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양 삼송도서관 ‘나를 바꾸는 시 이어쓰기’ 운영
고양 삼송도서관 ‘나를 바꾸는 시 이어쓰기’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시 창작 프로그램 ‘나를 바꾸는 시 이어쓰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3회에 걸쳐 모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송도서관은 2021년,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3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포괄적 글쓰기 강의에서 벗어나 시의 세계를 깊숙이 탐색하며 시 창작뿐만 아니라 시화 그리기 등 다양한 문학적,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이문재 시인의 시 쓰기 강의,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황인찬 시인의 특강, 대학로 서점 탐방, 박진경 미술 활동가의 시 그리기 강의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양시민은 5월 22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5-23
-
일산동구보건소, 치매가족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가족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일산소방서와 함께 치매가족 자조모임 참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층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치매가족은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치매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혔다.
참여한 치매가족은 “치매환자를 돌보다보니 항상 응급상황을 걱정했다.
대처 방법을 실습하면서 몸으로 익히니 응급상황 시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올바르게 조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 돌봄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사회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고 밝혔다.
2023-05-23
-
고양특례시, 전세사기 가담 의심 중개업자 특별점검
고양시청
[AANEWS] 전세사기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고양시가 전세사기 가담 의심 중개업자 특별점검에 나섰다.
고양시는 최근 2년 사이 임대인 대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보증금을 반환한 보증사고가 65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토지정보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세사기로 의심되는 이러한 보증사고에 관한 내용을 제공받아 특별점검을 추진했다.
65건의 사고물건과 공인중개사 12명을 전수 점검한 결과 시는 1명에게 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내리고 1명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고양시는 전세사기로 인한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 기간을 7월까지 확대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조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거급여 수급자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료를 납부한 경우 이에 소요된 비용을 전액 고양시가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2023-05-23
-
고양특례시, 학원연합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 학원연합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고양시 학원연합회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2023년 열린시정 학원연합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원연합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민선8기 핵심정책 및 현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에 첨단기업 유치와 특목고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양시 교육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력을 통해 고양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원연합회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 경제자유구역, 시청사 백석동 이전 등 고양시 주요 현안에 대해 이동환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원연합회 회원들은 과학고영재고 등 특목고 유치와 한예종의 고양시 이전 추진 현황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시정에 대한 질의로 저소득층 학생 학원비 지원 시청, 교육청, 학원연합회 교육협의체 구성 고양형 자사고 설립 등을 질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이동환 시장님이 고양시의 중요한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해주셔서 시정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나아가 고양시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잘 실현되어 고양시가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오늘 소통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
고양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옥외광고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은 ㈜두-테크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 고양지역건축사회와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내 통합연립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선전간판, 주인 없는 옥외광고물 및 기타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이다.
점검단은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등 인구 밀집지역과 지역 중심가, 터미널·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소재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광고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재난위험 광고물은 즉각적인 보강 또는 철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를 사전에 대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 점포주 및 광고주는 안전점검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3
-
고양특례시, 시민안전센터 현장 점검
고양특례시, 시민안전센터 현장 점검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18일 시민안전센터 내의 CCTV 통합관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정형 부시장이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 시민안전센터는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재난상황실과 함께 실시간 비상상황 전파 체계를 운영하는 도시 안전의 핵심요소로 자리 잡았다.
2016년 3월 센터 개소 이후 통합관제 CCTV는 3,620대에서 8,892대로 약 2.4배 늘었으며 각종 범죄, 화재, 실종 등 사건 해결을 위해 연평균 4,686건의 CCTV 영상정보를 수사기관 등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 사례만 추려도 살인미수, 절도, 방화범 검거, 화재 발견, 치매노인 배회 포착 등 다양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황전파로 경찰서 소방서의 즉각 대응을 이끌어 내 해결한 바 있다.
이정형 부시장은 CCTV 관제실, 장비실, 영상열람실을 점검하면서 담당직원들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현재 시민안전센터는 매년 CCTV가 증설되면서 백본, 서버, 저장장치 등을 더 이상 증설할 수 없을 정도로 포화되어 있는 상태다.
전체면적이 인근 수원, 용인, 김포시와 면적을 비교해도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인 386㎡에 불과해 공무원, 경찰관, 관제요원 등 26명의 상주인력이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정형 부시장은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시민안전센터 업무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CCTV 운영 규모의 확장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과 연계한 도시통합관제센터의 개념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하면서“시민안전센터가 시민안전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산 및 운영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
고양특례시 민선 8기, 생활체육 꽃 피운다…‘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발돋움
고양특례시 민선 8기, 생활체육 꽃 피운다…‘시민이 건강한 행복도시’ 발돋움
[AANEWS] 고양특례시 민선 8기의 떠오르는 핵심 전략과제 중 하나는 ‘생활체육'이다.
