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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 1인가구 대상 생활경제교육 실시
공주시, 청년 1인가구 대상 생활경제교육 실시
[AANEWS] 공주시는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을 위탁한 공주시가족센터에서 ‘생활경제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차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1인가구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실시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융, 투자 보험 등에 대한 기본 내용을 알려주는 금융기초상식, 세금으로 살펴보는 재무상식, 가계부를 활용한 돈관리 등 청년들의 경제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오 모씨는 “처음 경제력이 생겨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되는대로 소비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계획적인 소비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해 공주시가족센터와 함께 1인가구의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식사 지원 서비스, 정서·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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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 예정지서 구석기 문화층 확인
공주시,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 예정지서 구석기 문화층 확인
[AANEWS] 공주시는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 건립부지에서 구석기시대 뗀석기 등이 발굴되는 등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겨레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동안 석장리박물관 인근에 조성할 세계구석기공원 건립부지 일원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지난 2020년 11월 실시한 시굴조사에서 석장리동 124-1번지 일원 1,420㎡에 대해 발굴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이뤄졌다.
조사 결과 갱신세 석층에서 구석기시대 뗀석기 70점 수습됐다.
석기 대부분은 석영 모난돌을 돌감으로 제작됐으며 소수의 자갈돌 석기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몸돌·격지 등 제작과정 석기와 찍개·긁개·밀개·홈날·찌르개 등 다양한 도구석기도 출토됐다.
유적의 시기는 석기와 층위 양상으로 볼 때 구석기시대 중기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면 붕적 및 하천 퇴적 양상을 바탕으로 석장리유적 일대의 퇴적층 형성과정을 체계적으로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기존 석장리유적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저습지 퇴적층에서 다수의 목탄시료가 수습됐다.
시는 연대측정과 수종 분석 등을 실시하고 화분분석 및 종실유체 분석 등을 통해 이 일대의 고환경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적 제344호인 석장리유적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굴된 구석기 유적으로 1964년부터 2010년까지 총 13차례의 발굴조사가 진행됐다.
해방 이후 한국 고고학이 정립되기 이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을 도입해 고고학 조사에 과학적 방법을 시도했으며 석기와 구석기 용어들을 한글로 만들어 대중화에도 공헌했다.
또한, 장기적인 연구를 종합해 한국 구석기문화를 정립한 성과들은 한국 고고학사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남아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석장리 유적의 기존 연구성과를 보완하고 이 일대 구석기시대 유적 형성과 생활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석장리동 일원에 오는 2026년까지 총 168억원을 투입해 세계구석기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3만 2,095㎡의 부지에 구석기교육원, 세계구석기체험공원, 구석기전망대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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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중국 저장성, 공동 문화발전 머리 맞대
전남도-중국 저장성, 공동 문화발전 머리 맞대
[AANEWS] 전라남도는 5월 30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제25회 한·중 포럼을 개최하고 저장성과의 문화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후민 사오싱 부시장, 사오싱시 문화관광국 공무원, 대학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아시아 문화수도 건설과 발전’을 주제로 두 지역의 문화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고위급으로는 처음 저장성을 방문한 박 부지사는 리옌이 저장성 부성장과의 회담에서 전남도-저장성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 경제·관광 상호교류 확대 방안, 두 지역 교류 공고화를 위한 협력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수묵 회화, 서예, 차 문화 등 두 지역의 문화적 유사성에 공감하고 문화자원의 보존과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도는 ‘동아시아 문화수도 전남의 문화유산과 미래가치’, ‘전라남도 수묵의 역사와 발전’, ‘전라남도 차의 명맥과 발전’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이범기 전남문화재단 문화재연구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전남 마한문화의 역사를 설명하고 화순 고인돌 유적,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대흥사와 선암사 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전남 수묵의 역사와 오는 9월 목포·진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또 추민아 전남과학대학교 교수는 전남 각 지역 차의 역사와 제다법을 설명했다.
저장성에선 ‘사오싱 고성 건설과 보호’, ‘사오싱 황주의 정도와 혁신’, ‘서예-유명 도시 사오싱 천년 문맥의 전승’에 대해 발표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두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더 나아가 역사·문화·자연 유산을 관광 자원화, 산업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하자”고 말했다.
