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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 시작
하동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 시작
[AANEWS] 하동생태해설사회는 5월∼11월 7개월간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하동송림에서 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동군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송림 숲 생태해설프로그램은 하루 3명의 생태해설사가 3회 송림 숲을 산책하며 1시간 프로그램과 30분간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단계일 때는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6월부터는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도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송림해설 및 소나무 이야기, 명품 소나무 둘러보기, 섬진강 이야기, 하늘거울보기·애벌레 산책·오감테라피 등 숲 체험, 지팡이를 잡아라·비석치기 등 자연놀이와 같은 생태해설 프로그램이다.
박영희 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송림을 찾는 탐방객에게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송림과 섬진강의 생태환경 보전가치를 일깨우고 하동다운 하동 가꾸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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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국가산업단지·일반산단·농공산단 방역소독 실시
군산국가산업단지·일반산단·농공산단 방역소독 실시
[AANEWS] 군산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대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일원 방역소독과 하수도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장마시기가 앞당겨질 질 것으로 많은 양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어 우기철 공공시설물과 배수로 등을 사전 전수조사해 상습 침수구간 14개소에 대해 하수과 협조로 지난 17일부터 준설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오는 9월까지 산업단지, 일반산단, 4개의 농공단지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주2회 이상 하수관, 우수관, 하천 주변 등 병해충 발생이 많은 곳과 이면도로 공원 녹지구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기업들의 개별적 방역 요청 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소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관선 산업혁신과장은 “여름철 산업단지의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침수피해 사전 예방 및 방역활동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군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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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고 하동서 놀자 코믹 마임극 공연
다 내려놓고 하동서 놀자 코믹 마임극 공연
[AANEWS] 하동문화예술회관은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극단현장의 우수레퍼토리Ⅰ ‘정크, 클라운’이 상주단체 기획시리즈 첫 번째 공연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와 25일 오전 11시 두 차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정크, 클라운’은 배우들의 숙련된 팬터마임 기술과 버려진 고물을 이용한 변형 놀이로 어린이를 포함해 어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코믹 마임극이다.
버려진 드럼통, 찌그러진 냄비, 깨진 바가지 등 고물을 이용해 끊임없는 놀이와 장난으로 관객에게 쉴 틈 없는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한 상상력의 확장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선사한다.
극단현장의 대표작품 ‘정크, 클라운’은 제12회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더레드커튼 국제페스티벌 3관왕 수상, 인도 전역 영상 송출, 중국서안국제아동연극제·일본삿포로극장제에 초청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도가 후원하며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좌석은 예약순서대로 앞좌석부터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예약 및 문의는 극단현장으로 하면 된다.
그 외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버려진 고물을 활용한 넌버벌 놀이극 ‘정크, 클라운’을 통해 환경위기를 겪는 이 시대에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언어장벽을 넘어서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레퍼토리를 보유한 전문예술단체 극단현장과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공동체 조성 및 지역소멸을 막는 대응책으로서 공연 콘텐츠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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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사회에 ‘핸드위빙 교육봉사’ 활동 진행
군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사회에 ‘핸드위빙 교육봉사’ 활동 진행
[AANEWS] 군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군포시 삼성마을 1단지 경로당 앞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핸드위빙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핸드위빙 교육봉사 활동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기술훈련에 참여한 7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했고 자립기술훈련에서 배운 핸드위빙 기술을 간략하게 체험할 수 있는 티코스터 만들기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 청소년들은 교육봉사 활동에 대해 “다양한 연령대의 군포시민들에게 티코스터 만드는 방법을 전달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배운 정보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것에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배운 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쳐보는 경험을 통해 배웠던 부분을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핸드위빙 교육봉사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은 추후 핸드위빙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며 작품 전시회 및 체험을 통해 군포시민과의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참여하는 사람들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편견 및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안내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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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 茶산업 발전 맞손
하동녹차연구소-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 茶산업 발전 맞손
[AANEWS]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18일 하동녹차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와 양국의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하동녹차연구소 이종현 소장과 김종철 연구개발실장·조경환 기업지원실장, 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 루안 젠윈 부소장과 린쯔 연구원, 다이웨이돈 연구원, 주인 연구원 등이 참석해 상호 기관 간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지식·기술 협력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는 1958년 중국 국가 차원의 유일한 종합 차 연구기관으로 차에 대한 기초 및 응용과학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현대 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 연구소는 차 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 지향적 지식, 기술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차 산업의 경제 및 기술, 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식, 기술 협력 프레임 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루안 젠윈 부소장은 “하동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하동녹차연구소와 업무 협력의향서 체결로 다양한 지식 교류를 통한 차 과학,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도 중국 안팎의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하며 더불어 이번 업무 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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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모의훈련 실시
파주도시관광공사,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모의훈련 실시
[AANEWS]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5월 17일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파주환경순환센터에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밀폐공간작업 시 산소결핍 또는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응급재해 발생 시 적절한 구조와 응급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질식재해는 체내 산소 결핍으로 의식을 잃어 사망하게 되는 재해로 한 번의 호흡만으로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주요 훈련내용은 분뇨 질화조 내 작업 중 질식사고가 발생됐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맞추어 밀폐공간 매뉴얼에 따라 예방조치 안전 보호구 착용 사고발생 응급처치, 119 이송)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최승원 사장은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날 모의훈련을 계기로 항시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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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간집 ‘엠마우스 커뮤니티홈’ 현장 교육 실시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간집 ‘엠마우스 커뮤니티홈’ 현장 교육 실시
[AANEWS] 부천시는 지난 17일 19일 양일간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22명을 대상으로 커뮤니티홈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간집으로 통하는 커뮤니티홈에 대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대상 중 입소대상자 발생 시 발빠른 대응 및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교육은 중간집·커뮤니티홈 시설 및 프로그램 소개 생활등록 과정 안내 및 유의사항 질의응답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퇴원하고 싶어도 주거가 없어 지역복귀가 어렵거나 일시적으로 거주할 곳이 없는 돌봄대상자를 위해 부천시는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2020년 1월 중간집 ‘커뮤니티홈’을 개소했다.
