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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우리집부터… 에너지 줄이고 현금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하자
온실가스 감축 우리집부터… 에너지 줄이고 현금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하자
[AANEWS]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가정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제12회 탄소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6월 7일까지 공개모집해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3개월간 대회가 진행된다.
참여 아파트는 대회기간 동안 탄소중립포인트제 미가입 세대에 대한 자체 가입활동을 전개해 가입신청서를 대회 종료 전까지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규가입 실적을 평가해 상위 8개소 우수아파트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6월 7일까지 이메일 또는 FAX로 제출하면 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가정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기존 탄소포인트제에서 올해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가입절차가 다소 용이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신규가입 건수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순위과 관계없이 실적별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가입률이 낮은 아파트에서도 의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41개 아파트의 적극적인 참여로 2,219세대가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 경우, 현재 117,908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되어 있다.
2022년 상반기 70,902세대가 에너지 절감해, 총 8,223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냉방온도 2℃ 낮추고 난방온도 2℃만 높여도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며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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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세안 공무원 인적네트워크 강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아세안 지역 교류 지자체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친충남 인적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18-19일 이틀간 개도국 지방행정과정 연수에 참여 중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공무원 2명과 캄보디아 씨엠립주 공무원 1명이 충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서자바주 공무원은 타픽 퍄다우스 알 무자키와 아기 아궁 가러 푸르와 씨로 각각 법률분석가와 정보통신기술과장으로 근무 중이며 씨엠립주 소딴 신 씨는 인사관리담당관 직책을 맡고 있다.
방문 첫 날인 이날 오후 늦게 도청에 도착한 이들은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을 비롯해 국제교류 부서장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충남도서관, 소방종합상황실, 도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19일에는 지역 관광자원인 예산 수덕사를 둘러보고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팜과 연구·재배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도는 캄보디아 씨엠립주와 2008년 6월,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는 2021년 1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자카르타 지역에 2021년 통상사무소를 설치해 관내 기업의 진출을 돕고 있다.
이들 나라가 포함된 아세안 지역은 평균 연령 30세, 인구는 6억 5000만명에 달하며 2030년 세계 제4위 경제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는 잠재 유망시장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30년 세계 중산층 소비의 59%가 아세안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도는 이들이 각 지방정부의 핵심 인재인 만큼 앞으로 도와의 국제협력 과정에서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주영 투자통상정책관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쌓은 우호와 신뢰의 바탕 위에 안정적인 국제교류와 경제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주기적인 인적 교류의 장을 마련해 아세안 지역에서의 친충남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소딴 신 씨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두 발로 충남을 방문하니 양 지역의 우호관계가 실감난다”며 “앞으로 충남과 교류협력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개도국 지방행정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수는 개도국의 지방행정 역량 강화 및 지자체 교류협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각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는 201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통해 5개국 6개 지방정부 17명을 초청해 인적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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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최종 3개팀 선정.상호협약 체결
고흥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최종 3개팀 선정.상호협약 체결
[AANEWS] 고흥군과 고흥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3년 고흥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최종 3개 팀을 선정해 지난 17일 고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에서 하고 싶은 일을 상상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주민 누구나 참여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사업은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공고를 거쳐 총 4개 팀이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류면접과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3개 팀은 기가막히조 신바람 브루윙 똘기있는 그녀들로 고흥 전통시장 활성화와 고흥 특산품 대중화를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이번 사업 추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3개 팀은 이번 협약 체결과 더불어 사업실행 컨설팅, 사업비 집행 기준 등 맞춤형 회계 교육을 받으며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우승완 센터장은 “이번 주민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각 단체에 감사드리며 도시재생사업이 우리 지역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재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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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디지털 기기 구입 지원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완도군청
[AANEWS] 완도군은 최근 온라인 주문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디지털 기기 구입 및 디지털 운용 교육 등을 지원하는 ‘2023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완도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액 10억원 이하 사업자가 해당된다.
사업 내용은 업체에서 스마트 오더, 디지털 메뉴 보드, 웨이팅 보드, 무인 판매기, 서빙 로봇,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및 임대를 했을 시, 자부담 20%를 제외하고 최대 20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업체가 구입한 디지털 기기 비용이 220만원일 경우 지원 금액은 공급가 200만원에서 자부담 20%를 제외한 160만원을 산정해 지원받게 된다.
임대료의 경우, 임대 기간 내 총액을 기준으로 비율을 산정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 신청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이 사업비 전액을 선 지출 후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완도군에서 현장 확인 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 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완도군청 경제교통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동조 경제교통과장은 “해당 사업이 비대면 거래 가속화 등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목포대학교 디지털전환지원센터에서는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기초 교육,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교육 등을 실시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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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5월 가정의 달 고흥전통시장 동행축제 운영
고흥군, 5월 가정의 달 고흥전통시장 동행축제 운영
[AANEWS] 고흥군은 오는 5. 24.∼5. 25. 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흥전통시장 일원에서 고흥군민과 함께하는 ‘고흥전통시장 동행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라남도, 고흥군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흥전통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군은 행사기간 고흥전통시장 내에서 1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경품 룰렛 행사를 진행해 1만원권, 5천원권, 라면, 티슈 등 경품을 제공하며 당첨된 경품 중 현금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25일에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
관내 40여명의 어린이들을 전통시장으로 초대해 이곳의 명물인 숯불생선구이 전 과정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들이 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다양한 체험과 버블공연을 제공한다.
