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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산물 직거래, 새벽시장 호수장터 개장
고양시 농산물 직거래, 새벽시장 호수장터 개장
[AANEWS] 고양시의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일산 호수공원에서 고양시 농산물 직거래장터 ‘새벽시장 호수장터’가 5월 20일 개장한다.
고양시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고양시에서 생산된 곡물과 채소, 과일 화훼류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다양한 판로를 마련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이다.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호수공원 내 꽃 전시관 옆 광장에서 5월 2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오전 6~9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새벽시장 호수장터 협의회는 “고양시 농업인들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농산물 관리를 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호수공원에 오셔서 고양시 로컬푸드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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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꽃’ 지켜라…고양시, 한류천 왕별꽃 서식지 보호활동 실시
‘백두산꽃’ 지켜라…고양시, 한류천 왕별꽃 서식지 보호활동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는 17일 시민단체와 함께 한류천 왕별꽃 서식지 보호 및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왕별꽃은 주로 한반도 북부지역에 서식하며 백두산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백두산꽃’으로 알려져 있는 야생화이다.
7월에 개화하며 꽃말은 ‘추억’이다.
일산 한류천의 왕별꽃 군락은 북방계 식물이 드물게 함경도 이남에 자리 잡은 경우여서 많은 야생화 동호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고양하천연구회와 자전거학교는 왕별꽃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말뚝을 박아 경계 테두리를 설치하고 주변에 자란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교란종을 제거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왕별꽃은 북한에서 천연기념물로 관리되고 있은 귀한 꽃”이라며 “일산 한류천에서 만날 수 있는 왕별꽃 서식지를 소중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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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이어지는 고양시…20일부터 ‘창릉천 유채꽃 축제’ 개막
꽃축제 이어지는 고양시…20일부터 ‘창릉천 유채꽃 축제’ 개막
[AANEWS] 고양특례시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9일간 ‘창릉천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약 2만4천평 규모의 유채꽃밭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아름다운 꽃과 더불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채꽃이 만개한 창릉천은 조선 예종의 무덤인 ‘창릉’ 앞을 흐르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하천이다.
축제가 열리는‘강매석교공원’은 오랜 기간 외래 식물과 하천 쓰레기로 주민들조차 찾지 않던 곳이었지만 2016년부터 시가 지역 주민들, 자연보호협회와 함께 정비활동을 진행해 2만4천평 규모의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했다.
2017년부터 강매 지역 주민들의 꽃구경 명소로 알음알음 알려지던 창릉천 유채꽃밭은 올해부터 ‘창릉천 유채꽃 축제’로 대표적인 고양시 관광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해 꽃구경을 넘어선 풍성한‘문화 축제’로 펼쳐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는 강매석교공원에서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동안 이어진다.
무대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은 주말인 20일과 21일 그리고 27일과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평일에는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지만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만발한 유채꽃을 둘러볼 수 있다.
20일 오후 2시에는 중앙광장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 앞서 쏘노리테 앙상블의 ‘4중주 클래식 공연’이 준비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유채꽃 그림 그리기 체험 꽃차 시음 꽃 압화 만들기 다육 심기 미션 투어 드론 체험 나도 sns 스타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일 진행되는 ‘어린이 유채꽃 그림 그리기 체험’은 19일까지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희망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축제의 흥을 돋을 다양한 공연도 준비된다.
클래식 4중주 통기타 연주 색소폰 연주 노래 마술 공연 시니어모델 워킹 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민 참여 행사인 ‘뽐내기 대회’와 ‘현장 참여 노래방’ 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 노래방’은 당일 즉석에서 노래를 부를 참가자를 모집한다.
‘뽐내기 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춤이나 노래에 자신 있는 참가자를 신청 받고 있다.
축제기간 주말에는 꽃 관련 수공예 마켓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화훼 및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열린다.
