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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쾌적한 도로환경 만든다
영동군, 쾌적한 도로환경 만든다
[AANEWS] 충북 영동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0월까지 노후 도로표지판 정비 및 도로변 풀깍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계적인 도로환경 관리를 위해 관내 도로에 노후된 도로표지판을 전수 조사해 군도를 포함한 국도 및 지방도를 소관 부서로 이관해 순차적으로 교체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전자에게 정확한 도로정보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흐름과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유도하고자 관련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연차적으로 발광형 도로표지판을 설치해 안개·날씨 및 야간주행 시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군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이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의 풀깍기 사업을 진행한다.
6월 1달간 군도와 농어촌도로 424.0km에 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깍기, 잡목제거 등 갓길정비에 나선다.
관광지 및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구간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며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능한 국도 진출입 도로를 포함해 제초를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노후된 도로표지판을 정비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 등을 적기에 풀깍기 작업을 실시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영동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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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제일 강릉에서 펼쳐지는 함성가득 도민체전
강릉시청
[AANEWS]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20년 만에 강릉시 일원에서 18개 시·군 1만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성대하게 펼쳐진다.
총 41개 종목 중 주 개최지 강릉에서는 육상, 축구, 야구 등 30개 종목이 34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사격, 승마, 역도 등 11개 종목은 도내 8개 시·군에 분산되어 경기가 치러진다.
성화 봉송에는 많은 강릉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6월 2일부터 이틀간 21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최종적으로 개회식장에 점화되어 대회 전기간 동안 계속해서 성화를 밝힌다.
특히 봉송의 첫 주자인 박영봉 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1999년 강원 동계아시안게임, 2003년 강릉 강원도민체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각종 성화 봉송에 참여해온 경력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후 성화를 인계받는 부주자는 옥계초등학교 6학년 학생 김라호 양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도민체전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를 대표해 봉송에 참여한다.
경포동 성화주자로 나서는 김석현 씨는 지난 4.11. 산불로 주택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산불 피해접수 및 이동식 빨래방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성화 봉송에도 나서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6월 3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오후 3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공연과 강릉 출신 가수 김단오, 이용주 등이 한껏 흥을 돋운다.
오후 6시부터 본격적으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며 행사가 시작되어 대세 그룹 포레스텔라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지고 성화 점화 축하공연은 그룹 하모나이즈가 분위기를 더한다.
인기가수 신유, 지올팍, 장윤정, 이찬원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이후 올림픽파크 야외 광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경축하는 700대의 드론 라이트쇼가 밤하늘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번 개회식은 친환경적으로 운영해 일회성 편의물품은 제공하지 않고 긴 공연 시간에 대비해 간단한 빵과 떡, 무라벨 생수 등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가방에 담아 제공할 방침이다.
개회식 당일에는 개회식장~KTX강릉역 뒷편 주차장, 개회식장~녹색도시체험센터 2구간에 대해 오후 3시부터 행사 종료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 혼잡을 사전에 방지한다.
개회식장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선수단과 초청자분들을 제외하고 모두 통제되나, 일반 주차를 위해 강릉중앙감리교회,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세무서 기쁜소식강릉교회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박상우 체육과장은 “산불 피해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강원도민들을 모시고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성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초의 도 단위 행사인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릉에서 개최된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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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대폭 확대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대폭 확대
[AANEWS] 동해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1개 품목을 추가 선정하는 등 확대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고향사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동해시생활개선영농조합법인 더좋은날 동해샘물 영공방 묵호덕장마을[먹태 대영물산 이음 나무야놀자 등 8개업체 9개품목을 선정했다.
또,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인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 들기름 및 간장, 들기름세트 2개 품목이 추가되면서 금번 확대된 11개품목까지 포함시 다음 달부터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은 총 31개 품목으로 선택권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특히 시는 기존 공급업체에 대해도 그간 기부 추이를 토대로 답례품 구성 및 가격을 재정비해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내실화 및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공급업체는 6월 10일까지 답례품 공급협약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16일까지‘고향사랑e음’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답례품에 대한 수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고향의 정을 느끼며 특색있는 답례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기부자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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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학교4-H회 과제활동 지원‘호응’
동해시, 학교4-H회 과제활동 지원‘호응’
[AANEWS] 동해시는 관내 학교4-H로 등록된 삼육중·고등학교 학생회원들에게 농심체험과 진로체험을 위한 과제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 지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4-H란 일명 지·덕·노·체의 명석한 머리,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및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을 말하며 학교4-H 과제활동은 4-H 기본이념 교육과 다양한 과제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농심을 함양해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시는 관내 학생들이 직접 학교 내 텃밭을 일구어 다양한 작물 모종을 심고 국화 화분을 키우는 등 실내·외에서 다양한 체험교육을 추진 중으로 현재 삼육중·고등학교4-H회 회원 13명이 전교생 1인 1화분 분양을 목표로 국화의 특성과 재배 기술을 익혀 직접 심고 관리하는 등 농심 함양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 지·덕·노·체 이념에 맞는 다양한 과제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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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시내버스, 코스는 리무진’ 강릉 시티버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다른 노선버스와 차별화된 외관 랩핑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정류장 확충·정비 등 ‘시티버스’의 여름맞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운행에 나선다.
