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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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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나만의 ‘30’을 표현해요…춘천 ‘2430’ 사진 참여 잇기
‘찰칵’, 나만의 ‘30’을 표현해요…춘천 ‘2430’ 사진 참여 잇기
[AANEWS] 춘천 인구 30만 달성을 기원하는 사진 참여 잇기가 전개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2430 포토 챌린지’가 19일부터 29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인구 30만 달성을 염원하기 위한 범시민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자신만의 특색 있는 숫자 ‘30’을 찾아 손으로 네모를 만들어 자가 촬영을 하면 된다.
이후 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후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사회관계망 서비스 화면을 갈무리해 빠른 대응 코드로 응모하면 된다.
시는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춘천 닭갈비 1㎏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인구 달성 목표까지 약 8,400여명을 앞두고 있다”며 “인구 30만명은 춘천이 한 단계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두보인 만큼 많은 시민이 포토 챌린지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입 대학생 지원금을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대학생 전입 창구, 시장과의 토크콘서트 등 인구 30만명 달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시책을 펼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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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의원, ‘노쇼 변호 예방법’ 대표 발의
서울시의회
[AANEWS] 지난 17일 권경애 변호사 사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노쇼 변호 예방법’이 발의됐다.
‘노쇼 변호 예방법’은 변호사가 의뢰인의 사전 동의 없이 재판에 불출석해 의뢰인이 피해를 보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법이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송 당사자가 소송대리인의 불성실한 소송행위를 사전에 알 수 있게 하고 변호사의 무단 불출석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쌍방 불출석 시 불출석 사실을 각 당사자와 소송대리인 모두에게 통지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변호사가 의뢰인의 사전 동의 없이 불출석하는 행위를 징계 사유에 포함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민사소송법’은 대리인을 의뢰인으로 간주하고 있으나, 대리인이 의뢰인의 의사에 반해 불출석할 때 의뢰인은 권리를 구제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기 때문에 반드시 당사자에게 통보하도록 하는 개정안이다.
또한 ‘변호사법’ 제91조 징계 사유에 ‘사전 동의 없는 불출석’을 명기함으로써 의뢰인의 의사에 반한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을 예방하고자 했다.
‘권경애 변호사 사건’은? 학교폭력과 관련된 민사소송에서 피해자 유족 측의 법률대리인이었던 권경애 변호사가 세 차례 열린 항소심 기일에 잇따라 불출석해 유족이 최종 패소 판결을 받았던 사실이 폭로됐다.
권 변호사는 자기 과실로 인한 패소임에도 유족 측에 5개월간 패소 사실을 숨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대한변호사협회는 권 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를 청구했다.
홍영표 의원은, “학교폭력으로 딸을 잃은 유족이 8년동안 싸워온 소송이 변호사 불출석으로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사건”이라며 “이런 사건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데,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적 보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홍영표 의원을 비롯해 강훈식, 김상희, 김영진, 신현영, 양기대, 유동수, 이성만, 이인영, 장철민, 최인호, 홍기원 등 총 1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했고 서영교 의원은 ‘민사소송법 일부개정안’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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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박물관고을 특구 연장, 특화사업 추진 등 문화도시 기반 마련
영월군청
[AANEWS] 5월 16일 지역특화발전특구 위원회에서 영월 박물관고을 특구가 계획변경 ‘원안의결’을 받았다.
본 사업은 지난 2월 특화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지정기간 만료에 따른 사업기간 연장 및 추진과정에서의 여건변화에 따른 사업비 증액 등을 반영하기 위해 제5차 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이번 심의·의결 결과로 중소벤처기업부 제2023-52호 고시될 내용으로는 2025년까지 기간연장 면적 651,022㎡ 특화사업자: 영월군수, 민간사업자 재원조달: 766.7억원 특화사업3개 가 있다.
세부사업으로 박물관 유물구입과 시설정비, 박물관 운영, 특별기획전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콘텐츠 강화사업, 박물관관광지 연계 투어코스개발과 상품개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난 4월 선정된 국비 공모사업 어린이 과학체험관 조성사업과 박물관고을 특구를 기반으로 한 제4차 법정문화도시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구에서는 당초 4개의 규제 특례를 그대로 적용받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특구법 제34조, 제49조, 제51조, 제55조로 특구 홍보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활용된다.
