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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 추경예산 200억 확보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해안변 송림 녹지축을 보호하고 동해안 최고의 힐링숲 조성을 위한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조성사업’에 추가경정예산 200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228% 증액됐으며 경포2지구, 경포3지구 내 토지 및 건물보상에 195억원, 국민안심해변 사업추진에 따른 용역비 5억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국민안심해변 조성을 위한 용역비 확보를 통해 해안변 자연경관 및 해안녹지를 보호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원화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은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견소동~사천면 산대월리 해안변 약 712,000㎡ 구간을 대상으로 해안 송림지역의 난개발을 막고 각종 연안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해 동해안 최고의 힐링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추가경정 예산 확보는 해양관광 거점도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조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해변조망과 솔향이 어우러진 해안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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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한 ‘강릉시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추진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한복 향유 기회를 확대해 일상 속에서 한복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강릉시 한복문화 창작소’를 조성한다.
오는 6월부터 1차년도 총사업비 6억원의 규모로 기존에 문화·예술 거점 시설로 활용하던 옥천동 소재 구슬샘 문화창고를 한복 산업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 5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진행한다.
한복문화 창작소는 지역 내 공간 조성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복 문화 활성화 거점 기반 조성을 목표로 연구·창작지원, 교육·인력양상, 체험·전시·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강릉 문화원과 함께 공모사업 로드맵에 따라 창작소 시설구축, 경쟁력 강화, 자생력 확보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복문화 창작소를 거점으로 교육과 지역문화재 연계 행사를 병행해 전시, 체험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업체의 우수한 한복 제작 기술력과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등 지역의 전통문화와 접목해 강릉의 특색있는 한복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한복문화창작소를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통 예향의 도시 강릉을 드높이고 전통문화산업을 기반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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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 버스’ 운영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 버스’ 운영
[AANEWS]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보장과 장애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약자용 택시에 해당하는 두리발 187대와 장애인 콜택시 자비콜 1,000대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관광용 여행버스는 운영해오고 있지 않았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애인 복지 강화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민선8기 시장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시는 올해 본예산 5천만원을 편성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여행버스를 6월 본격 운영한다.
일명 나래버스로 불리는 이 버스의 공식 명칭은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이다.
내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본격 운영을 알리는 ‘장애인 시티투어버스 개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 운영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에이부산지구로부터 부산 유일 6개의 휠체어석이 구비된 대형버스를 기증받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보조사업자로 지정돼 맡는다.
장애인 시티투어버스는 일정 수 이상의 단체 인원을 예약제로 태워 부산역을 출발해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시내 주요 관광노선을 주 2일 운행한다.
특히 부산뇌병변복지관 컴퓨터디자인훈련반 10기 학생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담은 부산 명물 디자인 작품 8점이 버스 디자인 래핑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사용되고 부산 롯데월드어드벤처 기부금으로 작업한 것이 눈길을 끈다.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간에는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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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돌봄사업 집중 홍보에 나선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노인돌봄서비스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대상자 적극 발굴에 나선다.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가족 돌봄의 약화 등 돌봄서비스에 대한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어 노인과 부양가족의 안정적인 생활보장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 어르신 댁에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연계서비스 특화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고립과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노인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이용자 등 유사중복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주택에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응급 호출 시 소방서 등과 즉시 연계해 취약가구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응급체계이다.
만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등 상시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신 기술이 적용된 태블릿 PC 기반의 차세대 응급장비 499대를 추가 보급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 우편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집중홍보기간 동안 관내에 맞춤형 돌봄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에 나서고 첨단 응급장비를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며 “안전 확인,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돌봄정책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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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동 노인회분회, 경로당 어르신에 스마트폰 교육
성복동 노인회분회, 경로당 어르신에 스마트폰 교육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동은 노인회분회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인회는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정보격차를 해소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26일 40여명의 어르신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 모여 스마트폰 기능 및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노인회는 10회에 걸쳐 핸드폰 기본 설정, 메신저 활용 등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한 한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이 있어도 전화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알게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성복동 어르신들이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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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애니랑 부산’ 개소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동구에서 부산 최초 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인 ‘애니랑 부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주도형 지역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이 선정돼,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애니메이션협회와 함께 약 1년 6개월간 ‘애니랑 부산’ 구축을 완료하고 오늘 개소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학교법인 화신학원 이사장, 부산경상대 총장,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부산애니메이션협회 회장,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최초 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민선 8기 도시목표인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애니랑 들락날락’과 지산학이 주도하는 창업금융도시 구현을 위한 ‘지산학협력브랜치 제62호’ 센터 개소도 함께 진행된다.
애니랑은 부산의 옛 필름현상소인 화신칼라 1~2층에 놀이, 디지털 체험, 학습 등의 기능을 담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부산 지역 기업의 애니메이션 상영, 캐릭터 상품 판매, 인재양성 등의 비즈니스 기능을 접목한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이다.
1층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상영관 ‘애니마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실감마루’ 보드게임, 독서 디지털 학습이 가능한 ‘놀이마루’, 2층은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위한 교육실 그래픽 관련 취·창업 컨설팅 룸 작품 전시 및 회의 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애니랑 1층은 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첨단 미래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부모·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놀이터이자 어린이복합문화 공간인 ‘들락날락’으로 조성됐으며 비엔케이금융그룹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기부한 어린이 동화 250여 권을 비롯한 도서 약 1,000권과 보드게임 13종, 디지털 학습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돼있다.
