종 이앙 적기는 5월 20일 전후이므로 생산비를 줄이고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모내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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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연합 캠페인 실시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행역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협의체 위원, 관계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지행역 일대를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행복드림 모금사업을 홍보했다.
특히 시민참여 홍보부스를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업과 동두천시 사회복지에 바라는 의견을 받아 주민 참여를 위한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다.
한편 동 협의체는 동 단위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해결을 위해 8개동에서 150여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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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빅데이터·인공지능으로 지방소멸 대응하는 자립형 경제도시 건설한다
담양군청
[AANEWS] 담양군은 18일 국토연구원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기술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담양군과 국토연구원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도시계획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수립지원을 위한 자문, 신기술 적용과 검증을 통한 협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담양군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R&D’ 기술 시범적용을 위한 실증사업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AI 도시계획 R&D’는 다양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활권 설정,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수요 예측 등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은 신용카드, 이동통신, 고속도로 통행량 등을 분석해 지역의 관광자원 유발 인구와 인근 도시와 연계된 체험·관광인구를 추정하고 이를 생태관광에 최적화된 기반시설 배치 등이 반영된 도시계획 수립에 활용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자립형 경제도시 건설’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인구감소, 저성장 등에 대한 국토정책에 부응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군 기본계획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지방정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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