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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재난관리 우수 지자체 2년연속‘대통령 표창’쾌거
용인특례시, 재난관리 우수 지자체 2년연속‘대통령 표창’쾌거
[AANEWS]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 3000만원, 포상금 13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재난관리에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관은 용인특례시가 유일하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가 33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단계별 관리 실태 등 주요 역량을 진단한다.
국가의 재난관리와 예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한다.
이 결과 시는 올해 최고등급인 ‘대통령 표창 대상기관’으로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표창 대상 기관 중 최고등급인 대통령 표창에 선정된 지자체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서구, 강원도 춘천시, 충청남도 논산시, 경상북도 김천시 등 6곳이다.
평가 기준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제출서류 평가와 중앙재난관리평가위원회의 심의가 이뤄져 최종 확정됐다.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재해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했고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전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 상황실 시스템 고도화 및 전담인력을 운영해 실시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재난 피해자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신속한 복구활동과 응급구호 역량을 강화했다.
재난대응 결과 시는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용인특례시는 도시 위상에 걸맞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역량을 재확인했다”며 “지난해 발생한 폭설 상황에서 인도의 제설작업을 위한 장비 투입에서 큰 효과를 거둔만큼 앞으로 다가올 장마철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체감형 재난대응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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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바이오고 학생들 현장 체험 교육 연결해 줬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바이오고 학생들 현장 체험 교육 연결해 줬다
[AANEWS] 용인특례시는 지난 30일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바이오식품과 학생 24명이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견학하고 직접 가공식품 제조체험 등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월 용인바이오고등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인재 육성 방안 등을 협의하면서 직접 지역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와 교육 협업을 제안해 이뤄졌다.
이날 학생들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내 시설을 둘러보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가공식품으로 만들어지는지 설명을 듣고 용인시 공동브랜드인 ‘용인의 소반’ 제품 전시장을 둘러봤다.
이후 3개 조로 나눠 과일 젤리, 연잎 차, 탄산음료 등을 직접 가공하며 액상충진기, 컵 실링기, 로스팅기, 티백 포장기, 캔 시머기 등 가공 장비의 특성을 익히고 해당 공정을 직접 체험했다.
한 학생은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다가 현장에서 장비도 직접 사용해 보고 가공식품 제조까지 해보니 놀라운 부분이 많았다”며 “가공의 종류도 다양하고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5년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설립해 용인시 가공식품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을 출시,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에서부터 가공 제품 생산과 패키지 디자인의 상품개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농산물 가공식품 3개 유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인증까지 취득해 해외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외에도 스마트농업 성능시험장, 친환경 농업관리실, 유용 미생물 생산실 등 농업기술센터의 인프라는 물론 관내 우수농가들과 연계해 견학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지난 1966년 송전농업고등학교 농업과 3학급으로 시작해 지난 2009년 용인바이오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현재 바이오식품과, 조경디자인과, 레저동물과 등 3개 과에 150여명이 재학 중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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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내부 문제로 장기간 표류했던 ‘용인 역삼도시개발사업’정상화 시동
조합 내부 문제로 장기간 표류했던 ‘용인 역삼도시개발사업’정상화 시동
[AANEWS] 조합장 관련 법적 분쟁으로 장기간 표류상태에 있던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새로운 집행부를 임시총회를 통해 구성하기 위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
오랫동안 멈춰 섰던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돌파구가 마련될 기미가 보이고 있는 것이다.
법원이 선임한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조합장 직무대행자는 새로운 조합장과 집행부를 선출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선거관리위원 후보 등록을 30일 공고했다.
선거관리위원 등록 기간은 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6월 7일 오후 5시까지다.
임시총회는 개최 요건이 충족되면 오는 8월 열릴 것이라고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밝혔다.
‘용인 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 조합 문제의 정상화를 위한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장기간 보류했던 시청사 인근과 처인구의 도시계획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역삼사업과 연계된 ‘삼가2지구’의 진입로 개설, 구역 내 상업시설과 학교 건설, 녹지공간 등 기반 시설 조성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 363번지 일원 약 69만1604㎡ 규모인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용인특례시청사 행정타운 주변 지역의 중심 상업기능 활성화를 목표로 계획된 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사업이다.
지난 200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후 실시계획 인가와 환지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가 완료됐지만, 조합 내·외부에서 다수의 법적 분쟁이 수없이 이어지면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다.
이런 가운데 수원지방법원은 지난해 8월 조합장 직무대행자를 선임했다.
