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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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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질식재해 사고 예방교육 실시
김해시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질식재해 사고 예방교육 실시
[AANEWS] 김해시는 지난 26일 상하수도사업소 및 도시개발공사 직원, 시행중인 사업장 시공사, 상·하수도 시설물 보수 대행업체, 하수 준설업체 등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질식재해 예방 관련 밀폐공간의 정의, 밀폐공간에서 안전한 작업절차, 유해가스 농도측정 방법, 적정한 보호구 착용방법, 밀폐공간작업 프로그램, 질식재해 예방 장비 무상대여 방법 등을 주내용으로 했으며 아울러 건설현장에서 사고발생시 중대산업재해 적용범위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비교,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방법에 대해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해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밀폐공간 질식재해 사고 예방교육을 추진 하게 됐다”고 말하며 “나아가 상·하수도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 및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해 현장 근로자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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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커뮤니티센터·포일스포츠센터 수영장, 6월 11일까지 임시휴장
의왕 백운커뮤니티센터·포일스포츠센터 수영장, 6월 11일까지 임시휴장
[AANEWS] 의왕도시공사 백운커뮤니티센터, 포일스포츠센터 수영장이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수영장 물 교체 등으로 임시 휴장한다.
의왕도시공사는 센터 수영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수영장 물 교체 및 내부 시설 개보수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수영장 이용은 불가하며 다만 백운커뮤니센터의 헬스장과 GX룸, 포일스포츠센터의 다목적체육관, GX룸, 볼링장은 정상 운영한다.
의왕도시공사 안종서 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깨끗한 수질과 시설관리를 위해 임시 휴장하고자 하오니 이용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왕시민이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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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취타대, 독일 베를린을 달구다
진주성 취타대, 독일 베를린을 달구다
[AANEWS] 진주시는 독일 베를린 최대 문화축제인 ‘세계다문화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5일 동안 진주시 해외교류단을 파견해 축제·문화·예술 교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9년 6월 진주성 취타대가 베를린 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에 참가하고 같은 해 8월 진주시와 주독일한국문화원, 한국예총진주지회가 MOU를 체결하며 상호 간 교류 희망 의사를 강력하게 나타내면서 비롯됐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진주성 취타대와 한국예총 진주지회,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 해외교류단은 27일 주독일한국문화원과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진주 알리기에 나섰다.
시 해외교류단은 직접 가지고 간 실크등을 주독일한국문화원 건물 내에 설치해 한국의 멋과 진주실크의 아름다움을 자랑했으며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권원직 총영사, 양상근 주독일한국문화원장, 하태종 국방무관과 접견하며 앞으로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베를린 한인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며 진주실크, 장생도라지, 진주진맥 등 진주특산품을 홍보하고 축제문화예술 교류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개척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29일 오전에는 아카데미 피르 덴 미텔슈탄트의 한스 죠세프 감독과 세계중소기업협회 회원이자 2024년 세계중소기업협의회 베를린 세계대회 담당자 하르트무트 마이어 박사를 만나 7월 9일에 열리는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에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을 정식으로 초청하는 초대장을 전달하며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교류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는 세계다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이다.
5월 28일 낮 12시 30분부터 장장 6시간 동안 이어진 거리행진에는 다양한 국적의 그룹과 베를린 내외 예술단체 등 총 49개 단체 5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우리 한국은 ‘LOVE KOREA’라는 팀명으로 참가했다.
진주성 취타대를 필두로 문화원 사물놀이 공연단,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무용단원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LOVE KOREA’팀은 한국의 전통무용과 사물놀이 공연을 화려하게 펼쳐 퍼레이드의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나발과 태평소가 행진대를 이끌고 북과 장구, 꽹과리가 그 뒤를 따랐으며 황금빛 의상과 시원하면서도 오묘한 태평소 소리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휘감았다.
이어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3세들과 주재원 2세들이 장단에 맞추어 부채춤을 추면서 뒤를 이었는데 이는 굉장한 장관을 연출해 축제에 참가한 세계 모든 관람객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도 한국 공연팀에 큰 박수를 보내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베를린 세계다문화축제는 1996년부터 매년 성령강림절에 개최되는 것으로 베를린에 거주하는 190여 개 나라의 국민들이 그들의 전통문화를 현지인을 비롯한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매년 70여 개의 단체가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팀은 한인회와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으로 2017년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의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창구 역할이 되고 있다.
3박 5일간의 짧은 일정 동안 대한민국 진주를 독일에 알리기 위해 집중한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베를린은 우리 진주시만큼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매력적인 도시이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 문화예술뿐 아니라 경제교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하는 10월 축제에 베를린 공연팀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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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데이터 분야 최우수 도시 특별교부세 9000만원 확보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9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과 데이터기반행정 운영현황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김해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4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속적인 공공데이터의 수요조사와 행정안전부 주관 기업매칭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창·폐업 정보’, ‘도시통계지수’ 등 고품질 데이터를 개방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김해사랑상품권 이용 분석’, ‘청년 맞춤형 일자리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결정에 활용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평가에서 높게 인정받았다.
재정 인센티브로 받은 특별교부세는 향후 시민들에게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관리와 활용에 쓰일 예정이다.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개방으로 시민들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데이터의 행정 활용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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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중심 생활민원책임제 실시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민원 처리가 빨라진다.
