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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스마트강소농 역량강화교육 실시
임실군, 스마트강소농 역량강화교육 실시
[AANEWS] 임실군이 올해 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강소농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강소농 역량강화교육은 고추 분야로 1년 과정을 시범운영 하게 되며 선진지견학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0회 이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시 교육은 지난 17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2023년도 강소농 운영 방향’및‘고추의 일반적인 특성과 생리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소농이란 말 그대로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이라는 뜻으로 영농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2012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는 현재 우리 농업이 겪고 있는 기후변화와 식량 자급 위기, 도시화로 인한 농업인구 감소 및 농촌지역의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체제로 탈바꿈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기존 강소농 교육도 스마트강소농 육성으로 방향성을 전환하는 중이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대다수의 농업경영체가 소농인 우리나라에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스마트 고추 강소농 교육을 통해 지역 고추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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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개최지 진주, 전세계 역도인 박수 받았다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개최지 진주, 전세계 역도인 박수 받았다
[AANEWS] 전 세계 역도인들과 35만 진주시민의 염원이 담긴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지난 13일 11일간 대열전의 막을 내렸다.
이번 진주대회는 37개국 610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참가 등록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남녀 각 10체급, 총 27경기가 펼쳐졌다.
우리나라는 남녀 각 8체급에 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기대했던 북한 선수단이 끝내 참가하지 않은 점은 아쉬웠으나, 이번 대회가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만큼 출전자가 예년 대회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지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8명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화려한 선수 명단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는 기록도 풍성했다.
세계신기록 17개, 아시아신기록 22개, 한국신기록 4개가 진주에서 세워졌다.
그 중 중국이 10개의 세계신기록을 경신했고 일본, 태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87kg 이상급에서는 손영희 선수가 용상에서 박혜정 선수가 합계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아시아역도연맹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신기록이 세워진 대회는 진주가 처음”이라며 “보통 2~3개 정도의 세계신기록이 세워지는 타 대회와 비교하면 놀라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나라별 종합우승은 중국에 돌아갔다.
금 26개, 은 14개, 동 3개로 총 4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중국은 남, 여 각 5체급에 출전해 남자 73kg급을 제외한 모든 체급의 합계 금메달을 차지하며 역도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켰다.
한국은 금 6개, 은 12개, 동 8개로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회 남녀 최우수선수는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여자 71kg급 중국 리아오 구이팡 선수와 남자 89kg급 중국 리 다인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뿐만 아니라 시설, 운영 등 모든 면에서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줬다.
경기장은 최신식 설비와 대형 스크린, 화려한 조명과 음악으로 관중들이 신나는 분위기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로 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매일 평균 2000여명 이상의 관중들이 대회장을 찾아 대회를 즐겼다.
아시아역도연맹 모하메드 유세프 알 마나 회장은 “모든 것이 완벽하다”며 “이번 진주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 이상의 높은 수준의 국제대회이다”고 말했다.
특히 엄격한 관리가 요구되는 도핑 관리실도 올림픽 수준의 시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송과 음식에서도 호평은 끊이지 않았다.
수송은 호텔마다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수시 차량을 배정해 선수단이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데 한 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했다.
특히 셔틀버스 배차 시간이 끝난 이후라도 숙소에 돌아가지 못한 선수가 발생할 시 즉각적인 차량 배차를 통해 편의를 제공했다.
음식에서는 호텔 식당마다 매일 검식관을 배치한 엄격한 관리로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선수단의 입맛, 취향, 할랄 문화권을 고려한 세심한 식단을 운영해 선수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역대 대회 중 최초로 경기장에 푸드스테이션을 설치해 간식과 음식을 제공하는 등 선수들이 낯선 환경이지만 최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여러 대회를 다녀봤지만 진주대회만큼 선수단을 배려해준 대회는 없었다”며 시와 조직위원회에 거듭 감사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진주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알리기도 성공적이었다.
대회장에 설치한 진주 관광홍보관, 진주 실크·바이오, 농산물, 항공우주관 등 모든 홍보·체험 부스마다 외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관광홍보관의 경우 논개제 행사장,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진주의 대표적인 명소를 방문하는 시티투어를 운영해 해외 선수 및 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회장 주변에도 역기 모양 꽃 조형물, 하모 역도와 민속 유등 전시, 석가산 공원, 분재 전시 등을 통해 포토존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폐회식에 참석한 세계역도연맹 모하메드 하산 잘루드 회장은 “세계·아시아역도연맹회장 모두 마지막까지 함께 남아있는 대회는 진주가 처음”이라며 “모든 역도인들이 진주의 열정을 본받기를 바란다”며 진주시와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첫 국제스포츠대회 개최에도 불구하고 전 아시아인들이 인정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낸 진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진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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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미산면, 걷고 싶은 십리숲길 조형물 설치 기념 커팅식 진행
연천군 미산면, 걷고 싶은 십리숲길 조형물 설치 기념 커팅식 진행
[AANEWS] 연천군은 지난 17일 미산면에서 걷고 싶은 십리숲길 조형물 설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한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날 걷고 싶은 십리숲길 조형물 설치 완공 기념 커팅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 10여명이 참여했다.