조합장 직무대행자는 조합의 정관에 따라 조합장·임원 해임 및 신규 선임 안건 등을 처리할 임시총회를 소집하기 위해 관할 법원으로부터 ‘상무외행위’ 허가를 얻었다.
기존의 조합장과 임원들이 두 차례에 걸쳐 항고함에 따라 임시총회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대법원이 지난 5월 2일 기존의 조합 측이 제기한 항고를 기각하면서 조합장 직무대행자가 선거관리위원 모집을 통한 임시총회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합장 직무대행자는 신규 조합 집행부 구성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임시총회 개최 방안을 담은 안내문을 지난달 전체 조합원에게 발송했다.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역삼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용인특례시는 조합의 집행부가 정상화되면 신속하게 협의해 도시개발 계획 진행에 걸림돌이 됐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법원에서 선임된 조합장 직무대행자가 추진하는 임시총회가 역삼 도시개발사업 조합의 갈등을 해소하고 멈춰 섰던 사업의 새로운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상일 시장이 역삼 사업 정상화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고 해당 사업은 용인특례시의 미래 도시계획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시는 임시총회 등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행정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삼도시개발 조합의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돼 조합이 정상화되면 도시개발구역 외 기반 시설 실효 문제 등의 현안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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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수해 입은 ‘앵봉산’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은평구, 수해 입은 ‘앵봉산’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AANEWS] 서울 은평구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앵봉산 일대를 모두가 찾고 싶어 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노약자 등 누구나 편하게 숲길을 걸을 수 있는 길이 1.1km ‘앵봉산 무장애 숲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무장애 숲길을 걸으면서 구경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생겨났다.
일련의 과정 모두, 구청 목공소 근로자와 직원들이 다 같이 힘을 모은 결과물로써 피땀 맺은 노력과 재능을 십분 활용했다.
기존 앵봉산에 산재했던 고사목, 태풍 피해 수목들과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쓰러진 수목들을 활용해 소생물 서식공간인 ‘곤충 호텔’을 만들었다.
폐목재를 활용한 사슴 가족과 다양한 목공예품들을 곳곳에 설치했다.
고사돼 베어진 나무 그루터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익살스러운 그림 작품으로 바뀌기도 했다.
산수유 등 키큰 나무 50주, 황매화와 산철쭉 등 키작은 나무 1만여 주 등 꽃나무들을 무장애 숲길 주변 곳곳에 식재했다.
숲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도 있어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 앵봉산 무장애 숲길 주변에는 지난해 여름 수해를 본 산림 계류를 복원하는 산사태 예방사업도 한창이다.
기존 황폐화된 산림 형상을 재정비하며 안정을 되찾고 있다.
가족 단위 이용객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흥미를 제공하고 상상력,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향후 주민 호응을 살피며 봉산 무장애 숲길 등 은평구 전역을 대상으로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수해가 있었던 앵봉산이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재탄생 돼 매우 기쁘다”며 “풍부한 산림이 자랑인 은평구에 더 많은 산림 휴양 여가 공간을 조성해 구민이 행복한 녹색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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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강보건의 날 맞아 인형극으로 어린이 이 닦기 교육
은평구, 구강보건의 날 맞아 인형극으로 어린이 이 닦기 교육
[AANEWS] 서울 은평구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이 닦기’ 공연을 선보인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캐릭터 인형 무대를 통해 올바른 이 닦기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반짝반짝 이 닦기’는 구강 전문 극단 인형컴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 기획한 인형극이다.
공연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6월 7~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 7백여명이 인형극을 관람한다.
주요 내용은 구강건강 지식과 올바른 칫솔질, 구강관리 실천 생활화 등이다.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흥미로운 전개와 어린이에 맞춘 구성으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어린이 대상 ‘치아 건강 체험 교실’을 보건소 3층에서 운영한다.
어린이집 원아 200명에게 구강관리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오는 6월 9일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지역주민 대상 ‘구강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알려주고 칫솔과 불소양치용액도 배부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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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우려목 제거, 장마철 사전재해 예방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생활권과 연접해 생육하고 있는 수목 중 강풍, 토사유출 등에 의해 쓰러지는 수목과 산림연접지역에 있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들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다가오는 장마철 대비해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2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21개소 170본의 고위험도 재해 우려목 제거했으며 이번 5월 추가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맟 토지소유자 임목제거 동의서 징구절차를 거쳐 6월말까지 27개소 98본의 고사목 및 재해 우려목을 정비 처리해 주민 불편사항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매년 강풍과 폭우 등 이상 기후를 대비해 주택 및 건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왔으며 특히 일반인들이 제거하기 어려운 거목 및 홀로 거주하는 고령가구에 인접한 재해 우려목을 제거해 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흥을 받고 있다.