한중포럼은 전남도와 저장성이 두 지방정부의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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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바우처로 완도자연휴양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전남도청
[AANEWS]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완도자연휴양림 이용 고객 편의 확대와 휴양림 운영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바우처 우선 예약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바우처는 산림체험, 산림치유, 산림문화 등을 위해 2015년 도입된 제도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선예약제도는 산림복지바우처 이용 고객 중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며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용은 예약 가능 기간에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객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입실 당일 또는 다음날 영수증을 제시하면 완도수목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 완도수목원에서 실시하는 숲 해설 및 목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신청해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완도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인증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돼 매년 산림복지바우처 우선예약제도를 운영해왔다”며 “홍보를 확대해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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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자연재해 가축 피해 예방 총력
전남도, 여름철 자연재해 가축 피해 예방 총력
[AANEWS] 전라남도는 폭염,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단계별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 142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기상청은 6~8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무더위를 예보했다.
또 엘니뇨현상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도는 ‘여름철 축산 재해·재난 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축산 분야 자연재해 피해 예방활동 강화 및 단계별 대응 대책 가축 자연재해 피해 예방 지원 사업 추진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축산 분야 자연재해 피해 예방활동 강화 및 단계별 대응 대책으론 본격적인 여름철이 오기 전인 지난 5월 16일부터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지역 축산농가 2천242호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설비, 냉난방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또 여름철 재해 유형별 축사 및 가축 관리 요령 홍보물을 제작해 축산농가에 배부하고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재난 문자 및 마을 방송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축 폐사가 발생하면 즉시 시군 축산부서나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등에 신고하도록 해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6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축산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재해 취약지역 사전점검, 재해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제 유지, 신속한 피해 상황 접수 등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또 가축 자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 재해 대응 축사시설 현대화 10억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17억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시범사업 5억 돼지 사료효율개선제 10억 등 4개 사업에 42억원을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가입에는 100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자연재해는 대부분 불가항력으로 발생하나 축사 정비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축산농가는 ‘내 가축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각종 재해 예방요령을 충분히 알아뒀다가 기상 특보 발령에 따라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자연재해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302억, 재해 대응 축산시설 현대화 206억,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76억, 돼지 사료효율 개선 20억,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12억원 등 5개 사업 616억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피해 가축 수는 2018년 97만 1천 마리에서 2022년 7만 4천 마리로 9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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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기반 구축
전남도,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기반 구축
[AANEWS] 전라남도는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를 위한 ‘긴급돌봄센터’를 나주에 개설, 오는 6월 1일부터 24시간 돌봄서비스 운영에 본격 들어간다고 밝혔다.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치료,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1회 최대 7일 연간 30일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1일 이용료와 식비는 각 1만 5천 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충남, 강원, 세종에 이어 전국 4번째로 개소한 전라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도록 아파트형 돌봄센터로 설치·운영된다.
전남도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전남농아인협회 나주시지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유관기관 업무협의를 거쳐 아파트 2호 시설 정비와 종사자 11명 충원을 완료했다.
전남도는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이용 접근성 강화를 위해 권역별 긴급 일시 돌봄센터를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동부권에선 2019년 8월부터 여수에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전남형 일시돌봄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중부권은 6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정부지원 긴급돌봄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부권은 6월 공모를 통해 전남형 일시돌봄센터 수행기관을 추가 선정하고 올 하반기 운영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입원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발달장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데가 부족했다”며 “1만 4천여 발달장애인과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권역별 긴급 일시돌봄센터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돌봄센터 이용 신청은 평일 주간에는 전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평일 야간·주말·공휴일에는 전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대책’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예기치 못한 긴급한 돌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시·도에 1개소씩 설치된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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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장애인 이동 편의 ↑…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종로구, 장애인 이동 편의 ↑…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AANEWS] 종로구가 불의의 사고로부터 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목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금액에 해당하는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해주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대상은 종로 거주 전동보장구를 운행하는 등록장애인이다.
