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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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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회 음성군 연등문화축제 개최
음성군, 제1회 음성군 연등문화축제 개최
[AANEWS] 음성군 불교사암연합회가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1일 오후 6시 음성체육관에서 제1회 음성군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을 주제를 가지고 1부 봉축 법요식, 2부 어울림마당, 3부 연등 행렬 순서로 진행되며 이날 행사에는 사암연합회 스님, 불교합창단, 관계자 및 음성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봉축 법요식은 개회사, 육법공양, 헌향·헌화,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봉축사, 발원문 순서로 진행되며 2부 어울림 마당에는 미스터트롯 김용빈 출연 등 군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연등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제등행렬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8시부터는 음성체육관~하나로마트사거리~중앙사거리~군청사거리~시장통으로 이어지는 연등 행렬이 오후 9시 30분까지 음성 시내를 밝힐 예정이다.
제1회 음성불교 연등문화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1200여 년 넘게 이어져 온 국가무형문화재 122호인 연등회를 음성군 지역에서 처음으로 봉축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수백 명의 불자들이 참여하는 첫 대규모 불교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등문화축제는 앞서 지난 8일에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봉축 석가탑 점등식을 개최했으며 음성읍 중앙사거리, 군청사거리, 시장통 등 총 2000여 개의 거리 연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석가탑 잠엄등 및 거리연등은 부처님의 가피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시가지를 오색찬란하게 밝힐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제1회 음성불교 연등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인종, 종교, 세대를 떠나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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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지자체관 운영
서산시,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지자체관 운영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7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드론·UAM 등 미래첨단산업 육성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드론기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드론·UAM으로 바꾸는 새로운 일상, 드론 교통&배송, 레저스포츠’라는 주제로 그간 국내 드론·UAM 산업 육성 성과와 기술개발 현황을 국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드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열렸다.
시는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박람회 기간에 실증도시 지자체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핵심 내용인 바다를 넘어 배송하는 수소 드론과, 빠른 속도로 물품과 의약품을 배송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기가 전시된다.
방문객의 질의에 답변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배치돼 서산시 드론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홍보를 병행한다.
시는 충청남도 UAM산업 육성 최적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UAM관련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기간 중앙부처, 민간기업, 대학 등에 서산시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박람회 기간 중 서산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드론, UAM 분야에서 서산시가 우수한 여건을 기반으로 선도적으로 미래산업에 대응하고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드론 사업과 함께 미래첨단산업의 핵심인 UAM 사업도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며 4차산업 신동력을 활용한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드론 산업의 규제특구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선정을 위해 관련 부서 유관 기관이 머리를 맞댔으며 이달 중 발표되는 국토교통부의 고시에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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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설교통과, 자체 청렴시책으로 청렴도 UP
음성군 건설교통과, 자체 청렴시책으로 청렴도 UP
[AANEWS] 사통팔달의 도로망 및 군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네트워크 구축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음성군 건설교통과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체 청렴시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교통과는 청렴문화 조성 및 대민업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청렴교육 이수, 청렴서약서 작성,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사항 숙지, 예산 목적 외 위법, 부당한 사용 등 집행 금지, 업무처리 시 부패 신고 안내문 동봉 발송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매월 청렴 문구를 선정해 책상 위에 놓고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 및 몸가짐을 배우고 실천하는 자체 청렴시책을 특수시책으로 병행 추진함에 따라 청렴문화 조성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음성군 전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청렴시책 뿐만 아니라 각 부서에서 자체 청렴 시책을 추진하면 청렴문화 정착은 물론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평가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김태흥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실천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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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박차.보상금 심의 완료
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박차.보상금 심의 완료
[AANEWS] 충남 서산시가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분과 2021년도분, 2022년도분 보상금액을 심의하고 지급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도는 2022년도 보상금을 지급하는 해지만, 작년에 신청하지 못한 피해 주민들로도 신청받아 총 3년 치를 심의했다.
