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완주군, 다문화가정 재난안전 교육 활발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생활안전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2일 완주군 가족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정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화재, 재난발생 시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재난의 유형 재난 대피요령 119 신고요령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활용방법 등이다.
가족센터는 한국 문화가 아직 낯선 다문화가정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이후에는 글로벌마을학당_행복플러스 부모 자녀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꽃받침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연재난의 의미를 바로 알게 됐고 실제 재난이 일어났을 때 대피 할 수 있는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재난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안전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
완주군 강소농 사례·현장 중심 실천교육 ‘호응’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강소농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선배 수료생들의 노하우 전수,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교육생들이 수료생들의 경영개선 실천사례를 듣고 선후배 농업인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완주·김제·정읍의 선진 농업현장을 방문해 농장운영 노하우를 직접 들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실시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농가경영계획서 작성의 중요성,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사례, 농가 위기대처법, 농장경영 실무 등의 내용을 다뤘다.
예정된 선진지 현장교육에서는 가공·체험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배우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상품의 차별화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소농 과정이 강의실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업현장에서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가경영 개선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사후관리를 통해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교육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2
-
완주군, 1인 가구 안심키트 지원한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주거침입 범죄를 경험한 남성 1인 가구에 생활밀착형 안심키트 3종을 지원한다.
2일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원되는 안심키트는 택배 송장에 적힌 개인정보를 손쉽게 지울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방지 스탬프’ 번호 잠금 장치의 지문을 방지하는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창문 고정이 가능한 ‘창문잠금장치’다.
이 사업은 2023년 여성단체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와 추가서류를 구비해 신청할 수 있다.
안심키트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천경욱 여성단체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 및 안전한 완주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사랑 나눔 사업, 여성지도자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3-06-02
-
강진군, 남미륵사.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강진군, 남미륵사.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AANEWS] 강진군은 지난 2일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남미륵사와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축제 종합 및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 안내 및 주차료 징수 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관리 지역특산물 및 먹거리 등 판매시설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미륵사는 축제기간 사찰시설 개방 탐방로 개방 등 강진군의 관광정책에 적극 협조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반시설 조성 등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남미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 ·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남미륵사 법흥스님은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 규모의 아미타불 불상이 있으며 40년 동안 가꿔온 5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와 1,000만 그루의 철쭉이 봄철이면 장관을 이루며 불자 이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강진의 명소이다.
군은 앞으로 기존 무료로 운영돼 오던 남미륵사의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고 관광객들에게 강진사랑상품권을 증정해, 읍내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남미륵사를 찾은 관광객은 약 300만명으로 추정돼, 주차비를 1만원으로 책정할 경우, 강진사랑상품권 1만원을 300만명에게 제공해, 약 3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은 2023년 4월 현재, 장미는 전국의 6.2%인 15.3ha를, 수국은 전국의 25%인 5.6ha를, 꽃작약은 전국의 80%인 24ha의 규모를 생산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꽃의 도시’이다.
군은 꽃의 강점을 관광객 유입의 핵심 요소로 녹여 넣기 위해 ‘美프로젝트’를 통해 봄에는 유채를, 여름과 가을에는 수국과 구절초를 각각 피워 올려, 꽃향기 가득한 강진의 풍경으로 관광객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의 아미타불 불상과 서부해당화, 철쭉, 연꽃 등을 품은 아름다운 사찰이자 숨겨진 보물 같은 관광지”며 “이번 협약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500만명 유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견인차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6-02
-
완주 대둔산축제, 산악축제 면모 보이다
완주군청
[AANEWS] 13년 만에 부활한 완주 대둔산축제가 큰 인기 속에 성료됐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열린 대둔산축제는 ‘추억’을 테마로 대둔산에서의 추억을 가진 사람들과 또 새롭게 대둔산에서의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울려진 대둔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완주 대둔산 축제는 ‘산악축제’를 표방하면서 대중적 축제를 만들기보다 산악인을 중심으로 축제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전국의 산악동호인들을 주요 타깃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대표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과 한왕용 대장을 축제의 주요 콘텐츠로 등판시켜 전국 산악인들의 관심을 완주 대둔산 축제로 집중하도록 했다.
엄홍길 대장의 북토크콘서트, 한왕용 대장의 LNT 캠페인 등에는 인근 전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충남, 광주, 경남 창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전국의 산악동호인들에게 관심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먹거리, 볼거리 중심의 대중적인 기존 지역축제 방식을 지양하고 ‘산악축제’라는 다소 전문적이고 매니아틱한 완주 대둔산 축제의 탄생은 완주군의 작지만 강한 ‘강소축제’ 전략에서 비롯됐다.