보장 기간은 지난달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 4월 19일까지 1년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전입·전출에 따라 자동 가입과 해지가 이뤄지며 관내에서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하면 제3자 배상책임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이자 최고 보장한도인 3000만원을 설정했을 뿐 아니라 유사 사업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금액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아울러 구는 다음달부터 장애 청소년 상해보험 역시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한 만 9~24세 주민을 대상으로 추후 상해 사망부터 상해 후유장해, 골절 진단금 등을 고루 보장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지적·자폐성·뇌병변·뇌전증 및 15세 미만 청소년은 법적 제약에 따라 상해 사망보장에서 제외된다.
상해로 인한 보장은 타 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고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과 마찬가지로 타 지역 전출 시에는 지원 자격이 자동 상실된다.
관련 문의는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관내 거주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자치구 최초·최고 보장한도를 명시한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야외 활동 많은 청소년을 위한 상해보험 등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이들의 안전한 사회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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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 행복한 걷기, 동해시 건강걷기동아리 모집
함께라 행복한 걷기, 동해시 건강걷기동아리 모집
[AANEWS] 동해시는 걷기 문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주도형 걷기사업 ‘함께라 행복한 걷기, 동해시 건강걷기동아리’참여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걷기동아리 운영은 걷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즈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이다.
참여 신청은 가족 단위는 2명 이상, 자율 단위는 4명 이상 구성원이 동아리를 구성해 동해시보건소 2층 보건사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건강걷기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 운영물품을 지원하고 3개월마다 구성원의 평균 걸음수가 가장 많은 우수동아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주도형 걷기동아리 사업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주어 비만율을 낮추고 걷기 실천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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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중심으로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 구축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문제해결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영동군을 포함한 농촌 지역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및 농작업의 계절성에 따른 고질적인 일손부족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농업분야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군 직영으로 영동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11월 시범운영으로 처음 문을 연 센터는 영동읍 부용리 영동군농업인회관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농업분야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센터를 통해 무료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77농가에 4,385명을 중개했으며 과수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과일의 고장답게, 포도, 복숭아, 사과 등 과수분야 일자리가 주로 연계됐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의 희망 작업 유형, 기간, 임금 수준 등을 신청 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인 지원 및 연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적기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센터를 통한 일자리 참여자에게 농작업 안전물품을 지원하며 작업에 따라 교통비 지원, 보험가입 등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일손 인력 수급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도시 유휴인력 유치를 위해 충북형 도시농부 육성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 육성사업은 만 20세~75세의 농업을 경영하지 않거나,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을 기초교육을 통해 도시농부로 육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도시농부에게는 교통비, 보험가입을 지원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 도시농부를 고용할 경우 1일 4시간 농작업을 통해 6만원을 지급하면 인건비의 40%를 지원받는다.
올해 도입된 이 사업에는 120여명이 사업이 참여해 농촌의 어려움을 나눴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충북형 도시농부 육성사업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업분야 구직자에 대한 데이터 확보에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충북형 도시농부 육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만성적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사회에 필요한 노동력을 적기에 연결하고 도시의 유휴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계해서 농번기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이외에도, 외국익 계절근로자 제도,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일손이음 봉사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농촌 일자리 지원책을 추진하며 농촌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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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 거리 풍성… 창신3동 ‘지봉골 어울마당’
볼거리 즐길 거리 풍성… 창신3동 ‘지봉골 어울마당’
[AANEWS] 종로구 창신3동이 오는 6월 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담재 및 비우당에서 ‘제1회 지봉골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 참여자 흥을 돋울 식전 밴드 공연으로 시작해 1부 개회식과 2부 문화예술공연, 3부 주민과 함께 즐기는 트롯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2부에서는 그간 창신3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고고 장구난타팀’과 ‘스포츠 댄스팀’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전문 성악가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3부는 ‘주민과 함께 즐기는 트롯’이라는 제목으로 기획했다.
노래를 좋아하는 주민들이 한데 모여 흥겨운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기후변화 예방 어린이 그림 전시전, 에코마일리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섬유아트&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새싹 화분 만들기를 포함한 체험 부스와 부침개, 아이스크림, 커피, 팝콘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존도 조성한다.
한편 지봉 이수광 선생이 살았던 비우당에서는 짚풀공예 체험과 동구미, 씨오쟁이 등 전시품을 관람 가능하며 여담재는 행사 당일 도서관을 개방하고 여성 역사 특별전도 연다.
이윤정 창신3동장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첫째 주,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지봉골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예술공연부터 각종 체험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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