시는 지난 8일 성황리에 폐막한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이어 ‘창릉천 유채꽃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문화 축제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매동 석교공원은 서울과 인접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로 외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매동 652-2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며 대중교통으로는 화정역이나 행신역에서 030버스를 타고 강고산 정류장에 내려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창릉천은 북한산과 행주산성, 한강을 잇는 고양시민의 대표 하천이다”며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가꾼 노란 유채꽃밭에서 풍성한 즐길거리와 함께 지친 일상 속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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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100억원 규모 청년창업펀드 조성한다
고양특례시, 100억원 규모 청년창업펀드 조성한다
[AANEWS] 고양특례시가 선순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고양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청년창업펀드는 시비 10억원을 비롯해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벤처투자와 펀드 운용사, 기타 민간 투자사 등이 출자해 총 100억원 내외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안에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운용사 선정 및 중소기업 육성기금 10억원 출자, 펀드 등록 등 펀드 조성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청년창업펀드 조성 계획 수립 및 고양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지방재정 자체 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펀드 조성 현금 출자 동의안은 지난 제274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시 관계자는 “고양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과 초기창업기업의 맞춤형 투자 유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며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투자자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2020년부터 기업 유치 및 육성을 위해 고양벤처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호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1호 펀드는 시 출자금 20억원의 2배수 이상 4개 기업에 45억원 투자가 완료됐고 2호 펀드는 2022년 말 조성돼 현재 투자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시는 벤처펀드를 4호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 관내 39세 이하 청년기업은 7,331개 이며 초기창업기업 수는 7,271개 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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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2023 밀크&치즈 페스티벌’
고양시청
[AANEWS] 세계 우유의 날이 성큼 다가왔다.
고양특례시 일산문화광장에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3 밀크&치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이번 세계 우유의 날 기념행사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치즈 요리대회 국산 우유·치즈 홍보관 고양시 특화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풍성하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개막식과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다비치, 이무진, 소찬휘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엔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명품축산물인 ‘행주한우’의 직거래 장터가 마련되어 많은 시민의 발길이 모일 예정이다.
고양시 특화농산물·축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식감이 쫀득하고 맛이 좋아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 대상을 수상한 ‘가와지쌀’과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유명한 ‘일산열무’로 만든 김치, 친환경 발효사료를 먹여 키운 친환경 청정한우인 ‘행주한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고양시 낙농산업의 우수성과 맛있고 품질 좋은 고양시 특화농산물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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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신규 소방공무원 소담상담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신규 소방공무원 소담상담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동료상담소는 신규 소방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스트레스 대처를 돕기 위해 2월부터 두 달 동안 ‘신규 소방공무원에 대한 소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직원 소담상담’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및 11개 소방관서에 소속된 총 140명의 신규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됐다.
개인상담, 스트레스 측정,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예방·생명지킴이 교육, 조직에서의 나 강점 찾기, 다도, 원예 치유, 미술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담상담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는 44%가 개인 상담을 선택했으며 ‘상담을 받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이야기해서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 ‘상담을 통해 도움이 되는 답변을 얻었다’ 등의 응답을 통해 상담의 효과성과 상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드러났다.
상담 진행 결과, 직무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원이 112명, 개인 및 가정 문제가 26명, 기타 2명 순이었으며 직무스트레스는 현장활동 및 행정업무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고 직장 내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있는 직원들도 있었다.
개인 및 가정 문제에서는 개인적인 정서 및 성격 문제가 9명,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8명, 기타 개인적 문제가 뒤를 이었다.
스트레스 지수 분석 결과, 초기 스트레스 상태에 해당하는 직원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일시적 스트레스, 스트레스 없음, 진행 중, 만성 스트레스 상태의 순이었다.
초기 스트레스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나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있는 초기 상태를 의미한다.
소담센터는 ‘신규직원 소담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들에 대한 추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직원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고덕근 본부장은 “이번 신규직원 소담상담 결과를 통해 신규직원들이 새로운 조직환경 적응에 대한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신규직원들이 소방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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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서비스 취약지역 신속 출동 맹활약…‘펌프구조대’를 아시나요?
구조서비스 취약지역 신속 출동 맹활약…‘펌프구조대’를 아시나요?
[AANEWS] 소방서별로 설치된 119구조대를 대신해 119안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펌프구조대’가 구조서비스 취약지역에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
펌프구조대란 화재를 진압하는 펌프차와 구조의 합성어로 각 시군 소방서가 아닌 119안전센터에서 운영중인 구조대다.
일부 지역 119안전센터의 경우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 펌프구조대를 운영한다.
펌프구조대는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조 전문인력이 대원으로 화재진압과 구조 업무를 동시에 병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현재 28개 119안전센터에서 펌프구조대를 운영 중인데 구조대 경력 3년 이상 인명구조사 또는 교육수료자 등 구조인력 332명과 유압콤비절단기를 포함한 21종 1,988점의 장비를 갖췄다.
