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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2023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함안군보건소, 2023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보건소는 법정의무교육대상자와 교육희망일반인 약 17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4일간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일상생활 중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환자에 대한 최초 발견자의 적극적 대처,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수업과 화상, 골절, 기도폐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응급상황 대처법, 인체모형을 이용한 가슴 압박 실습, 하임리히법,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 등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 실습에 임한 참가자는 “그동안 이론으로만 접했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니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제 상황에서는 응급처치를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대처가 소생률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응급환자 발생 시 위기대처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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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함안군,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AANEWS] 함안군은 19일 오후 함안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재난안전봉사대,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곡군립공원을 방문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 등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자율안전점검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계절별 시기에 맞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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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라벤더, 금계국 개화 시작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라벤더, 금계국 개화 시작
[AANEWS]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지세포진성 꽃동산이 보랏빛 라벤더와 노란물결 금계국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조선 인종 때 왜구 침입을 대비해 쌓은 포곡식 산성인 지세포 진성은 일운면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성내 휴경지를 활용해 3.8만㎡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볼 수 있는 다양한 꽃과 문화재,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선창마을의 빼어난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한창 절정인 보라빛의 라벤더와 노란빛의 금계국, 짙은 자주색 송엽국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올해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강윤복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일운면 명소 지세포진성에 펼쳐진 라벤더와 금계국의 향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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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거제시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
2023년 거제시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
[AANEWS]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8일 오후 2시,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2023년도 거제시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을 시작했다.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전국적으로 33개 시·군, 경남에서는 4개 시·군이 올해 시범 운영되며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우리시는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시대적 흐름인 스마트농업확산에 온 힘을 쏟고있다 5월 1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말까지 총 15회, 60시간을 교육할 예정이며 교육과목은 스마트 농업기술, 스마트 경영, 스마트 농산물마케팅 3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강윤복 소장은“기존 강소농의 평균·일률적인 프로그램 운영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경영 역량을 강화한 스마트강소농 교육을 실시해 시대 흐름에 맞는 농업인 육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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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촛불·향초의 작은 반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방심은 금물
용인소방서 촛불·향초의 작은 반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방심은 금물
[AANEWS] 용인소방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촛불·향초’에 대해 순간 방심하다 순식간에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사용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의 경우 용인특례시 수지구 소재 공동주택에서 탈취를 위해 피워 놓은 향초가 인접 가연물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인해 주민 5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피해가 있었으며 작년 처인구 소재 단독주택에서도 인테리어용으로 피운 촛불로 인해 가건물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하는 등 촛불로 인한 화재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촛불 등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크기의 불연재질의 받침대 사용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촛불 제거 반려동물에 의해 촛불이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불가피하게 초를 피울 때는 주변 가연물 제거 오래된 초의 사용 시 심지를 5mm 정도로 잘라서 이용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촛불 화재의 초기소화 방법으로 초의 주성분이 되는 파라핀은 석유에서 채취된 물질로 유류의 특성을 띄고 있어 물을 뿌리면 화염이 번지거나 치솟을 수 있어 소화기를 사용하거나 담요, 큰 뚜껑 등으로 산소를 차단해 소화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촛불과 향초 화재가 주로 발생하는 장소는 주택이 대다수이며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각 세대에 소화기 및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비치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점과 위험성을 인지해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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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NH투자증권으로부터 냉장고 106대 기부받아
고흥군, NH투자증권으로부터 냉장고 106대 기부받아
[AANEWS] 고흥군은 NH투자증권이 지난 18일 고흥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106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 본부장, 김태훈 NH농협은행 고흥군 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2019년부터 3년간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에 1263대의 전기레인지를 기부한 바 있으며 2022년부터는 경로당 설치 가전 중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냉장고 360대를 교체하기도 했다.
수혜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선순위에 따라 올해 6개의 지역에 총 360대의 냉장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흥군은 경북 봉화군에 이어 두 번째로 기부받게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에게 사랑방이자 쉼터 같은 곳으로 가정의 날을 맞이해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큰 선물을 주신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배부열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이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꾸준한 농촌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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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형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 맞손
제주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형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 맞손
[AANEWS] 제주특별자치도와 노인일자리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어르신들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실정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사업모델을 함께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9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노인일자리 발굴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어르신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질 높은 민간주도형 노인일자리 발굴·보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교육시설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과 정미애 서울제주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모델 발굴·확대를 위한 협력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노인일자리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간다.
향후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모델 발굴 확대를 위한 간담회 운영과 노인일자리 우수사업장 견학을 추진하고 발굴 사업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김미곤 원장은 “20여년 후에는 노인 인구가 1,000만명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전망으로 문제는 대한민국의 노인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보다 2.4배 높다는 점”이라며 “이러한 현실을 타파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 중 하나가 양질의 노인일자리”고 강조했다.