정재영 특성화육성사업단장은 “고흥전통시장 동행축제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찾는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등을 준비해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전통시장 동행세일과 함께 시장이 활기가 넘치고 시끌벅적한 시장으로 되돌아 오길 기대한다”며 “고흥군의 역점시책인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고흥전통시장을 명품 시장으로 변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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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확산시키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과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활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구연자격증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도내 어린이집을 찾아 인형소품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제주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라도서관은 제주어로 동화구연이 가능한 어르신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3년간 독서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번 사업추진을 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확산시키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과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활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구연자격증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도내 어린이집을 찾아 인형소품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제주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라도서관은 제주어로 동화구연이 가능한 어르신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3년간 독서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번 사업추진을 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와 에티오피아가 양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활용해 관광, 문화, 환경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집무실에서 데시 달케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커피의 원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문화유산과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공적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수도인 아디스아바바 굴렐레 지역에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광장인 ‘강뉴 한국’을 조성했다.
강뉴 : 초전박살의 의미, 1951∼1965년 한국에 파병된 에티오피아 부대명 두카모 대사는 “70년 전 에티오피아가 6·25전쟁에 참전해 한국을 위해 싸웠고 올해 한국과 에티오피아 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등 양국은 오랜 시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좋은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와 에티오피아 간 교류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 대륙과 중동지역, 서양권 국가를 연결하는 관문이자 전략적 요충지에 있어 한국 기업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에티오피아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에티오피아와 경제발전, 관광, 환경, 문화와 관련해 협력방안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양국 간 협력에 제주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와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 간 교류협력도 실무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면담 이후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하루방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두카모 대사는 에티오피아 커피와 머그컵을 선물했다.
한편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를 비롯한 제주방문 대표단은 18일 제주관광공사, 19일 도내 관광업계를 찾아 관광교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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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찾아가는 제주어 독서활동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확산시키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과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활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구연자격증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도내 어린이집을 찾아 인형소품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제주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라도서관은 제주어로 동화구연이 가능한 어르신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3년간 독서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해당 과정 수료자 16명을 선발했다.
앞서 사업 참여 희망기관을 모집한 결과 지역 어린이집 21개소가 선정됐으며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10주 동안 운영된다.
장지미 한라도서관장은 “이번 독서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책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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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 6월 2일까지 공모
제주도, 올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 6월 2일까지 공모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적정가격과 고품격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관광사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지정업체는 인센티브로 홍보포상금 100만원, 지정서·인증패 등을 지급받는다.
또한 비짓제주와 관광안내센터 등을 통해 도내·외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공모 신청은 25일부터 6월 2일까지로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업체 중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가 대상이 된다.
우수관광사업체 지정기간은 2년으로 이번에 지정되면 올해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
현재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업체 중 만료 예정이 6개월 미만인 업체는 이번 신청을 통해 심사 후 재지정받을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관광지·교통·숙박·여행업·음식업 총 5개이며 특히 지난해부터 음식업 분야에 카페도 응모할 수 있도록 평가 부문을 확대했다.
지정 심사는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평가, 우수관광사업체 평정위원회 심의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주요 심사항목은 적정가격 시설이용 편의성 종업원 친절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며 분야별 세부 평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평가점수가 기준 점수를 충족하는 경우, 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친환경 여행 관심 증대와 도내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변화하는 관광환경을 고려해 ’친환경 관광산업을 위한 업체의 노력’을 심사항목에 추가하고 ’외국어 안내 표기’ 관련 항목 배점을 상향 조정했다.
지정 결과는 6월 29일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우수관광사업체는 제주관광의 질적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며 “지정업체는 자긍심을, 제주방문 관광객이 높은 여행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우수관광사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으로 도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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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현장중심 봉사행정 추진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현장중심 봉사행정 추진
[AANEWS]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5월 18일 동일면 백양리 동포 등 4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현장중심의 봉사서비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어깨동무봉사단은 매월 1~2회 마을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226회째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60여명의 봉사단은 동포마을 회관 광장에서 농기계·가전제품 수리·방충망 수리·이미용 등 서비스와 회관 실내에서는 얼굴 마사지 물리치료·전통운동활법·돋보기 제공 등 25개 분야의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서비스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 전기, 가스 타이머콕을 수리하고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운기, 예초기, 방제기 등 농기계 수리와 사전점검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마을회관으로 경운기를 몰고 온 어르신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데 경운기가 자주 고장이 나서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봉사단이 마을로 직접 찾아와서 경운기를 수리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적합한 현장중심의 봉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오는 6월 1일 금산면 신양마을회관에서 신촌리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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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거창 아리미아 꽃 축제 개막
제4회 거창 아리미아 꽃 축제 개막
[AANEWS] 거창군은 18일 구인모 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일수 도의원,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차연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장, 농·축협 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아리미아 꽃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구인모 군수 인사말, 테이프 커팅, 주제관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세상의 봄을 모아 상상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생화 전시, 꽃 조형물 전시, 압화공예 체험, 꽃차 시음 등 꽃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또한, 플리마켓 행사와 보건소의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도 오는 2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화훼농가와 꽃 산업이 이번 아리미아 꽃 축제를 통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미아 꽃 축제는 지난 2019년 화훼농가들이 100여 종의 꽃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 시작됐으며 이번 제4회 축제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행사가 진행되고 꽃 전시 및 주제관은 2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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