이들 펌프구조대는 지난해 3만892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해 2천344명을 구조해냈다.
이는 펌프구조대가 있는 16개 소방관서의 구조 출동건수인 15만5,611건의 19.8%, 구조인원 1만2,533명의 18.6%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즉, 5건의 출동건수 중 1건을 펌프구조대가 담당한 셈이다.
펌프구조대는 본서 119구조대 도착 전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역할도 한다.
교통사고 발생시 특수장비를 활용해 차량 문개방이나 끼임 방지 등 2차 위험요소를 제거한 뒤 인명을 구조하고 최근 빈번한 기계 끼임 사고와 추락사고 안전조치에도 나서는 등 구조 대응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날이 갈수록 구조수요 증가속에 발빠른 선제적 대응을 위한 펌프구조대의 활약이 눈부시다”며 “펌프구조대 현장대응역량 강화와 구조서비스 사각지대 제거를 위해 지속적으로 장비를 보강하고 교육훈련을 늘려나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소방은 지난 2006년 본서 구조대와 거리가 먼 18개 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펌프구조대 운영을 시작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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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 ‘2023 귀농인의 집’ 입주희망자 모집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 ‘2023 귀농인의 집’ 입주희망자 모집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3 귀농인의 집 입주희망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의 본격적 실행을 앞둔 도시민이 장기간 귀농·귀촌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으로 화성시와 여주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곳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 귀농인의 집 지원자격은 공고일 이전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모집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자 선정방법은 교육실적 및 정착 계획서 등을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영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귀농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예비 귀농인이 많다”며 “귀농할 지역에 미리 살아보면서 귀농귀촌 탐색 과정을 통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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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일부터 장애인 여행지원 사업 ‘경기여행누림’ 신청 접수
경기도, 22일부터 장애인 여행지원 사업 ‘경기여행누림’ 신청 접수
[AANEWS] 경기도가 장애인의 경기도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 버스를 빌려주는 ‘경기여행누림’ 신청을 22일부터 받는다.
2019년부터 시작한 ‘경기여행누림’ 사업은 도내 장애인 관련기관·단체 등 장애인복지시설이라면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5월 29일~6월 여행 일정까지는 22일부터, 7월 여행부터는 여행 전월 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대형버스 2대가 평일·주말을 포함한 매일 운행한다.
이와 별도로 월 2회 주말을 활용해 전국등록장애인과 동반인을 대상으로 한 ‘온동네경기투어버스’도 운영한다.
이는 도내 무장애관광지 코스를 선정해 버스와 함께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차량 대여 서비스와 연계해 관광 전문 사진작가 연계를 통한 여행자 사진 촬영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해설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궁금한 사항은 누림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시범사업으로 ‘누릴기회여행’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 한부모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도내 다양한 여행상품을 제공해 여행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군을 통해 시범적으로 선정된 지원 대상자 약 1천300명은 5월 말부터 안내된 누리집을 통해 여행상품을 선택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도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로 개선, 관광약자 쉼터 설치 등 관광지 공간환경 개선사업 무장애 관광지 현황조사를 통한 누리집 정보제공 점자안내표지판 설치 등 시각장애인 특화 정보제공 사업 관광약자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도내 관광약자에게 폭넓은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관광약자의 관광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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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충북 구제역 발생에 따라 경기도 우제류 195만 마리 대상 백신 추가 접종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충북 청주와 증평 한우농장 등에서 구제역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5월 20일까지 긴급 백신 추가접종에 나서며 확산방지에 나섰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0일까지 도내 소·돼지·염소 사육농가 8,309호에서 사육하는 우제류 195만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지난 10일부터 충북 청주와 증평의 한우농장 등에서 구제역이 10건 발생하자 발생농장을 다녀온 차량들이 방문한 도내 소사육농가 60호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도는 잠복기를 고려해 60개 소사육농가에 대해 차량 방문일로 부터 14일간 이동제한 조치했다.
이밖에도 도내 모든 축산관련 시설에 대해 5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2~3시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단체 및 농가에 행사 및 모임 자제 권고 해외 입국 근로자와 해외여행 축산관계자에게 5일 내 농장 출입금지 도축장에 생체·해체검사 강화 및 도축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계속돼 추가 조치를 했다”며 “축산단체, 농가 및 도축장과 관계자들도 확산방지를 위해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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