이어 “노인일자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에 좋은 노인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도내 어르신들은 90세가 넘어도 일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일자리에 대한 욕구도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오전 11시 캠퍼트리 호탤앤리조트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주지역 노인일자리 종사자가 모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종사자 한마음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사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제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희현 정무부지사와 노인일자리 관련 기관장들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현장에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도정에서도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데 불편을 최소화하고 종사자의 처우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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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축제, 원탁회의로 숙의형 정책개발 추진 결정
들불축제, 원탁회의로 숙의형 정책개발 추진 결정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도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 회의를 열고 들불축제에 대한 숙의를 원탁회의 방식을 통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18일 청구인 749명이 들불축제 존폐와 관련해 숙의형 정책개발을 청구함에 따라 내용 검토를 거쳐 이날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를 열었다.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기본조례’ 제10조 제1항을 근거로 한 도민의 정책 개발 청구에 대한 심의기구다.
심의회의 의장은 당연직으로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맡으며 주민 공모를 통해 위촉된 8명을 포함해 숙의형 정책개발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들불축제와 관련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건에 대해 숙의형 정책개발 추진 여부 원탁회의, 공론조사, 시민배심원제 등 숙의형 정책개발 방법에 대해 논의했으며 원탁회의 방식을 통해 숙의형 정책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숙의형 정책개발 추진 여부는 청구 건에 대한 주민참여의 적합성과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들불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제주시는 심의결과에 따라 원탁회의 방식으로 6개월 이내에 정책개발을 실시해야 한다.
원탁회의는 일반시민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활동가, 정책결정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 의제를 주제로 테이블별로 토론하고 다수 참여자가 제안한 의견에 대해 전체의견을 재수렴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숙의형 정책개발청구 심의는 2018년 녹지국제병원을 안건으로 다룬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도민사회의 건강한 공론 형성과 숙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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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감만족 먹거리 고흥9미 대표 음식점 발굴 육성
고흥군, 오감만족 먹거리 고흥9미 대표 음식점 발굴 육성
[AANEWS] 고흥군은 계절별 특산물을 활용한 오감만족 고흥밥상 음식 브랜드 확립과 관광 1천만 시대 기반 마련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고흥 9미 대표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일반 음식점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운영한 외식업소로 고흥 9미로 선정된 장어탕/구이 서대회무침/조림 매생이국 삼치회/구이 전어회/구이 모듬 생선 숯불구이 바지락회무침/짓갱 한우구이 중 1개 이상 메뉴를 판매할 의사가 있는 음식점이다.
고흥 9미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되면 스토리텔링 보드 제작, 업소별 1:1 컨설팅, 식기 등 물품 지원, 홍보 책자 발행, 시설환경 개선사업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고흥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고흥군 관광정책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잘 담은 고흥 9미를 대표음식으로 브랜드화해 고흥밥상의 멋과 맛을 널리 알리는 한편 외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힐링먹거리 1번지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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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라도 더’ 2024년 국비 2조 목표 달성 구슬땀
‘한푼이라도 더’ 2024년 국비 2조 목표 달성 구슬땀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본예산 1조 8,433억원 대비 8.5% 증가한 2조 원을 내년도 국비 반영 목표로 삼고 중앙부처 절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4년 국비사업 중앙부처 절충 및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중앙부처 국비신청 현황과 절충 상황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실국장이 전액·일부·미반영·심사 중인 사항을 분류해 중앙 절충현황을 보고하고 출장자와 면담자, 날짜까지 기입해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발품행정 과정을 공유하고 민선8기 핵심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한 대응책을 내놓았다.
제주도가 지난해 말부터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국가중기사업계획에 신규 발굴사업이 포함되도록 협의에 나서며 정부예산안에 대응해온 만큼, 5월 부처별 심의와 예산 편성 시기에도 포기 없이 재차 절충에 나서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에서다.
특히 이달 말까지 각 부처별로 예산심사를 마치고 기획재정부로 제출하게 되므로 문제사업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는 한편 부처 총액사업, 공모사업 등 지역별 배분 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동향 파악과 함께 국회의원, 명예도민 등 인적 네트워크도 총동원하고 있다.
6월부터 8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심사를 통해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만큼 심의동향을 파악하고 사업 당위성을 내세우며 쟁점사업에 대한 논리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제주도는 예산과 사업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정부예산안 제출과 심의, 의결 등 예산순기 전 과정에 방문 설명과 건의를 진행하며 상임·예결위별 대응에 나서며 국고 보조사업 적극 집행을 통한 불용·이월예산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 말 기준 제주도가 각 실국별로 정부 부처에 신청한 국비사업은 총 1,000개 사업으로 2조 1,805억원 규모다.
오영훈 지사는 국비신청 계획을 점검하며 “기재부 부처별 예산이 제출되기 전에 더 노력해야 하며 그 이후 국회 심의·당정예산협의 과정도 거쳐야 하므로 반드시 해야할 사업들을 추가로 신규 발굴하고 면밀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오 지사는 신산업 분야의 신규 발굴과 국비 대응을 주문하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이 통과되면 관련 예산이 뒷받침될 수밖에 없고 가상발전소 설립,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수소혼소발전 등과 연계되는 만큼 제주와 밀접하지만 아직 미반영된 사항은 반드시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설 노후화와 용수 수요량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상하수도본부에서 추진하는 도련 정수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해서도 “지난해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던 경험이 있지만 기재부 및 환경부에 충분히 설명을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오 지사는 6월 소비 진작을 위한 캠페인과 행사 추진도 당부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한 2분기 소비투자 추진상황 점검과 집행 계획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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