시티버스는 문화관광체육부와 강릉시가 함께하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탑승객들은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과 교통카드 한 장으로 바다뷰를 달리는 카페를 만끽할 수 있다.
바다와 커피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강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안목커피거리 정류장에서 주문진 해변까지 편도 23㎞의 해안을 운행하며 총 소요시간은 평균 1시간이나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한 요금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40분마다 1일 16회를 운영해 다양한 시간대에 시민과 관광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목발과 주문진해변발 왕복 배차를 실시한다.
시내버스나 마실버스, 시티버스 간에는 환승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릉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에게 이동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경포, 주문진 등 아름다운 해변 13곳과 동해안의 신비를 품은 석호인 경포호와 순포호를 탐방할 수 있고 입맛을 돋우는 사천물회거리와 주문진수산시장 등 지역 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노선을 구성했다.
또한,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BTS 정류장과 도깨비 촬영지는 물론 떠오르는 더글로리 촬영지까지 핫플레이스 모두 시티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의 평범한 시티투어버스와 차원이 다른 강릉 시티버스는 바다와 커피를 제대로 즐기는 최상의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함께 시티버스만의 특색을 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운행 중인 시티버스는 올해 4월까지 8만여명이 이용했으며 매일 300명 이상이 시티버스를 찾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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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으로 물든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열려
보랏빛으로 물든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열려
[AANEWS] 보랏빛으로 물든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무릉별유천지에는 2만㎡ 규모로 조성된 야외 라벤더정원에 올해 2,000주를 보식하는 등 총 1만 3,000주의 라벤더와 함께 최근 신설된 100평 규모의 실내 라벤더팜에는 2,200주의 라벤더와 박쥐난 등이 식재되어 있다.
현재 한창 라벤더가 개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행사기간중에는 만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쌍용C&E 및 쌍용자원개발이 석회석 채굴 등 1970년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담은 관광지로 변모한 무릉별유천지를 홍보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및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석회석 폐광지 지원특례 반영 등을 염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에따라 열리는 축제기간에는 공연프로그램으로 버스킹 공연, 음악회, 이벤트 행사, 흥미로운 이중생활, 유튜브 크리에이터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 라벤더는 향기를 남기고 라벤더 정원 산책, 라벤더 어린이존, 라벤더 사진 체험, 내가 GREEN 라벤더 그림, 라벤더 일회용 컵의 탈바꿈 등 라벤더를 주제로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응원 부스, 보라색 의상 및 소품 착용시 혜택을 제공하는 ‘오늘은 내가 라벤더’, 방문객들의 먹거리를 위한 푸드트럭, 라벤더 탈바꿈 마켓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함께 1코스-스탬프존) 2코스-거인의 휴식-스탬프존) 3코스로 운영되는 스탬프 투어는 라벤더 향기 가득한 정원 산책을 통해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6월 라벤더 정원 개화 시즌에 맞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라벤더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무릉별유천지를 찾아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갖으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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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 개최
부산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 개최
[AANEWS] 부산시와 ‘스페셜티 커피협회’는 커피산업의 국제적인 학술 기반 마련과 커피도시 위상 정립을 위한 ‘2023 부산 글로벌 커피 포럼’을 오늘과 6월 1일 양일간 아스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페셜티 커피협회’의 연례 커피 학술제인 ‘스페셜티 커피협회 센서리 서밋’의 국제적 커피 특화교육 판으로 구성해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10개국에서 커피 전문가 17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환영행사, 커피 가치평가, 커피의 단맛 조사연구 갱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강연은 ‘스페셜티 커피협회’연구소장이자 ‘커피 사이언스 파운데이션’ 대표이사인 피터 쥴리아노를 비롯한 세계적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특히 오늘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되는 환영행사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부산을 방문한 ‘스페셜티 커피협회’ 임직원과 참석자를 환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커피산업 육성 비전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부산 대표 커피축제 육성을 위한 ‘지역 커피 축제 개최’, 커피 관련 기업의 마케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 지원사업’ ‘월드오브커피 아시아’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으로 커피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커피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커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도시로서의 역사적 배경, 우수한 입지·인적 자원을 모두 갖춘 ‘부산’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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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전국 공모에서 ‘해운대 소셜플랜을 담은 로컬 공유 플랫폼, 해운대 플랫폼 1934’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여가·소비·친교 등 주민들의 일상적 활동 공간인 생활권 단위에서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지역 경쟁력과 활력을 높여, 지역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는 부산시 역점 사업인 ‘15분도시’에서 보행 생활권 단위 집 가까이 좋은 환경, 좋은 문화, 좋은 이웃이 함께하는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한 주요 가치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