휘발성 높은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충성도 높은 축제 참가자를 발굴하고 완주 대둔산 축제를 기반으로 대둔산, 나아가 완주와의 관계를 형성해 관계인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강소축제를 통한 충성도 높은 참가자의 발굴, 그리고 충성도를 기반으로 한 관계인구의 성장이라는 전략은 결국 모든 지역축제가 지향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호남의 금강산인 대둔산만의 매력을 살려 전국 산악인과 등산애호가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건강과 힐링을 주는 축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산악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02
-
광양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나서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시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6월부터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폐수배출업체와 폐기물처리업체, 대기배출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폐수 무단 방류 환경시설 비정상 운영 사업장 내 폐기물 무단 방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는 특별점검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자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후부터는 산업단지 주변과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하절기 사업장은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2
-
광양시, 워크온 ‘6월 비만예방 걷기 챌린지’ 운영
광양시, 워크온 ‘6월 비만예방 걷기 챌린지’ 운영
[AANEWS] 광양시가 걷기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일상 속 건강 걷기 실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6월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는 생활 속 움직임을 활성화해 걷기실천율을 높이고 시민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7,900여명을 초과했다.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걷기 챌린지는 1걸음 당 1마일리지 적립으로 1일 최대 8천 마일리지가 누적된다.
목표 마일리지 달성 시 쿠폰 교환이 가능하다.
챌린지 기간 중 14만 6천 보를 걸으면 14만 6천 마일리지가 쌓이고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 쿠폰 교환이 가능하다.
매일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1일 최대 8천 보로 제한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비만 예방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 속 걷기를 장려함으로써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꾸준한 걷기 습관 정착으로 지역사회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
광양시 올해의 책, 정지아 작가 북 콘서트 운영
광양시 올해의 책, 정지아 작가 북 콘서트 운영
[AANEWS] 광양시립도서관이 오는 22일 오후 2시, 2023 올해의 책 성인 도서로 선정된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해는 어떻게 하는가’를 주제로 정지아 작가의 북 토크와 전문 연주자들의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정지아 작가는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시작으로 다수 작품을 집필했는데, 저서로는 빨치산의 딸 아버지의 해방일지 나의 아름다운 날들 끌어안는 소설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올해의 소설상, 한무숙문학상, 심훈 문학대상, 김유정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현재 활발한 강연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지아 작가는 이번 행사에서 주제 도서인 ‘아버지의 해방일지’ 집필 과정과 지역공동체가 작품에 미친 영향에 대해 풀어놓을 예정이다.
진행은 2023년 용강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두규 아동문학가가 맡는다.
또한, 이경주 첼리스트, 현수진 비올리스트, 박유빈 비올리스트가 함께 강연 사이에 감미로운 음악 공연을 들려줄 예정이며 참여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와 작가 간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3-06-02
-
완주군 “서툴어도 농촌일손 보탬됐길”
완주군 “서툴어도 농촌일손 보탬됐길”
[AANEWS] 완주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2일 완주군은 건강증진과 직원 10명이 최근 봉동읍 소재 마늘 농가를 찾아 수확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직원들의 일손 돕기는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뜻을 보탰다.
직원들은 서툴지만 정성을 담아 마늘 수확작업에 나섰고 농민들의 고충을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용이 농가주는 “농사철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은데, 무더운 날씨와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재연 건강증진과 과장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보탬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 현실을 감안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2
-
경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건축공사현장 집중 안전점검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여름철 우기 대비 건축공사현장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절·성토가 있는 공사현장 및 지하 터파기를 실시했거나 할 예정인 공사현장 등 우기철 토사유실, 시설물 붕괴위험이 높은 도내 공사현장 119개소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무량판구조 아파트 주차장의 붕괴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무량판구조는 보 없이 기둥에 슬래브가 바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설계 및 공사 시공·품질관리에 정밀을 요하는 구조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우기대비 배수계획 수립 수방대책 수립 배수로 침사지, 하수관로 관리상태 경사지 토사유실 방지대책 및 안전시설 설치 지하 굴착 구간 안전대책 수립 각종 계측기 관리실태 등이며 무량판구조 공사현장은 구조 임의 변경 여부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기준 및 존치기간 준수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며 보수·보강 및 안전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위법·안전위해 요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공사 중지 등 엄정히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제한,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을 설치해 도민 안전을 최선을 두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건설공사 현장은 많은 위험 요인이 도사리고 있어 늘 대비해야 하며 특히 올해 여름은 이상 기후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6-02
-
-
-
-