애니메이션 상영관인 ‘애니마루’와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관인 ‘실감마루’는 부산 기업 등이 제작한 콘텐츠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자 지역 기업에는 자체 지식 재산권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험대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애니랑은 대학생, 재직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제공하며 같은 건물 3층에 위치한 지산학협력 브랜치 제62호 기업 ㈜코너스튜디오와 함께 애니메이션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니랑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개방 운영되며 2층 교육실, 컨설팅 룸 등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유일한 애니메이션 플랫폼인 애니랑 1층에 꾸며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인재들이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지역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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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지구에 침수 없는 도로 시범지구 운영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지구에 침수 없는 도로 시범지구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역북동에 위치한 역북지구에 도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교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역북지구를 시범지구로 선정해 지구 내 설치된 300여 개소 배수시설에 이물질 유입을 방지할 수 있는 시설로 교체하고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교체 전 배수시설에는 담배꽁초와 쓰레기, 낙엽 등의 이물질이 유입돼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배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다.
시설교체는 악취도 방지할 수 있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역북지구에 시범 설치한 배수시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배수시설 교체는 우기 침수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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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참석 14개국 정상, 고위급 관료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도서국 14개국의 정상, 고위급 관료들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방문은 글로벌 외교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 최초로 마련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와 ‘2023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이뤄진다.
정상회의는 5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서울에서 진행되며 의장국인 쿡제도를 비롯해 14개 태평양도서국의 정상과 장관, 그리고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주요 인사는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 달튼 카겔라기 니우에 총리 수랭걸 휩스 주니어 팔라우 총리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 데이비드 카부아 마셜제도 대통령 머내시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총리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 이스마엘 칼사카우 바누아투 총리 모에타이 브로제쏭 프렌치폴리네시아 대통령 루이 마포우 뉴칼레도니아 대통령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교장관 토레술루술루 슈스터 사모아 환경장관 빌라미 라투 통가 경제통상장관 헨리 푸나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 등 다수의 정상과 주요부처 장관급 인사들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45분 전용열차로 부산역에 도착한 다음, 시그니엘 부산으로 이동해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한다.
행사는 박 시장의 환영사, 브라운 쿡제도 총리의 답사,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건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오찬에서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태평양도서국과의 오랜 우호관계를 언급하면서 기후위기와 해양오염 등의 공통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태도국 대표들과 기후위기 공동대응, 해양분야 협력 및 인적교류, 개발협력, 관광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태평양도서국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해양환경 오염 등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에 노출된 당사국들로서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특히 해양도시인 부산과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영오찬에 이어 박 시장과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은 같은 곳에서 열리는 ‘2023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한다.
‘태평양도서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박 시장과 태평양도서국 정상 외에도 한덕수 국무총리,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수산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태평양도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발전, 해양환경보전 등 해양수산 협력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 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하면서 바다는 인류의 기원이자 신국제질서를 선도할 미래며 태평양을 보호하는 것이 곧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해양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첨단해양과학기술 발전·공유, 수산업 발전, 해양환경보전, 해양수산 리더 양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도 강조할 예정이다.
정상들은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에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북항을 방문한다.
북항재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부산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북항의 변모하는 모습과 세계 2위의 환적항, 7위의 컨테이너 항인 부산항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태평양도서국과의 더 많은 협력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의 부산 방문을 계기로 기후변화 공동 대응, 해양환경 보전, 수산업 발전, 해양수산 리더 양성 및 인적교류, 관광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 국가와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협력망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들은 마지막 일정인 북항 방문을 마치고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서울로 출발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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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종로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AANEWS] 종로구가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여름철 태풍, 홍수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3개 실무반 및 17개 동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됐다.
기상 상황에 따라 평시, 보강, 1~3단계 등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구는 본부 가동에 앞서 관내 수방시설, 재해취약시설을 포함한 총 212개소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은 보완했다.
수중펌프 192대, 비상 발전기 14대, 수위관측시스템 5조, 자동경보장치 4개소 등 수방 장비 작동 여부를 포함한 정밀 점검·정비도 완료한 상태다.
이달 말까지는 하수관로·빗물받이 준설작업을 끝내고 침수 피해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는 광화문 일대와 통인시장, 종각역, 낙원상가, 인사동, 청계천을 포함한 중점관리구역 및 집중청소지역 등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이상 폭우로 침수 발생이 예상되면 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침수 예·경보제 역시 시행한다.
침수 예·경보가 발령되면 돌봄 공무원과 통반장 등이 ‘동행파트너’가 돼 반지하 거주 재해 약자를 대피시키고 인명피해를 막는다.
동행파트너는 단체채팅방에서 관련 상황을 상시 공유한다.
한편 종로구는 이달 4일과 10일 풍수해 업무 담당자와 유관기관, 공사 관계자가 재난 상황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풍수해 교육과 침수 대비 모의훈련 또한 진행했다.
교육은 직원 이해를 돕기 위해 피해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모의훈련은 홍제천 수변공원에서 2002년 큰 피해를 입힌 태풍 ‘루사’가 북상하면서 폭우를 동반한 가상의 날씨를 설정해 실시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시설물, 수방장비 점검 등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풍수해 행동 요령을 사전 숙지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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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AANEWS]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처인성 고고학자 유물발굴체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인문학과 고고학에 대한 이해와 유물 발굴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탐색 병행 교육이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각 1회차씩 총 22회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은 6월 12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교육 강의를 통해 고고학과 인문학에 대한 기본 내용을 학습하며 고고학자가 등장하는 미디어 매체 장면과 인물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한다.
아울러 유물발굴 체험은 처인성에서 발굴된 수막새, 암키와, 수키와를 바탕으로 만든 모형을 사용한 체험교육이 이뤄지며 각각의 모형에 나타난 문양을 보고 구별할 수 있는 배경지식도 강의한다.
강의 및 체험이 끝난 후에는 유물모형의 목록을 만들어 발굴조사서를 작성하고 발굴유물단 회원증을 나눠준다.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발굴 작업에 대한 이해와 배경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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