‘걷고 싶은 십리숲길’은 황공천 제방 농로를 이용해 ‘고향의 봄’ 노랫말을 형상화한 것으로 미산면 백석교부터 노동5교까지 총 4구간에 혼합 화목을 식재해 구간별 특색을 나타내는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황공천 주변에 아름다운 숲길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점이 뜻깊다”며 “이처럼 더욱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미산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희 미산면장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걷고 싶은 십리숲길 조성을 위해 활발히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데 큰 의의를 두어 앞으로도 살기 좋은 미산을 가꾸는 데 행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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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동백이 캐릭터 조형물 설치
통영시, 동백이 캐릭터 조형물 설치
[AANEWS] 통영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공원 및 서피랑 99계단에 민간캐릭터 동백이 조형물을 각각 설치했다.
동백이 캐릭터는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통영의 민간캐릭터로 작년 말 동백이 이미지 무상사용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통영시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설치 장소는 통영 내 관광지 중 입장객수, 검색순위, 주위 환경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이순신공원과 서피랑 99계단으로 선정됐으며 사진 찍기 좋은 위치에 설치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통영의 핫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피랑 99계단은 야간조명이 예쁘게 설치되어 있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도시 통영답게 밤에 방문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62회 경상남도민체전 개최 기간에 앞서 동백이 캐릭터 조형물 SNS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통영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동백이 인형탈도 별도로 제작해 각종 행사 등 통영시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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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군민 최우선·천만관광 실현…첫 추경예산 확정
임실군, 군민 최우선·천만관광 실현…첫 추경예산 확정
[AANEWS] 임실군이 군민생활안정과 농업경쟁력 강화,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에 방점을 두고 올해 첫 추경예산을 5,679억원으로 확정했다.
군은 제328회 임실군의회 임시회의 의결을 통해 전체 5,679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제1회 추경을 통해 확정된 예산은 당초예산 5,261억원 보다 418억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가 405억원 증가한 5,347억원, 특별회계가 13억원 증가한 332억원이다.
군민생활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이번 추경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우선, 군민생활안정을 위해 임실사랑상품권 운영 18억원 어르신 이·미용료 지원 1.5억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6억원 등을 추가 반영했으며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임실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39억원 오수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30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가 체질 개선을 위해 시설원예 ICT융복합 확산사업 1억원 특화품목 6차산업화사업 6억원 임실쌀 택배비 지원사업 1.4억원 딸기육묘 지원사업 1억원을 추가 반영했다.
아울러 천만관광 임실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 10억원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10억원 임실치즈테마파크 기능개선 사업 15억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4억원 등의 예산을 반영했다.
심 민 군수는“이번 추경은 민생 경제와 군민생활안정은 물론 한 단계 높은 지역발전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했다”며“편성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들이 추경으로 인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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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43주년 강진군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개최
강진군, 제43주년 강진군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개최
[AANEWS] 지난 17일 5.18민중항쟁 기념사업 행사위원회 주관으로 강진읍 아트홀 앞마당에서 제43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군부독재에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순철 강진부군수, 권석진 강진경찰서장, 이병삼 강진교육장, 강진군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순철 강진부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5.18은 군부독재에 맞서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정의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승리의 역사이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일석 5.18기념행사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광주·전남의 수많은 민주열사의 거룩한 희생을 가슴 깊이 기억하며 5.18을 오월의 정신으로 기억해야 한다"며 “5.18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역사를 잊지 않는 깨어있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전 행사로는 오월 정신을 배우고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주먹밥 재연행사, 5.18현장 사진전, 풍물패 길닦음 행사가 진행됐으며 문화제에서는 기타연주 및 가요, 대동굿 등 기념공연을 비롯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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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봉황인재학당, 교육 설명회 개최
임실봉황인재학당, 교육 설명회 개최
[AANEWS] 임실군이 오는 23일‘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고교학점제가 대학입시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교육 설명회를 봉황인재학당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가 2025년부터 전면 실시됨에 따라 현재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미래 아이의 고등학교 교육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변화하는 대학입시 전략 등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가 대입에 미치는 영향 수능 변화에 따른 성적 관리법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전략 및 학습법 경쟁력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요령 등으로 홍정의 중앙에듀 대표를 초청해 강연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임실봉황인재학당에서는 대도시 못지않은 수준 높은 강사진 구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가 원하는 인재 발굴과 더불어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이해를 돕고자 마련한 교육 설명회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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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한우, 지역 핵심산업으로 새로운 도약
강진 한우, 지역 핵심산업으로 새로운 도약
[AANEWS] 강진군은 한우 사육두수 증가 및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산지 가격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진 한우 브랜드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한우 사육두수는 353만 두로 2017년 대비 50만 두 이상이 증가했고 올해 하반기까지 보합세가 유지된 후, 2024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 한우 사육 규모는 1,170 농가, 4만 두로 5년 전 대비 1만 두가 증가해 전국 대비 1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강진군의 농업분야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강진군이 타 지역에 비해 질 좋은 조사료가 풍족하게 생산되는 데에다, 군의 전폭적인 한우산업 지원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3년, 1단계로 ’맞춤형 한우개량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10년간 지속 운영해 품질 좋은 한우 생산과 등급 향상을 이뤄냈고 2단계로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매년 3천 ha 이상의 양질 조사료 생산공급과 한우 생산기반 기자재 공급 확대를 통해 안정된 수준의 농가소득 기반을 궤도에 올려놓았다.