영월군은 2008년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로부터 ‘영월 박물관고을 특구’로 지정받아 지붕 없는 박물관고을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내의 다양한 박물관을 특화육성해 교육목적의 방문객 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다.
그동안 ‘영월 박물관고을 특구’는 꾸준한 노력으로 2011년 우수 특구, 2012년 대상 특구 선정, 2014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사회책임부문 박물관고을특구 조성 기여 수상, 2015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2018년 장려 특구, 2020년 한국관광의별 수상,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수상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관광객은 231만명 방문, 특구 특화사업자의 매출액은 90억을 달성했다.
2004년 8개소의 박물관을 시작으로 2022년 특화사업장 총 32곳에 공립박물관 9개, 사립박물관 14개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박물관을 지닌 영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쟁력 있는 특화사업 수립 및 실행으로 민관학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문화관광체육과 정대권 과장은 “박물관을 활용한 지속적 공모사업 신청과 문화도시 사업의 기반 역할 등 박물관 문화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 과거의 성과보다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전국 유일 영월만의 브랜드 박물관고을 특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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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 참여 나서
조용익 부천시장,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 참여 나서
[AANEWS]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17일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 집수리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의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체험 부천의 삶’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천의 각종 단체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부천시가 함께 나서며 시민과의 현장성 높은 소통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84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40년 가까이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저소득층 설날 떡국·곰탕 제공,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한 휠체어 지원 등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집수리봉사단은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 내 1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5년차 집수리 자원봉사단으로 매년 사랑의 집수리를 펼치고 있다.
이번에 집수리를 지원하는 집은 지적장애와 지병이 있는 노인 단독 가구로 단열과 방습에 문제가 있어 벽과 바닥이 곰팡이로 뒤덮여 있었다.
창호와 도배, 장판 교체작업이 필요해 이를 지원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도움을 받은 이씨는 “혼자 거주하다 보니 집수리는 생각도 못했다”며 “한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진해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 집수리봉사단 대표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일은 항상 보람을 가져다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지속적인 봉사를 약속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부천 동부라이온스클럽 집수리 봉사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봉사단과 같이 취약계층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작업을 직접 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작업을 해보니 봉사자분들의 마음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어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직접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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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부시장 야시장으로 놀러오세요
영월서부시장 야시장으로 놀러오세요
[AANEWS] 영월서부시장에서는 오는 5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서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영월군 대표시장인 영월서부시장에서 야시장 행사를 개최했다.
으로써 경기침체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활성화와 영월서부시장의 ‘관광형시장’으로의 변화 등 지역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한다.
관광,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한 영월에서 열리는 영월서부시장 야시장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을 방문한 가족·연인들에게 더욱 풍성한 영월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행사는 서부시장 내 구매고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행사와 문화공연 행사, 다양한 먹거리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월서부시장상인회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소비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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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태권” 태권도유물과 만나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김환태문학관과 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이 함께 하는 협력展 “우리 함께 태권”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무주군과 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이 2021년 지역사 연구 및 문화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이뤄진 첫 번째 협력展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전시는 오는 2024년 1월 21일까지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태권도를 주제로 한 아동 도서와 1998년 서울올림픽에서 하태경 선수가 획득했던 금메달,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김경훈 선수가 실제로 착용했던 도복 등 국립태권도박물관 소장 유물 25점이 전시된다.
무주군 문화예술과 박선옥 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태권도를 주제로 한 책 읽기를 비롯해 도복과 보호구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며“일상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태권도 관련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자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의 장으로 마련이 된 만큼 무주군민이라면, 전북도민이라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한 번 와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이 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 및 무주문화원과 2001년 체결한 협약은 세 기관이 향후 정기회의 개최와 주요 유물 및 전시품 교류 등을 통해 군민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교육 등 지역 문화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호발전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코로나19 등이 장기화 되면서 협력사업 추진이 미뤄지다“우리 함께 태권”으로 결실을 맺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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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한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부부의 날’을 앞두고 모범부부 7쌍을 선정해 지난 1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상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부부는 정평호 · 전점이 부부와 하상대 · 현내순 부부, 김광호 · 송은순 부부, 김성익 · 신길숙 부부, 정병록 · 김명임 부부, 황희열 · 이판심 부부, 라대성 · 풋타비 부부 등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60년을 해로한 정평호 · 전점이 부부는 남편이 장애가 있어 다리가 불편하지만 부부가 서로 도우며 성실히 농사를 짓고 마을의 일손을 돕는데도 앞장서 주변의 칭송을 받고 있다.
