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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원, “태안군 청사 내 1인 시위, 내재적 한계 벗어나”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 청사 내 1인 시위자에 대한 태안군공무원노조위원장 및 직원 343명의 방해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노조위원장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1년간 계속돼 온 청사 내 시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5월 31일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제2민사부는 태안군 청사 내에서 1인 시위 중인 이모 씨를 상대로 노조위원장이 군 직원 대표로 신청한 방해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원고 일부 인용 판결을 내렸다.
서산지원은 판결문을 통해 시위자가 태안군청 건물 및 대지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의 장소에서 장송곡 재생 시위자의 차량에 영정사진과 장례식용 조형물, 근조화 설치 청사 주차장 주차 및 장기간 밤샘 주차 청사 내 타 차량 운행 방해 75dB 초과 소음 발생 등의 행위를 금할 것을 판시했다.
판결문에는 시위자가 위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위반행위 1회당 50만원씩을 채권자에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판결이유에 따르면, 시위자인 이모 씨는 태안군이 실시한 태안읍 삭선리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사업에 항의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군청사 주차장에서 차량을 이용한 시위에 나서왔다.
이 과정에서 사람 시체 형태의 조형물과 근조화, 영정사진, 깃발 등을 장식한 차량을 군청사 주차장에 두고 확성기를 이용해 장송곡 등을 지속적으로 재생해 왔다.
재판부는 “집회·시위의 자유 및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으로서 최대한 보장돼야 하나 타인의 평온한 업무수행을 현저하게 방해하거나 타인의 권리 등을 침해하지 말아야 할 내재적 한계가 있다”며 “제반 사정을 종합하면 해당 시위는 사회적 상당성을 결여한 행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장문준 노조위원장은 “2020년 열린청사로 개방하면서 청사 내 울타리와 정문을 없앴으나 일부 주민의 악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판결이 나와 다행스럽다”며 “업무방해로 인한 민원 서비스의 질 하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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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11개 과제 본격 추진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5개 분야 11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시 적극행정위원회 내·외부위원 10여명이 참석해 적극행정 실행계획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적극행정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영주시 구현’을 목표로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11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공무원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과 감사·소송 부담 완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에 맞는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해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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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서부면 관광개발 사업 현장 방문
이용록 홍성군수, 서부면 관광개발 사업 현장 방문
[AANEWS]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군청 각 실·과 부서장들이 지난 31일 저녁 홍성군의 대표 관광브랜드 육성을 위해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이 펼쳐지는 서부면 일대의 답사에 나섰다.
이 군수와 부서장들은 네트놀이시설과 트릭아트,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체험형 음악분수를 갖춘 남당항 해양 공원과 축제광장, 8월 준공을 앞둔 속동전망대 홍성스카이타워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서부면의 관광 발전 방안과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홍성군은 완성된 남당항 해양 공원 및 축제광장의 활성화를 위해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과 서부해안 관광도로 조성을 추진하며 홍성스카이타워 주변에는 바다전망 쉼터와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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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화장실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 예방, 안심 가림판 설치
홍성군청 화장실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 예방, 안심 가림판 설치
[AANEWS] 홍성군은 청사 내 모든 화장실 칸막이 하부에 불법 촬영 방지를 위한 안심 가림판을 설치했다.
최근 공공화장실 불법 촬영에 대한 사건·사고가 전국적으로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불법 촬영이 칸막이 하부의 공간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다.
최주식 회계과장은 “불법 촬영 관련 범죄는 사전 환경개선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규모 예산으로 단기간 내에 불법 촬영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안심 가림막을 설치했다.
앞으로도 청사 내 불안 요소를 미리 제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하부 안심 가림판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원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펼치며 주민들이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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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특별단속
홍성군보건소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특별단속
[AANEWS] 홍성군은 양귀비 개화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마약류 재배 근절 및 불법 마약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6월말까지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마약용 양귀비 등을 불법 재배하는 경우로 주민 제보 및 전년도 발견된 장소, 비닐하우스 주변, 텃밭, 정원, 축사 주변 등이며 그 외 허가없이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 농가를 중심으로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양귀비의 경우 일부 농가에서 관상용으로 오인해 키우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배앓이, 진통효과 등 민간약제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 등 불법인 줄 모르고 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량을 재배해도 엄연한 불법으로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하며 “불법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하면 즉시 보건소 또는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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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한다.