올해 접수된 서산시 군소음 피해보상 신청 건수는 약 1만 건, 보상액은 약 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1종은 1인당 월 6만원, 2종은 4만 5천 원, 3종은 3만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이번에 보상금액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소음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금이 오는 8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보상금 산정 내역은 5월 말 개개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보상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가 없는 주민에게는 8월 말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시는 이날 보상금 관련 심의 외에도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를 받고 있지만 소음대책지역 구역 경계에 있는 등 보상지역에서 제외된 억울한 주민과 보상금액에 대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음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분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지역 확대와 보상금액 상향조정을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며 “충남도와 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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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시행
강남구,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시행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거리가 먼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배달해주는 대여 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를 통해 장난감 대여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대여 건수는 2만 6076개로 아동 발육단계에 따른 다양한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고 비싼 장난감을 구매하지 않아도 돼 인기가 높다.
이번에 찾아가는 서비스는 이용자가 사전 예약한 장난감을 해당 지역 거점 주민센터로 배달해줘 이용 편의성을 더 높였다.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필요한 장난감을 찾아볼 수 있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1641개의 장난감을 아이의 연령과 영유아 발달 5개 영역에 따라 검색할 수 있다.
날짜와 장소를 선택해 예약하면 일원1동주민센터와 세곡동주민센터 옆 공동육아방 2개소로 장난감을 배달해준다.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일원1동 09:30~10:30, 세곡동 11:00~12:00으로 시간에 맞춰 장난감을 수령하고 이용 후 이곳으로 반납하면 된다.
1인당 장난감 2종을 7일간 대여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7일 이용 연장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양육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아이 발달과정에 따라 다양한 놀이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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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음성품바축제, 신박한 품바공연의 즐거움에 취하다
음성군청
[AANEWS] 제24회 음성품바축제가 21일까지 음성설성공원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 이틀째를 맞았다.
축제 둘째날인 ‘사랑의 날’에는 9개 읍면 특성을 살려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은 품바하우스가 완성돼 관광객을 맞았으며 야외음악당에서 품바왕 선발대회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전국 고고장구 공연 오늘의 품바 공연 등이 펼쳐졌다.
故 최귀동 할아버지가 밥을 얻어다가 나눠주던 것을 기념하기 위한 ‘천인의 비빔밥’ 행사는 1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장관을 이뤘다.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행사는 20일 오후 3시에도 개최된다.
‘전국 고고장구 공연’은 전국 팔도의 고고장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은 절로 흥이 나며 멋드러진 타악을 즐겼다.
오늘의 품바와 품바 LIVE는 품바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키기에 충분했으며 흥미로운 버스킹 공연도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MZ존 무대에서 펼쳐진 Nasty Kidz와 크루의 랩 공연은 젊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20일까지 래퍼들의 공연이 계속해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품바왕선발대회는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3일간 예선에서 각축을 벌이며 21일 결선무대에서 진정한 품바가 결정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품바왕선발대회를 보기 위해 모인 관광객으로 야외음악당 1천여석의 관람석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18일 첫 예선전에서 종간나, 이재주, 초롱이, 고철통, 허야, 최고야 품바가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축제장은 관객들의 유쾌한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18일에는 햇별이, 남동품, 설거지, 예진이, 아라 품바가 출연하며 20일은 나덕팔, 오가피, 신대박, 김광범, 백금녀와일당들, 품바기생명월이가 품바왕선발대회 예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 19일에는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가 열리며 축하공연자로 원슈타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춘심이, 감나무의 품바LIVE가, 21일은 전국품바 가요제가 기다리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흥겨움과 유쾌한 즐거움이 가득찬 음성품바축제장에서 에너지를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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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광역시도 1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이 1.43%로 확정됨에 따라 4년 연속으로 광역시도 구매율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율은 우리 도가 1.43%로 가장 높았고 인천, 경기, 제주가 뒤를 이었다.
도내 15개 시군별로 보면 금산, 계룡, 아산, 당진 순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비율이 높았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는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중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생산품이나 제공하는 용역·서비스를 공공기관 구매액의 1% 이상 우선 구매토록 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로 장애인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도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도내 관공서와 공공기관 구매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컨설팅도 추진한 바 있다.