함명준 군수는 “장마철 및 집중호우 대비 재해우려목 사업을 집중 추진해, 산림재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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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밀집지역, 과학적 예측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나선다
인파밀집지역, 과학적 예측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나선다
[AANEWS] 동대문구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밀집지역을 사전에 예측해 위험단계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인파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중인파 시뮬레이션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인파가 모이는 장소인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와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보행량⋅보행흐름⋅공간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수집해 시나리오별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파밀집 지역을 예측해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것이다.
‘다중인파 시뮬레이션 용역’은 8월 말 완료 예정이며 용역 결과에 따른 인파 밀집 지역에는 도로 환경 개선 실시간 위험 알림장치설치 및 지능형 CCTV 설치를 통한 밀집도 분석 등을 통해 인파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능형 CCTV를 활용한 밀집도 분석은 위험 단계별로 구청 재난안전상황판에 경보 알림이 표출되어 상황실 요원이 모니터로 현장 상황을 점검 후 서울시, 경찰, 소방과 상황을 공유해 위험수준에 따라 교통통제, 인파 분산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험적 판단에 의존했던 과거의 인파관리와 달리 다양한 과학적 분석기법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동대문구 어디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삶의 터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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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원효로 보건분소 물리치료 본격 가동
용산구, 원효로 보건분소 물리치료 본격 가동
[AANEWS] 서울 용산구가 6월 1일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원효로 소재 용산구 보건분소 물리치료실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2020년 2월 27일부터 중단한 대민업무를 2년 3개월만에 본격화 한다.
분소 내 물리치료실에는 물리치료사 3명이 상주해 물리·운동·통증 치료 맞춤형 개별운동 치료 장애인 재활치료 재활물리치료교실 장애인식 교육 등을 추진한다.
물리치료실에는 전류치료기기, 전기신경자극치료기기 등의 장비가 있어 온습포, 간섭파, 저주파, 광선, 경피신경자극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운동치료실에는 상·하지운동기구, 보행훈련기 등 운동기구 20여종과 작업치료도구 10여종을 갖추고 물리치료사가 관절 및 근력 증강을 위한 맞춤형 개별운동 치료를 처방해준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저소득층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 재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용산구 보건분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12시, 오후 1∼6시까지. 물리치료 시 초진 비용은 1600원, 이후 500원이다.
서울시민 중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이라며 “물리치료를 처음 받으시는 분은 분소 내 1차 진료실에서 먼저 전문의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분소 1차 진료실에는 의사 2명, 간호사 1명이 상주한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료 및 약처방, 기본 혈액·소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산구가 방역업무에 집중하는 동안 중단했던 보건소 대민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며 “앞으로 만성질환, 대사증후군, 정신건강 관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6월 1일부터 용산구보건소에서 골밀도 검사 및 처방 업무를 재개한다.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 예방·치료를 위한 검진으로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구민 수요가 높다.
검진비용은 7천원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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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동대문구,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AANEWS] 동대문구가 2023년도 추경예산 1,381억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구는 ‘쾌적한 동대문, 안전한 동대문, 투명한 동대문’을 실현하고자 일반회계 1,256억원, 특별회계 125억원을 편성했으며 이와 별도로 기금운용계획 488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동대문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21일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은 각종 공약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과의 동행, 구민의 안전 강화 및 쾌적한 환경 조성, 문화 활동 활성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밥퍼 주변 안전망 확대, 대규모 입주 예정인 청량리 일대 아파트 단지의 환경정비, 중랑천·성북천·정릉천 정비를 통한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 등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예산 편성에 주력했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주민 밀집 시설 및 환경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민체육센터 시설관리 19억원 스마트미디어폴 구축 5억원 일반폐기물 처리 5억 4천만원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25억원 뒷골목 도로정비 24억원 하수시설물 유지·관리 7억원 하수도 준설 10억원 공원 유지관리 7억 3천만원 가로수 및 녹지대 유지관리 15억원 등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횡단보도 투광등 정비 1억 5천만원 장한로5길 보행자도로 조성사업 2억 7천만원을, 각종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풍수해보험료 4천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구는 5無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에 4억 6천만원을 편성해 권역별·부문별 단기적 개선방안과 장기적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밝고 쾌적한 동대문구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량리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앞두면서 구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미리 살펴 해결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구는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밥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통학로 방범용 CCTV 설치 1억원 스마트폴 와이파이 설치 3천만원 통학로 정비사업 4천만원 도시갤러리 조성 2천만원 도로정비 등 환경개선 3억 3천만원 녹지대 정비 4억원을 편성했으며 추가적으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사업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사업과 관련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5개 사업에 16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조성 4억 6천만원 기후변화대응 추진 등 2억 8천만원 청량리 일대 가로환경 개선 2억 3천만원 꽃의 도시 조성사업 2억 8천만원 LED 보안등 설치 3억 5천만원 등이 해당한다.