하상대 · 현내순 부부 또한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화목한 가정을 일구고 있으며 김광호 · 송은순 부부는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익 · 신길숙 부부는 사랑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것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정병록 · 김명임 부부는 정미소를 운영하는 바쁜 일상 중에서도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부부도리를 다하고 있다.
황희열 · 이판심 부부는 고령임에도 외손녀와 외손주를 양육하며 노인회장과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등 모범이 되고 있다.
라대성 · 풋타비 부부는 자녀 2명을 둔 다문화가정으로 시아버지와 함께 대가족을 이뤄 살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부부의 연을 맺고서 인생풍파를 함께 견디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 한다”며 “서로에게 도리를 다하면서 가장으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본이 되시는 여러분의 행복한 삶과 가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군에서도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부의 날은 2007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이 됐으며 무주군에서는 2019년 ‘무주군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기념사업 지원을 비롯한 부부의 날 관련 정책들을 실현하고 있다.
부부의 날 기념행사는 모범부부를 발굴해 격려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취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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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새로운 모내기법 선보여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 새로운 모내기법 선보여
[AANEWS]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가 지난 17일 부적면 부황리 소재 공동학습포에서 각 읍면동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하며 한해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모내기는 특별한 점이 있었다.
농촌지도자연합회 감사직을 맡고 있는 김종권 회원이 보유한 8조식 ‘밀묘 소식재배’ 전용 이앙기를 활용해 작업이 이뤄졌다.
밀묘 소식재배는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탁월한 신농업 기술의 하나다.
밀묘 소식재배법은 평당 37~60주가량의 모종을 심는데, 이는 일반적 이앙에 대비해 9.2% 내외의 생산비 절감효과를 가져온다고 전해졌다.
공동학습포에 모인 회원들은 새로운 모내기법을 눈에 익히는 것은 물론 생산성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쌀값 하락과 영농비 인상, 노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새로운 농법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800여 회원이 소속되어 활동중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농촌 현안 및 농업 정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친화적 지속가능 영농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맡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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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빨래 봉사와 반찬 나누기 펼쳐
보은군 산외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빨래 봉사와 반찬 나누기 펼쳐
[AANEWS] 보은군 산외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7일 가정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빨래 봉사와 반찬 나누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산외면적십자봉사회 20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바쁜 농사철임에도 이른 아침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겨울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및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여성 회원들은 열무김치와 계란장아찌 등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어 같이 전달하면서 훈훈한 가정의 달을 만들었다.
홍춘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가 조금만 더 움직이면 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정 산외면장은“우리 주변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산외면적십자봉사회 홍춘수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취약계층이 행복한 산외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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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 어릴 때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치과 진료 시작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보건의료원에 소아치과 전문의가 배치돼 이목을 끌고 있다.
소아 ·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돼 5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치과에서는 이들의 구강 상태에 맞는 예방치료를 비롯해 증상별 치료와 올바른 치아관리 요령을 공유하는 등의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구강관리 및 교정 등의 진료상담과 스케일링, 발치, 칫솔질 등 구강관리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실란트 등의 치과 진료가 진행돼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읍의 김 모 씨는 “소아치과 진료를 한다고 해서 아이들 데리고 들렀는데 설명도 자세하게 잘 해주시고 진료도 만족스럽게 받았다”며 “소아치과 전문의 있는 곳으로 가려면 일부러 도시로 나가야하기도 했고 진료비도 비싸서 부담이 컸는데 이제부터는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겠다”고 전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치과 진료는 2층 치과실에서 하며 치과에는 치과유니트를 비롯한 방사선 촬영기과 광중합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는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5곳 총 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용액 양치교육과 불소용액 가글을 지원하기도 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박인자 과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의료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열악한 의료여건을 고려한 이용자 맞춤형 전문 진료서비스와 친절서비스 강화에 주력해 의료원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에는 내과와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통합진료, 응급실 등 7개 과목이 개설돼 8명의 전문의를 비롯한 총 10명의 의사가 외래진료를 보고 있다.
이외 간호사와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CT기를 비롯한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위조영촬영기, 유방촬영기 등 최신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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