이밖에 전남 최초로 사료비 인상분 지원을 자체 기획해 한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 열린 ’제38회 전남 으뜸한우경진대회‘에서 강진 한우는 시군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군의 지원에 보답했다.
2023년도 4월 기준, 강진군 한우 산업 분야 예산은 90억원으로 전년 62억원 대비 45% 대폭 증액 투자하는 등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현안 과제인 개체수 증가에 대비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미경산우 비육 지원 및 저능력 암소 도태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고품질 한우개량 사업에 12억원, 생산기반시설에 20억원, 양질 조사료 생산사업에 55억원을 투입해 강진 한우와 농가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강진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종 단계로 ‘명품 신규브랜드 개발’ 및 연간 1,500두를 목표로 ‘대도시 직거래 판매망 확대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부터 강진 한우 우수성 홍보 및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대도시 유통업체 마케팅을 실시하고 신세계백화점과 가공도매업체 등에 계약 납품 및 입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직거래 이동판매 행사에 선정되어 매월 2~5회 연중 안정된 가격으로 강진 한우를 홍보 및 판매하고 있다.
명품 신규브랜드 개발은 강진완도축협 주관으로 ‘1등급 이상 강진 암소 및 강진 귀리’를 활용한 고급육 브랜드화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올해 안에 특허청 등록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코자 지난 15일 관내 동계 조사료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들을 격려하고 “강진 한우 전국브랜드 육성을 위한 강진군 한우산업 4대 핵심과제인 ‘맞춤형 한우개량, 생산비 절감 지원, 명품브랜드 개발, 직거래유통’을 단계별로 추진해, 농가소득 안정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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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깨끗한 물 공급 위해 노후상수도관 세척
강진군, 깨끗한 물 공급 위해 노후상수도관 세척
[AANEWS] 강진군은 올해 초부터 발생한 읍내 탁수를 바로잡기 위해 5월 15일 오후 11시부터 16일 04시까지 상수도관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척은 탁수 유발 주요 구간으로 추정되는 강진경찰서 앞 ~ 서성리 회전교차로 구간, 900m의 노후상수관로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됐으며 상가, 식당 등의 단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에 작업을 진행하고 아파트와 주택가에는 사전에 전단지, 플래카드, 전광판 안내를 통해 단수를 홍보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세척 작업은 노후 상수관로에 고압 기체를 분사해. 배관에 흐르는 물과 기체의 압력으로 이물질이나 물때 등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압축 공기 세척 공법’이 사용됐으며 그 결과 물의 평균 탁도가 0.23NTU에서 0.17NTU로 망간은 0.014mg에서 0.004mg으로 개선됐다.
군은 세척 후에도 소화전 이토, 실시간 현장 수질 모니터링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탁수 발생을 예방하고 급수공사대행사, 한국수자원공사의 협력하에 비상대책반을 편성하는 한편 관 세척에 따른 일시적 탁수 발생을 신속히 대처해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정상 공급했다.
홍양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관 세척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길 바라며 사업의 성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강진읍 일대 주요 탁수 발생 지역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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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불금불파’ 막바지 준비 한창
강진군 ‘불금불파’ 막바지 준비 한창
[AANEWS] 맛의 1번지 전남 강진군이 오는 5월 26일부터 ‘강진 불금불파행사’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등 막바지 붐업 조성에 나섰다.
불금불파는 군에서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행사로 병영 돼지불고기와 병영성, 하멜기념관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로 주목받는다.
군은 첫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장, 주차장, 화장실, 텐트촌, 물길 쉼터, 관광객 편의시설 등,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편의시설인 화장실은 하멜기념관, 조산주차장, 행사장내에 3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불금불파는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병영시장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며 행사장에서는 연탄돼지불고기와 하멜촌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다.
신나는 EDM 디제잉 쇼부터 7080, 8090, 2000년대, 최신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은 덤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하멜기념관 옆 텐트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침낭, 등받이 의자, 접이식 테이블을 기본 세팅으로 제공하며 이용료는 2만원으로 이 금액만큼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평통보을 받을 수 있어, 사실상 공짜와 다름없다.
광주권 관광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중 금요일엔 불금불파 전용 버스를 운영한다.
버스는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해, 병영면 일원의 관광지와 불금불파 행사장을 도는 코스이다.
이와 별개로 오후 4시 30분과 5시 30분에 광천터미널에서 출발해, 송정역을 거쳐 불금불파 행사장에 오는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행사장에서 다시 광천터미널로 돌아가는 셔틀버스도 밤 9시경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별도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진문화관광재단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 병영면 사회단체에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병영면 소재지 도로에 주차 안하기 현수막 게첨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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