홍성군청
[AANEWS] 홍성군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가업승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장수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자 가업승계 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동일 업종으로 2대 이상에 걸쳐 1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며 그 중 업력은 길지만 가업을 승계한 지 오래되지 않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3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점포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과 장비 등의 개·보수 및 구입비로 업체당 1천만원이 지원된다.
가업을 승계해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 지원대상 자격이 있는 업체는 홍성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홍성군청 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사전문의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고영대 경제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한 가업승계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들이 가업을 승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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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름의 동행’ 제29회 장애인한마당 잔치 개최
홍성군, ‘다름의 동행’ 제29회 장애인한마당 잔치 개최
[AANEWS]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월 1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홍성군 장애인한마당잔치가 펼쳐졌다.
홍성군 4개 장애인 단체에서 주최하고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기관·단체장 및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평소 모범적으로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고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초청공연과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홍성군 장애인후원회원들의 따뜻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1,8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과 함께 농업회사법인 ㈜백제의 500만원 후원금 및 2,000만원 상담의 후원물품 전달이 있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다짐하는 약속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들을 이해하며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초 4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서부면 산불로 인해 연기되어 개최됐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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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시민유치 귀농귀촌 팸투어 개최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 귀농어·귀촌지원센터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삼척시 일원에서 도시민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팸투어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으나 선뜻 실행하지 못하는 도시민들이 1박 2일간 농촌 마을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참여자 21여명은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삼척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안내를 듣고 치유농장에서 천연염색 체험을 시작으로 소시지 만들기, 토마토 수확 등 농장체험을 비롯해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로 알려진 신흥사에서 ‘삼척의 문화와 역사 알기’를 주제로 전문해설사의 강의를 듣는다.
저녁에는 산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통해 삼척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산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가체험을 하고 세계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을 방문해 유기농 시범포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 팸투어는 연간 2회 추진되는데, 팸투어를 통해 도시민들은 삼척시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삼척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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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개최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삼척시 남양동 보훈공원 내 충혼탑 광장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에 이어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현충일 당일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혼탑과 참전기념탑을 비롯한 보훈공원 일대 제초작업과 청소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한 보훈공원 충혼탑에는 국군, 경찰 등 714위의 영령이 봉안되어 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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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AANEWS] 전라남도는 3일부터 2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아시아권 모터스포츠 대회가 함께하는 ‘2023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아시아지역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2014년부터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대회다.
올해는 국내 프로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 ‘가와사키 닌자컵’을 함께 개최한다.
국내 최고 선수가 참가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슈퍼6000, GT, BMW M,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등 4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올해 8회전 중 3회전이 열린다.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는 포르쉐 911 GT3 동일 차량이 참가하는 원메이크 대회로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6개국 21명의 드라이버가 올해 14라운드를 경쟁하게 되며 이번 영암대회에선 3~4라운드가 개최된다.
‘가와사키 닌자컵’은 닌자400의 동일한 모터사이클로 진행되며 일본 로드 레이스 챔피언십 J-GP3 클래스에서 20오후 9시즌과 2022시즌 종합 챔피언에 오른 일본인 라이더 히로키 오노 등 21명이 출전한다.
슈퍼레이스의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로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3회전은 기존 경주보다 60km가 길어진 160km를 주행하며 70분의 경기 동안 중간 급유를 의무화한 ‘피트스톱’으로 운영된다.
경주 상황에 따른 중간 급유 및 타이어 교체 전략이 우승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경주장에 마련된 이벤트존에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참가 선수와 차량을 직접 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를 비롯해 경품행사, 버블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가상현실을 이용한 가상 레이싱도 즐길 수 있다.
모터스포츠의 색다른 볼거리인 피트스톱은 4일 진행되는 슈퍼레이스 3회전의 ‘슈퍼6000’ 종목 결승전에서 볼 수 있으며 오후 3시 10분부터 채널에이, 티비엔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아프리카TV 등 디지털 채널과 함께 게임 인터넷방송 후야를 통해 중화권으로 중계 송출될 예정이다.
곽준길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렸던 모터스포츠 아시아권 문화 교류가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며 “전남 관광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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