구의 대표적인 제조업인 패션봉제 산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의류제조업체 환경개선에 나설 예정이며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 6천만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3천만원을 편성하기도 했다.
특히 미래도시 동대문구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스마트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 용역 3억원 약령시 일대 특화시장 조성을 위한 관리계획 용역 3억 7천만원 장안동 일대 종합발전계획수립 2억원 신이문역 일대 감정평가 및 복합개발 추진 등 3천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서울시민안심일자리사업에 8억 6천만원을 편성해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구는 최근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듬고자 냉방비 지원에 14억 5천만원을 편성했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1억 1천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 및 시설지원 1억 5천만원 저소득어르신 낙상예방 안전용품 지원 3천만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근로장려수당 3천만원 동대문구형 안심집수리 사업 1억원 내일키움통장 등 4개사업 7억 1천만원 노인일자리사업 6억 1천만원 등을 편성해 취약계층과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난임부부 지원 5억원 산모 산후조리경비 지원 7억 2천만원 어린이 예방접종 2억 2천만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억 1천만원 엄마아빠 육아휴직장려금 2억 1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구는 주민들의 여가활동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중랑천·성북천·정릉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장소로 정비하기 위해 약 3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중랑천 수변카페 조성 5억 5천만원 중랑천 휘경유수지 주변 산책로 정비 및 악취저감 시설 설치 7억원 중랑천 진입계단 확장공사 8억원 중랑천 제5체육공원 캠핑장 정비 4억원 중랑천 제방길 문화공간 조성 5억 8천만원 정릉천 산책로 안전휀스 설치 5억원 성북천 진출입계단 설치 1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문화와 역사가 있는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청룡문화제 및 문화재단 행사, 차 없는 데이 등 약 2억 3천만원을 편성했으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의 볼거리 및 체험기회 확대 천장산 목공예체험장 건립 등을 위해 14억원을 편성해 새로운 동대문구의 명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해 아쉬웠던 주민 숙원사업 등을 추경에 편성해 구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과의 동행, 문화생활 활성화를 도모했다”며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위해 편성된 예산을 최선을 다해 집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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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민 삶의 질 높이는 규제혁신 적극 추진
송파구, 구민 삶의 질 높이는 규제혁신 적극 추진
[AANEWS] 송파구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규제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해 총 35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우선 작은 것부터 우리 구청 차원에 있는 불필요한 규제를 모두 정비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규제개혁 발굴의 노력을 다하고 관련 법령 개정 건의를 검토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주민들이 직접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3월 개최했다.
보름간 접수된 총 18건의 아이디어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총 4건의 규제개선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구민들이 직접 제안한 규제개혁 우수 아이디어는, ‘가족 간 공공도서관 이용방법 개선’, ‘다둥이카드 온라인 발급 가능 및 다자녀 증빙서류 확대’,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지급 방법 개선’, ‘저소득층 친환경보일러 신청 절차 간소화’ 등이었다.
특히 ‘다둥이카드 온라인 발급 및 다자녀 증빙서류 확대 인정’은 관행개선의 좋은 예시로 구민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아이디어로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는 주민센터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다둥이 카드의 ‘온라인 발급’과, 카드 분실 시 증빙서류로 다자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보완책을 서울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구는 ‘창의와 혁신’의 마인드로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에도 열의를 다하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구민들로부터 접수한 불편사항을 토대로 그림자행태 규제 8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행정지체를 야기하는 불요불급한 9개 사업에는 과감한 워크 다이어트로 ‘선택과 집중’의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 구는 내부규제에 대해서는 조례규칙 개정 등으로 즉각 개선하고 중앙법령 또는 서울시 규제사항에는 강력한 규제개선 건의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풍납동에 대한 문화재청의 과도한 ‘문화재 규제’에 강한 목소리를 내고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면해제’를 주장하는 등 구민 기본권을 위협하는 타 기관의 지나친 규제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불필요한 규제는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방해하고 구민의 생활불편을 야기하는 주요원인 중 하나”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규제 개선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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