행안부는 전국에서 제출한 41건의 공모 신청 사업에 대해 지난 4월부터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 등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거쳐 부산시가 신청한 사업을 포함한 총 10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에는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6억원이 투입돼 로컬브랜딩 종합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자체별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로컬브랜딩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 2년 차인 2024년에도 국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시 ‘해운대 소셜플랜을 담은 로컬 공유 플랫폼, 해운대 플랫폼 1934’는 1934년 설립된 구 해운대역을 과거와 미래, 현재가 공존하는 이색공간으로 브랜딩해 지역의 가치와 활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근대문화체험 공간이자 해수욕장, 해변열차 등 지역자원 활용의 거점으로 조성해 인근 주거지역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실제 구역사 뒤쪽은 해리단길의 저층 주거지가 많은 구도심이고 앞쪽의 구남로 일대는 고층 고급 주거지가 많아 구역사를 기점으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변화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다.
시는 이를 착안해 구역사를 1930년대 감성 라운지, 현대적 감각의 미디어아트공간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상인의 상생 공간인 로컬크리에이티브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역사 주변의 방치된 공간을 어반퍼니처와 식음 공간으로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 해리단길 연결 보행길 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비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사업은 해운대 지역 로컬브랜딩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구 해운대역 발전협의회와 전문가, 구청이 모두 협력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생활권 내 지역주민 모두가 일상의 기쁨을 회복하고 아울러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정착하는 ‘근자열원자래’란 15분도시 철학을 실천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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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환경의 날 맞아 ‘지구 지키기’ 이벤트 진행
도봉구, 환경의 날 맞아 ‘지구 지키기’ 이벤트 진행
[AANEWS] 도봉구가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공감마일리지 특별 이벤트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6월 이벤트의 주제는 ‘우리 아이와 함께 지구를 지키자’로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청소년기부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200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규 가입 청소년 회원에게는 2,000마일리지를, 자녀를 추천한 보호자에게는 500마일리지를 각각 특별 지급한다.
또한 6월 10일 개최되는 ‘도봉구 제로씨 발대식 및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 행사에 참여하고 인증 사진을 올린 회원에게는 1,000마일리지를 특별 지급한다.
이벤트 진행과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6월 이벤트를 통해 범지구적 과제인 탄소중립에 대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관심을 갖고 평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공감마일리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41가지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도봉구에서 자체 개발한 환경마일리지다.
지난 4월 3일부터 시작해 현재 1,821명이 회원으로 가입, 탄소중립 활동 2만여 회 이상 실천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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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격리 등 주요 방역조치 완화… 안전한 일상회복 추진
부산시, 격리 등 주요 방역조치 완화… 안전한 일상회복 추진
[AANEWS]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방역 조치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위험도 하락과 안정적 방역상황, 세계보건기구의 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발표 등을 고려해 오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을 결정했다.
아울러 지난 3월 29일 발표한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이행안’을 점검하고 단계별 세부계획에 따른 주요 방역조치를 조기에 시행하는 ‘방역조치 전환 계획’을 마련해 6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시도 정부의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 계획’에 따라,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시행해 오는 6월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요 방역조치를 완화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일부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방역조치 완화내용은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 의원·약국 마스크 착용 권고 전환 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 개편 입국 후 3일 차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 권고 종료 등이다.
주요 방역조치 완화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해 고위험군 중심의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를 시행하며 진단·치료·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과 재택치료자를 위한 의료상담센터와 행정안내센터 운영은 현재 지원체계를 당분간 유지한다.
단, 6월 1일부로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과 부산형 건강관리도구 지원은 중단한다.
또한, 입원치료비, 예방접종, 치료제, 격리지원금 등 지원체계도 당분간 유지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경감한다.
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2023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접종을 321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접종을 권고받은 65세 이상 시민과 항암치료자 등 면역저하자는 방역조치 완화에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선 일상회복에 들어가기까지 코로나19 일선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신 의료진과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동참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시는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유행 전망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안전한 일상회복으로 조속히 나아가기 위해 손씻기, 환기와 소독, 기침예절 등 방역수칙 준수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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