시는 ‘시민의 건강이 행복도시 구현의 밑거름'이라는 기조 아래, 생활체육 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23일 고양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앙·지방언론사와 시 교육문화국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룬 주제는 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지원 확대, 스포츠콤플렉스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2023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국내외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전년대비 괄목할만한 대회 성적의 향상 등이다.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으로 그간 억눌려있던 생활체육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고양시는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기, 의장기, 협회장기 등 시민을 위한 각종 체육대회의 활발한 개최는 물론, 기존 일부 인기종목에 편중됐던 경기개최 및 참가선수단 지원 등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배제되는 종목 없이 생활체육 55개 종목단체 전부가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청소년을 위한 초등스포츠클럽, G-스포츠클럽 등의 체육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 및 고양특례시장기 장애인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생활체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더해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달 13일 생활체육 여성종목단체 임원진 등 40여명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종목단체 임원진, 주요 종목클럽 동호인 등과 4차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체육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 생활체육의 발전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생활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조성 고양시는 주민생활권과 접근성이 우수한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프라가 다소 빈약한 지역에 체육시설 추가 조성 및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있다.
기존 흙이던 고양동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 단장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샤워실, 휴게실 등도 신설했다.
또한 지영체육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을 개보수하고 일부 시설을 신설해 보다 나은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관산동 소재 관산근린공원에는 탁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구장을 내년 상반기 중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밖에도 시는 유휴지 활용을 통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대장천 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방치된 고가하부에 체육시설을 조성해 토지매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우천 시에도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는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관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시는 생활체육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 향상 및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준 높은 국제전국단위 대회 유치 및 경기도 생활체전 준비에도 총력을 기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이 각각 오는 9월 15~17일 9월 22~23일에 고양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체육인들과 참관객 약 2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의 선진 체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도시 이미지를 격상시킬 기회이자 먹거리 놀거리를 겸비한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담 TF팀을 주축으로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양컵 축구 페스티벌, 전국 아마 최강전 바둑대회 등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고양시를 찾을 예정이다.
또한 고양특례시장배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대회와 같은 국제대회 개최도 준비하고 있어 생활체육 분야에서 시의 국내외 위상은 날로 높아질 전망이다.
민선 8기 생활체육에 대한 다방면의 노력이 이른 결실을 맺듯 전년 대비 올해 시의 대회 출전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다.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5위 달성으로 전년도에 비해 순위가 2단계 상승했고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4위를 차지하는 등 연이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올해 3월 창단한 고양원더로즈 여자야구단은 첫 출전한 선덕여왕배 전국대회에서 3위를 수상하는 돌풍을 일으켜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남 교육문화국장은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모두가 건강한 행복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특히 9월 예정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2023-05-23
-
고양특례시, 9월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참여
고양특례시, 9월부터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참여
[AANEWS]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시행할 예정인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9월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을 발표한 이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올해 4월에는 각 시군과 운수업체를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해 상세추진계획을 공개했다.
고양시에서는 4개 노선의 버스 47대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운수회사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울여객 3개사이다.
시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파주, 김포, 의정부의 17개 노선에 대해서도 사업비를 분담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6월부터 지방대중교통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타당성을 검토해왔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10일 열린 운수업체 간담회에서 업체들로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조속한 시행을 요청받았다.
최근 운수종사자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준공영제 참여는 불가피하다”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서도 운수업체와 적극 협의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하반기에 시 자체 연구용역을 시행해 고양시 시내버스노선과 마을버스의 준공영제 도입 또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2023-05-23
-
안양시,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 손해배상청구 승소
안양시청
[AANEWS] 안양시가 관내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이 제기한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 관련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7월 제일산업개발 주식회사는 안양시가 경기도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허가신청에 대한 불허가 처분을 건의하는 등 권한을 남용하고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을 내려 공장 가동을 하지 못했다며 안양시와 주민 등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제20민사부는 지난 19일 제일산업개발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공장의 배출물질 조사 결과 오염물질이 검출됐고 주민 민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안양시가 대기환경보전법의 목적에 비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근거로 경기도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허가에 대한 불허가 처분을 건의한 것은 합리성이나 정당성을 잃은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안양시의 손을 들었다.
또 판결문을 통해 “불허가 처분 건의 후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신고서에 대한 반려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시 관계자는 “소송이 진행되는 오랜기간 동안 힘든 시간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승소판결이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현재 상고장이 접수된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 등 취소의 소’ 등 제일산업개발 관련 남은 소송에서도 행정의 적법성을 적극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제일산업개발이 안양시의 지도·단속으로 고유한 업무를 하지 못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이어 지난 4월 행정소송인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 등 취소의 소’에서도 “행정청은 사람의 건강이나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두루 검토해 악취방지계획의 적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이에 관해 행정청의 광범위한 재량권이 인정된다”는 승소판결을 받은 바 있다.
2023-05-23
-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사내 일회용컵 줄이기 실천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사내 일회용컵 줄이기 실천
[AANEWS] 평택도시공사 강팔문 사장이 23일 탄소중립을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게시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의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사장의 지명으로 챌린지를 이어받은 강팔문 사장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릴 것’을 약속했다.
이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새만금개발공사 강병재 사장을 추천했다.
공사는 이번 일회용품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 ESG 실천방법을 공유하고 본사 사옥 공용공간에 일회용컵을 없애는 등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변화의 시작이 중요하다”며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세대를 구현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