31일 사천시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관내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 중심 신속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읍면동 중심 생활민원책임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대민 최접점 기관인 각 읍면동에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의 한정성, 읍면동과 부서 간 소통의 어려움, 민원처리에 대한 피드백 부족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된 것. 시는 관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읍면동 생활민원책임관’을 지정, 읍면동 중심의 신속 민원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생활민원책임관은 부읍장, 총무팀장이 맡게 된다.
또한, 내부 행정시스템에 ‘생활민원책임제’ 게시판을 신설해 민원 접수에서부터 처리 대장 관리, 결과 통보까지 민원처리 전 과정을 읍면동과 부서가 공유함으로써 민원처리 속도를 높인다.
특히 읍면동 중심 생활민원은 업무처리기한 14일을 기준으로 단기와 장기 처리대상으로 구분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단기처리대상은 민원 발생 현장에 ‘민원알리미 스티커’를 부착한다.
이를 통해 중복 민원 접수를 방지하고 처리 과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담당부서의 신속한 해결을 유도한다.
그리고 장기처리대상은 소관부서에서 민원처리계획을 시장에게 보고 후 민원처리상황을 등록, 체계적·종합적으로 관리한다.
한편 시는 접수 민원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과 결과 회신을 위해 세부평가표를 마련해 우수 부서와 읍면동에 대한 평가을 시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읍면동의 권한과 책임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실천해 나가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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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년 면접 완전 정복’참여자 모집
의왕시, ‘청년 면접 완전 정복’참여자 모집
[AANEWS] 의왕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프로그램인 ‘청년 면접 완전 정복’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하며 19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3일간 의왕청년발전소 포일센터에서 진행하며 면접 평가 이해와 면접 상황별 대처법 자기 소개서 기반 1분 스피치 준비 보이스메이킹, 퍼스널 컬러를 통한 이미지 메이킹 AI면접 프로세스 및 평가 요소 이해 AI면접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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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도서관, 6월테마‘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도서 선정
양주시도서관, 6월테마‘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도서 선정
[AANEWS] 양주시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책 읽기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진행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주제로 독립운동 스타실록, 길 위에 만난 독립운동가 두 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독립운동 스타실록’은 한국 근대사를 일제 강점기가 아닌 ‘독립운동기’로 보며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최근 근대사 이슈인 ‘우토로 마을’을 다뤄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까지 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일반도서 추천인 ‘길 위에 만난 독립운동가’는 이육사, 김마리아, 안창호 등 청춘 독립운동가의 꿈과 희망의 이야기를 저자가 직접 생가와 유적지 등을 방문해 책에 담아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추천 도서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삶이 역사 곳곳에 서려 있는지를 배우고 호국보훈의 달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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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무료법률 상담서비스 확대운영
의왕시, 무료법률 상담서비스 확대운영
[AANEWS] 의왕시가 의왕시청에서 진행하던 무료법률상담실을 6월부터 내손·청계 지역의 백운커뮤니티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의왕시가 2009년부터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는 부동산, 민·형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무료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6월부터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더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서비스 추가 확대로 상담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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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시군 선정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안전에 대한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 예방·대비·대응·복구, 행·재정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41개 지표의 재난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평가한다.
이번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는 338개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거창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창군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000만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며 군은 확보한 포상금을 향후 재난안전 관련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각종 안전 관련 분야에서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재난관리평가를 계기로 우수한 분야는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미흡한 분야는 보완·개선하는 등 안전한 거창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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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하게 대응”
이동환 고양시장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하게 대응”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충실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이번 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하게 대응해달라”며 “대응 여부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영향을 미친다.
간부 공무원들은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제275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해 2022회계연도 결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처리한다.
이 시장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의원들이 시정 전반에 걸쳐 많은 사항을 지적할 것”이라며 “지적사항에 대해 이유와 원인을 되새겨보고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정확한 논리로 설득하면서 사후에도 충분한 소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의원들이 평소 하는 지적이나 전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보완이 되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3주간 진행한 27개 시민단체와의 소통간담회 소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지난 10개월의 시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시민단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간담회를 추진했다”며 “민선8기 정책 방향과 변화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시정성과를 보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피력했다.
따라서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요청된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실국에서는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 건의사항을 시민들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해 진행 과정을 해당 단체에 상세히 안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과 관련해서도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강조해왔지만, 현재 목표액의 57% 정도로 약간 부진한 상황”이라며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 부서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킨텍스에서 개소하는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관련해서 고양시가 대한민국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클레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이행 등을 위해 지방정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로서 현재 131개국 2,60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이클레이는 충남 당진시에 있던 사무소를 올해부터 고양시로 옮기게 됐고 오는 2027년까지 킨텍스에서 사무를 처리한다.
이 시장은 이에 “국제기구 사무소를 고양시에 두게 되어 매우 의미 있고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기회”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유치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잘 홍보해 고양시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민선8기 1년을 맞아 각 부서별 주요사업 내용과 지표 변화, 핵심성과, 수상내역, 공모사업 선정 등 지난 1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시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주요사업들에 대해서도 손을 놓지 말고 사전준비 등 자체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필요하지만 시민들이 반대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토론회 등을 통해 공감대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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