도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도 출연기관인 서산의료원에서도 도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생산되는 환자복을 구매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곽행근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공공기관부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며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산품 구매에 민간 업체와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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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우량종자 보급 위한 모내기 시작
벼 우량종자 보급 위한 모내기 시작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논산분소는 벼 원원종, 원종 및 증식종 등 총 19품종의 우량종자 보급을 위한 모내기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오는 7월 3일까지 종자관리소 논산분소가 위치한 논산시 부적면 일대에서 총면적 28.6㏊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 19품종 131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원원종은 삼광, 친들, 안평, 새봉황, 해맑은, 신진백, 참드림, 보람찰, 참진미, 바로미2 등 10품종을 심는다.
원종은 삼광, 친들, 안평, 참드림, 신진백, 새봉황 등 6품종, 증식종은 황금노들, 향진주, 해맑은 등 3품종이다.
특히 올해부터 생산하는 원원종은 한 포기에 한 개의 모를 심어야 하고 병이 나거나 형태적으로 다른 개체들은 철저히 제거해 순도관리를 더 엄격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논산분소에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볍씨 소금물가리기, 온탕 및 약제소독, 육묘상 온습도 관리 등 벼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건강한 모를 기르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강영식 종자관리소 논산분소 연구사는 “모내기 이후 이형주, 이병주 발생 양상을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잡초 및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지침을 준수해 순도 높은 고품질 벼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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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폐지지역 ‘대체산업’ 필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내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주민과 발전사 직원 10명 중 4명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대체산업 육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주민과 발전사 직원 14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산업 육성’이 3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 유치 674건와 고용·취업 지원이 611건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보조금 또는 세제지원 243건, 문화관광 사업 99건, 지역복지 사업 96건, 기타 17건, 미응답 90건이었다.
대체산업 육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큰 만큼 폐지지역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일자리 감소와 고용문제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인구 유출과 감소와 지역상권 몰락 등 경기침체가 각각 801건, 54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각종 지원금 축소 233건, 공실증가와 주택가 하락 126건, 기타 34건, 미응답 78건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번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주민과 발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의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실효적인 산업대책 마련을 촉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단순한 지원책이 아니라 지역위기 대응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특별법 제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과 산업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100억원 이상 예산이 소요되는 특별법의 경우 제정까지 평균 처리기간이 887.5일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전방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관계 시·도, 국회와 전방위적 협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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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저소득 청년, 계좌에‘웃돈’얹어 드립니다
일하는 저소득 청년, 계좌에‘웃돈’얹어 드립니다
[AANEWS] 마포구는 오는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지난해 시작해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돕기 위해 정부가 저축액의 최대 3배를 추가 적립해주는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청년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의 청년 2가지로 구분되며 가구별 재산이 마포구의 경우 3억 5000만원 이해야 한다.
차상위 이하 가구이고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원 이상인 만15세~만39세 청년이 월 10만원을 계좌에 납입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3년간 36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1080만원을 지원받아 총 1440만원과 별도 예금이자를 만기 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차상위 초과 가구이고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월 220만원 이하인 만19세~만34세 청년의 경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지원해 3년간 총 720만원과 예금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단, 3년 간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적립금을 입금해야 하고 기간 중 총 10시간의 자립역량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주거·생계를 달리하는 청년 가구의 경우 부모 등 원가구를 대상으로 한 재산조사가 제외됐고 차상위 초과 가구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기준 역시 월 200만원에서 220만원 이하로 완화됐다.
또한 기존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서 작년보다 지원 범위와 혜택이 확대됐다고 볼 수 있다.
모집은 26일까지로 복지로 사이트나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생활보장과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고물가와 서울의 높은 주거비용으로인해 열심히 일해도 목돈 모으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 성실히 일하는 마포의 청년들이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많이 동참해 조금씩 불어나는 계좌 잔액만큼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도 커나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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