엠마우스 커뮤니티홈은 입소대상자로 결정된 돌봄대상자에게 일시적 주거지원과 함께 인지·재활·케어팜 프로그램을 제공,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여 주거문제가 해결되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태진우 커뮤니티홈 시설장은 “입소 어르신들이 최대한 내 집과 같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엠마우스 커뮤니티홈은 어르신들이 살던 동네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간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부천시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견학에 참여해주신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커뮤니티홈을 둘러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중간집 이용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 연계·지원되어 커뮤니티홈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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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최우수
하동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최우수
[AANEWS] 하동군이 희망 2023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한다.
하동군은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현금모금 비율 등 6개 항목을 적용해 평가한 결과 도내 군부에서 단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남도와 함께 전개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시·군과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포상식은 다음달 2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다.
우수 시·군 표창은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최우수 시·군 각 1곳을 선정해 포상하는데, 하동군은 사천시와 함께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 이웃돕기 모금 분위기 조성 및 지속적인 나눔과 참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정옥 추호진 대표 등 4명이 도지사 표창과 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추진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의 2배가 넘는 223% 2억 5989만원을 달성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으로 함께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만의 저력을 보여주며 촘촘한 복지지원에 힘썼다.
하승철 군수는 “한분 한분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동참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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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식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 박차
맞춤식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 박차
[AANEWS] 하동군이 하동 농업의 미래인 중·소·영세농 육성을 위해 맞춤형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동군 농가 9004명 중 경지면적 1ha이하는 7338명으로 중·소·영세농업인 비중이 81.5%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정부 농업정책에서 소외됨으로써 대농과 중·소·영세농업인의 소득격차가 심화해 중·소·영세농의 상대적 박탈감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민선 8기 하동 농업의 기본적인 정책 방향은 하동 농업에 맞는 색깔을 입히기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대농과 중·소·영세농업인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인 맞춤식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08년∼2013년 농가 조수익 억대 이상인 1000호의 부농과 농가 평균 조수익 4500만원 이상인 1만호의 부촌을 육성하는 ‘천부농·만부촌 그린하동 육성 프로젝트’를 전신으로 두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농가별 자율사업 계획에 따라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조성을 위한 영농규모화사업, 소득원 개발사업, 시설현대화사업, 농식품가공시설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해 부농육성을 달성하는데 역점을 뒀다.
민선 8기 출범 후 사업비는 30억원으로 1인당 최대 1000만원 지원 한도로 중·소·영세농업인이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사업비와 사업량을 획기적으로 늘려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내용은 영농 규모화 확대에 필요한 하우스 신축, 저온저장고 설치 비율이 가장 높고 관정 설치 및 단순 기자재 구입 등이 다음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신청자 343명 중 타 부서 사업 선정자 및 최근 3년간 본 사업 혜택을 받은 31명을 제외한 312명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비 증액에 따라 매번 농림보조사업 신청 시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다.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민선 8기 농정 기본방향인 중·소·영세농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소·영세농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농정실현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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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동 어르신 건강지킴 프로젝트 호응
용산구, 청파동 어르신 건강지킴 프로젝트 호응
[AANEWS] “아이고 시원하다~ 다음 달은 언제야? 또 와도 되지?”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건강지킴 프로젝트 ‘손으로 건강을 나누다’에 대한 반응이 좋다.
청파동은 노령화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여가선용의 장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 봉사단’과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청파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사랑나눔 봉사단’에는 전문적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첫 프로그램은 지난 15일 열렸다.
관내 어르신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5명이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압봉마사지와 뜸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어깨통증이 있었는데 압봉마사지로 풀어주고 뜸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니 혈액순환이 잘 되는 기분“이라며 ”몸에 긴장이 풀리니 잠도 잘 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일정은 2차 6월19일에 이어 7월17일 8월21일 9월18일 10월16일 11월20일 12월1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단,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참여자는 매회 수시 모집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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